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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달인 교과서 – 자동차 정비편 이 책은 차를 운전한지 몇 십년이 지나가지만, 한 번도 자동차 구조를 살펴보거나, 수리를 스스로 해 본 적이 없다. 모두 차량 점검을 통하여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여 차량 수리 및 점검을 하고 지냈다. 그러니 차량 수리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던 편이다, 해서 이번 자동차 내부를 한번 공부할 작정을 하고 책, 두 권을 손에 잡았다. 내차 달인 교과서 – 자동차 구조편 내차 달인 교과서 – 자동차 정비편 마침, <탈것 R&D 발전소>에서 관련 책을 세 권 발간했는데, 구조편, 정비편, 여성 운전자편이다. 나는 여성 운전자가 아니라서 구조와 정비 두 권만 택했다. 이 책의 내용은 구조편을 읽고난 후, 이제 정비편이다. 이 책의 내용과 내 차를 비교하면서, 내가 언제 정비를 했던가, 언제 필요했던가를 떠올리면서 읽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5개의 part 로 구성되어 있다. PART1 자동차 정비란 무엇인가 PART2 정기적인 점검 정비 PART3 일반 정비 PART4 트러블 방지를 위한 일상점검 PART5 앞으로의 자동차 정비 정비란 카테고리에는 우선 점검이 들어간다. 개인적으로 하는 일상적 점검과 국가에서 시행하는 점검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일상적 점검이야, 보통 장거리 운행하기 전에 서비스 센타에 가서 받는 것인데, 국가에서 시행하는 정기점검은 빼놓을 수 없다. 몇 번 정기 점검을 받아 보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은 이해하기가 쉽다. 이 책을 펼쳐들고, 내 차를 살펴본다. 밖에서 보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먼저 타이어. 한 번인가, 험한 길을 가다가 펑크가 난 적이 있어 타이어에는 유독 신경이 쓰인다. 해서 일상 점검시에 꼭 타이어 상태와 압력들을 살펴보고 있다. 경험이 말해주는 것이 이런 것들이다, 참, 타이어 이름의 유래도 재미있으니 소개한다. <찰스 굿이어 주니어는 아버지 – 찰스 굿이어- 가 발명한 고무를 자동차 바퀴에 둘러 지금의 타이어, 고무로 된 바퀴를 탄생시켰다. 1903년 그는 자신이 개발한 고무바퀴에 붙일 이름을 고민하던 중, 그에게 딸아이가 ‘자동차에서 계속 굴러가고 있는 바퀴는 제일 피곤한(tired)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딸이 무심코 내뱉은 말에 그는 피곤하다는 영어 단어의 Tired에서 ‘Tire’라는 단어를 떠올렸고 고무바퀴에 타이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그 다음에 헤드라이트와 브레이크 등, 혹시라도 등이 나갔는지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어스름 저녁이 되어 운행할 때에,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고 다니는 차들이 가끔 보인다. 시내를 운행하니까 다른 차나, 가로등 덕분에 앞이 잘보인다고 자기 차는 무심한 경우, 민폐가 아닐 수 없다. 껌껌한 채로 갑자기 뒤에 나타난 차를 발견하는 순간, 아찔한 생각이 든다. 뒤에 차가 오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경우가 얼마나 많았던가. 하여튼 내 차라도 그런 민폐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등은 반드시 점검해야만 한다. 그다음 차 안으로 들어가 운전대 옆의 계기판을 꼼꼼히 들여다본다. 그 많은 계기들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 이 기회에 확실히 알아두어야 한다. 이 책의 좋은 점을 다음과 같이 꼽을 수 있겠다.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니까, 바로 바로 실제 차와 비교 대조하면서 살펴볼 수 있다. 차량 용어들도 모르는 것이 많은데, 일일이 설명을 해주니까 이제 차량에 더욱 친숙해진 기분이 든다. 다시, 이 책은 이번 추석에 가족과 함께 동해안을 여행하면서 거의 700 킬로미터를 운전하고 돌아왔다. 다행하게 차도, 사람도 무사히 돌아왔다. 아무런 차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게 내가 운전을 잘해서일까?
