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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분위기를 존중하면서도 이토 준지 특유의 섬뜩한 표현력이 더해져 완전히 새로운 공포를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이 생명을 창조하려는 욕망과 그에 따른 비극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읽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공포와 철학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걸작이라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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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Frankenstein을 이토 준지 특유의 그림체로 각색한 만화야.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죽음을 극복하고 생명을 창조하려는 집념에 사로잡혀. 그는 여러 시신의 일부를 이어 붙여 새로운 인간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지만, 자신의 창조물을 본 순간 두려움과 혐오감에 휩싸여 그 존재를 버리고 도망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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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프랑켄슈타인 영화를 봐서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뒤에 짤막하게 나온 단편들도 재밌게 잘 봤는데 마지막 작가님의 반려견이 나온 에피소드가 이 공포만화의 마지막에 감동을 줘서 이게 뭔가 싶었네요ㅋㅋㅋ 압전의 괴담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 추천합니다. |
| 프랑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제대로 탐구해보진 않아서 완전히 흥미롭지 않은 소재는 아니다 예스가 리뷰 기간을 1년 엄청 적게 해놔서 내 날아간 포인트 하기전에 쓰고 있다 서양 소재라니 이토준지 걸작집은 도톰하고 종이도 좋고 퀄리티가 시공사 정말좋다 |
| 이토 준지의 걸작집 10권 ‘프랑켄슈타인’은 고전 명작을 그만의 섬세한 공포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치밀한 작화와 압도적인 긴장감이 독자를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며, 단순한 호러를 넘어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질문까지 던집니다.읽는 내내 소름이 돋는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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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소재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읽어보았네요. 여러 단편을 엮은 책이고 그 중 프랑켄슈타인 분량이 가장 많습니다. 메리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이 괴기스럽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토준지와 잘 맞을지는..판단하기 어려웠는데 오히려 그런 스타일때문인지 같은 소재여도 신선하다고 느꼈고 무척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북으로 구매하려다가 표지가 맘에들어서 종이책으로 결정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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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이토 준지 걸작집> 10권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만화도 나름 재밌지만 이건 진짜 원작을 봐야... 무려 인류 최초의 SF 작품이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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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 걸작집은 이북이 나왔을 때 다 샀는데 이상하게 10권만 안샀길래 이번에 사서 봤습니다. 표지 그대로 메인 이야기는 프랑켄슈타인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존 프랑켄슈타인을 이토준지 식으로 재해석했는데 진짜 있을법한 이야기라서 더욱 기묘해지는 것 같습니다. 10권은 다른 권들에 비해서 특유의 오싹함이 덜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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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출판사에서 정발한 이토 준지 작가님의 이토 준지 걸작집 10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실 10권은 좀 지루하고 별로 재미는 없었어요~ 그래도 환각은 좀 재밌네요ㅎㅎ. 이토 준지 작품은 초반에 참 재밌었는데ㅎㅎ.. 그래도 이토 준지만이 낼 수 있는 기괴함은 여전히 재미있어요~ 작가님이 작품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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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에서 시작된 이토준지 탐닉이 끝나진 않겠지만 어쨌든 걸작집은 벌써 10권까지 다 읽었네요 ㅎㅎ 어릴때는 정말 괴물같고 무시무시했는데 나이먹고 ... (특히 이토준지네 고양이 만화책을 읽고 더욱 심해진 게 분명합니다) 읽어보니 공포보다 우악스러운 모습에 웃길때도 많아요 . ㅎㅎ 그리고 오히려 귀신들이 지조있고 신념을 목숨처럼 지키는 것 같아서 참 측은해요 알고보면.. 인간이 나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