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존엄 따위는 눈꼽만큼도 없는 소모품 취급을 받으면서 죽음의 전장에 내몰린 에이티 식스. 하지만 최후의 5인은 죽음의 임무에서도 끝내 살아남아 핸들러원과 재회하는 것이 1권의 내용이었다. 저번 권이 주로 레나의 시선에서 그려졌다면 이번 권은 주로 신의 시선에서 전개된다. 2권에서는 죽음의 임무에 내던져졌던 5명의 에이티 식스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그리고 살아남은 뒤 잠시 평온한 생활을 누리지만 결국은 전장으로 돌아오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리더인 신을 포함한 전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전장에 길들여졌고 결국에는 전장으로 돌아오고 말았는데... 어째서인지 이 과정을 읽는 동안 에어리어 88의 카자마 신이 떠올랐다. 뭐~ 신이라는 이름과 비슷한 숫자가 겹친 우연 탓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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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에이티식스>를 처음 읽었을 때는 작품의 무거운 분위기에 놀랐지만, 무거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독자를 작품 속으로 끌어당기는 매력이 무척 놀라웠다. 덕분에 10월에 발매된 <86 에이티식스 2권> 또한 아무런 고민 없이 구매해서 읽었다. <86 에이티식스 2권>은 1권 마지막에 그려진 신과 레나의 재회 장면이 아닌, 신이 레기온 지역을 돌파해 반대쪽에 있는 나라 연방에 도착한 장면이 그려진다. 연방에서 공화국에 있었을 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평온한 삶을 체험하며 깜짝 놀랐다. 억지로 내몰린 전장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살아남은 그들은 평화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평화에 머무르는 걸 거부하고, 다시금 레기온과 싸우기 위해서 발을 옮긴다. 동료을 챙기기보다 레기온을 쓰러뜨리는 데에 집중했다. 그들은 연방 군인들 내부에서도 '괴물'로 불릴 정도로 활약하고, 레기온의 소리를 듣는 그들은 레기온 무리에 대항해 죽을 듯이 싸운다. <86 에이티식스 2권>은 이런 이야기를 한 권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이 싸움을 매듭지을 수 있을 때는 언제일까? <86 에이티식스 2권>에서는 레나의 모습도 부분적으로 그려진다. 그녀는 여전히 핸들러원으로 86구에서 병사들을 지휘하고 있었는데, 2권 마지막에는 공화국의 존속이 위험받을 수 있는 습격을 받는 장면에서 끝이 났다. 과연 레나는 어떻게 될지….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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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1권 이후의 이야기를 기대했던 독자들에게 만족스러운 내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환경과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세계관이 더욱 넓어졌고, 주인공들이 겪는 갈등과 성장도 흥미롭게 그려졌습니다. 전투 장면과 감정선의 균형이 좋아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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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 식스 1권 이후 살아남은 인물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겪는 갈등과 상처가 잘 드러나 몰입감 있게 읽었다. 계속되는 전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좋았고, 등장인물들의 성장과 감정 변화가 특히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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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식스86 2권 리뷰입니다. 에이티식스 특유의 무겁고 피폐한 분위기를 정말 사랑하는 독자로서 2권도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문체라던가 이런게 라노벨에 익숙지 않아 약간 불편하긴 했으나 금방 적응했어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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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군인들이 젊은 나이에 비해 계급이 너무 높은 경향이 있다. 이는 백계종의 경우 기본 대위 이상에서부터 시작하며, 86들은 미친 소모율로 이미 소년병까지 징집되고 있는 판이기 때문. 역사적으로 사례가 없지는 않다. 나폴레옹 시기에는 입대한지 4년만에 준장을 단 장 란, 40세도 되기 전에 초고속 진급으로 원수를 단 칼 14세 요한, 인재가 부족했던 한국 전쟁에서는 30대의 한국군 대장이었던 백선엽 장군,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독일군과 미군에서도 몇몇 20대 후반 준장이나 소장들이 배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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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미개봉은 보유중인데 뜯기가 아까워서 읽기용으로 한권 더 구매했습니다. 초판 아닌 책을 아무렇지 않게 읽기용으로 사는건 처음이네요. 에이티식스라는 작품은 애니로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여러모로 굉장히 좋아하게 되어서 책도 사모으고 있습니다. 에이티식스 2권은 애니분량에 포함이라 아는 맛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이 다른권에 비해 싸서 왜지 했는데 두께가 얇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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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86 -에이티식스- 2
1권을 읽으니 확실히 애니와 차이가 엄청나서 놀라워했었다. 이 한 권을 애니 1쿨에 담아냈다는 게 놀라웠고, 2쿨인 기아데 연방 에피소드는 소설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궁금했다. 결국 못 참고 집어들었다. 그렇게 자신들이 처하게 된 환경에 망설이는 듯한 에이티식스들이지만, 결국은 전장에 설 것을 택한 이들... 에이티식스답다고 할 결정인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전장에서 자랐으니... 이런 상황에서 프레데리카라는 중요해 보이지만 아닌 것도 같은 인물을 만나게 된다. 과연 그들에게도 변화가 올 것인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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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에이티식스 2권은 공화국의 지휘관 레나와 이별한 후 이웃나라 기아데 연방에 도착한 에이티식스 멤버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연방의 보호를 받아 잠시 동안의 평온을 얻지만, 전장으로 돌아가기를 택합니다. 연방군에 지원해 다시금 지옥의 최전선에 선 그들은 신의 '능력'으로 예견된 레기온의 대공세에 맞서 싸웁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그들보다도 더욱 어린 소녀이자 새로운 동료인 프레데리카 로젠폴트의 모습도 있습니다. |
| 에이티식스 2권을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요즘 해당 출판사에서 엄청난 속도로 후속권을 정발시키고 있는데 그동안 왜 안 나온 건지 의문일 정도로 잘 나와주고 있습니다. 보통 일본 현지에서 애니메이션이 방영될 때 힘을 입어 후속권이 쫙 나오는 편인데 에이티식스는 오히려 감감무소식이었거든요. 판권이 비싸져서 어려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요즘 잘 나와주고 있길래 드디어 미뤄두었던 2권을 구매했습니다. 신규 캐릭터와 신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