천만에, 그게 다 내 옆, 앞과 뒤를 달리고 있던 다른 운전자들의 덕분이다. 그중에 한명이라도 음주운전을 했다거나, 졸음운전을 했더라면, 내가 제아무리 운전을 잘한다 할지라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 아닌가 그렇게 매일 매일, 다른 사람들 덕분에 차, 무사히 몰고 다닌다. 또하나 이유가 있다면, 출발하기 전에 사전 점검을 서비스 센터에 가서 받았다. 엔진오일부터 타이어 공기 압력까지 철저히 체크했다는 것, 그것도 안전운전의 사유가 될 것이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했고, 만사는 불여튼튼이라 했으니, 먼 거리를 갈 때 차량은 항상 사전점검 하는 것, 잊지 말아야지.
이 책은 그래서 읽고 난 다음에는 차안에 모셔두어 한다. 야전교범처럼, 실전- 물론 이런 실전이 벌어지지 않아야겠지만 – 이 벌어질 경우를 대비해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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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비를 받으면서 정비사가 하는 여러 가지 용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나는 군대에서 운전병 특기를 받아 자대생활을 했는데 부대 특성상 운전은 많이 해 보지 못하고 수송부에서 계속 간단한 차 정비를 하거나 정비병이 정비를 하는 것을 많이 지켜봤었다. 때문에 다른 일반인보다는 차에 대해, 정비에 대해 조금 더 잘 안다고 자신했었는데 막상 사회에 나와서 운전을 하면서 정비를 받다보니 처음 들어보는 용어도 있었고 내가 제대로 정비를 받는 건지 궁금할 때도 있었다. 이 책은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자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항상 정비소에 가면 사기를 당하는 것은 아닌지, 멀쩡한데 다 고치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불안해 하는 경우도 있고, 이것쯤은 나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잘 몰라서 비싼 돈 주고 정비소를 가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은 자동차 정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두루 다루고 있는데 첫 부분 제 1장에는 자동차 정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상식 등을 제시하고 있다. 자동차 검사의 종류나 정기검사 받는 방법, 그리고 여러 경고등의 의미나 자가 정비할 때 필요한 공구 등을 설명해 주고 있다. 사실, 처음 차를 사는 사람들에게 정기검사나 경고등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정기검사를 꼭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경고등이 떴을때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점검을 못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런 면에서 기본적인 차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데에도 1장의 내용이 도움이 될 듯 하다. 2장부터는 각 요소별 점검 및 정비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는데 사실 내용 자체가 쉽지는 않다. 아무래도 기계이다 보니 여러 가지 어려운 이름의 부속품이나 장치 등이 나오고 기본적인 기능이 일반인들이 보기에 바로 이해되는 정도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용어들은 정비소에 가면 항상 정비사들이 곁들여 설명하는 내용이고 그걸 미리 알고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아무래도 대우나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내용을 자세히 보면 차를 운행하고 관리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다. 타이어에 적혀 있는 숫자가 타이어 폭이나 편평률, 하중 지수, 속도 기호 등을 의미한다는 것이나 자동, 수동 변속기에 따라 연비가 달라지는 이유, 변속기가 작동하는 원리, 그리고 발전장치나 점화, 조명 장치 등에 대한 내용 등 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적절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3장은 일반 정비로서 각 장치에서 고장이 나는 증상이나 원인, 그리고 대처 방법 및 고장을 예방하는 방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었다.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비중계나 매연 테스터 등의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지만 앞서 이야기했듯 직접 수리하지 않더라도 그런 부분을 알고 있는 것과 아예 모르고 정비를 받는 것과는 천지 차이이기 때문에 3장은 꼼꼼하게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 듯 싶다. 그리고 고장 시 점검 단계별로 사진이 나와 있어서 초보자도 따라할 수 있게 배려해 놓은 점이 특히 좋았다. 본인의 차가 고장 없이 쭉 잘 달리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겠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차는 연식이 감에 따라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차의 고장은 운전자 및 동승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다. 