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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론 같지만, 부자는 역시 평범하지 않고 보통사람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빌라투자로 100억 부자된 청소부 책익종 대표도 평범하지 않은 분임에 틀림이 없다. 간절함과 성공에 대한 의지 그리고 실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로 뭐 그리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치부할 수 있지만, 채대표님 말씀에는 단순한 말 그 자체보다 경력과 스토리에서 묻어나는 특별함 그 이상을 느낄 수 있었다. 분야에서의 최고. 진정한 프로중의 프로라고 할 수 있는 한 분야에서의 최고는 누구나 계획을 하고 실행을 하려고 노력해야 달성할 수 있다. 과연 나는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인가? 어느 분야이건 간에 한 분야의 최고가 된다는 것은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상상만 해도 즐겁지 않은가. 빌라 투자로 100억 부자된 청소부 채익종 대표는 빌라에 대해서는 최고의 전문가이며, 프로중의 프로이다. 발품의 경제학. 실제 마케팅 엄무에서도 적용되는 것으로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마케팅을 하려면 현장을 방문하라고 많은 요구를 받는다. 하지만 실천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이를 통해 깊고 넓은 인맥을 구축하고 실제 시장의 귀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책에는 빌라보물지도를 포함하고 있다. 내 집 마련 꿈이 있거나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꼼꼼히 살펴보고 참고하면 내 집 마련과 재테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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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과 공인중개사 사무실들이 줄지어 문을 닫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주택 공급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값이 하락하고, 거래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부동산과 관계없는 나로서는, 중간에 수수료 수입으로 무주택자들에게 수익을 거둬온 이들에 대해 거부감이 있어 크게 안타까워하지 않았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만 빌려주고 대여료를 받는 일도 비일비재해 복덕방 관행을 싫어해왔기 때문에 쉽게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거품이 꺼지면서 주택의 공급도 안정화되고 시세차익을 위한 투기를 하려는 사람이 줄어들기를 기대하지만 이를 주 수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 될 말이다. < 빌라투자로 100억 부자된 청소부 >(뿌브아르, 2012)의 저자는 이에 속하는 사람으로 책을 읽는 내내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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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20년전에 이놈 책을 사서 책을읽고 이놈에게 5천만원 투자햇다가 날린사람 입니다 ㅡ전문적인 사기 꾼입니다.불쌍한 서민들 등쳐먹고 사는놈입니 ㅡ저도20년전에 이놈 책을 사서 책을읽고 이놈에게 5천만원 투자햇다가 날린사람 입니다 ㅡ전문적인 사기 꾼입니다.불쌍한 서민들 등쳐먹고 사는놈입니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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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대체적으로 서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인식되어 있다. 아직까지 단 한번도 아파트에서 살아 본 적이 없는 나같은 경우에도 빌라가 더 친숙하다. 실제로 무슨 아파트에 살고 있는냐를 근거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심지어 초등학생도 하지만 우습지 않게도 빌라는 그런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적다.
서민 아파트에 사는 것보다 그냥 빌라에 사는 것이 오히려 비교를 하기 힘든 측면이 이유가 아닐까 한다. 아이들 눈에도 무슨 아파트 몇 평에 산다는 것으로 대략적인 비교를 할 수 있지만 빌라에 살면 그런 비교가 힘들다.
이와같이 투자에서도 빌라는 비교 대상이 없다. 무슨 동 무슨 빌라는 그 자체로 파악을 해야 한다. 그 빌라를 무슨 동 무슨 빌라와 비교하는 것이 힘들다. 그나마 같은 빌라에 있는 다른 주택으로 비교할 수는 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규모가 되어야 하는데 기껏해야 6~8개 정도의 주택만 있을 뿐이다. 그나마 좀 많으면 몇 십개 정도는 되는데 이 정도 가지고는 평균이라는 것을 정하기 쉽지 않고 통계를 내기도 어렵다.
이런 이유로 빌라는 철저히 개별적이고 발품이라는 것을 많이 팔아야 한다. 또한 그런 이유로 빌라는 속된 말로 장난을 좀 칠 수 있다. 약간의 업,다운 계약서를 쓰거나 부르는 것이 바로 가격이 되기 때문에 말이다. 아파트는 부동산에 대해 잘 몰라도 대략적인 가격을 알 수 있는데 비해 빌라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도 약간씩 다른 가격을 매기기도 한다.
