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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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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가 쓴 책으로 개인과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간관계임을 강조한다. 회사 등 조직 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 역량과 더불어 좋은 인간간계는 필수적적이고 중요한 것이다. 이는 이론이 아닌 실제 개인적인 경험과 사례에서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앞선 책과는 달리 특정 종교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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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유명한 스티븐 코비가 쓴 책으로 개인과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인간관계임을 강조한다. 회사 등 조직 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 역량과 더불어 좋은 인간간계는 필수적적이고 중요한 것이다. 이는 이론이 아닌 실제 개인적인 경험과 사례에서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그리고 앞선 책과는 달리 특정 종교와 관련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자기 자신, 관계, 가족, 리더십, 그리고 일반적인 원칙들로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간을 들여 톱나을 세워라 (p8)

톱질을 하느라 너무 바빠서 톱날을 세울 시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신체적 운동, 계획 세우기, 명상과 경전 공부와 기도의 세 가지 활동을 하루 한 시간 수행하면 나머지 23시간의 품질에 대해 헤아리 수 없이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날카로운 톱은 항상 나무를 더 빠르게, 더 잘 자른다.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가 가진 톱들을 무딘 채로 방치하면 안 된다.

 

내면적 안정감의 8가지 원천 (p43)

어떤 사람이 깊은 내면적 자존감을 가지고 있을 때 그는 삶의 모든 국면에서 더욱 성공적일 수 있다. 깊은 내재적 자존감과 내면적 안정감의 8가지 다른 원천들은 가족, 교회 활동과 봉사, 자연, 지속적인 교육, 익명의 봉사, 매일의 일, 영적으로 풍부한 개인 생활, 진실됨이다. 저자는 이 항목들이 어떻게 각 개인의 외부가 아니라 내면의 자존감을 키우는 데 관여하는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최종적인 7가지 원칙들 (p214)

인간관게와 가족관계에 관해 저자가 깊이 간직하고 있는 믿음들 가운데 7가지이다.

1.     먼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 다음에는 이해받기 위해 노력하라

2.     첫번째 원칙 위에 자연적으로 성립되는데, 타인들이 우리에 대해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만큼 우리는 그들에게 영향력을 가진다.

3.     스스로 사랑의 법칙에 따라 살 때 우리는 인생의 법칙을 지키라고 다른 사람들ㅇ르 가장 잘 격려할 수 있다.

4.     성장기에 겪은 결핍들을 보완해 주고 우리가 가진 뿌리 깊은 습관과 성향들을 극복할 수 있게 해 주는 회복의 힘이 있다. 세상은 이 힘의 원천에 대해서 조금밖에 알지 못한다. 과학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5.     비뚤어진 걸음을 걸으면서 올바른 생각을 할 수는 없다.

6.     당당한 인격이나 아름다운 관계, 혹은 영원한 가정을 구축하는 데 지름길이 없다. 수확에 관한 하나님의 법칙만이 지배할 뿐이다. ,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둔다.

7.     앞에서 언급한 여섯 가지를 해내려면 너무 바빠서 톱날을 세울 시간이 없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우리가 일을 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세 개의 악기(우리의 신체와 마음, 영혼)를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조율하는 것을 의미한다.

 

좋은 태도가 좋은 결과를 낳는다.(p131)

상당한 정도로 우리는 H2O와 비슷하게 우리는 끊임없는 발산과 흡수의 상태에 있다. 우리가 함께 살고 일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우리 자신의 태도가 작용한 결과물이다 이는 심오하고도 포괄적이다. H2O 생각법은 특히 우리의 가정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 스스로를 반성하면서……

 

아버지들이여, 집에 들어가기 전에 자동차 안에 잠시 앉아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오늘 밤 아내와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당신이 가진 자원들을 헤아려 보라. 최선의 당신이 되기를 선택하면 피로는 사라지고 정신은 맑아진다.