시기에 맞게 부속품을 교체하거나 정비를 받는 것이 우선되어야겠지만 간단한 정비는 스스로 일상 점검을 할 수 있다면 차의 수명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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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읽은 자동차 구조편에 이어 자동차 정비편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승용차가 최적의 상태로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정기적 정비와 일상적인 점검에 대해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어야지만 정작 전혀 모르기 때문에 비상사태 발생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인데도 불구하고 큰 피해를 입는 것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무리 자동차에 문외한이고 심지어 기계치 소리까지 듣더라도 고장 발생시 정비업소에 맡기기 전에 임기응변을 통해 최대한 직접 커버하는데 주 목적을 두고 있다. 자동차는 사용연한에 따라 점차 노쇠화하고 부품이 마모되면서 수시로 고장 내지 이상현상을 내비치기 마련이다. 물론 오너드라이버의 성향에 따라 상시적으로 잘 관리된 자동차는 이러한 이상현상 발생이 다소 늦춰지거나 빈도가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 자연수명을 거스리며 영생을 얻을 수 없듯이 자동차 역시 언젠가 그 한계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 이는 오너드라이버라면 누구나 자동차로 인해 이상현상과 고장을 겪는 것은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동차의 안전은 결국 드라이버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비는 단순히 정비업체에 맡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드라이버의 사전 지식이 얼마나 많이, 정확하게 축적되어 있느냐에 따라 사전 정비 및 고장에 따른 정비 요청시 정확한 정보 전달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 차 달인 교과서 - 자동차정비편>은 정기 점검과 일반 정비에 대해 구분해서 각 내부 부품의 작동원리 및 역할을 설명하고 아울러 고장의 발생원인과 진단방법을 알아본다. 특히 연료, 전기, 운행 등 각 부문별 고장 케이스를 예로 들어 정비 방법을 설명해 주며 브레이크, 타이어, 베터리, 엔진 등 운행의 가장 필수 부문에서 나타나는 트러블의 사전 방지를 위한 일상점검을 상세하게 이해시켜 준다. 이 책 마지막에 수록된 부록편 ‘자동차 검사 기준 및 방법’은 관련 법조항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 여러모로 비사업용, 사업용 구분을 떠나 검사방법을 숙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요즘 대세로 떠오르는 전기자동차는 물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정비 방법까지 세세하게 설명하는 등 이 책 한권만 차에 보유하고 있으면 그때 그때 발생할 수 있는 트러블에 대한 원인을 찾아내고 임기응변으로 우선 대응하고 운전한 뒤 정비업체에 맡기는 것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오너드라이버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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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이 다닐 때 몰랐던 불편함은 차를 가지고 다니기 시작하면 생겨나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고장없이 다닐때는 몰랐던 불편함이 조그만 고장이라도 나서 정비를 받아야 하는 일이 생기면 불편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차에 대해 직접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평소에 가지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다. 그러니 일단 이 책이 주는 유용함은 긍정적이라는 사실을 깔고 간다. ‘자동차 정비편’이라고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알아두면 유용한 정비 팁을 정리해놓고 있다. 본문은 크게 다섯 챕터로엮여져 있다. 1장에서는 자동차 정비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보여주는데, 검사와 유지보수 그리고 정기검사를 받는 방법이나 필요한 주요 공구 등에 대해 정리해놓고 있다. 정기점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2장에서는 조향장치, 브레이크, 변속기, 엔진, 냉각장치 등 자동차를 구성하는 주요 구성인자들을 살펴보고 있어서 조금 이론적인 부분에 가깝게 느껴진다. 3장인 일반정비에서는 주요 장치에서 나타나는 통상적인 고장 원인을 살펴보고 그러한 부분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적고 있다. 일상점검을 다룬 4장에서는 실제 평범한 운전자들이 일상에서 이상유무를 체크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적고 있는데, 여기에는 브레이크, 타이어, 배터리 등을 비롯해 여러 액체류를 점검하고 교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등 변화하는 자동차 기술에 따라 자동차 정비 역시 적절히 대응해야 함을 보여준다.
