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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마틴 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 2
"보누스): 마틴 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 2" 내용보기
샘 로이드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 왕이라고 불리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이다. 그는 평생 동안 신문과 잡지에 1만 개가 넘는 퍼즐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실 퍼즐이라고 하면, 논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만이 잘 풀 수 있다는 편견이 있지만 사실 의외로 논리력이나 수학만이 아니라 정보 조각을 조금씩 맞춰나가려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보누스): 마틴 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 2" 내용보기

 

샘 로이드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 왕이라고 불리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이다. 그는 평생 동안 신문과 잡지에 1만 개가 넘는 퍼즐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실 퍼즐이라고 하면, 논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만이 잘 풀 수 있다는 편견이 있지만 사실 의외로 논리력이나 수학만이 아니라 정보 조각을 조금씩 맞춰나가려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많이 있다. 물론 어려운 문제도 분명 많지만 말이다.

 

이 책은 샘 로이드가 죽은 후 1914년 그의 아들이 편집하여 출판한 <퍼즐백과>에서 마틴 가드너 교수가 가려 뽑은 두 번째 수학 퍼즐 모음집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수학능력시험 수리영역의 주관식 문제’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허나 이런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 매력적인 고전적 삽화를 보태고 문제도 길이도 전체적으로 짧다. 문제의 길이가 짧다고 해서 그 문제가 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부감은 확실히 많이 줄어든다. ‘유희수학’이라고 일컫기는 하지만 성취감마저 없다면...

 

 

 

우선 멋진 삽화를 볼 수 있다.

삽화덕분에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듯!

 

 

삽화 아래 문제가 나온다.

 

 

이렇게 조각을 나누는 퍼즐이 있고

이런 퍼즐들을 좀 더 편하게 풀기 위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절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답 확인 (내지는 컨닝! --)

 

 

퍼즐 천재가 생각해 낼 수 있는 문제는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듯이, 문제의 종류는 놀랄 만하다. 다만 세 명의 작은 소녀가 770개의 밤톨을 주어서, 나이 비율로 나눈다. 큰 언니가 밤 4톨을 가질 때마다 둘째 동생은 3톨, 큰 언니가 6톨 받을 때마다 막내는 7톨을 받는데, 아직 작은 소녀들이 이런 셈까지 했다는 것이 말이 안 될뿐더러, 뭘 밤톨을 그리 정확히도 나누는지, 그냥 삼아 같이 먹으면 될 것을...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 것도 사실이다. 또한 멀쩡한 병아리를 세 조각으로 나눠서 다시 알로 만들어서 뭐 하나 싶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투덜거림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퍼즐집을 푸는 재미가 아닐까!

 

문제를 풀어보며 느낀 점은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 공식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들어 주었다는 것과 한 문제를 풀기 위해 한참을 집중해야 할 정도로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과 가끔은 쉽게 읽히지 않는 책도 봐야 뇌에 자극이 될 것 같다는 것과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여 퍼즐을 풀도록 유도하는 것이 옛날에는 알지 못했던 풀이법이라는 사실과 결코 중학생 수준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거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문제를 풀겠다는 호기는 무리이고, 생각날 때 한 페이지를 펼쳐서 골몰하게 고민하기에 좋은 퍼즐집이다. 그러면 분명 기분이 좋아지리라. 행여 모르더라도 해답을 참고해서 ‘아하’ 라고 하면 되고!

 



l*****2 2012.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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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샘 로이드 수학 퍼즐2 : 신기한 퍼즐의 세계
"[서평] 샘 로이드 수학 퍼즐2 : 신기한 퍼즐의 세계" 내용보기
샘 로이드의 수학 퍼즐 참 신기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수학이라고 하면 공식에 대입해서 문제를 풀거나 숫자를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건 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저런 실생활에서 수학을 가지고 실마리를 풀어가는게 은근히 어렵고 재밌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잘 못풀어서 그런건가요? 흠... 암튼 어려운 공식이 아닌 원리를 가지고 퍼즐을 푸는게 새로운 퍼즐의 세계로 들어간 기분
"[서평] 샘 로이드 수학 퍼즐2 : 신기한 퍼즐의 세계" 내용보기

샘 로이드의 수학 퍼즐 참 신기하고 재밌는거 같아요.
수학이라고 하면 공식에 대입해서 문제를 풀거나
숫자를 가지고 장난치는 그런건 줄로만 알았는데,
이런 저런 실생활에서 수학을 가지고 실마리를 풀어가는게
은근히 어렵고 재밌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제가 잘 못풀어서 그런건가요? 흠...
암튼 어려운 공식이 아닌 원리를 가지고 퍼즐을 푸는게
새로운 퍼즐의 세계로 들어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들을 보면서 참 샘 로이드란 사람도 천재구나~
계속 이런 생각이 들게끔 신기하게 문제를 잘 만들었더라구요.


