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독서
"강안독서" 내용보기
강안 독서저자 이은대출판 바이북스발매 2018.10.01.참으로 오랜만에 써 보는 서평이다. 한동안 나름 서평단으로 열심?히 서평을 쓰곤 했었는데.어느 날 이게 맞는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그래서 서평단은 책의 저자와 카페 주인에게 민폐인 것 같아 한동안 써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블로그 이웃인 저자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
"강안독서" 내용보기
강안 독서

저자 이은대

출판 바이북스

발매 2018.10.01.


참으로 오랜만에 써 보는 서평이다. 
한동안 나름 서평단으로 열심?히 서평을 쓰곤 했었는데.
어느 날 이게 맞는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서평단은 책의 저자와 카페 주인에게 민폐인 것 같아 한동안 써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블로그 이웃인 저자의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책 읽는 법에 대한 책을 써고 있다며 곧 출간한다던 그 책이 출간이 되었다. 
바로 지금 이야기할 "강안독서"라는 책이다.


[책 속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한 권의 책이라도 제대로 읽기만 한다면 누구나 일정한 수준 이상의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읽어야 글을 잘 쓸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이 책에서 나온다.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또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말이다. 
독서법에 대한 이야기지만 결론은 어떻게 글을 쓰는 것인가의 이야기다. 
읽고 쓰는 것이 항상 같이 따라다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part1 독서만이 살 길이다

저자는 최악의 삶의 순간에서 책을 만났고 그 덕분에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무사히 견뎌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책 속에서 다른 이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을 비춰보고 공감하였으며 또 위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를 가슴속에 새겼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가 내린 독서의 가장 큰 효율은 단연코 "견디는 힘"이라고 했다. 

저자와는 다른 최악의 삶에 잠시 들어선 시절이 있었다.  힘듦을 들어내 보려고 나도 책을 읽었다. 하지만 나는 미치도록 읽지 않았나 보다. 무언가 부족하다. 그래서 계속 부족한 듯 느껴졌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내 기준에 맞춰 재해석해야 한다는 그 부분이 제외가 되었던 건 아닌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부족했었던가? 
그래도 책을 읽고 견디는 힘이 생긴 것 같기는 하다.
강안독서에서 답을 주는 것 같다.

p19
견디고 이겨내는 힘, 이 고무줄의 질감과 탄력을 제대로 키우는 데 독서만 한 엔진은 없다.
한 줄의 문장이 가슴을 도려내고, 저자의 한 마디가 귓가를 울린다. 아무도 나에게 하지 않았던 비수 같은 말들이 한 권의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p20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의 삶을 읽는다는 말이며, 작가의 생각을 읽는다는 뜻이다. 함께 생각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사색해야 한다. 가슴에 와닿는 한 줄의 문장을 읽으면, 그 문장에 내 삶을 투영시킬 수 있어야 한다. 눈앞에 작가를 앉혀놓고 대화해야 한다. (중략)
책을 읽는다는 것은 또 다른 일생을 살아보는 것이다. 그래서 한 권을 읽으면, 충분히 아파야 하고 충분히 즐거워야 하며 충분히 불행하고 행복해야 한다.
p25
단지 고난과 역경에 처한 내가 이를 견디기 위한 수단으로 책을 읽었다고 정리하기에는 뭔가 아쉽고 부족하다. 나는 내가 그토록 책에 빠졌던 이유를 '절실함'으로 답하고 싶다.

절실함으로 고난과 역경을 견디기 위해 책을 읽었다고 한다. 

p26
책을 읽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절박한 심정으로 책 속에 빠져드는 사람은 드물다. 성장하고 변화하는 사람이 있는데 반해 읽기 전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사람도 부지기수다. 얼마나 절박한 심정으로 책을 읽는가 하는 것이 독서의 영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겠다.

내가 저렇게 책을 읽었나 보다. 읽고 써 보겠다는 생각으로 글쓰기 책을 몇 권 읽고 서평을 써 보았다. 
하지만 절박함이 없어서인지 그렇게 쉽게 변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그나마 책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는 그 사실 하나다.
한 권을 며칠에 걸쳐 읽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면서 잠깐잠깐 동안이라도 책을 읽는다는 것에 일말의 희망이 있음을 본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감사한 일이다.

p27
변화와 성장 다음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견디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다.