사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땅덩어리가 큰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자동차 정비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차의 가벼운 정비 정도는 직접 해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그러한 생각에 이 책은 훌륭한 가이드가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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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검진을 받고 수리 내역서를 받아볼 때면 자동차 부품이나 구조가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것을 실감하곤 한다. 내 차의 부품을 수리한 내역인데도 내역서만으로는 어느 부위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수리했는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자동차의 구조에 대해 개괄적으로라도 알고 있으면 차를 유지하고 운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 편]은 자동차의 구조와 정비 내용,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는 책이다. 자동차 검사, 수리, 필요한 공구 등 자동차 정비에 관한 사항 및 정기 점검 정비, 일반 정비, 일상점검 방법, 미래의 자동차 정비, 자동차 검사 기준이 차례로 나온다. 설명과 함께 사진이나 그림 자료가 많이 제시되어 있다. 나는 기계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는데, 이 책을 통해 자동차 엔진의 작동 방식이나 조향 장치(방향을 바꾸는 장치), 현가 장치(충격 완충 장치)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자동차 정기 점검 때는 어떤 부분을 체크하는지, 고장 부위별로 발생 원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운전자가 일상적으로 점검할 사항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도 배웠다. 간단한 사항은 운전자가 직접 점검해볼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어서 좋았다. 내게는 생소한 영역의 책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처음 알게 된 내용이 많아서 유용하게 읽었다. 근대 자동차의 서막이라고 하는 1908년의 T형 포드 자동차 이후로 현재까지 자동차의 기본 장치는 크게 변한 것이 없다. 하지만 기계 장치 위주였던 부품들을 전자제어 부품이 대체한 경우가 많아서 현재는 정비사의 경험과 오감만으로는 고장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다. 그래서 자동차의 자기진단 테스터인 OBD Ⅱ를 이용해서 고장 부위를 파악해서 교환한다고 한다. 정비사에게 컴퓨터와 전기 분야의 지식 또한 요구되며, 정비사의 전문성을 더욱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대체연료 자동차, 연료 전지 자동차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미래에 자율주행 차가 상용화되면 현재보다 주행차선 폭이 좁아지고 차량 간격도 단축되어 교통량을 더 늘릴 수 있다고 한다. 미래의 도로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보았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이 되면 좋겠다. 자동차의 부품들이 제 역할을 하면서 차를 움직이고 세우는 일을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자동차가 이렇게 발전하는데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연구가 있었을 것이다. 또, 자동차를 생산하고, 유지하고, 폐기하는데 따르는 환경 부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자동차 기술은 사람들의 생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중요한 기술이다. 앞으로 자동차의 미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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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의 소리만 들어도 자동차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엑셀과 브레이크만 밟을 줄 안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운전을 하는 드라이버라는 사실은 같지만, 두 부류의 자동차는 결국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편은 운전자가 알아야 할 자동차 정비에 관한 모든 것을 수록한 정비 전문 서적입니다. 책의 부제인 카센터에 가지 않고 내 차 고치기 에서 알 수 있듯이 간단한 정비 및 수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자동차를 소유하고 계신 모든 오너 드라이버들이 반드시 소장해야할 필수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눈탱이 맞기 좋은 곳이 바로 카센터일 것입니다. 자동차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질 때 우리는 카센터를 방문합니다. 그리곤 모든 것을 카센터 직원에게 맡겨버립니다.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지 우리가 파악할 수 도 없을 뿐더러, 괜히 손댔다가 문제가 더 커지진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편은 출발 전 점검부터 자동차 유지, 보수, 정비에 이르기까지 사실상의 모든 영역을 커버해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엔진의 시동 상태, 소리, 페달의 감부터, 타이어 공기압 등 자동차의 고수들이 당연히 파악하고 있는 영역들에 대해 자동차 초보들로 하여금 이런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줍니다.
이 책이 어느정도로 자동차 초보들을 배려하고 있냐면, 자동차 램프에 들어오는 경고등의 모양까지 설명해줍니다. 자동차 초보들은 램프에 점등이 되어도 지금 이 마크가 무엇을 뜻하는지, 왜 여기에 불이 들어왔는지조차 파악하질 못하고, 심지어 그냥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편은 자가 점검에 대해 상당히 많은 분량을 할애해 설명해주기 때문에, 일단 문제를 파악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엔진에서 그륵그륵 소리가 나다가 정지하면 연료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전기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타이어에 써있는 P185/75R14 825 같은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엔진 룸에서 슈슈 소리가 나면 어디에서 공기를 막아야 할까요?
갖가지 고장의 증상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주고, 이에 대해 풍성한 사진 자료와 함께 점검 및 보수 방법을 소개해주는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편과 함께라면 왠만한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 해결할 힘을 갖게 됩니다. 애초에 내 자동차에 벌어진 문제의 원인을 올바르게 인식했다는 자체만으로도 초보자들에게는 큰 발전이기도 하구요.