 

www.WeCEO.org

 

i*****e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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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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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을 읽고     1. 책을 읽게 된 동기    스티븐 코비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으로 소개된 이 책의 원제목은 How to Succeed with People 이다. 책제목을 접하는 순간 문득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이 떠올랐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들을 실제적인 예로써 설득하며 종국에는 적지않은 공감의 여운을 남긴 바 있던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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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을 읽고

 

 

1. 책을 읽게 된 동기

   스티븐 코비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으로 소개된 이 책의 원제목은 How to Succeed with People 이다. 책제목을 접하는 순간 문득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이 떠올랐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들을 실제적인 예로써 설득하며 종국에는 적지않은 공감의 여운을 남긴 바 있던 베스트셀러로 기억한다. 그러나 그 당시 큰 기대를 하고 책을 접했던 내가 너무 당연한 얘기들을 말 잘하는 이야기꾼에게 속아서(?) 전해 듣는 듯한 씁쓸함 또한 기억하던 터라 책을 펼쳐든 나의 뇌리속에서는 미묘한 회의감과 기대감이 갈등하고 있었다. "이 책 역시 당연한 얘기들을 풀어내고 있는 건 아닐까?" 하지만 다음 순간 불현듯 내 자신을 향해 이런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다.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 본다면 몇 점 쯤 줄 수 있을까? 그래도 이정도면 잘 살고 있는 편은 아닐까? 근거없는 자존감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는 듯한 내 모습에 대하여 궁색한 변명꺼리들을 찾는 심정으로 책을 찬찬히 뒤적여 보았다. 우선 참 쉽게 읽혀진다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했다. 번역서들이란 원저자의 원래 의도를 전달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에 조금만 문장이 이상하다 싶으면 이내 책을 내려놓을 심산으로 책장을 넘겼는데, 어느 새 절반을 훌쩍 넘긴채 책 속에 빠져있는 내 자신을 보게되었다.

 

2. 책의 전반적인 내용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내 내면의 자아를 먼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논리의 시작점이 풀리어 진다.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자기자신의 이해를 돕고 자신의 내면에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작업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학에서 언급하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라는 문장이 떠오를 법한 내용들이라 이건 역시 너무 진부한 얘기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내용을 훑어 내려가다가 한가지 눈에 띄는 대목을 발견했다. 내 내면의 안정을 찾는 방법으로 내면적 안정의 8가지 원천이라는 소주제를 다루고 있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가족, 교회활동과 봉사, 자연을 벗삼아 시간보내기, 지속적인 교육, 익명의 봉사, 매일의 일, 영적인 풍요함으로 채우기 위한 노력, 진실됨 등이 그것이다. 이 부분은 스티븐 코비 특유의 나열식 논리전개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어서 드디어 관계에 대한 내용이 전개된다. 주위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나 만의 장기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작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인 경험들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이미지 또한 긍정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상처를 받는 일들이 생길 경우 먼저 다가가서 대화를 시도하라는 것도 되새겨 볼 만한 내용들이라 생각된다. 그 다음은 가장 쉽고도 어렵다는 가족관계에서의 성공을 이루기 위한 내용들이다. 세상에서 접하는 수많은 인간관계의 유형중에서 변함없는 일관된 논리와 감성,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의 대화들을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관계가 가족이라는 것이 새삼 놀라왔다. 책의 후반에서는 리더십에 대한 얘기와 인간관계에서의 일반적인 원칙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리더쉽을 다루는 장에서 깊이 새겨둘 만한 내용으로 훌룡한 리더가 자신의 권한을 어떻게 위임시키는지에 대해 다루기 있는데, 특히 권함위임의 3단계가 흥미롭다. 권함위임의 첫번째 단계인 최초의 합의과정에서는 그 일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하여 참견으로 비치지 않도록 더욱 면밀하고 주의깊게 시간을 들여서 관리감독 해야 하고, 두번째 단계에서는 위임받는 사람(직원, 자녀)을 지원하는 과정으로서 비전을 제시하며 그들이 필요로 할 때는 조언과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 마지막으로 세번째 단계에서는 위임받는 사람들 스스로가 자가평가를 통하여 위임받은 일의 주인으로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영원한 부하로 혹은 영원한 아들과 딸로 남아있을 수 없는 것이 사회생활이고, 우리의 가정사이기 때문에 이 대목은 시간을 두고 곱씹어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라 하겠다. 끝으로 인간관계에서의 일반적인 원칙들을 다루는 장에서는 우리들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본인의 행동, 태도, 결정),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타인의 행동, 태도, 결정), 그리고 통제할 수 없는 것(과거, 자연의 법칙과 힘,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의 세분류로 분류하여 사려깊은 문제접근을 시도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속하는 문제들을 풀기 위해 가령, 내 아내(남편), 자녀, 직장 상사와 깊이 관련된 문제들에 직면하게 될 경우 우리는 그들을 바꾸어 보려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의 대부분의 해결안은 우리들의 대상자들이 아닌 우리들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충격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즉 과거의 내가 타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나였다면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들 일텐데 그렇지 못한 경우 이것이 문제로 야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 언급하는 상황들은 매우 공감하기 쉬운 상황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깊은 사색속에서 정리되어졌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즉, 언제고 다시 한 번은 기억을 더듬어 이 책을 뒤적이며 사색의 맛을 느껴 보고 싶은 지적 호기심과도 적절히 닿아 있다고 하겠다.

