<세계단편소설 베스트 37>은 제목처럼 세계 각국의 문학에서 수많은 단편소설 중, 누구나 제목 정도는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유명한 대표작들을 모은 책이다.
이런 부류의 책은 단편만 발췌해서 싣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다소 긴 작품도 원작 전문을 수록하고 있어서 좋았다. 번역도 깔끔하고,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서 좋았다. 재미있게 읽은 단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