일단 전 첫 문제부터 해결이 잘 안되더라구요.
문제도 잘 이해가 안가고 답을 도통 모르겠으니까
막 답답하고 화나고 이거 뭐지~ 하는 느낌? ㅋㅋ
그래도 학교 다닐 때는 수학 좀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런 문제도 못푸나 하는 실망감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몇개 풀다보니 좀 알거 같기도 하고,
문제가 풀리면 쪼금 신나서 얼른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도 하면서,
요즘 아침마다 문제 푸는 재미로 지하철 타기도 하네요.


샘 로이드 수학 퍼즐이 나오고 이번에 2편이 새로 나왔다고 하는데요.
그냥 한번 자신의 수학 실력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
지하철 타는 자투리 시간에 뭔가 골똘히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
조금더 창의적이고 새로운 문제들을 많이 풀고 싶으신 분들...
제가 책을 보다보니 이런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퍼즐책인거 같습니다.

c*****5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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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재미가 느껴지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
"푸는 재미가 느껴지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 내용보기
샘 로이드 수학 퍼즐    내가 아는 수학은 어렵고 지루하며 가까이 다가서기 어려운 친구였다. 기호와 숫자들이 줄지어 나오며 끝없이 도전하고 반복해서 풀어야 하는 숙제였다. 오히려 학창시절 때보다 지금이 수학과 관련된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은 미처 친해지지 못했던 수학에 대한 아쉬움과 이제라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수학을 온 마음으로 좋아하고 즐기기를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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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로이드 수학 퍼즐 

 

내가 아는 수학은 어렵고 지루하며 가까이 다가서기 어려운 친구였다.

기호와 숫자들이 줄지어 나오며 끝없이 도전하고 반복해서 풀어야 하는 숙제였다.

오히려 학창시절 때보다 지금이 수학과 관련된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은 미처 친해지지 못했던 수학에 대한 아쉬움과 이제라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수학을 온 마음으로 좋아하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 것이다.

퍼즐을 대중화하는데 큰 공헌을 한 세계적인 퍼즐 작가가 샘 로이드라고 하는데 그리 유명한 이를 나는 이제야 알게 되었다.

익숙한 것에서부터 세련된 퍼즐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는 이 퍼즐은 꼭 논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만이 아니라 수학에 대한 중학교 수준의 지식만 가지고 있어도 풀 수 있다고 하여 적이 안심이 되었었다.

분명 수학 퍼즐인데도 수학 문제와 같은 것이 아니라 단순한 수수께끼에서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야 하는 문제도 있는데 샘 로이드의 수학 퍼즐의 특징은 숫자와 기호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글로, 이야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딸랑 넉 줄짜리 문제도 있고, 삽화가 있긴 하지만 거의 두 페이지를 빡빡하게 채워 나오는 문제도 있다.

물론 풀어 보았다. 아! 그런데 쉬운 게 별로 없었다.

그래도 크게 좌절감은 느껴지지 않는 것이 비록 끙끙대다가 못 풀어 뒤쪽 정답과 풀이를 보게 되긴 했어도 아, 그랬구나 하는 묘한 성취감-풀지 못했으니 성취감이라고 할 건 없지만 그래도 풀려고 노력하는 과정 중 하나였으니라고 변명을 갖다 붙여보겠다-에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 게 이상했다.

다양하고 신기한 문제들을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자꾸 궁리하다보니 안써서 오래 굳어진 머리가 좀 풀리는 듯도 하다.

나보다 큰아이가 보면서 더 좋아하며 붙잡고 있는 책이다.

시리즈로 나온 책인 줄 몰랐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나올 건가 보다.