하지만, 빌라로 부자가 된 사람들도 많다. 이야기 듣기로는 빌라만 300채도 넘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분의 이야기도 들었다. 그 정도면 관리하는 것이 기업수준으로 되어야 하니 만만치 않겠지만 자신의 선택에 대한 결과로 관리하는 것이니 무엇이라 할 수는 없고 오히려 부럽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 중구청의 청소부였다. 지금은 100억대의 부자라고 한다. 빌라를 단순하게 매매만 한 것이 아니라 직접 건축해서 매매도 하여 지금의 부를 일궜다고 한다.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야 할 듯 하다. 오로지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늘 자신이 부자가 되어야만 하는 이유와 부자가 되면 할 것에 대한 메모를 가슴에 품고 틈날때 마다 읽었다고 하니 성공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부동산 재테크 책들이 하나같이 서민들이 따라하기에는 말도 안되는 투자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자신이 직접 이 책을 펴 냈다고 한다. 빌라투자는 서민들도 할 수 있고 자신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공개하여 서민들도 내 집 하나는 장만할 수 있게 도와주려는 뜻에서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 책을 펴 내지만 실제적으로 읽고 그대로 따라 할 수 없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 점은 주식투자와 다르다. 주식투자 책들은 보고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 는 개별성이 강하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투자를 해야 하는 측면이 너무 강해서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무리다.
그런 점에서는 이 책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다 알려주고 이를 근거로 투자하면 된다고 하지만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이 부족한 것인지 저자가 알려주는 노하우를 미처 담지 못한 것인지 몰라도 실 사례 측면에서는 그렇게 큰 차별성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본인의 사례를 알려주고 있기는 하지만 너무 단순화 되어 있고 금액 면으로 설명하는 것이 많다. 물론, 돈이 없음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투자를 받거나 대출을 활용한다는 이야기는 결국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갖고 있는 지식이 적더라도 실행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한다고 생각되지만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했으면 했다.
단순하게 어느 동에 얼마짜리를 얼마에 투자하여 몇 년후에 얼마가 되었다가 아니라 그 빌라를 투자할 때 느꼈던 자세한 감정과 투자를 결정할 때의 심정과 과정, 그 이후에 주택 가격이 올라간 이유등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 것보다 조금만 더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다면 머리속에 보다 구체적으로 그림이 그려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설명하는 측면은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신이 경험했던 사례를 섞어 설명하는 것은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부동산 고수들이 공동 투자를 하지 말라고 극구 말리는데 비해 이 채의 저자는 조금 특이하게도 공동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본인이 공동투자를 통해 지금의 부를 형성했기 때문이라며. 책에 나온 공동투자 사례중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은 대출 이자를 공동투자하는 것이다. 대출은 내 돈으로 받았지만 매 월 내는 이자를 낼 능력이 안될 때 주변사람들을 통해 대출 이자를 투자하라고 한 후에 나중에 시세차익이 났을 때 이익을 공유하는 방법은 생각하지 못하고 처음 듣는 방법이라 기발하다고 해야할 지 생소하다고 해야 할 지 참 발상의 전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빌라 투자를 그렇게 한 것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한 두채만 소유를 해도 그 빌라들을 전부 임대사업으로 등록하여 투자한 것은 다른 투자자들과는 조금 다른 것으로 보인다. 어지간해서는 임대사업을 하지 않는데 비해 말이다. 더구나, 과거에는 굳이 꼭 임대사업을 할 필요성까지는 없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다. 저자가 투자를 시작한 시기가 90년대라는 점에서 보면 말이다.
책에는 조금 뜬금없이 각광받을 부동산 투자처에 대해 설명하는데 빌라에 대한 소개가 없어서 속으로 빌라를 투자하라고 한 사람이 빌라가 아닌 것에 대해 열심히 소개를 하는지 의아했을 쯔음에 이런 좋은 투자처들이 서민들에게는 투자하기 힘든 가격대이니 빌라에 투자하라고 하는 점은 은근히 반전이 돋보인다.
