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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트리비아 북 시리즈가 군복 관련된 책을 내서 소개해 봅니다. 이런..오래 보관해봐야 성능이 안 나오는 군요.. 그런데 IOTV이 경우는 좀 탐나는 장비입니다. 진짜 빠르게 군장을 변화 발전한 것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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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현대 군복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미군의 개인장비가 굉장해서 뭐가 들어있었나 궁금했는데 그림에 숫자로 가리켜가면서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육군 해군 공군 순이고 나치친위대와 구 일본 육군이 중간에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육군에 한 페이지 들어가 있네요. 아무래도 일본책이다 보니.... 그림과 사진이 섞여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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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시리즈를 볼 때면 드라마에서 멋지게 나오는 미군의 군복을 보고 군복에 있는 자세한 디테일이 궁금해진 적이 있습니다. 그 디테일과 의미를 볼 겸 해서 구입한 책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초보자용으로 조금 무난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군복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으나 소개되는 군복은 9개 국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미국과 독일이 상당히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으며, 시리즈가 나온 일본 자위대의 군복은 저자의 본국 군복인 만큼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올컬러로 된 책으로 대부분은 일러스트이고 간혹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일본에서 발행된 것으로 짐작되는 2013년 최신버전까지 전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의 군복도 1페이지에 불과하지만 간략하게나마 소개되어 있습니다. 볼 수록 아쉬움이 많은 책 같습니다. 판형이 작고 페이지가 간략해 과거와 현재의 군복을 전부 막라할 수는 없다는 것은 압니다. 그러나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하지 말고 과거편과 현재편을 분리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쉬운 것은 군복 쪽에서 매니아가 몰려 있는 2차 세계대전 부분이 독일군의 군복만 소개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독일군의 군복이 디자인의 면에서 멋지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연합군의 군복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 부분을 따로 정리해서 분권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과거의 전쟁 중에서 군복의 묘사가 많았던 시대인 1차 세계대전이나 미국의 독립전쟁과 남북전쟁, 크림전쟁 같은 과거 시대의 군복도 다루는 책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군복의 디자인은 기능성 옷의 발달사와 겹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다른 시리즈의 후속 책이 얼른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