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이 아까운 책 비싸기만 함..평범한 스타일리스트 재영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배우 모재욱에게 프로 포즈를 받았다.. 대한민국 여자중 어는 누구도 그의 연인이 되고 아내가 되는 상상을 해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리라.. 하지만 그녀는 하나도 좋지 않았다.. 재욱은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이니까.. 결혼생활 3년이면 돈도 주고 자신의 일도 확실하게 해 줄수 있다며 유혹을 하고 결혼신고만 하고 살게 되는데.. |
|
남주 : 모재욱 여주 : 도재영 스타일리스트인 재영은 주변인물에게 왕따취급을 받던중 톱배우인 재욱에 프로포즈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의 목적을 위해 계약결혼을 하게됩니다. 두사람이 결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보면서 답답했습니다. 남주를 게이라고 알고 있는 여주는 게이설을 무마시키기 위해 자신에게 청혼을 했다는생각을 하고 그의 제안을 거절 했지만 어쩔수없이 받아들일수밖에 없었던 그녀가 참 안타까웠습니다. 함께 하면서 서로를 사랑하게 되지만 남주는 어쩔 수없이 덫에 걸리게 되고 여주를 위해 그녀를 놓아주려는 그를 보면서 안쓰러웠습니다. 조금 복잡한 내용이었습니다. 가족사 상처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남주가 의붓동생때문에 계략에 걸려 힘들어하는 그를 보고 안쓰러웠고 너무 사랑하기에 여주를 버리려는 남주의 애절한 마믕을 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가 될만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
흔한 소재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된 책이었는데요. 가볍게는 읽을만했는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글에 개연성이 떨어지고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계약 결혼인데 이 계약 결혼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공감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아 시작부터 약간 글의 흐름이 삐걱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뭔가 연달아 캐릭터 설정마저 아쉬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여튼 소재와 줄거리만 봐도 감춰진 비밀을 어느정도 캐치할 수 있기도 해서 좀 뻔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글이 좀 전반적으로 밋밋해서 자칫 자루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데요.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한 글이었다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
|
톱배우와 스타일리스트라는 주인공들의 직업은 좋은데... 막상 두 사람이 이어지는 결혼을 밀어 붙이는 이유가 너무 납득이 안되서 좀 아쉬웠습니다. 게이설 없애려고 하는 뉘양스가 많긴 한데... 그렇기에는 남주가 너무 이해가 안되는, 소속사에서 이걸 하라고 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연애설로 없어질 게이설 때문에 결혼이라니 ㅎㅎㅎㅎ 아무튼 남주의 설정은 납득은 안됐으나 로맨스 소설이라 개연성은 없나보다 하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배우와의 연애 소재 좋아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
|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배우인 재욱이 같이 일하는 스타일리스트 재영에게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이혼을 전제로 결혼을 조르는 상황이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재욱의 게이설이 터지기 직전이라 결혼으로 스캔들을 무마하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왠지 재욱은 게이가 아닌 것 같고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재미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영과 결혼을 하고 싶었던 거라면 굳이 게이인척 하지 않고 얼마든지 평범하게 좋아한다며 다가가도 좋았을텐데괜히 게이인척 하는 이상한 방법을 쓰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설정이 좀 허술하긴 하지만 일단 재미는 있었고 어떻게 진행될지 다음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
|
