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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학교에서 싸운 날 (그림동화책/창작동화)
"[푸른날개]학교에서 싸운 날 (그림동화책/창작동화)" 내용보기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창작동화학교에서 싸운 날가방을 볼 때마다 지훈이의 가슴이 콩닥콩닥엄마가 말을 걸 때에도 심장이 쿵쾅쿵쾅지훈이가 왜 그럴까요?받아쓰기를  20점 맞아서틀린 문제 10번 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숙제하는 것을 보면 받아쓰기 점수를 들킬 거 같고엄마가 알면 혼날 것 같아 마음이 콩닥콩닥하는군요.다음날 아침에 숙제를 하려고 했는데늦잠을 자 결국 학교 쉬는
"[푸른날개]학교에서 싸운 날 (그림동화책/창작동화)" 내용보기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창작동화

학교에서 싸운 날



가방을 볼 때마다 지훈이의 가슴이 콩닥콩닥
엄마가 말을 걸 때에도 심장이 쿵쾅쿵쾅
지훈이가 왜 그럴까요?



받아쓰기를  20점 맞아서
틀린 문제 10번 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숙제하는 것을 보면
받아쓰기 점수를 들킬 거 같고
엄마가 알면 혼날 것 같아
마음이 콩닥콩닥하는군요.



다음날 아침에 숙제를 하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 결국 학교 쉬는 시간에
헐레벌떡 숙제를 했어요.



선생님이 수업을 시작하려고 할 때
잘난 척쟁이 채연이가
숙제검사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러면서 숙제는 집에서 해야 한다며

지훈이는 학교에서 했다고 일렀어요.



수업이 끝나고 쉬는 시간에
지훈이는 채연이에게 고자질쟁이라며
확 밀어버렸어요.

채연이는 울음을 터트렸지요.



선생님이 중재를 해 겨우 화해를 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선생님이 엄마에게 다 이야기해서
엄마가 받아쓰기 점수와 숙제 늦게 하고 싸운 것까지
다 알아버렸어요.
혼날 걸 각오하고 따라가는데
엄마가 도착한 곳은 중국집이네요.

거기엔 누가 있었을까요??



아직 학교에 다니지 않고 숙제에 대해 잘 모르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같이 놀고 싸우고 하며 많은 일들이 있었을 테지요.
이 책 뒤에 보면 작가님이
친구와 싸운 뒤 화해하는 3단계 해결책을
알려주었어요.
아이들도 친구와 의견이 안 맞아 싸우고 할 텐데
이 3단계 해결책으로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m******7 2018.1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날개]학교에서 싸운날
"[푸른날개]학교에서 싸운날" 내용보기
학교에 들어가면 별의별 일이 많다지요..저희아이도 학교 입학하고 나선 어찌나 탈도 많고 말도 많은지..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 그때 생각하며 읽으니 재밌더라구요.ㅋㅋ받아쓰기 점수가 20점이라 틀린거 10번씩 쓰는 숙제가 있는데전날 지훈이는 게임하느라 받아쓰기를 못한지라 엄마한테 혼날까봐집에서 숙제를 못하고 학교 쉬는시간에 하다 짝꿍 채
"[푸른날개]학교에서 싸운날" 내용보기

학교에 들어가면 별의별 일이 많다지요..

저희아이도 학교 입학하고 나선 어찌나 탈도 많고 말도 많은지..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

그때 생각하며 읽으니 재밌더라구요.ㅋㅋ

받아쓰기 점수가 20점이라 틀린거 10번씩 쓰는 숙제가 있는데

전날 지훈이는 게임하느라 받아쓰기를 못한지라 엄마한테 혼날까봐

집에서 숙제를 못하고 학교 쉬는시간에 하다 짝꿍 채연이한테 걸려서

받아쓰기 점수까지 공개가 되고 결국, 담임선생님한테

이야기 하는 바람에 둘은 싸우게 되요.



받아쓰기 시험에서 20점 맞은 지훈이..

시험지에서 비가 내리네요..

근데 10번씩 써야 하니 자그만치 80번~~ ㅠㅠ

엄마한테 안걸리게 쓰려면 서둘러야 겠어요.



 연필이 안보일정도로 급히 써내려가는 지훈이..

숙제를 안해와서 휘갈겨 쓰고 있어요.

글씨는 당연 엉망진창이겠죠..



짝꿍 채연이가 담임선생님에게 숙제검사 얘기를 꺼내는 바람에

싸움의 시작이 되요..

살짝 유치하긴 한데.. ㅋㅋ

20점 주제에.. 고자질쟁이 서로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

난무하네요.