책을 읽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이전과 다른 변화와 그 변화를 통한 성장임을 말이다. 또 견디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란다. 공감한다. 
글로 적는 것과 행동하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나지만 책을 읽는 이유가 저것이면 충분하리라 본다.
다만 내 아이들은 지식 획득의 방법으로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인다는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p52
독서란, 저자와의 대화라 할 수 있다. 글의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얼마든지 질문을 던질 수 있고, 그에 대한 답이 명확지 않으면 또 다른 저자의 책을 읽으면 된다. 궁금한 점이나 나의 생각과 다른 점을 발견했을 때,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분명히 알 수 있으며 여기에 나의 생각과 의견을 더해 또 다른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독서의 본질은 여기에 있다. 생각하고 다시 읽으며 나의 생각을 정립해 나가는 것! 때문에 한 권의 책이라도 허투루 읽어서는 안 되며, 충분한 시간을 갖고 깊이 있게 독서해야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독서의 본질이다. 궁금하거나 본인의 생각과 다른 점이 발견했을 때 읽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 저자가 하고자 하는 바를 더욱 분명히 알 수 있다고 한다. 많이 어려운 부분이다. 독서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

p54
책을 읽는 것도 보물 찾기와 마찬가지다.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내 삶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내는 것! 강안독서가 말하고자 하는 '독서의 본질'이 되겠다.(중략)
'읽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찾아낸다'라는 재미로 독서를 대하는 태도를 바꿀 수 있다.

재미를 찾아내는 독서. 

p56
강안독서의 핵심은 '무엇을 찾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찾는가'에 있다.(중략)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가슴에 와닿는 문장을 찾는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중략)
그럴 때면 나는 노트를 펼쳐 이런 문장들을 꾹꾹 눌러가며 베껴 쓴다. 그리고는 다시 한 번 읊조린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반드시 명심할 수 있도록 머릿속에 각인한다.

앞으로 책을 읽으면서 해야 할 일들인 것 같다. 와닿는 문장을 그냥 한번 보고 지나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p64
읽고 쓰는 삶은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나를 바로 알게 하는 지극한 성찰의 과정이며, 읽기를 통해 얻은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타인의 삶에 희망과 용기, 위로와 위안을 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글쓰기의 본질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p72 강안독서의 정의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잃어버린 내 삶의 조각을 찾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가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독서법
p88 ~ 91
강안독서의 필요성 
1. 책을 읽는 이유
"살아야 할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다" >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읽는 행위 > 발췌 행위, 내가 읽고자 하는 내용이 먼저(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의도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전해지는 의미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다.

2. 재미 >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을 스스로에게 납득시켜 자연스럽게 독서할 마음을 생겨나게 만들고, 책을 통해 선한 영향을 세상에 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 강안독서 정리 편
1.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문단을 찾는다.
2. 내용을 이해하고 정리 후 나에게 맞는 핵심 키워드를 뽑는다.
3. 키워드에 따른 나의 경험을 돌이켜 회상한다.
4. 저자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한다.
5. 이 모든 과정을 정리해서 새로운 글을 쓴다.
6. 글로 쓴 이 모든 과정을 독자에게 전한다.

강안독서 정리

< 책을 읽은 후>
독서란 모름지기 책을 열면서부터 열심히 한 페이지도 빠짐없이 읽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렇다고 많은 책을 접하며 읽고 살았던 시절은 40여 평생을 합친 것보다 최근 2~3년 사이가 더 많을 것이다.
40여 년을 책과 인연 없이 살다 세상 구렁텅이에 버려진 후 책을 만나고 새롭게 살아보려고 시도를 했었다.
하지만 쉽게 변하지는 않았다. 지금도 그 변화의 과정에 있음을 잘 알고 있다.
간절함과 절심함이 아직 부족했던 부족한 나였기에 지금 잠시 쉬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 같아서는 벌써 몇 권의 책을 써서 발간을 하고 남을만한 실력?이라 자부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아직 부족한 나를 더 훈련해야 할 것 같다. 
좀 더 훈련을 하기 위한 독서법으로 #이은대의 #강안독서를 만나게 됨을 지금이라도 다행이고 생각한다.

