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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마니아라면 한 권 한 권 사모을 수 밖에 없는 코믹스. 그냥 사는 겁니다 없으면 안 되서 그런데 이제 듣던 염려와 달리 스토리도 깨달음을 주는 그런 한 권. 호불호가 나뉠 수 있다는 건 알지만 그냥 건너뛰진 마시길. 꼭 보시고 이 책도 서가에 비치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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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백인블랙- 피터파커: 백인블랙을 읽은 후 스트라진스키 스파이더맨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기에 더 끌렸던 작품이다. 스탠 리의 서문은 덤이다. 구매 전에 혹평하는 리뷰도 있었기에 망설였지만 나름 재미있게 읽었고 절절한 피터 파커의 감정 묘사가 좋았다. 스트라진스키가 쓴 시빌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이전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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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원 모어 데이, 진짜 스파이더맨의 꼬인 인생 스토리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시빌워 이슈에서 완전 인생이 꼬이면서 메이 숙모는 총에 맞아 죽어가고 피터 파커는 절망에 빠져 자포자기해서 악마 메피스토 와 거래를 하게 되고 하여튼 그렇습ㄴ다. 너무 스파이더맨을 괴롭히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뿐이 아니라 다음 작품도 그렇게 너무 굴리지만 말고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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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등록법 때문에 피터가 정체를 밝혔다가 쫓기는 신세가 되고 메이 숙모가 총에 맞은 뒤의 이야기다. 국내에서 스파이더맨은 출간 순서가 뒤바뀌는 바람에 어찌어찌해서 모두의 기억에서 피터의 정체가 지워졌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야 잃어버린 퍼즐 조각을 찾은 기분이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도 닥터 옥과 피터의 몸이 뒤바뀐 사건을 빼먹는 바람에 상황 파악이 안 되다가 최근에야 빠진 부분을 채웠더니 이해는 이해대로 안 되고, 감흥은 감흥대로 없다. 뒤늦게라도 나와준 게 고맙긴 하지만. 내가 받은 책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페이지끼리 들러붙어서 한장 한장 떼어내느라 고생했다. 테두리가 검은 부분만 들러붙은 걸 보면 잉크 탓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