그러다 지훈이가 확 밀어 채연이는 엉덩방아를 찧게 되고

담임선생님의 중재로 서로 화해를 해요.

지나고보면 별일 아닌데도 그때는 왜 그리

친구에게 그랬는지 ..

커가는 과정이겠죠..

 

m****4 2018.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싸운 날
"학교에서 싸운 날" 내용보기
예비초등이라 앞으로 교우 관계가 더욱 중요해 질 것 같아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책은 역시 대박 책!아이가 보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해서 바로 읽기 완료했네요.중간중간 읽으면서 저랑 이야기도 나누어 봤고요.첫 페이지 글씨 보고 아직 유치원생이라 그런지책 제목 글씨를 신기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글씨로 그림 만들기도 있는데 표지 디자인이 읽고 싶어하게 잘 만든 것 같아요.저자
"학교에서 싸운 날" 내용보기




예비초등이라 앞으로 교우 관계가 더욱 중요해 질 것 같아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책은 역시 대박 책!

아이가 보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해서 바로 읽기 완료했네요.


중간중간 읽으면서 저랑 이야기도 나누어 봤고요.


첫 페이지 글씨 보고 아직 유치원생이라 그런지

책 제목 글씨를 신기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글씨로 그림 만들기도 있는데 표지 디자인이 읽고 싶어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저자분인 이선일님은 수많은 유아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직접 쓴 책이 여럿이에요.


두 아들의 아빠이기도 하다고 하니 더욱 아이들과 나눈 소중한 경험을 책으로 더 잘 내실 것 같네요.



책의 그림을 그린 김수옥님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여러 책에 그림을 그리셨네요.



책의 주인공 20점짜리 받아쓰기 시험지를 숨겨 둔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그 놈의 컴퓨터 게임.


후회해봤자 소용없어요.


이렇게 직접 생각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펼쳐져요.


받아쓰기 틀린 문제 10번씩 쓰기 숙제를 몰래 합니다. 8문제를 틀렸으니까 한 문제당 10번씩 좀 많긴 하네요.


저희 아이는 시험지 그림 보고 참 좋아하더라고요.


자기가 틀린 받침이나 글씨 공부도 하면서요.



벽에 붙인 엄마의 벌칙 공감가고요.


게임 금지, TV 시청 금지 보고 우리 집도 TV 안 본다고 똑같다고 말하더라고요.



받아쓰기 파도가 몰려오는 꿈 그림 보고 아이가 웃었어요.


주인공이 숙제를 엄마 몰래 아침에 하려다가 늦게 일어나서 못 했더라고요.


남자 아이라 알림장과 과제를 잘 못 챙기는 걸 보고 다시금 내년에 꼭 엄마도 잘 챙겨봐야지 싶었고요.


숙제를 쉬는 시간에 하니까 옆 짝꿍 잘난 척쟁이 여학생이 숙제는 집에서 하는 거죠? 라고 말하니까 주인공은 미웠다고 하네요.


받아쓰기 20점 주제와 말라깽이 잘난 척쟁이라며 다투다 확 밀었어요,


책상 다리에 걸려 뒤로 넘어지고 울기 시작했어요.


남자 주인공은 화가 안 풀려 계속 씩씩댔어요.


음...쉬고 있지만 학교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선생님이 오시고


다른 남자 아이가

"땡땡이 119에 신고해야 되죠?"


꼭 이런 아이들도 있어요. 이럴 때 또 조용히 시키고 앞으로 나와 서로 이야기를 하게 해요.


아이는 눈물만 뚝뚝 흘리며 말을 못했어요.


저희 아이는 모범생과라 숙제도 꼭 해가지만 저렇게 이르는 것 없이 조용한 성격이라 사실 책을 읽고는


나랑 달라 라고 하더라고요.


유치원에서 늘 장난꾸러기 아이들한테만 부대끼니까 힘들어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이한테는 장난꾸러기 아이의 입장이 아니라 착실한 아이의 입장의 책도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툰 후 잘못된 행동 안 되니까 사과하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이 아이들은 그래도 착한 아이예요.


밀어서 미안하다고 바로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친구도 받아주네요.


사실 토라져서 끝까지 고집 부리고 사과를 안 하는 아이들은 더 지도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앉으라고 할 때도 있거든요.



집에 가려고 횡단보도 앞에 섰을 때 선생님한테 연락을 받고 온 엄마가 건너편에서 부르고


선생님. 땡땡이 때문에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네요.


흑 요새 이런 학부모님 거의 없어서요.


주인공은 울다가 엄마랑 자장면을 먹으러 가요.