지금껏 독서법이라면 그냥 열심히 첫 페이지부터 끝까지 읽으면 되는 것인 줄 알고 읽었었는데, 이 책에서는 다른 방법을 알려준다.
속는 셈 치고 한번 실천해 봐도 좋을 듯하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책들이 있다. 사람들이 읽지 않아서 그 존재가치와 값어치를 몰라서 일 뿐이지 존재와 값어치 없는 책은 없다고 한다. 얼마나 그 책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인가에 달려있는 것 같다. 앞으로 책을 읽을 때 좀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독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밑에 나온 사진처럼 꾸준한 연습만이 필요하리라 본다.
꾸준한 연습으로 한 권의 책에서 본인에게 맞는 진액을 뽑아 자신의 삶에 보탬을 하게 하는 그런 독서법이 바로 강안독서라 생각한다.


a********6 2018.10.0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 독서
"강안 독서" 내용보기
《강안 독서》에서 발췌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다산의 책을 다시 펼쳤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았다. 문제는 '읽는 방식'이었다. 많이 읽으면 잘 쓸 수 있다는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단정 짓기 어려웠다. 최소한 내 경험에 비추어보자면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하는가'라는 문제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명제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됐다.   그 후로 책
"강안 독서" 내용보기

강안 독서에서 발췌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다산의 책을 다시 펼쳤고, 그 안에서 답을 찾았다. 문제는 '읽는 방식'이었다. 많이 읽으면 잘 쓸 수 있다는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단정 짓기 어려웠다. 최소한 내 경험에 비추어보자면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하는가'라는 문제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명제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됐다.

 

그 후로 책을 읽는 습관이 달라졌다. 닥치는 대로 읽던 습관을 버리고, 한 권의 책이라도 씹어 먹듯 읽기 시작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날 때면 수십 번 반복해서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와 생각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했다. 생각하며 읽는 습관은 곧바로 글쓰기에 나타났다.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닥치는 대로 읽으며 악착같이 썼던 글보다, 깊이 생각하며 한 문장씩 책을 읽고 쓴 글이 훨씬 간결하고 담백했으며 진심이 담긴 것처럼 느껴졌다.

 

 

글을 쓰는 것은 나에게 절실함 그 자체였다. 다시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다.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었고, 한 가닥 빛이었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도 포기할 수 없었으며, 조금이라도 더 잘 쓰고 싶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절박한 심정으로 읽을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바로 내가 지독하게 책에 빠졌던 가장 확실한 이유다.

 

변화와 성장 다음으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견디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다.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고난을 경험하게 된다. 그때마다 좌절하고 절망하며 흔들리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 애처롭고 시간이 아깝다. 초연하게 시련을 받아들이고, 더 넓고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힘을 길어야 한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도 나의 중심을 흔들지 못하도록 내공을 다져야 한다. 이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독서다.

 

 

독서의 가장 큰 목적은 변화와 성장이다. 변화와 성장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그 내용 안으로 내 삶을 투영시킬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줄거리만 읽는 것은 1차원적 독서이며,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2차원적인 독서다. 이제 우리는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내 삶을 비춰볼 수 있어야 하고, 사색할 수 있어야 하며, 내 삶의 철학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3차원적 독서다. 이를 토대로 내 삶의 이야기가 타인의 삶을 변화, 성장시킬 수 있도록 책을 쓰는 것이 바로 내가 주장하는 궁극의 4차원적 독서 즉, 강안독서라 할 수 있겠다.

 

 

책을 많이 읽고 삶의 지혜를 득한 사람들은 대부분 속독보다는 제대로 읽는 사람들이었다. 다산이 그랬고, 이덕무가 그랬으며, 법정도 다르지 않았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읽었으며, 생각이 필요할 때는 과감히 멈추었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말의 의미는 '빨리 읽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읽기'에 있다.

 

 

내가 누구인지, 나의 존재가치는 어떤 것이며 삶의 이유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색하면서 진정한 ''를 찾아야 하는 길이 바로 인생이다.

 

어떤 철학을 갖고, 어떤 가치관으로 살며, 무엇이 나를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들 것인가 하는 질문을 끝도 없이 고민해야 한다. 개인의 성장은 자아성찰과 사색으로 이루어지며, 여기서 말하는 '자아'는 고정된 관념이 아니라 매 순간 변화한다는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일정한 나이까지 형성된 자아가 평생의 내 모습이 아니라, 매 순간 성장하고 변화하며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이 '자아'라는 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 독서
"강안 독서" 내용보기
강안 독서 /저자 이은대/출판 바이북스/발매 2018.10.01.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글쓰기뿐이다. 내 마음을 부여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도 오직 글쓰기밖에 없다. 잘 쓰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나'를 위한 수행 공부의 방법으로 글쓰기에 전념하도록 하자. 독서를 할 때 문장 하나하나를 눈에 넣듯이 읽는다. 내가 저자가 되고, 저자가 나인 듯이 책을 보는 거다. '얼마나
"강안 독서" 내용보기