이 책 계속 풀고 또 풀면 머리가 정말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

 



i*******e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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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로이드 수학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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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로이드 수학 퍼즐>은 샘 로이드가 지은 퍼즐 백과에서 마틴 가드너가 가려뽑은 수학 퍼즐 모음집이다. 이름에 ‘수학’이라는 말이 나와 있듯이 여기에 나와 있는 퍼즐들은 대부분 수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것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어려운 방정식이나 복잡한 수식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가끔씩 풀기에 까다롭거나 복잡한 수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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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로이드 수학 퍼즐은 샘 로이드가 지은 퍼즐 백과에서 마틴 가드너가 가려뽑은 수학 퍼즐 모음집이다. 이름에 수학이라는 말이 나와 있듯이 여기에 나와 있는 퍼즐들은 대부분 수학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것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어려운 방정식이나 복잡한 수식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가끔씩 풀기에 까다롭거나 복잡한 수식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1차 방정식을 할 수 있는 수학 실력만 있으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그러니깐 우리 나라의 중학교 수학 교과서를 풀 수 있는 정도면 이 책에서 풀 수 없는 문제들은 거의 없다.

 그러나 수학 문제가 공식만 암기해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듯이, 이 책의 퍼즐도 수학적 사고력과 더불어 문제의 본질을 파고들 수 있는 직관력이나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들도 많다. 이런 문제들은 시각만 달리 하면 아주 쉽게 풀 수 있는데 공식에 대입해서 풀려하다 가는 오히려 미궁에 빠지기 쉽다. 풀 다 보면 가끔씩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도 있는데, 그럴 때는 문제 푸는 방법을 달리 하는 것도 재미를 더해주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을 보다가, 수학 교과서를 이런 퍼즐로 꾸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들은 사회 나와서 써 먹을 일이 거의 없다. 아니 대부분 학교를 졸업하자 수학을 모두 잊어버릴 것이다. 그런 재미도 없고 실용적인 수학을 왜 가르칠까? 수학을 배우는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논리력과 사고력의 개발이라고 할 때, 지금 수학 교과서는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럴 바에 아예 수학책을 퍼즐로 만든다면 (물론 어떤 체계를 갖추어야 겠지만) 훨씬 재미있지 않을까?

 아무튼 이 책은 수학의 필요성을 못느끼며 단지 지루한 과목으로만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수학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퍼즐 집이다. 물론 계산하거나 복잡한 생각을 하기 싫어하는 학새들에게는 교과서 보다 더 무서운(?) 책일 수도 있겠지만

 어릴 때 수학 좀 했다고 자부하거나 수학을 좋아한 어른들에게 좋은 재미를 가져다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l****c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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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퍼즐 정말 매력적이다.
"재미있는 수학퍼즐 정말 매력적이다." 내용보기
꼬이고 꼬인 퍼즐을 풀어나가다가 보면 어느새 다른생각들은 다 사라져버린다. 심심할때 한문제씩 퍼즐 문제를 풀어나가면 어느새 긴장감이 가득~ 퍼즐의 대가인 샘로이드의 퍼즐중 수학퍼즐만 골라 나열해 놓은 이책은 퍼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복잡한 문제의 여러조각중 하나씩 맞춰가듯이 문제를 하나씩 접근해 나가다 보면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간다. 솔직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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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고 꼬인 퍼즐을 풀어나가다가 보면 어느새 다른생각들은 다 사라져버린다.

심심할때 한문제씩 퍼즐 문제를 풀어나가면 어느새 긴장감이 가득~

퍼즐의 대가인 샘로이드의 퍼즐중 수학퍼즐만 골라 나열해 놓은 이책은 퍼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복잡한 문제의 여러조각중 하나씩 맞춰가듯이 문제를 하나씩 접근해 나가다 보면 순식간에 시간이 흘러간다. 솔직히 생각한 것보다는 좀 어렵다.

아마도 수학이라는 어려운 부분을 접목하다보니 단순한 도형이나 추리퍼즐보다 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다.

 

 아이들의 수학책을 보면서 수학의 서술형 문제에서 복잡해 언어의 설명들조차도 어렵게 느껴졌던 문제들이 이 책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그림과 함께 이야기가 담겨 있는 형식으로 전개되는 수학퍼즐은 아이들에게도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문제을 연상하게도 하고( 솔직히 비슷한 문제들을 접해보기도 했었으니까) 문제가 실생활과 많은 관련이 있어서 더 집중하게 만들기도 한다.