 

3. 종합 총평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당연한 얘기가 새삼스럽다. 너무 당연해서 쉽게 놓칠 수 밖에 없었던 '나'에 대한 생각을 자극하는 점이 깊이 와 닿는다.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생각을 정리했기 때문에 별 어려움없이 책을 읽어 나갔지만, 중간 중간 이 대목에서는 적절한 경험담을 진솔하게 덧붙여 주었더라면 더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급변하는 21세기의 한 싯점을 살면서 바쁘다는 상황논리에 매몰된 채 우리들 자신과 우리들의 소중한 가족, 그리고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우리들의 동료들에게 더욱 세심한 주의와 관리를 위하여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하는지를 귀울임으로써, 마침내는 우리 모두 다같이 행복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메세지를 던져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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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201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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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려운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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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그만두는 이유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회사생활, 인맥관리 등등 다양한 책들이 발행되고 있는데 각 경우별 대처방법에 대한 소개들이지 기본원칙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는 비중을 적게 두고 있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얇아서 내용이 얼마나 있겠느냐 싶었지만 주요 내용만을 서술하고 있다.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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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그만두는 이유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인간관계에 대한 어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회사생활, 인맥관리 등등 다양한 책들이 발행되고 있는데 각 경우별 대처방법에 대한 소개들이지 기본원칙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는 비중을 적게 두고 있는 경향이 있다.

 

이 책은 얇아서 내용이 얼마나 있겠느냐 싶었지만 주요 내용만을 서술하고 있다.

 

 

본 책은

'모든 일은 남 탓이 아니라 나의 내면으로부터 유래된다'는 원리에서 입각해서 쓰고 있다.

 

 

 

*개인과의 문제

- 사람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게 되는데,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된다. 

- 고민과 위기에서 사람은 발전하게 된다.

   

* 타인에게 조언하기?

reality therapy를 언급하며 현실을 기피하지 않고 현실을 인정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라. 

 

* 타인과의 문제해결

기대와 인식의 차이로 인해 갈등은 항상 발생함.

기대와 인식은 대화를 통해 줄일 수 있음

 

 

*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말고 자기와의 약속은 꼭 지키도록 한다.

- 자기 단련을 위해서는 자기타협을 해서는 안 된다.

- 자기 개발을 위해 저지르고 그 일을 수습하라.

->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성장하게 된다.

 

*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은 때가 있으니 그 때를 놓치지 마라.

 

 

* 타인과의 갈등을 풀기 위해 대화할 때는 그 사람의 행동을 비판하는 태도 대신에 내가 느꼈던 느낌위주로 설명하라. 내가 받아들인 느낌과 다른 의도로 행동했을수도 있다.

 

* 하루의 24시간을 잘 아껴서 시간관리를 잘 하라.