친구네 엄마와 친구도 와 있네요.


서로 만나서 주인공 엄마가 자기 아이가 잘못했다고 많이 아프냐고 사과를 해요.


아 이런 바람직한 상황 창작 동화로 세상도 바람직하고 아름답게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네요.



맨 뒤에 작가의 말 1장이 등자해요.


우당탕 싸워도 진심으로 화해하는 우리는 단짝 친구라는 제목과 함께요.


선생님이 제안하는 3단계 해결책


나와 친구의 의견에 차이가 있음을 알기

친구와의 갈등 긍정적으로 해결하기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 구하기


다툼이 오래되지 않고 일방적인 괴롭힘이 아니라


서로 다툼의 원인이 있을 때 다투는 초반에 사용해서 아이들이 교우관계로 골이 깊어 지지 않았을 때 사용하고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친구를 위하는 행동과 배려하는 마음을 갖추도록

아이들을 위해서 여러 부모님들도 노력하며 아이들을 양육하는 포용력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iframe name="attach_iframe" class="info_attach" src="https://cafe.naver.com/common/editor/infopopup/iframe.html?content=0" frameborder="0" noresize="" scrolling="no" style="width: 430px; height: 115px;" desc="nhn_content_attach"></iframe>



예비초등이라 앞으로 교우 관계가 더욱 중요해 질 것 같아서 읽어 보게 되었어요.


책은 역시 대박 책!


아이가 보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하네요.


첫 페이지 글씨 보고 아직 유치원생이라 그런지

책 제목 글씨를 신기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글씨로 그림 만들기도 있는데 표지 디자인이 읽고 싶어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저자분인 이선일님은 수많은 유아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직접 쓴 책이 여럿이에요.


두 아들의 아빠이기도 하다고 하니 더욱 아이들과 나눈 소중한 경험을 책으로 더 잘 내실 것 같네요.



책의 그림을 그린 김수옥님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여러 책에 그림을 그리셨네요.



책의 주인공 20점짜리 받아쓰기 시험지를 숨겨 둔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그 놈의 컴퓨터 게임.


후회해봤자 소용없어요.


이렇게 직접 생각하는 것처럼 이야기가 펼쳐져요.


받아쓰기 틀린 문제 10번씩 쓰기 숙제를 몰래 합니다. 8문제를 틀렸으니까 한 문제당 10번씩 좀 많긴 하네요.


저희 아이는 시험지 그림 보고 참 좋아하더라고요.


자기가 틀린 받침이나 글씨 공부도 하면서요.




 


벽에 붙인 엄마의 벌칙 공감가고요.


게임 금지, TV 시청 금지 보고 우리 집도 TV 안 본다고 똑같다고 말하더라고요.



받아쓰기 파도가 몰려오는 꿈 그림 보고 아이가 웃었어요.


주인공이 숙제를 엄마 몰래 아침에 하려다가 늦게 일어나서 못 했더라고요.


남자 아이라 알림장과 과제를 잘 못 챙기는 걸 보고 다시금 내년에 꼭 엄마도 잘 챙겨봐야지 싶었고요.


숙제를 쉬는 시간에 하니까 옆 짝꿍 잘난 척쟁이 여학생이 숙제는 집에서 하는 거죠? 라고 말하니까 주인공은 미웠다고 하네요.


받아쓰기 20점 주제와 말라깽이 잘난 척쟁이라며 다투다 확 밀었어요,


책상 다리에 걸려 뒤로 넘어지고 울기 시작했어요.


남자 주인공은 화가 안 풀려 계속 씩씩댔어요.


음...쉬고 있지만 학교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선생님이 오시고


다른 남자 아이가

"땡땡이 119에 신고해야 되죠?"


꼭 이런 아이들도 있어요. 이럴 때 또 조용히 시키고 앞으로 나와 서로 이야기를 하게 해요.


아이는 눈물만 뚝뚝 흘리며 말을 못했어요.


저희 아이는 모범생과라 숙제도 꼭 해가지만 저렇게 이르는 것 없이 조용한 성격이라 사실 책을 읽고는


나랑 달라 라고 하더라고요.


유치원에서 늘 장난꾸러기 아이들한테만 부대끼니까 힘들어 하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이한테는 장난꾸러기 아이의 입장이 아니라 착실한 아이의 입장의 책도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툰 후 잘못된 행동 안 되니까 사과하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이 아이들은 그래도 착한 아이예요.


밀어서 미안하다고 바로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친구도 받아주네요.


사실 토라져서 끝까지 고집 부리고 사과를 안 하는 아이들은 더 지도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앉으라고 할 때도 있거든요.