중학생인 아들녀석은 하나씩 풀어나가는 수학퍼즐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매력적이라고 표현을 한다. 복잡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데에 느끼는 승리감이랄까....

이런 느낌을 갖기 위해 우리는 퍼즐을 좋아하나 보다.

 

 기본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문제들을 소개하고 뒷부분에는 해설과 부록으로 문제와 관련된 그림들을 덧대어 있어서 직접 만지면서 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하고 있다.

옛날 종이 같은 느낌의 지면들은 마치 고문서를 만나는 느낌과 그 퍼즐을 풀어나가야지만 내가 원하는것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게 한다.

오히려 빳빳한 종보다 더 정감이 느껴진다.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퍼즐 조각을 맞춰나가는 온갖 수학퍼즐은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문제를 만든사람이나 풀어나가는 사람 모두가 긴장하게 하는 이책은 수학을 좋아하는 이들과 퍼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재미있게 다가오는 책인것 같다.


 



h****t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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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로이드 수학 퍼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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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나 나름대로는 수학을 잘 한다고 자부했었다. 물론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낑낑대며 밤새워 풀기도 했었다. 어떨 때는 문제를 풀다가 그대로 앉은뱅이 책상에 누워 자버린 적도 많았다. 그 문제가 꿈에 나와 꿈 속에서 그 문제를 풀고는 너무 좋아 잠에서 깬 적도 있었다.   수학은 노력한 만큼 보답을 해주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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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나 나름대로는 수학을 잘 한다고 자부했었다.
물론 안 풀리는 문제가 있으면 낑낑대며 밤새워 풀기도 했었다.
어떨 때는 문제를 풀다가 그대로 앉은뱅이 책상에 누워 자버린 적도 많았다.

그 문제가 꿈에 나와 꿈 속에서 그 문제를 풀고는 너무 좋아
잠에서 깬 적도 있었다.

 

수학은 노력한 만큼 보답을 해주기 때문에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전공도 전산과를 택했었다.

미분, 적분도 힘들이지 않고 풀었던 나인데, ...

 

그런데, 샘 로이드 수학퍼즐.
아, 이 책은 날 절망에 빠져들게 했다.

퍼즐이니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다.
안 풀리는 문제를 낑낑대며 풀다가 마침내 풀었을 때의 그 쾌감.
다시 느끼길 바랬다.

 

아, 그런데 마흔이 훌쩍 넘은 아줌마라 그런가?
왜 이리 어려운건지,
한숨만 푹푹 쉬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재미있다.
나오는 문제들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즐겁게 볼 수 있다.

 

첫 번째 문제, 다이아몬드 도둑.
처음엔 이해가 가질 않아 살짝 해답을 보았다.
의외로 너무 싱거웠다.
해답을 보고 너무 말이 안 된다 싶어서 직접 그림을 그려 확인해보았다.
정말 맞다.

 

일흔 두 번째 퍼즐, 활쏘기 과녁을 만들어놓고 과녁에서 정확히 100점을 내려면 몇 개의 화살이 필요한 지를 물었다. 처음엔 과녁에 있는 숫자를 한 번씩만 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계산해도 100이란 답이 나오지 않았다. 참지 못하고 또 해답을 봤다.

헐!
난 화살이 같은 점수를 맞출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다.
얼마나 단순하고 꽉 막힌 사고를 가졌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책의 모든 퍼즐들은 고지식하고 꽉 막힌 사람들에겐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요즘은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게 대세라고 하던데, 아이를 그렇게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k*****7 2012.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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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샘 로이드 수학 퍼즐
"(서평) 샘 로이드 수학 퍼즐" 내용보기
마틴 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은 한마디로 정말 어렵습니다. 서술형으로 되어 있는 문제를 읽다 보면 이게 문제 일까 싶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난해한 문제들이 존재하는지 그게 더 궁금해 지더군요.   퍼즐을 대중화하는데 큰 공헌을 세운 세계적인 퍼즐 작가 샘로이드의 퍼즐 중 수학 퍼즐만을 따라 선정한 이 책은 원본에서 다루는 그림을 기름기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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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은 한마디로 정말 어렵습니다.

서술형으로 되어 있는 문제를 읽다 보면

이게 문제 일까 싶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난해한 문제들이 존재하는지 그게 더 궁금해 지더군요.