신체적 운동, 15분~30분 이내의 계획세우는 시간, 명상의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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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201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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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코비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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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는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일 것이다. 이책 성공적인 인간관계론은 기독교 사상에 의거한 인간관계에 대한 설명서다. 모든 글들이 결국은 기도와 주님으로 풀어가는 이 책은 비기독교인이 보기에 좀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나쁜 말이나 편협한 말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니 읽는데는 지장은 없을 듯 하다. 이백페이지라는 많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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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는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 별도의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일 것이다.

이책 성공적인 인간관계론은 기독교 사상에 의거한 인간관계에 대한 설명서다.

모든 글들이 결국은 기도와 주님으로 풀어가는 이 책은 비기독교인이 보기에 좀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나쁜 말이나 편협한 말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니 읽는데는 지장은 없을 듯 하다.

이백페이지라는 많지 않은 분량인데다가 의외로 활자가 커서 그냥 커피숍에서 한시간 정도 투자하면 읽을 수 있는 분량인데 책 내용이 내용이다보니 빨리 읽기는 쉽지 않다.

책은 자기 자신, 관계, 가족, 리더십, 그외 일반적 법칙들 등 총 다섯개 챕터에서 인간관계를 설명하고 있는데 자신이 필요한 것 위주로 읽는 독서도 좋을 듯 하다. 첨부터 끝까지 독파하기 보다는 소파 주위에 놓아두었다가 여유가 생겼을 때 한 문장씩 읽어 나가는 것이 더 좋을 듯 한 책

이 책에서 재미있게 읽었던 한 부분을 서평에 갈음해서 소개할까 한다.

H2O는 물의 화학식이다. 하지만 이 것이 존재하는 상태는 액체, 기체, 고체 일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것이 자연스러운 상태인가? 하고 코비는 묻는다. H2O는 그것이 처한 상황의 압력과 온도에 따라 그 존재형태가 바뀐다. 사람도 이와 같다.

내 주위에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은 내 마음과 내 태도에 영향을 주고 마찬가지로 나의 마음과 태도는 주위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결국 내 태도와 마음상태에 따라 주변사람들이 바뀌기 때문에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코비가 이책을 통해 말하고자 한 핵심일지도 모르겠다.

기도하고 감사하고 모든 원인을 밖에서만 찾지 말고 내 자신을 먼저 알고 돌아보고, 그리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산다면 모든 것이 바뀔 것이란 거다. 결국 인관관계론에서 가장 중요한것 나부터 바뀌어라이지 않을까?

무척이나 두꺼웠던 7가지 습관이 엄두가 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것도 답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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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2012.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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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인간관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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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부터 시작되는 인간관계는 죽을 때 평가되는 가장 길면서 어려운 시험이라 생각한다. 중간에 아무리 잘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더라도 장례식장에서 그의 조문객이 얼마나 오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간관계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해야 하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어떤 조직에 몸담으면서 생기는 이해관계로 인해 순수해질 수 없는 인간관계는 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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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부터 시작되는 인간관계는 죽을 때 평가되는 가장 길면서 어려운 시험이라 생각한다. 중간에 아무리 잘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더라도 장례식장에서 그의 조문객이 얼마나 오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간관계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잘해야 하는 것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어떤 조직에 몸담으면서 생기는 이해관계로 인해 순수해질 수 없는 인간관계는 갈 수록 어려워진다. 최근 부각된 개인적인 적이 있어 '인간관계'에 대한 강연이 있다고 했을 때, 관심이 갔다. < 스티븐 코비의 성공적이 인간관계론 >(바운티플, 2012)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강연을 듣고 그 적과 맞설 준비를 하면서도 그 동안의 나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봤다.

[타인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시도할 때, 우리는 공통적으로 세 가지 실수를 저지른다. 이 실수들은 모두 밀접하게 연결된 영향력의 세 단계를 무시하거나 건너뛰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65p