집에 가려고 횡단보도 앞에 섰을 때 선생님한테 연락을 받고 온 엄마가 건너편에서 부르고


선생님. 땡땡이 때문에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네요.


흑 요새 이런 학부모님 거의 없어서요.


주인공은 울다가 엄마랑 자장면을 먹으러 가요.


친구네 엄마와 친구도 와 있네요.


서로 만나서 주인공 엄마가 자기 아이가 잘못했다고 많이 아프냐고 사과를 해요.


아 이런 바람직한 상황 창작 동화로 세상도 바람직하고 아름답게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네요.



맨 뒤에 작가의 말 1장이 등장해요.


우당탕 싸워도 진심으로 화해하는 우리는 단짝 친구라는 제목과 함께요.


선생님이 제안하는 3단계 해결책


나와 친구의 의견에 차이가 있음을 알기

친구와의 갈등 긍정적으로 해결하기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 구하기


다툼이 오래되지 않고 일방적인 괴롭힘이 아니라


서로 다툼의 원인이 있을 때 다투는 초반에 사용해서 아이들이 교우관계로 골이 깊어 지지 않았을 때 사용하고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친구를 위하는 행동과 배려하는 마음을 갖추도록

아이들을 위해서 여러 부모님들도 노력하며 아이들을 양육하는 포용력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뒤에 '학교에서 똥 싼 날' 책 소개도 있는데 8살 최대 위기 상황이라고 소개하더라고요.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을 따듯한 아빠 시선에서 안내해줘서 공감도 가고

살짝 해결책도 제시해 줘서 아이와 함께 다른 책들도 같이 읽어 보고 싶어졌네요.


혼자 대소변 처리는 꼭 학교 가기 전에 완료해야 한다고 유치원 선생님이 알려 주셔서 사실 5세부터 해결 완료지만

장염이나 복통으로 혹시나 모를 상황도 발생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너무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j****9 201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당탕 싸워도 우리는 단짝 친구, 창작동화《학교에서 싸운 날》
"우당탕 싸워도 우리는 단짝 친구, 창작동화《학교에서 싸운 날》" 내용보기
겉표지에 홀딱 반해서 망설임 없이 받아 든 책, 《학교에서 싸운 날》입니다.어찌나 이 페이지가 매력적인지 테이블에 올려뒀더니 지나치는 이마다 책을 들어봅니다.당연히 학교에서 싸운 친구들은 요 녀석들이겠죠?어제 게임하느라 공부를 안 해서 받아쓰기 20점 맞은 지훈이,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낯선 모습은 아닙니다. ^^물론 받아쓰기는 하루 공부하고 안 하고 때문에 결과가 달라
"우당탕 싸워도 우리는 단짝 친구, 창작동화《학교에서 싸운 날》" 내용보기

겉표지에 홀딱 반해서 망설임 없이 받아 든 책, 《학교에서 싸운 날》입니다.

어찌나 이 페이지가 매력적인지 테이블에 올려뒀더니 지나치는 이마다 책을 들어봅니다.

당연히 학교에서 싸운 친구들은 요 녀석들이겠죠?

어제 게임하느라 공부를 안 해서 받아쓰기 20점 맞은 지훈이,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낯선 모습은 아닙니다. ^^

물론 받아쓰기는 하루 공부하고 안 하고 때문에 결과가 달라지진 않지만

동화니까요~

선생님은 틀린 문장을 열 번씩 쓰라고 숙제 내주셨는데

엄마한테 혼날까 봐 지훈이는 집에서 공책을 꺼내지도 못합니다.

세상에나~ 숙제를 못 하고 잠이 드니 여린 마음에 얼마나 걱정이 됐는지 무서운 받아쓰기 파도 꿈을 꿉니다.

내용도 물론 재밌었지만 김수옥 그림작가님의 그림이 너무나 생동감 있고 좋았어요.

재미난 게 많아서 책상 앞에 앉아 집중하기 힘든 친구들,

받아쓰기가 어렵고 시험 못 봤을 때 엄마가 무서운 친구들이 보면

공감 백만 배겠죠? ㅎㅎ

자~ 우리 지훈이는 이런 무서운 꿈만 꾸고 숙제는 못한 채 등교하게 됩니다.

과연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요?

결과는 읽어야 맛이니 생략하고 동화 한 페이지만 보여드릴게요.

겉표지에서 봤던 뭔가 똑순이 이미지의 채연이. 둘은 왜 싸웠을까요?