그러면서 추천하는 빌라를 소개하는데 조금은 아이러니 한 것이 - 부정적인 마인드인지 몰라도 - 서민이 투자하기에는 좀 힘든 가격으로 보인다. 무조건 서울에 있는 빌라만 투자하라고 이야기를 하니 서울 어지간한 곳은 다 평당 1,000만원은 넘으니 그럴 수 밖에 없기는 하지만. 물론, 잘 찾아보면 1,000만원 미만인 곳도 많지만 그런 지역들에 대해 책에서는 소개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어려운 과정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갔다는 점이 말이다. 특히,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서 한솥도시락을 그것도 밥과 간장만 사서 먹으며 버텼다는 대목에서는 내가 도저히 따라 할 수 없는 분이라 보인다. 나도 어려운 시기에 점심값을 아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말이다.
빌라라는 어떻게 보면 특수한 분야 - 부동사 투자에서 빌라는 굳이 이야기하자면 B급이니 - 에서 어마어마한 부를 형성했고 자신을 빌라왕이라는 자아로 규정한 후에 빌라로만 이렇게 투자를 하고 향후에도 빌라에 대한 많은 지식과 커뮤니티로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저자의 설명을 들으며 향후에도 저자의 뜻이 이뤄지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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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투자로 100억 부자된 청소부 채익종 지음 일반적으로 재테크 또는 부자에 관련된 책 중에서 이 책은 매우 실전용이다. 저자인 채익종 대표의 이력을 보면 이를 짐작할 수 있는데 그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하층민의 집안에서 자랐고, 결혼 후 12평짜리 원룸에서 생활했다. 하지만 이제는 BMW를 몰고 수 십 채 빌라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청담동에서 살고 있는 상류층이 되었다. 어떻게 그가 그토록 가난한 집안을 극복하고 빌라왕이 됐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 먼저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종자돈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으는 과정을 재테크로 오해하는데 종자돈을 마련하는 것은 재테크에 포함되지 않는다.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최소한의 종자돈을 마련한 이후에 돈을 모으는 과정이 재테크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최소한의 운영자금이 있어야만 일정 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여유 자금을 모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혈액종양으로 수 년째 투병 생활을 했고 당시 병원비가 월 300만원이었다. 어머니는 하루 50만원이 드는 중환자실에서 투병생활을 했고 게다가 결핵성 늑막염으로 수많은 병원비를 지불해야 했다. 그가 이런 악조건에서 종자돈을 모으는데 꼬박 10년이 걸렸다. 당시 월급이 100만원 정도였는데 대부분을 저금하기 위해 아침 출근 시 버스 토큰 2개랑 도시락만 들고 다녔다. 늦잠으로 도시락을 못 가져가는 날은 한솥도시락에서 500원짜리 공기밥과 200원짜리 간장을 시켜서 간장밥을 먹었다고 한다. 저자는 성공 요소로 돈을 모으고자 하는 ‘간절함’을 이야기한다. 3천만원이라는 종자돈이 생긴 채대표는 보다 효율적인 재테크 방안을 찾는다. 집 없는 설움을 많은 겪었던 탓에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다. 만약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집은 남을 것이라는 생각도 작용했다. 적은 돈으로 투자할 곳을 찾아보니 자연스레 빌라와 연립주택을 알게 됐다. 부동산 투자의 첫번째 요소는 잘 아는 지역부터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매일 동태를 파악하고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정보를 얻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발품을 팔며 현장 정보를 끊임 없이 파악해야 하며 발품에 비례해서 수익률도 오른다. 두번째 요소는 재개발 빌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적은 비용으로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가 빌라에 집중하는 이유는 1. 해마다 수만 가구의 이주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고, 2. 전세금 상승으로 아파트 전세가와 빌라 매매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며, 3. 개발 가능한 지역의 빌라는 아파트도 못 따라올 정도의 지가 상승이 가능하며, 4. 대출규제를 덜 받고 리스크 관리 면에서도 경쟁력이 강하며, 5. 토지 원가의 상승으로 앞으로 2억 원대 이하의 빌라 공급은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며, 6.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면서 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며, 7. 신세대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가 소형주택의 수요를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정답은 없어 보인다. 다른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보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가 가장 유망하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한다. 어떤 이는 토지, 누구는 상가와 오피스텔, 누구는 소형아파트 등 각양각색이다. 이런 상황에서 소신 것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도 돈을 벌고자 하는 정확한 목적과 목표금액, 그리고 끊임 없이 정보를 수집하는 발품, 마지막으로 가능성이 보이는 물건이 있을 때 구매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분야를 알게 됐고, 현재 처한 우리의 상황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희망도 얻게 된다. 돈을 모으고자 하는 간절함과 의지만 있다면 누구도 어느 정도의 원하는 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