 

퍼즐을 대중화하는데 큰 공헌을 세운 세계적인 퍼즐 작가 샘로이드의 퍼즐 중

수학 퍼즐만을 따라 선정한 이 책은 원본에서 다루는 그림을 기름기 빼듯 쏘옥 빼고

알짜배기 문제들만을 엄선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게 즐기려는 해결 의지만 있으면

문제를 해결할수 있고 문제속에 담긴 정보 조각들을 조금씩 천천히 맞춰나가는 능력만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해결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문제 한문제를 접할 수록 이게 도대체 뭐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걸까

라는 의문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이아몬드 도둑 정도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문제이기 때문인지

쉽게 다가갈수 있었습니다. 3번의 달걀값 정도도 그냥 쉬이 넘어가는 문제더라구요.

생각을 할수 있게 한다는 사실은 백번 찬성할 정도로 문제를 읽는 것에 재미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읽는 재미...문제는 푸는 재미는 솔직히 기대가 안되어요.

너무 어려웠습니다.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여자들의 공통점이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수학이라 하면 연산 위주와 암기 위주로 공부를 해 왔떤 습관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요구하는

샘로이드의 퍼즐 수학을 당해낼수 없는 것 같아요.

본 책은 2권이므로 1권부터 보면 좀더 수월하게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d*****a 2012.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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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로이드 수학퍼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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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로이드 수학퍼즐2>의 저자 샘 로이드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로서 평생 동안 수많은 퍼즐을 연재하고 많은 학자들과 퍼즐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사람이다. 그가 남긴 수많은 퍼즐들을 모은 <샘 로이드 수학퍼즐2>는 전작에 이어 재밌는 퍼즐들을 선사하고 있다. 퍼즐은 총 140개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한 계산 문제에서 도형 맞추기, 길찾기 등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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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로이드 수학퍼즐2>의 저자 샘 로이드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로서 평생 동안 수많은 퍼즐을 연재하고 많은 학자들과 퍼즐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사람이다. 그가 남긴 수많은 퍼즐들을 모은 <샘 로이드 수학퍼즐2>는 전작에 이어 재밌는 퍼즐들을 선사하고 있다. 퍼즐은 총 140개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한 계산 문제에서 도형 맞추기, 길찾기 등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이다.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무한등비급수나 파이, 루트 등 수학적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재미로 즐기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보인다.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꽤 어려웠고, 힌트를 봐도 해결하기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았다. 영어로 된 원서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한국말로는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번역이 있어 문제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었다. 또한 수수께끼라는 장르의 특성상 책보다는 닌텐도같은 게임으로 만들어지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끙끙댔던 어렵지만 재미있었던 책이었고, 시리즈가 더 나온다면 구매해서 보고싶은 책이다.

 

d*****l 201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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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로이드 수학 퍼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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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의 왕'이라고 불리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 등이 샘 로이드를 지칭하는 말들이다. 수학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샘 로이드 퍼즐을 풀다보면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던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작년에《샘 로이드 수학 퍼즐》을 처음으로 대했고 이번에 다시《샘 로이드 수학 퍼즐 2》를 접하게 되었다. 퍼즐을 국어사전으로 찾아보니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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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의 왕'이라고 불리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 등이 샘 로이드를 지칭하는 말들이다. 수학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샘 로이드 퍼즐을 풀다보면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던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작년에《샘 로이드 수학 퍼즐》을 처음으로 대했고 이번에 다시《샘 로이드 수학 퍼즐 2》를 접하게 되었다. 퍼즐을 국어사전으로 찾아보니 '풀면서 지적 만족을 얻도록 만든 알아맞히기 놀이'라고 나온다.  

 

퍼즐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궁금해 네이버에 쳐봤더니 다양한 퍼즐 종류가 눈앞에 나타났다. 퍼즐에는 크게는 언어 퍼즐과 수학 퍼즐이 있다. 지금 내가 보고 있는 수학 퍼즐은 수학과 관계 있는 수수께끼 또는 알아맞히기로서 일반 사람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문제를 풀거나, 해답을 알고 싶어하거나, 풀어나가는 방법을 보고 감탄하거나 하는 등 매력 있는 문제를 말한다. 이 책은 샘 로이드의 퍼즐 중 수학 퍼즐만을 골라 수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호기심을 갖게 만들어 수학과 가까이 할수있게 만들어졌다. (퍼즐은 재미있지만 그래도 수학은 어려워)  