저도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대화하다 보면 싸우는 이유는 참 별 거 없는 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 이렇게나 귀엽지만 아이들의 시선에서는 사소하지 않겠죠?


동화가 끝나면서 책이 끝날 듯했지만 한 페이지가 더 준비되어 있어요.

작가님이 동화를 읽으면서 친구들이 생각해봤으면 하는 얘길 던져두셨더라구요.

아이들이 싸운 날 이 책을 함께 읽고 얘기하는 시간을 보내셔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귀염둥이 꼬마들, 두 친구는 과연 화해하게 될지 (물론 아이들 동화니까 당연하겠지만)

《학교에서 싸운 날》책으로 확인해보세요 ^^


k*******0 201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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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동화" 내용보기
학교에서 싸운 날푸른날개 책 표지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떠오른 책, 학교에서 싸운 날학교에서 왜 싸웠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였어요아이들에게 읽어주었는데 주인공 지훈이가 자기같았는지 연신 깔깔 거리며 웃더라고요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동화가 아닌가 싶었어요​​  받아쓰기를 20점 받아온 지훈이틀린 문제 10번씩 쓰기가 숙제인데8문제를 틀렸으니까 한 문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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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싸운 날

푸른날개

 


책 표지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떠오른 책, 학교에서 싸운 날

학교에서 왜 싸웠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였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는데 주인공 지훈이가 자기같았는지 연신 깔깔 거리며 웃더라고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동화가 아닌가 싶었어요

 

 


받아쓰기를 20점 받아온 지훈이

틀린 문제 10번씩 쓰기가 숙제인데

8문제를 틀렸으니까 한 문제당 10번씩 모두 80번, 거기다 엄마 몰래 숙제를 해야했어요

 

 


엄마가 아시면 엄마의 벌칙을 받게되나봐요

게임 금지, TV 시청 금지

이건 어느 집이나 다 똑같나 보네요 ㅎㅎ

엄마의 벌칙을 보자 아이들이 웃으면서 저를 보내요

지훈이 엄마와 제가 비슷했나봐요, 아님 모든 엄마들이 똑같을까요?ㅎㅎ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몰래 숙제를 하려고 한 지훈이는 그만 잠들고 말았고

숙제도 못하고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엄마에게 말을 하지 않아 마음이 무거운데

숙제까지 못해서 학교에 가기 싫었던 지훈이

배아프다는 꾀병을 한번 부려보았지만 소용 없겠죠?

 


숙제때문에 수학수업시간에도 숙제때문에 집중할 수 없는 지훈이

숙제를 하지 않은걸 선생님이 아시면 혼나고,

거기다 엄마한테 전화를 하실지도 모르고

그럼 20점짜리 시험지도, 거짓말도 다 들통나고 말테고...

결국 엄마가 화가 많이 나서 엄청 무서운 벌을 받겠죠?

지훈이는 쉬는시간에 받아쓰기 틀린 문제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훈이는 받아쓰기 숙제를 다 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왜 학교에서 싸우게 된걸까요?

 


실제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동화이다 보니 지훈이와 채연이가 남같지 않더라고요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학교에서 싸운날,

20점짜리 시험지, 엄마한테 거짓말, 숙제 검사, 채연이랑 싸움...

지훈이는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가방안에 숨겨놓은 괴물이 없어졌으니까요

 


아이들이 처음에 거짓말을 쉽게 생각하고 내뱉고 보지만

그 거짓말이 마음의 짐이되어 더 마음을 무겁고 불편하게 한다는걸 깨닫게 되죠

지훈이 역시 그랬고요

그리고 자신이 한 거짓말을 덮기위해 계속 해서 거짓말을 해야하기에

항상 불안하고 초조할거에요

거짓말은 1를 얻고 9을 잃으며, 진실은 1를 잃고 9을 얻는다고 했어요

결과가 무섭고 걱정되어서 거짓말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진실의 힘을 믿으며, 진실하게 행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진실함은 어떤 문제를 조금더 빨리 해결하는 방법이 되기도 하니까요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사소한 갈등이 비일비재하게 생기기 마련이에요

친구와 자신의 의견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친구와 자신의 의견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야지만

친구들과 우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요

너무 과하게 자기 주장만 내세우거나 친구를 이해하려 하지 않으면 관계를 지속하기 힘들죠

저희 첫째는 그래도 좀 유한편인데 둘째는 교우관계에서 조금 강한편이라 친구들과 의견이 맞지 않을때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스타일이에요.