톱스타 남주의 스타일리스트인 여주는 어느날 남주에게서 결혼하자는 말을 듣게 된다. 남주가 게이바에서 남자와 사진이 찍힌 뒤로 공공연히 게이설이 떠도는 중이어서 이를 무마하기 위해 자신에게 이런 제안을 하는 것. 하지만 한때 남주를 좋아했었던 여주는 사실 당황스러움이 커서 제안을 거절하게 된다. 다음날 동료 선후배들의 질투와 모진말을 들은 여주는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게 되고 남주의 결혼제안을 승낙하게 되는데... 자신을 게이라고 오해하게 놔둔 채 여주에게 결혼을 제안한 남주의 의도는 무엇일까. 좋아하는 여자에게 굳이 이런 식으로 다가가야 했는지 의문이다. |
|
Carrie 작가의 로맨스 소설 <귀와 입술 사이 1권>입니다. 스칼렛에서 출간된 전자책으로 2권으로 완결되는 내용이며, 이 책은 첫번째 책입니다. 현대를 배경으로 배우와 스타일리스트가 나오는 연예계가 등장하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톱 배우인 재욱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스타일리스트 재영에게 결혼하자는 제안을 합니다. 재욱은 게이설 스캔들이 터지기 직전이라서 그 전에 결혼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재영은 처음에는 재욱의 제안을 거절했지만, 회사 내에서는 재욱을 담당하게 되면서 선배 서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우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매니저 윤수의 전화를 받고 나갔더니 재욱이 있었습니다. 재욱은 재영에게 독립과 이혼 이후 위자료 등 해줄 수 있는 것들을 말하고, 한때 재욱을 짝사랑 했던 적이 있었던 재영은 다음 날에도 서진의 괴롭힘이 시작되자 결국 회사를 나옵니다. 다음 날 재욱의 전화를 받고 촬영장으로 급하게 갔던 날에는 여배우로부터 억지에 가까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영은 재욱에게 결혼하자는 말을 합니다.
유명 배우인 재욱의 결혼 소식은 화제가 됩니다. 부모님을 뵙는 상견례도 양가의 사정에 의해 생략, 그리고 결혼식도 재영의 이야기를 듣고 하지 않기로 하지만, 재영이 생각하는 것과 재욱의 속마음이 조금 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원룸에서 짐을 챙겨서 재욱의 집으로 가게 되고, 혼인신고를 마치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시작됩니다. 촬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재욱과 재영의 결혼 소식을 듣고 놀라기도 하고, 재욱과 정원, 그리고 재영 세 사람 사이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것같습니다.
<귀와 입술 사이>는 배우와 스타일리스트라는 같은 장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스타일리스트인 재영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내용에 가까워서, 왜 재욱이 재영에게 청혼했는지는 조금 더 내용이 진행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엄마와 단 둘이 살면서 열심히 살아보려 애쓰는 초짜 스타일리스트 재영은 소속사의 톱배우인 재욱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된다. 당연히 감정이 없어 거절하지만 주변인들의 시샘과 질투 왕따로 인해 그 계약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된다. 재욱은 대두되고 있는 게이설을 무마하고자 계약결혼을 제안하고, 그 기간이 끝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놓아주겠다 한다.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 이유가 좀 개연성이 떨어져요. 일생일대의 중대한 일인데, 겨우 그걸로 선택한 싶어서 공감이 좀 떨어지네요 |
|
톱스타 남주와 스타일리스트 여주 계약결혼, 게이로 오해(BL요소는 싫어하는데 게이오해물은 나름 좋아합니다) 등 좋아하는 키워드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구매한 현대물 로맨스입니다. 그런데 맛깔나는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워요. 계약결혼/연애물은그 계약조건이나 과정의 개연성이 핵심인데 그부분이 어색하다보니 작품에 집중하기 힘들었어요. 차라리 대놓고 코믹으로 갔으면 모를까;; 돈이 아까워서 2권은 구매하지 않으려 합니다. |
|
연예인이 나오는 계약결혼 키워드를 보고 구입했습니다. 힘든 가정환경에도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기 위해 스타일리스트로 열심히 사는 재영은 같은 회사 배우인 재욱에게 계약결혼 제안을 받습니다. 재욱은 게이설 스캔들을 막기 위해 그녀에게 이런 제안을 한 것인데 그녀는 거절하지요. 그러나 계속되는 회사 사람들의 시기 질투와 괴롭힘으로 재욱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둘은 결혼, 함께 살게 됩니다. 둘의 이야기와 숨겨진 사연은 뒷권을 읽어봐야 알겠지만 솔직히 구입할 생각은 없습니다. 살짝 내용은 짐작했지만 생각보다는 전체적인 개연성이 부족하고 설득력없는 설정이어서 실망스러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