세 가지 실수는 모두 내가 저지르고 있는 것들이었다. 상대방에게 지시하거나 조언하려 하기, 자신의 행동변화 없이 관계를 재구축하기, 좋은 관계만 유지하려할 뿐, 근본적인 윤리는 고려하지 않기. 대학원을 졸업한지 1년이나 지났다. 학부는 3년이나 지난 것이다. 그래도 자주 연락을 하던 박사과정 선배가 아직 학교에 남아 있어, 오랜만에 연락하여 술자리를 같이 했다. 학부 생활을 어느 정도 같이한 후배도 있어 같이 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박사과정 선배가 그 후배의 잘 하지 못했던 예의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찾아 왔으니, 반가운 마음에 서운한 이야기를 하게된 것이다. 그러나 후배는 자신이 항상 그런식으로 대인관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에 잘 못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대화가 겉돌기만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경남에서 있었던 사례를 말해주며 상황을 정리했다. 경남에서의 대인관계는 여기와 또 다르다. 선임자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나는 제대로 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에서는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지역마다 사람마다 다른 기준 차이로 '성공적인 인간관계'로 가는 길은 정말로 어렵다.

이해심이 강하고, 포용력이 강한 사람은 많은 경험을 통해 상대방의 대인관계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나는 상대방에게 이정도 까지 했는데, 응답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그 사람이 원래 그렇거나 나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전자일 경우를 파악하고, 이해하는게 그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길이며, 후자일 경우에는 인간관계를 끊어야 한다. 나는 지금 꽤 터울이 있는 선배로부터 무의미하고, 부당한 부탁에 시달리고 있다. 차츰 차츰 받아주면서 더 무리한 부탁을 해오리라는 느낌이 확실히 든다. 갖은 핑계를 대서라도, 아니면 직접적인 의견을 통해 그와의 관계를 정리하거나 부탁하지 말기를 요청해야 한다. 강연을 듣고 책을 읽기 전까지는 매우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서있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용기가 생겼다. 그건 바로 '자비가 정의를 해쳐서는 안 된다'라는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정의를 주장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을 더 많이 요구한다. 우리는 자녀들이 겪는 고통을 대신 아파할 정도로 그들의 성장과 안전을 염려한다. 그렇기에 그들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소진되는 바로 그때, 혹은 그 직후에 우리는 더 큰 사랑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207p

한 왕의 일화가 떠올랐다. 어떤 범죄에 대해 큰 벌을 규정했는데, 이른 저지를 왕자에 대한 처벌이었다. 국가의 왕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인가, 아니면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식을 보호할 것인가. 내가 읽었던 내용은 아들을 처벌하여 백성들이 잘 따르는 국가를 건설했다는 이야기였다. 예외는 인정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의 예외가 판례가 되어 지속적으로 예외를 인정해달라는 요청으로 이어진다. 식당 등의 공공장소,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예외를 인정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한 두 사람 나타난다. 그 사람들은 규칙을 지켜려는 사람들을 동요시킨다. '나도 그렇게 해 달라고 했어야 했나?', '내가 손해보는 느낌인데?'라고 느끼는 순간 규칙은 무너지고 무질서해진다. 주변에 예외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평생 그렇게 살 것 같다. 대화를 나눠봤는데, '되는데 왜 안하니?'라는 너무도 자기 주장에 빠진 답변이 돌아왔다. 난 그를 설득시킬 수 없다. 다만 나는 나의 규칙과 기준으로 그 사람의 예외를 인정하지 않을 뿐이다. 그리고 예외를 인정해 달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패널티를 주거나 그럴 수 없다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 나도 언젠가는 그런 위치에 서게 될 것이며, 예외를 바라는 상황이 생길 것이다. 그 때를 대비해 규칙에 충실한 생활을 연습해야 한다.