전조등 램프 교환 및 엔진 오일 냉각수의 점검 및 보충 등 방법만 안다면 내가 스스로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유지 보수 방법에 대해서도 굉장히 친절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이 책 한 권이면 카센터에 들어가는 돈의 상당 부분을 세이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를 운전만 할 줄 알았지 자동차의 건강 상태에 대해선 전혀 무지한 채로 살아오셨다면 오늘 당장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편을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자동차의 상태는 곧 나의 목숨과 연결됩니다.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편을 통해 내 자동차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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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타면서 아쉬운 것은 어디가 고장인지 아는데 장비가 없어서 고치지 못하고 카센터에 가야 할 때인 것 같다. 별 것 아닌데도 불구하고 공임비와 함께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일 때는 내가 고치고 싶은 마음도 들 때도 있다. 그래서 카센터에 가지 않고 내 차는 내가 고치기도 하고 그랬는데, 가장 어려운 점은 마땅한 공구가 없어서 포기해야 할 때였던 것 같다. 그래서 자동차에 대한 정비 부분에 대해서 궁금했고, 정비 부분에 관련된 책을 원했었다.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편은 제한된 부분이기는 하지만 카센터에 가지 않고 내 차 고치기를 가능하게 해 주는 책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에서 감수하였기 때문에 더 신뢰가 가고, 자신의 차를 필요할 때에 어느 부분이 고장을 일으켜서 문제가 되는지를 바로 알고 고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재미 있었고, 많은 부분에서 자동차 정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자동차 고장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일반적으로 흔히 발생되는 대표적인 고장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대처 방법, 더 나아가서 고장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집어주기 때문에 자동차를 타면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이 좋았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초보자들도 이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적인 부분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자동차의 전체적인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고, 고장의 증상과 원인과 대처 그리고 고장 방치의 포인트가 동시에 설명되어져 있기 때문에 독자들은 책을 읽으면서 일석삼조의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겁먹을 수도 있겠지만 내 차 달인 교과서 자동차 정비편을 읽고 난 독자들은 자동차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나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차를 고치고 싶은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도전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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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를 몰면서 예전보다 브레이크가 조금 밀리는 느낌이 났습니다. 즉 예전에는 브레이크를 살짝 밟아도 금방 차가 멈추었는데 요즘은 꽉 밟아야 멈추고 제동거리도 길어진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펴자 먼저 파트2인 ‘정기적인 점검 정비’에서 4장 엔진 브레이크·핸드 브레이크와 5장 드럼 브레이크·디스크 브레이크 편을 먼저 읽었습니다. 여기에는 브레이크를 네 가지 종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차종은 디스크 브레이크라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었습니다. 디스크 브레이크는 바퀴에 디스크가 부착되어 있고, 브레이크 패드가 디스크에 마찰을 가하면 바퀴의 회전 속도가 느려지는 제동장치입니다. 여기서 브레이크 패드가 핵심 부품인데 자주 쓰면 마모가 되는 소모품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파트3 ‘일반 정비’에서 9장의 브레이크 계통의 고장을 살펴보았습니다. 브레이크의 이상 증상으로 브레이크를 밟을 때 브레이크 근처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나 브레이크 로터의 손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제동력에도 이상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차도 브레이크 마모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파트4인 ‘트러블 방지를 위한 일상점검’의 첫 번째 장에 브레이크의 점검 항목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 페달이 밟히는 정도, 브레이크의 오일량 그리고 브레이크의 작동 상태의 점검을 통해서 브레이크가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살펴 볼 수 있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오일 같은 것은 스스로 보충을 할 수 있고 브레이크 자체의 문제라 생각되면 정비소에 증상을 말해서 정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파트별로 필요한 정비 지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자동차 브레이크가 빡빡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정비에 맡겼습니다. 차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다가 이런 문제가 생기니 기본적인 정비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이 그러한 기본적인 정비 지식을 충족시켜주는 듯합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는 두꺼운 자동차백과사전은 아니지만 쉽고 간결하게 자동차 정비의 기본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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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달인 교과서 - 자동차 정비 편 자동차 운전면허를 따는 건 우리나라가 가장 쉽다는 말이 있다. 