분명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멀리서 보면 꼭 싸우거나 윽박지르는것 처럼 보이죠

그러니 앞으로 친구들과의 사소한 의견다툼에 흥분해서 소리지르며 이야기할 필요없다고 알려주었어요

친구 이야기도 듣고, 너의 이야기를 상냥하게 조근조근하게 설명하라고 했어요

그리고 잘못을 했을땐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또 친구가 만약에 사과를 하게되면 큰~ 마음으로 사과를 받아주기도 하라고도 알려주었지요

 


지훈이와 채연이를 통해서 친구와 싸웠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나 때문에 상처를 받은 친구의 마음을 되돌리는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았어요

친구를 위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연습을 하면서,

남을 배려하며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넓은 포용력도 키우도록 해야겠다 싶었네요

 

 

 

 

o*****0 2018.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 창작동화]학교에서 싸운 날-고자질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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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싸운 날 저학년 창작동화/그림동화                 표지만 보고도 알 수 있겠죠?땀 삐질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이 ㅎㅎ손 번쩍 들고 있는 저 친구가 뭐라고 했길래?                                                                 개구쟁이 막둥이의 학교 생활을 들어보면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지....어른들의 세계 만큼이나 아이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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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싸운 날

저학년 창작동화/그림동화

표지만 보고도 알 수 있겠죠?
땀 삐질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이 ㅎㅎ
손 번쩍 들고 있는 저 친구가 뭐라고 했길래?

                               
                               

개구쟁이 막둥이의 학교 생활을 들어보면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지....
어른들의 세계 만큼이나 아이들 세계도 다사다난하답니다

지훈이는 20점 짜리 받아쓰기 시험지를 가방에다 숨겼대요
ㅎㅎ
컴퓨터 게임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사실 ㅠㅠ

틀린 문제당 10번씩 쓰기 숙제를 해야하는데
것두 엄마 몰래요 ^^;;

콩닥콩닥 두근두근
내일 학교 가기 전 아침에 몰래 하려다 늦잠을 자 버렸네요

결국 숙제를 못하고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어떡하지......



오만 걱정이 몰려오네요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지훈이는 얼른 받아쓰기 숙제를 해요
잘난 척쟁이 채연이가 옆에서 깐죽거려요

"야! 숙제는 집에서 해야지!"

윽~~~~
채연이가 갑자기 손을 번쩍 들었어요
무슨 말을 하려고 그러는걸까요

"선생님, 숙제 검사 안 해요?"
"선생님, 지훈이 아까 쉬는 시간에 숙제했어요."

ㅠㅠ

선생님 다음엔 집에서 또박또박 예쁘게 써 와야 한다~
고 말씀하시며 숙제상 도장을 꾹 찍어주셨어요

 

잘난 척쟁이 채연이가 너무 미웠어요
지훈이가 버럭 소리쳤어요
"야, 숙제를 집에서 하든
학교에서 하든 뭔 상관이야!"

티격태격~~~
화가 난 지훈이가 채연이를 확 밀었어요

떠밀린 채연이는 그만 책상 다리에 걸려
뒤로 넘어지고 말았어요

채연이는 울고
지훈이는 화가 안 풀려 씩씩~

선생님이 오시고 아이들이 웅성웅성
사건 내막이 술술 나오네요

지훈이는 진심으로 사과를 했답니다
미...안...해

아이들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일들이죠
숙제를 안 해오는 친구도 있을 수 있고
고자질 하는 친구, 싸우는 친구, 선생님께 말하는 친구....

그런 일들이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요
기분이 나쁜 일이 있을 때는 자기 감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면 좋겠지요

s*****5 2018.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싸운 날- 창작동화,그림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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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의견이 안 맞으면 싸우기 마련인데..아이들이라고 안 싸우며 친구와 지낼 수는 없겠지요.각자만의 생각이 있듯이 아이들도 친구들과 싸우면서 다시 친해지고 또 싸우고를 반복하다가 배려를 배우고 상대방의 편의도 생각도 하면서 점점 어른으로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다소 이 책을 설명에 앞서 윗글에 써놓은 글에 대한 의문이 들겠지만 전 이 책을 읽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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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의견이 안 맞으면 싸우기 마련인데..
아이들이라고 안 싸우며 친구와 지낼 수는 없겠지요.
각자만의 생각이 있듯이 아이들도 친구들과 싸우면서 다시 친해지고
또 싸우고를 반복하다가 배려를 배우고 상대방의 편의도 생각도 하면서
점점 어른으로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소 이 책을 설명에 앞서 윗글에 써놓은 글에 대한 의문이 들겠지만
전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어서 써놓았답니다.
하지만 부모의 마음이야 그렇듯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기도 하지요^^

지훈이는 학교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봤는데...
세상에나 20점을 맞은 거예요.  열 문제에서 딱 두 문제만 맞춘 것!!!
더 아이러니한 것은 틀린 만큼 한 문제당 10번씩 써오라는 담임선생님의 말씀 그럼 총 80개를 써야 하는데 엄마 몰래 숙제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지훈이랍니다. 만약 집에서 받아쓰기 숙제를 한다면 분명히 공부 안 하고 게임만 했던 지훈을 혼내는 것을 알기에 다음날 학교에 등원을 하고 쉬는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하게 되지요.