인간관계도 규칙이 있다. 예외를 바라는 순간, 상대방과의 인간관계는 흐트러질 것이며, 상대방에게 버림받게 될 것이다. 도서에 나온 각종 관계들과 원칙들을 통해 그동안의 인간관계를 되돌아 볼 수 있다. 정말 안 되는 사람은 멀리해야 하고, 개선 가능한 인간관계는 망설임없이, 감사의 표현과 사과의 표현을 해야 한다. 그리고 쓴소리. 도시속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잘 살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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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 2012.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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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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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habits 를 생각하고 읽지는 말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는 조금 틀리다. 내용은 뜨문뜨문 비슷한 부분들도 보이지만 전체적인 구성과 흐름은 틀리다. 게다가 내용도 조금 제각각이고 종교적 색채가 너무 진한 걸 보면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쓴 건 아닌거 같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선교회나 혹은 특정 종교관련 잡지에 칼럼형식으로 기고하던 내용들을 모아서 편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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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habits 를 생각하고 읽지는 말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과는 조금 틀리다. 내용은 뜨문뜨문 비슷한 부분들도 보이지만 전체적인 구성과 흐름은 틀리다. 게다가 내용도 조금 제각각이고 종교적 색채가 너무 진한 걸 보면 책으로 출판하기 위해 쓴 건 아닌거 같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선교회나 혹은 특정 종교관련 잡지에 칼럼형식으로 기고하던 내용들을 모아서 편집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 Seven Habits'를 읽었던 기대감으로 인간관계론에 뭔가 대단한 획을 그은 책일거라고 생각지말자. ^^ 그리고.... 사실 일곱가지 습관도 읽기에 편한 책은 아니었다..... (텨!)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를 많이 얘기하고 있다.

특히 부모와 자식과의 올바른 관계라던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관계에 대해 어떻게 개선하는게 좋은지 혹은 아이가 뭘 바라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9명의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혹은 40여명의 손주들을 지켜본 경험적 충고가 아닐까 한다. 한자한자 정성들여 읽었다.

아이를 대하며 인내를 가져라, 아이가 내뜻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나의 경험으로 아이를 가르치려 하지 말자 등등 아이들, 특히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며 어떻게 대해주고 함께 해주는 것이 좋은지를 약간의 실례와 함께 말하고 있다.

종교적 색채는 조금 강하다.

음...아니다 많이 강할지도 모른다. 저자의 종교는 일반 기독교가 아닌 몰몬교다. 흔히들 이단으로 생각하기 쉬운-난 이단이다 아니다의 평가는 못하니까- 종교로 인식되어 있지만 어쨋든 있는 그대로의 종교로 그냥 보자. 괜히 색안경을 끼고 불평하면 책일기 힘들다. ^^ 책에서는 종교적 인용이나 종교적 색채를 띤 내용들이 많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이 책이 혹시 종교잡지나 회보등에 기고된 글들을 모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도 뭐 틀린말은 없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읽어 넘기자.

사회생활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뒤에 나온다.

파트 4에서 리더십에 관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 특히 관리자나 혹은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명심해야 할 내용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바로 '위임'에 관한 이야기이다. 위임을 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부하를 신뢰하고 있으며 부하의 능력이 충분하다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부하는 분명 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위임된 권한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안다는 것이다. 이런 리더와 팔로워의 관계라면 그 조직의 성패여부는 당연히 예상할 수 있지 않을까?

위임을 한답시고 조건부로 하거나 어설픈 권한을 주고는 사사건건 간섭하고 확인하는게 대부분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그건 그만큼 위임자가 불안한 것이다. 위임받은 사람의 능력과 책임감에 대해 신뢰하지 못하니 그런 현상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 분위기에서 팔로워가 무엇을 스스로 하려 하겠는가. 그저 시키는 것만 하게 되고, 회사 규정을 그래서 혹은 상급자가 시켜서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을 것이다. 위임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효과적인 방법을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읽는 사람에 따라 인상깊은 메세지 한두개쯤은 받을 수 있을것 같다.

비교적 짧은 내용이지만 접근하는 관점에 따라 고개를 끄덕일 수도 있고 실망감에 덮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난 자녀와의 관계개선과 리더십에서의 위임에 관한 내용을 깊이 공감하고 많이 생각하며 읽었다. 내가 부족하다고 느꼈거나 혹은 꼭 필요하다고 느껴서가 아닐까 한다.

인간관계는 결코 쉽지 않다. 오죽하면 회사를 그만두거나 옮기는 이유의 대부분이 바로 인간관계때문이라고 하겠는가. 이 책의 마지막 장은 그런 인간관계를 위한 일반적인 원칙이다. 그 중 하나는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내 바램을 그 사람에게 투사시키지말고 변화시키기 위한 미래를 그리지 말며 일단 현재의 그대로를 받아들이라고.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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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