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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책이다... 여행서들은 모 아니면 도처럼 정보가 너무 많거나, 사진집처럼 사진만 많거나... 이 책은 실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다. 정말 반한 것은 QR... QR스캔해보니까, 처음에 조작이 서툴렀는데, 출발 위치가 내장소라서 그런것이었다. 출발 위치들을 여기저기 찍어두고, 지도를 보니 미리 맨하튼 구역도 익히고.. 좋은거 같다. QR은 지금도 150% 만족하지만, 실제 여행가서 쓰면 200% 활용도 굿일거 같다. 앞서 말한거 거첨 수많은 정보가 빡빡하게 실려 있는 책을 읽다보면, 가기도 전에 진이 빠지는데 이 책은 딱 필요한 정보만 간추려 놓아 좋았다. 갈 곳을 선정하고 플랜짜는것이 여행의 재미라지만 나같은 거북이에겐 너무 힘든 일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블로그를 일일이 읽고, 추려야하고, 동선도 살펴보고.....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말 갈만한 곳만 딱 실려 있고, 두루두루 모아설 갈만한 곳을 배치해둬서 좋다. 앞에 제시해둔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도 괜찮을거 같았다. 무엇보다 아이가 이만큼 크고 나니, 아이데리고 가고 싶은데, 교육여행으로 갈만한 박물관, 극장 등이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좋다. 또 다른 책들은 식당이 정말 백곳은 실려있을거 같은데, 여기에 나온 곳은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만 골라서 실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행가서도 자주자주 볼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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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넘치고 넘치는 게 여행 정보들이지만 전체 큰 그림을 그리고 체계적으로 어디 갈지 계획을 잡고 좀 더 그 지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는덴 역시 책을 따라올 수 없다. 그래서 난 늘 여행 가기 전에 도서관에 가서 가고자 하는 지역의 여행 책을 잔뜩 빌린 후, 훑어보고 맘에 드는 책은 직접 사서 샅샅이 읽으며 갈 곳을 정한다. 지난번 러시아 갈 때도 가기 전에 이미 모스크바를 부처님 손바닥 마냥 이미 갔다온 사람처럼...가서도 이미 와 본 사람처럼 익숙하게 돌아다닌 기억이 있다. 이번 뉴욕도 한 나라가 아닌 한 도시이긴 하지만 워낙 갈 곳, 즐길 곳, 먹을 곳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나의 첫 자유여행 뉴욕 책이 내 취향 저격!! 뉴욕 전체를 먼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관망하게 해 주고, 그 다음은 구역별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등.. 어디선가 누군가에서 줍줍해서 짜깁기 한 내용이 아닌 저자가 직접 먹어보고 가 본 곳을 굉장히 진솔히 적어서 글도 술술 읽힌다. 첼시에서 가장 핫한 meatpacking District를 마장동 도축장 같은 곳이었다는 표현에 빵 터졌다. 책 한권을 다 읽고 나면 이미 뉴욕에 다녀온 기분.. 하지만 현실 뉴욕은 책 속의 뉴욕보다 훨씬 더 날 감동시키리라 믿으며...뉴욕 여행 떠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스케쥴 짜보련다. 뉴욕 자주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니 첫 번째이자 마지막이 가능성이 높은 뉴욕 여행은 이 책과 함께...ㅎ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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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을 꿈꾸면서 미리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이 책을 샀다. 영화나 드라마로 뉴욕은 내게 이미 익숙한 곳이었지만 막상 또 여행지로 생각해 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막막했다. 여러 여행 책 중에서 이 책이 눈에 들어 온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우선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적당한 사이즈다. 가방을 꾸리다 보면 짐이 많아져서 책을 넣을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데 그런 고민은 안해도 될 거 같다. 필요한 내용은 다 있는데 핸디해서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면서 봐도 좋을 것 같다. 또 QR 코드 한번으로 바로 휴대폰에 길찾기가 뜨게 돼 있어 독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였다. 책 디자인도 깔끔하고 산뜻하다. 작가가 직접 뉴욕을 직접 경험하고 쓴 책이라 여행지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작가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뉴욕 여행, 왠지 막막했는데 이 책은 그런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었다. 나처럼 처음 뉴욕여행을 준비하는 사람한테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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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고 먼 얘기인줄 알았던 뉴욕!! NEW YORK 나의 첫 자유여행 뉴욕책을 보고 설레기도하고, 얼마나 가고싶던지~마음설레이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가고싶은곳과 가야할곳을 잘 정리해준것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뉴욕가서 들고다니면서 찾아다니면 좋을것같아요~ 뉴욕이라는 먼 곳을가서 많은 기회와 좋은곳을 찾아다니면서 세상으로 나아가는 더 큰 꿈을 키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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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곳. 회사 출장으로 3박 4일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내가 뉴욕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던 그곳. 이제 겨울방학 때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보게 되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 나도 모르게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핸디한 느낌과 보기 편한 디자인에 글과 내용이 잘 들어옵니다. 사실 다른 책들을 보면 너무 내용이 많아 읽다가 포기하게 되기도 하고 가지고 갔다가 너무 무겁고 힘들어 결국 책을 분권해서 들고다니거나 호텔에 넣고 다니기 일수 였는데 이 책은 가지고 다니기 좋고 구글맵과 연동되는 큐알이 있어 열심히 들고 다닐 거 같아서 샀습니다. 또한 내용도 그냥 여행지정보만 담긴게 아니라 역사와 경험이 섞여 있어 여행 에세이 같기도 하고 정보같기도 해서 잘 읽힙니다. 역사에 관한 내용은 여행다니면서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특히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뒷부분에 여행 일정을 적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따로 노트가 필요없을 거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직 가지도 않았는데 여행 사진만 보고도 막 마음이 설레집니다. 열심히 잘 활용해서 충실한 여행이 되도록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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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내용이 알차고 읽는 재미가 있어요. 큐알코드를 찍으면 구글맵으로 연동되는 것도 편리하네요. 그냥 지나치기 쉬운 건물이나 가게에 얽힌 역사와 에피소드가 흥미롭네요. 꼭 여행에 관심이 있지않아도 뉴욕이라는 곳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전체적으로 편리성이 좋고 내용이 간결하고 알차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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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갈 기회가 있었지만 그 당시 비자거절(그때는 비자를 받아야만 갈 수 있었다.)로 결국 포기했었다. 그리고 비자면제가 되고나서는 일이 바빠 통 갈 수 없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출장이라 시간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뉴욕에 갈 수 있다는 마음에 부풀어 바로 온라인으로 주문을 누르고야 말았다. 책이 도착하고 보니, 여러가지 편한게 많은 거 같다. 저자말대로 고르고 골라 넣은 엄선된 여행지와 식당은 나같은 일이 바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 더군다나 어른들 모시고 가는데 영어를 그리 잘 하지 못해서 걱정인 내게 여행표현과 함께 지도 큐알이 있어 길도 쉽게 잘 찾아다닐 거 같다. 다만 뒤에 트래블 일정 노트는 내가 얼마나 활용할지 자신이 없다. 대신 내용을 조금 더 넣었음 어떨까 싶기도 하다. 책을 읽고 있자니 출장이지만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생긴다. 완전히 다 읽어보고 꼭 필요한 곳을 다녀와야지. 다녀와서 뉴욕과 정말 사랑에 빠지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