그것을 본 잘난척쟁이 '채연'이가 선생님에게 받아쓰기 검사에 대해 말을 하게 되면서 쉬는 시간에 지훈과 채연은 싸우게 되면서 너무 화가 난 지훈이는 채연을 밀어버려 넘어지지요. 그로 인해 수업 종이 울렸는데도 계속 울고 있던 채연을 보게 된 선생님.
결국 지훈이도 혼날까 봐 겁이 나 울게 되지만  선생님의 지혜로운 상담으로 잘 마무리가 되지요. 하교하는 길에 엄마가 나타나면서 다시 불안해진 지훈. 받아쓰기 점수와 숙제, 엄마에게 거짓말, 더불어 친구를 밀쳐버린 것까지 한꺼번에 혼날 생각에 또다시 한번 울음이 터드리게 되지요.
하지만 훈육이 아닌 엄마와 함께 중국집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채연과 채연 엄마를 만나게 되면서 짧지만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으로 담은 이야기로 다루어져 있었답니다.

친구를 배려하며 친구에 대한 이해와 함께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창작동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그림동화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h 201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서 싸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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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학교에서 싸운날,그래서 더 눈길이 갔던것 같다.늘 학교를 다녀오면 오늘은 단짝이랑 이래서 싸웠어~조금만 지나면 놀이터에서 만나서 놀기로 했어~ 하는 울 아이의 모습이 책속에 담겨 있었다.지훈이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공부를 하지 못했다.바로 다음날이 받아쓰기 시험인데 말이다. 결과는... 20점... 받아쓰기 틀린문제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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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이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학교에서 싸운날,

그래서 더 눈길이 갔던것 같다.

늘 학교를 다녀오면 오늘은 단짝이랑 이래서 싸웠어~

조금만 지나면 놀이터에서 만나서 놀기로 했어~ 하는 울 아이의 모습이

책속에 담겨 있었다.

지훈이 컴퓨터 게임을 한다고 공부를 하지 못했다.

바로 다음날이 받아쓰기 시험인데 말이다.

결과는... 20... 받아쓰기 틀린문제를 10번씩 쓰는 숙제를 해야 하는 지훈이

하지만 엄마에게 들키지 않아야 한다.

다음날 학교에 간 지훈이를 채현이가 놀렸고

화가난 지훈이가 채연이를 밀어 넘어뜨린다.

훌쩍 거리며 울기 시작하는 채현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안절부절하는 지훈이

둘이 싸운 것을 알게 된 선생님은 지훈이와 채연이를 불러서

친구를 다치게 했으면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하고

친구의 사과를 받아서 용서해 주는거라고 알려주신다.

아이들은 친구와 싸우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배워 나갈수가 있다.

아무일도 아닌 사소한 것으로 투닥투닥 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살짝 유치하기도 했지만

아이들 세상에서는 그 순간 진지했을것을 생각하니 또 신기하기도 했다.

나도 어렸을때 저랬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지금 한아이의 엄마여서 그런지 이런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럴때 내가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를 배우게 된것 같다.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책을 통해 보면서

아이 스스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터득해 갈수 있게 하는 것,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해 주면 좋을지를,

그림 동화책인 이책을 통해서 한번 더 배운 것 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s*******1 201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름을 배우는 그림동화책 학교에서 싸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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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배우는 그림동화책.친구와 나는 다르다.그럼에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모두 친구가 이해해주고 같은 생각을 한다고 착각을 한다.이 그림동화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친구와 너는 다름을 알려주고,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주인공 지훈이는 숙제를 안하고 학교에 간다.그걸 본 채연이가 선생님께 이른다.하지만 지훈이는 숙제를 급하게 학교에서 한 것도, 그리고 자신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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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배우는 그림동화책.


