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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사카의 형수와 불륜을 저질렀고, 형수를 죽였다는 말에 나호는 흔들렸죠. 카오루에게서 그 사고에 대해 듣게 되는데요. 눈 오는 날 형수를 태운 사키사카가 사고가 났고 형수는 죽었다는 거죠. 사키사카의 역작으로 불리는 그 광고의 주인공이 형수라는 것도 알게 되고요. 카호는 자신의 여태껏 전한 자신의 마음이 1도 전해지지 않았다는 생각에 절망하고 회사를 구만 둘 생각까지 하는데 사키사카는 언제 벽을 쳤냐는 듯 또 다정스레 다가와 나호를 또 흔들리게 합니다. 그리고 하리마 씨가 사키사카에게 아마리를 자기에게 보내달라고 하네요. 우라에는 예전 동료가 독립하는데 같이하자고 제안해서 고민하고요. 우라에가 침체기인지 일에 집중이 떨어지고 어쩌다보니 독립할 계획을 들키게 되는데 사키사카는 또 무심한 태도를 보여 섭섭하게 만들지만 나호 덕분에 우라에를 다시 잡을 수 있게 되네요. |
| 작가의 전작 <자아, 비밀을 시작해볼까>와 마찬가지로 오피스물인데 참 재밌다. 일본에서는 진작 완결되었다는데 번역판이 3권카지 나오다 한참 끊겨서 가끔 대원 블로그에 댓글로 징징거렸는데 4권이 나올때 얼마나 감격했던지!! 심지어 곧이어 5권이 나와서 무조건 바로 구매함. 삼각사각에 옛연인 전연인 새 라이벌 얽히는거 싫어하는데 이 작가는 비교적 그런 부분은 최소라 오피물인데도 단백한 느낌이라 좋다. 완결까지 부디 쭉쭉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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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사카씨가 숨기고 있던 과거를 알게 되었어도 여전히 나호는 그를 좋아한다. (사키사카씨와 그 형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좀 모호하게 처리돼서 정확히 파악은 안된다. 아니면, 내 이해력이 부족한가??)
'지금 이 순간도 틀림없이 후회하고 후회하고 계속 사랑하겠지.'
그런데, 하리마 선생은 도대체 언제 아마리에게 전화할 생각이지? 벌써 7월인데??
각 에피소드의 표지 그림이 무척 귀엽다. 호랑이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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