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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 다른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제주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한 책은 아닌것 같다.
쉽게 다가서 대할 수 있는 사진첩 같은 책이다.
제주에서 볼 수 있는 이쁘고 사랑스런 풍광과 쉽게 읽히는 글들이 다다.
무엇을 원하든 제주만 줄 수 있는 경치를 담았다...
아주 쉽게 일히는 책이고 이쁜 책이다..
제주사람의 감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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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다른 사람들의 눈으로 본 아름다운 풍경들로 설레는 시간.
여행서라는 것이 준비할 때 아무리 들여다봐도 잘 마음에 와 닿지가 않는다. 너무 들떠서일까. 여행이 끝난 후에 들여다볼 때 아, 여기가 거기였구나... 라고 그 여행지가 비로소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사실 여행이 끝나고서 여행서를 다시 보는 일은 잘 없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여행지에 두고 올 때도 있다. 그런데 반할지도 시리즈는 여행이 끝난 후에도 곁에 두고 보고싶은 책이다.
여행 전엔 설렘을, 여행지에선 든든한 여행 친구로, 여행이 끝난 후에는 그 여운을 함께 해준다. 이사갈 때도 안 버리고 가지고 가지 않을까 싶은 몇 안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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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정보의 홍수에 지치는 요즘 간만에 따뜻한 여유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제주도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노하우가 있으신 것 같아요. 사진을 보고 있으면 편안한 여행이 그려져요. 담백하지만 계속 보고싶은 꿀같은 여행서입니다. 여행을 가기전, 여행을 마치고, 또는 그저 여행을 떠나고 싶을때 언제봐도 기분좋을 제주도의 사계절이네요. 맨뒷장에는 어마어마하게 귀여운 제주도 지도가 들어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꼭 직접 확인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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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이주한지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나에게 제주는 늘 새롭고 힐링을 주는 공간이다. 서점에 가면 의도치 않게 제주에 살면서, 새로운 제주 관련 여행 에세이를 사게된다. 이 책은 소녀 감성의 여행 에세이라 볼 수 있다. 제주 음식, 자연, 숙박 관련 정보들이, 에세이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나치게 저자 사진이 많다는 점. 여행 관련 정보가 너무 짧다는 점. 너무 소녀 감성적인 글이 많아서ㅎㅎ 공감하기엔 약간 오글거렸습니다ㅎㅎ 그러나 나름 좋은 여행 정보도 있었고, 부록으로 붙어있는 지도도 맘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