강안 독서

/저자 이은대/출판 바이북스/발매 2018.10.01.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글쓰기뿐이다. 내 마음을 부여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도 오직 글쓰기밖에 없다. 잘 쓰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를 위한 수행 공부의 방법으로 글쓰기에 전념하도록 하자. 독서를 할 때 문장 하나하나를 눈에 넣듯이 읽는다. 내가 저자가 되고, 저자가 나인 듯이 책을 보는 거다.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하는가'라는 문제보다는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라는 명제가 더 중요하다. 한 권의 책이라도 씹어 먹듯이 읽자. 마음에 드는 문장을 만날 때면 수십 번 반복해서 읽으며 작가의 의도와 생각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한다.

 

 

글쓰기 작업을 병행하면서 독서를 해야 한다. 그저 책을 눈으로만 읽어내려가는 독서법은 의식을 바꾸는 작업에 공헌하기가 쉽지 않다. 뇌를 움직여서 뇌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독서를 해야 한다. 손을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뇌라고 한다. 문장을 골라서 선택하고 쓰고 생각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저자의 생각의 틀을 그대로 복사해올 수 있다. 눈으로만 책을 읽어서는 발전할 수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을 몇 권 읽었는가 하는 ''의 문제가 아니라 책을 어떻게 읽었는가의 ''적인 문제로 접근하여야 한다. 수 만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도 한 권의 책을 저자의 생각과 영혼까지 훔쳐 오는 독서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독서법이다.

 

 

기억과 상상력. 글을 쓰는 사람은 이 두 가지의 힘을 바탕으로 자신의 뜻을 표출한다. 별생각 없이 읽는 속도에만 치중하거나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그친다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공감의 효과는 전무하다. 키워드를 정하고, 내 삶을 돌아보며, 저자의 삶에 나를 투영시켜 또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 때 비로소 마음으로 읽는 독서가 완성된다.

 

읽은 내용이 내 삶을 관통하고 피가 되고 살이 되어야 한다. 독서는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와 대화를 나누는 행위다. 따라서, 경청하고, 생각하고,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 매우 적극적이어야 한다. 독서의 끝은 책 쓰기이며, 책 쓰기의 끝은 강연이고, 강연의 끝은 가치의 전달이다. 글부터 써야 한다. 머리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손으로 글부터 쓴다.

 

책은 제목과 목차를 보고 내게 필요한 내용만 발췌해서 읽어도 되고, 관심 있는 부분만 따로 골라 읽어도 전혀 상관없다. 새벽 4시에 잠에서 깨어 찬물의 머리를 감는 것 정도를 힘들어한다면, 삶에서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 최소한 새벽 4시에 일어나 책을 읽고 있는 자기 자신에 대해 뿌듯함과 성취감, 희열 정도는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절심함! 필요성! 이 두 가지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변명과 핑계를 물리치도록 만드는 핵심 요소다. 책을 통해 저자의 삶을 읽고, 거기에 내 삶을 대입해 새롭게 해석한다. 악몽 같은 기억, 최악의 삶이라는 수식어를 어떻게든 활용해 남을 돕는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잃어버린 내 삶의 토막을 찾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가 타인이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것이 독서이다. 책의 내용을 "이해" 하고, 내 삶에 적용될 만한 "키워드"를 선정한다. 키워드에 어울리는 내 지난 삶의 이야기를 "회상" 하고, 저자의 삶에 내 삶을 "투영" 하여 지난 삶의 이야기를 재해석한다. 새롭게 태어난 이야기를 독자들을 위한 메시지로 전환한다.

 

 

 

 

강안 독서(이은 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1.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독서
"강안독서" 내용보기
독서의 마법, 글쓰기의 기적을 이루어 내는 건오로지 나만이 터득 하고, 끈질긴 자신과의 맞장뜨기로 이루어 내는 마라톤과 같다고 여겨진다. 절대, 포기를모르는 주로의 선수처럼 피니쉬까지 도착 하는 완주자가되려면 끝없는 연습만이 살 길이다.독서와 글쓰기는 기역 니은을 배우면서부터 젓가락질하듯 해온 취미였다. 그런데, 제대로 내 책 한 권 남기지 못하면 내 체면이 말이 아니
"강안독서" 내용보기
독서의 마법, 글쓰기의 기적을 이루어 내는 건
오로지 나만이 터득 하고, 끈질긴 자신과의 맞장뜨기
로 이루어 내는 마라톤과 같다고 여겨진다. 절대, 포기를
모르는 주로의 선수처럼 피니쉬까지 도착 하는 완주자가
되려면 끝없는 연습만이 살 길이다.