 

3.<달걀값> "식료품점 주인에게 12센트를 내고 달걀을 샀어." 요리사가 설명했다. "그런데 달걀이 너무 작아서 2개를 덤으로 더 받아냈지. 그래서 처음에 부른 값보다 12개 당 1센트 적게 냈지." 요리사는 달걀을 몇 개 샀을까? 정답은 16개 에그~ 총 140개의 퍼즐 중 정답을 컨닝하지않고 순수하게 푼것은 몇개 되지 않는다. 역시 나에게 수학은 멀고도 먼 고지였던거야. 6학년에 올라 교과학습진단평가를 봤는데 결과서를 받아보니 다른 과목은 대체적으로 점수가 좋은데 수학과 영어가 다른 총점을 깍아먹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해지고 잘 할수있게 될까?

 

많은 금화를 눈앞에 두고도 굶어죽고 말았다는 어느 구두쇠 이야기인 <구두쇠가 한푼 두푼 모은 금화>를 보면서 퀴즈를 풀기전에 먼저 든 생각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굶어서는 살수없다는 것과 아니 얼마나 구두쇠이기에 돈을 두고도 먹을것을 사지않아 그냥 굶어죽는것을 택한단 말인가 하는 의문점이었다. 실화가 아닌 퀴즈임에도 이렇게 심각하게 보는 난 센스가 부족한 사람, 센스뿐 아니라 넌센스에도 무지 약하다. 과연 불쌍한 구두쇠가 가진 최소한의 돈은 얼마였을까?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1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샘 로이드 수학퍼즐2
"[서평] 샘 로이드 수학퍼즐2" 내용보기
방금 책을 읽으며, 풀으며 알게되었다. 이 책의 출판사가 보누스 라는 사실을~ 책을 첨 보았을 때 매우 고풍스러(?) 보인다. 재생지로 인쇄되어 있어 가볍기도 하여서 놀러다니면서 심심할 때 풀어도 좋을 책인듯 싶다. 문제들이 마치 실생활 문제같이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각 문제들의 스토리가 재미있게 느껴졌다. 나름 이과생(수학은 잘 못했다.) 이라고 책을 펴 들었는데, 좀 생각해
"[서평] 샘 로이드 수학퍼즐2" 내용보기

방금 책을 읽으며, 풀으며 알게되었다. 이 책의 출판사가 보누스 라는 사실을~ 책을 첨 보았을 때 매우 고풍스러(?) 보인다. 재생지로 인쇄되어 있어 가볍기도 하여서 놀러다니면서 심심할 때 풀어도 좋을 책인듯 싶다. 문제들이 마치 실생활 문제같이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각 문제들의 스토리가 재미있게 느껴졌다. 나름 이과생(수학은 잘 못했다.) 이라고 책을 펴 들었는데, 좀 생각해 봐야하는 문제도 있고, 정말 훼이크(?)를 가져다 주는 문제도 있었다. 한마디로 말 하나하나를 잘 읽고서 생각하고 풀어야 한다는 것이다.

 

번역서이다 보니 답지에 다른 책을 참고하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림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있어서 좀 난해했다. 이점만 배재 한다면, 인터넷에 쉽게 나돌거나 하지 않는 좀 신선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할일이 많아서 문제를 다 풀어보지는 못하였지만, 얼마전에 아인슈타인 문제라고 세간에 뜬 것과 비슷한 문제들도 있어. 푸는 것이 재미있을 듯 싶다. 또한, 간단한 수학적 지식은 좀 갖춰놔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의 중학교의 실새활문제정도 풀 수 있으면 왠만한 문제는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해설만 보고 말하는 것이라 정확할지는 모르겠다. 특히 거속시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풀기 쉬울 듯 싶다.

 

이 책을 쓴 샘 로이드는 과연 누구일까? 동영상을 보자~ 골치아픈 문제를 만드느라 골머리 쓰는 사람이라는데... 정말 똑똑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영상을 보다 보니.. 정말 황당한 사람이 아닌가 싶다. 답이 없는 문제라니....... 동영상을 보며 샘 로이드와 좀 더 친해질 수 있지 않을 까 싶어서 이렇게 올려본다.

동영상은 엠군에서 떠왔습니다~ ^^ <- 출처

b****3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