그 만큼 운전면허를 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기본적으로 차에 대한 구조와 정비할 수 있는 부분을 알고 있어야 운전을 하면서도 나름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자동차 정비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부록으로 자동차 검사기준 및 방법도 알려준다. 자동차를 좀 더 알고 싶고,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편하고 쉽게 다가가도록 구성한 자동차 정비 교과서다. 물론 그렇다고 자동차 정비를 전문가처럼 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공부하면 전문가처럼 자동차 지식을 습득하여 고칠 수 있는 수준까지 갈 수 있음을 말해준다. 이 책은 자동차의 일반정비에서부터 세세한 부분의 정비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자동차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정리해 준다. 요즘은 어떤 기계들이나 보험, 무엇을 새로 구입할 때 공부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당하고 만다. 비용이 더 들어가게 된다. 나중에 알게되면 열받는 일이 생긴다. 내가 모르니 판매자는 값을 부르고, 속인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동차 정비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동차 정비사 못지 않은 상식들을 제공해 준다. 우리는 늘상 자동차 고장과 그 비용에 대해 늘 고심한다. 돈이 나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엇을 제대로 알고 나가는 것과 이 정도 비용이 나간다고 할 때 당황하지 않도록 예방해준다. 올바른 유지보수를 위해서라도 이 책은 필수로 서재에 있어야 한다. 물론 그런거 필요없고 카센터에 무조건 맡기려고 하는 분들은 그렇게 필요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만큼 어느 순간에 위험에 빠질 수 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 자동차든 기계이든 기본적인 공부는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특히 여성들 같은 경우 운전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해선 안된다. 더군다나 여성들은 시야가 좁기에 여러모로 이러한 자동차 정보들을 공부해야 한다.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기본을 잘 지키지 않아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기에 항상 정신을 차려야 한다. 이 책이 남녀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자동차 정비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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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를 운전할 때가 생각난다. 물론, 지금도 별로 나아진 것이 없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차에 무지하였고 무관심했다. 운전하며 빨빨거리며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은 무척 좋아했음에도 차 관리에는 무지하던 당시의 모습이다. 그러던 차, 언젠가부터 ‘끼이 끼이익--’ 이런 소리가 차에서 들린 적이 있다. 그런데도 무식하여 용감한 난 계속하여 차를 운행하였다. 그러던 차 무딘 나조차 뭔가 이상한 것을 감지하고 카센터에 가보니 브레이크 패드가 완전히 다 달아서 브레이크 판을 긁고 있었다는 것. 조금만 더 운행했으면 브레이크 판 전체를 들어내 교환해야 할 뻔 했다는 게다. 계속해서 차는 패드를 교환해야 한다고 신호를 보냈음에도 나의 무지 때문에 큰 일이 날 뻔했던 것이다. 뭐, 그렇다고 해서 지금도 차를 쓸고 닦고 광내는 취미는 없다. 내 차는 불쌍하게도 주인 잘 못 만나 고생만 할 뿐이다. 그래도 예전보다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하는 건, 요즘은 에어컨 필터나, 전조등, 배터리 등은 직접 교환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 번 해보니, 의외로 그렇게 어렵지 않고, 비용면에서도 절감할 수 있어 좋다. 그러던 차, 내 내공을 더 키워줄 좋은 책을 만났다. 『내 차 달인 교과서』란 제목의 책으로 「자동차 정비 편」이다. 물론 이 책을 통해서, 직접 자신의 자동차를 정비할 수 있는 건 아닐 게다. 게다가 직접 자동차 소모품들을 교환할 수 있는 내용들이 부쩍 늘어나는 것 역시 아니다. 그럼에도 내가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신경 써 점검해야 할 부품이나 내용들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는 점은 자신의 차량에 대한 내공을 쌓게 해주는 건 분명하다. 책은 자동차 정비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하여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할 부분들은 무엇인지. 각 부분의 고장의 현상들 및 그 원인은 무엇인지. 아울러 직접 점검하며 교체할 수 있는 부품들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 차는 이미 우리의 발이 된지 오래다. 그런 차를 잘 관리할 때, 건강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음은 분명하다. 책을 통해, 사전에 안전운행을 위해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고, 직접 점검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된다. 책을 읽고 나니 나의 차량 운행이 벌써 조금은 더 안전해진 것처럼 느껴지는 건 단지 착각만은 아닐 게다. 그만큼 더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책을 통해, 점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주말엔 내 차의 보닛을 열어보고, 냉각수, 브레이크 액, 엔진오일 등의 상태를 점검해 봐야겠다.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 정도나 각 라이트 역시 점검해보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