독서와 글쓰기는 기역 니은을 배우면서부터 젓가락질
하듯 해온 취미였다. 그런데, 제대로 내 책 한 권 남기
지 못하면 내 체면이 말이 아니라고 채찍질 하며 심장이
요동을 친다. 강안 독서를 읽으면서 펜을 들고, 책을 읽고
내 삶을 되돌아 보는 여행 티켓을 가감하게 끊어 본다.



b********0 201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독서- 이은대작가님
"강안독서- 이은대작가님" 내용보기
두 번째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처음 책 <가짜부모 진짜부모>를 쓸 때의 악몽 같았던 힘듦이 되살아나서감히 책을 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지요. ‘어떻게 하면 좋지 누군가 책을 쉽게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 검색을 하다가 이은대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느 이름 있는 네이버 카페에서 책쓰기 강의를 오픈해 놓았더라구요.책쓰기 하고 싶다고
"강안독서- 이은대작가님" 내용보기

두 번째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처음 책 가짜부모 진짜부모를 쓸 때의 악몽 같았던

힘듦이 되살아나서

감히 책을 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지요.

 

어떻게 하면 좋지 

누군가 책을 쉽게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는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 검색을 하다가

이은대 작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느 이름 있는 네이버 카페에서 책쓰기 강의를 오픈해 놓았더라구요.

책쓰기 하고 싶다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지방까지 올 수 있다면 무조건 사람을 모아보겠다고 했지요.

제가 간절했거든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며칠 만에 모였구요.

운 좋게도 작가님의 책쓰기 수업을 받는 행운을 잡았지요.

 

마술과 같았습니다.

강의에서 시키는 데로만 따라 했습니다.

두 달이 채 안 되어서 책 한 권이 다 완성되더라구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더한 기적은

앞으로 평생 책 쓰는 작가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었습니다.

작가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의미 있고 나를 성장시키며 사는 삶인지를 알아차린 것입니다.

 

 

작가님의 네 번째 책 강안독서

결국 책을 읽는 것에서 시작하여

글을 쓰는 삶으로까지 나아가야 하는

강안(强眼) 책읽기를 주장하고 계십니다.

 

 

지금도 어김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나 글을 쓰고

그 다음은 책읽기도 이어지신다니!

그 실천을 8년째 이어오고 계신답니다.

 

나는 오직 쓰기 위해 책을 읽는다

작가님의 이 짧고 강한 한 문장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작가님의 삶에서 실천을 통한 경험이기에

강안독서에서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이지요.

어설픈 저도 따라해 보니까 되네요.

이렇게 벌써 3권 째 책이 곧 세상에 나오는

그야말로 작가로 살아가게 되는

신기한 비법인 셈이지요.

 

 

 

# 강안독서란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잃어버린 내 삶의 조각을 찾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가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독서법

이렇게 머릿속에 쏙 쏙 들어오도록

명확하게 개념정의를 해 주셨네요.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잃어버린 내 삶의 조각을 찾아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경험을 무수히 한다.

독서모임을 할 때 제일 먼저 나누는 게

책 속의 경험과 비슷한 나만의 경험을 찾는 일이거든요.

 

누군가의 책이

나의 책으로

내 곁에 다가와서

나와 손을 잡는 느낌이지요.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를 읽으면서

의미있는 삶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죽음의 수용소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삶의 블랙홀에 빠져 오래 힘들어 했던 날이 있었으니까요.

그 블랙홀에서 빠져나와 제정신이 들었을 때

제가 세상에 온 진짜 이유를 알 수 있었거든요.

 

삶의 진짜의미를 알게 되니까

어떤 혼란이 와도 제 정신 차리고 살아지더라구요.

책이 내 삶을 끊임없이 점검하도록 도와주고 있지요.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 삶을 청산하면서 잡은 게 부모교육 강의였거든요.

딸아이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서 부여잡은 게 부모교육이었고

딸에게 치열하게 적용해야 하는 일이었어요.

이렇게 살아온 삶이 결국 저를 부모교육 강사로 만들어 주었어요.

내가 그렇게 오래 넘어져 있지 않았다면,

딸아이 엄마로서의 부재함이 통곡할 만큼 후회로 밀려오지 않았다면

그렇게 간절하게 살지는 못했을 겁니다.