친구와 나는 다르다.
그럼에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모두 친구가 이해해주고 같은 생각을 한다고 착각을 한다.
이 그림동화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친구와 너는 다름을 알려주고,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인공 지훈이는 숙제를 안하고 학교에 간다.
그걸 본 채연이가 선생님께 이른다.
하지만 지훈이는 숙제를 급하게 학교에서 한 것도, 그리고 자신이 받아쓰기를 많이 틀린 것도, 모두 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며 친구인 체연이가 편들어 주기를 바라지만...!!!
그게 내 맘데로 되나... ㅋㅋㅋ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원래 둘은 엄청 친한 사이였던 것...
원래 친했기에 지훈이는 친구의 단점과 상황을 채연이가 당연히 덮어주기를 바랬으나, 정작 채연인 그런 행동을 하는 지훈이가 못마땅한거다.

이 책은 우리 둘째에게 딱 필요한 책이다.
워낙 FM으로 사는 녀석이다보니 받아쓰기를 많이 틀리는 것도, 선생님이 지적하신 사항을 지키지 않는 것도 못마땅해 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 친구를 항상 이상하다며 이해하기 보다는 배척하려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이 뭐 그런가?
너무나도 다들 다른데 말이지.

다름을 배우는, 그리고 그 다름을 이해하는데 이 그림동화책은 더 없이 좋은 본보기가 된다.
물론 처음부터 이 그림동화책을 읽는다고 다 이해가 되진 않을꺼다.

하지만 자꾸 읽고 이 그림동화책처럼 노력하다보면 아마 서로를 이해하는데,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l****8 2018.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작그림동화 - 학교에서 싸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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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싸운날이선일 글 / 김수옥 그림푸른날개 ​​어린시절 학교다닐때가 생각나는 책이네요~~어렸을때 혹시 숙제를 못하거나 준비물을 안챙겨가서 선생님한테 혼날까봐조마조마했던 적 있으세요?저는 예전에 준비물을 집에 놓고와서 가슴 졸이며 수업을 듣던때가 생각나는데요~~주인공 이지훈은 무슨일 때문에 학교에서 싸웠을까요? 궁금하네요~~  주인공 이지훈은 학교에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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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싸운날

이선일 글 / 김수옥 그림

푸른날개


 

어린시절 학교다닐때가 생각나는 책이네요~~
어렸을때 혹시 숙제를 못하거나 준비물을 안챙겨가서 선생님한테 혼날까봐
조마조마했던 적 있으세요?
저는 예전에 준비물을 집에 놓고와서 가슴 졸이며 수업을 듣던때가 생각나는데요~~

주인공 이지훈은 무슨일 때문에 학교에서 싸웠을까요? 궁금하네요~~

 

주인공 이지훈은 학교에서 시험 본 받아쓰기를 20점 맞았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혼날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거기에 숙제는 바로 받아쓰기 틀린거 열번씩 써오는거였어요~~

하지만 받아쓰기 20점 맞은거 엄마한테 혼날까봐

엄마한테 받아쓰기도 안봤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그래서 더더욱 숙제를 할 수가 없었어요~~

꿈속에서도 숙제 걱정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었죠~~

 

아침에는 무사히 엄마한테 숙제안한거 걸리지않고 등교할 수 있었어요~~

등교 하자마자 쉬는 시간마다 받아쓰기 숙제를 했지만 다하지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숙제 검사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

그런데 운이 좋게 선생님이 숙제 검사를 하지않았어요~~

아싸하고 안심되는 순간!!

옆짝꿍 채연이가 손을 번쩍 들고 선생님께 숙제 검사하자고 말해버려요~~

지훈이 채연이가 너무 못마땅했어요~~

결국 선생님께 숙제 안해온걸 혼났지만 그래도 많이 혼나지않았어요~~

하지만 채연이때문에 화가  마구마구 났어요~~

나의 잘못도 있지만 채연이가 아무말 안했으면

무사히 넘어갔을텐데 생각하니 화가나서 결국 채연이와의 말싸움의 시작으로 몸싸움까지 하고 말았지뭐예요~~

정말 오늘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ㅠㅠ

선생님께서 채연이와의 몸다툼으로 다치게한걸 사과시켰어요~~

그리고 채연이에게는 사과하는 친구의 사과를 받아주어야한다고말했고요~~

이렇게 지훈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되었어요~~

이렇게 지훈이는 하나하나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성숙해나가겠죠~~


아이들이 단체 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일이 발생하죠~~

친한 친구와의 다툼이 생길 수 있을 거예요~~

작가님은 3단계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었어요~~

1단계 나와 친구의 의견에 차이가 있음을 알기

2단계 친구와의 갈등 긍정적으로 해결하기

3단계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 구하기를 통해

 상대의 다툼의 원인을 알고 해결하며, 남을 배려하며 포옹하는

마음을 길러보도록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i******m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