행복한 아이로 성장한 딸아이가

제가 살아온 삶의 증인이 되어주지 못했을 겁니다.

모든 경험은 합하여 선()을 이룬다.”는 이 한 문장이

이렇게 절절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문장이 되지 못했을 겁니다.

 

 

 

#그 가치가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딸아이 이렇게 행복하게 잘 자란 게

뭔가 엄청난 비법이 있는 게 아니었기에

P.E.T 배워서 적용한 게 전부였기에

그럼에도 우리 딸 행복도 최고인 아이로 자랐기에

내가 실천으로 알게 된 비법 아닌 비법을

나만 가지고 있으면 욕심쟁이일 것 같아서

우리 반 부모님들에게라도 공유하고 싶어서

부모교육 강사가 되기로 마음먹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부모교육 강의가

지금은 세상의 부모님들을 돕는 일에

이렇게 선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나랑 잘 살아가는 것이 먼저라는

절절한 이유를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치유해 낸 치유의 연고가

다른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는 새살연고로

이렇게 잘 사용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의미있는 삶인지요!

이 얼마나 축복받은 행운인지요!

 

#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독서법

요즈음은 그 의미가 더 확장되어 해석되고 실천이 됩니다.

엄마들을 위한 부모교육이

부부 부모교육으로 확대되었고

아빠들을 위한 부모교육으로

이제는 싱글맘, 한부모를 위한 부모교육으로 확대되어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책 속의 한 문장이 내 가슴으로 파고들고

그 한 문장이 생명을 얻어 살아납니다.

그리곤 나에게 자꾸 질문을 합니다.

그 질문에 답을 찾으며 살아가는 게 삶입니다.

더 좋은 질문과 더 좋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제겐 독서입니다.

독서를 통해 얻은 답대로 살아보는 게 삶입니다.

삶의 경험에서 깨달은 것 있으면 나와 대화하며 정리해 놓는 게 제겐 글쓰기입니다.

 

 

 

읽고 살고 쓰고

이런 삶의 자연스런 선순환 구조를

이은대 작가님이 가르쳐 주신 셈이지요.

가르쳐 주신 방법대로 실천하면 그냥 글이 써지는 구조이지요.

그래야만 온전한 책읽기가 마무리 된다는 것이지요.

 

 

 

이 책이 그 방법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낱낱이 일러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왜 글이 써지는지 

책읽기의 마지막은 왜 글쓰기인지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지 

정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책을 읽고 결국 글도 쓰게 되는

진정한 강안(强眼)독서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y******1 2018.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독서 독서후기
"강안독서 독서후기" 내용보기
작가 이은대님의 강안독서입니다.처음에 제목을 전해 들었을 때는 '강한독서'라고 생각했습니다.강하게 독서를 한다는 뜻인가?다시 들어보니 눈이라는 뜻의 '안'이 들어간 강안독서 였습니다.저도 다른 사람 못지 않게 파란만장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내가 글을 쓰는 이유'의 저자 특강에서 만난 이은대 작가님의 삶은 심한 표현으로'엉망진창' 이었습니다.저런 일을 겪고 버
"강안독서 독서후기" 내용보기

작가 이은대님의 강안독서입니다.
처음에 제목을 전해 들었을 때는 '강한독서'라고 생각했습니다.
강하게 독서를 한다는 뜻인가?
다시 들어보니 눈이라는 뜻의 '안'이 들어간 강안독서 였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 못지 않게 파란만장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글을 쓰는 이유'의 저자 특강에서 만난 이은대 작가님의 삶은 심한 표현으로
'엉망진창' 이었습니다.
저런 일을 겪고 버티어낼 수 있었다는 거 자체가 
이미 평범함을 넘은 사람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비참해 보이는 그의 삶을 버티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이유는
'글쓰기'에 있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색연필로 밑줄 친 부분을 읽으며 작가님의 심정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이죠.
독서로부터 얻은 위로와 토닥임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독서라는 것이 눈물나게 고마웠던 순간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생각.... 어찌도 제가 느낀 것과 이리도 똑같을 수 있는지
작가님이 내 머리속을 들여다 본 거 같다는 기분을 중간중간 느꼈습니다.

강안독서는 독서에서 한발 짝 더 나아가
내 삶의 경험을 돌이켜 보고 나의 이야기를 다시 재구성해
또 다른 이야기로 펼쳐내어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독서법입니다.

이를 통해서 작가님은 이제 어떤 다른 고통을 만난다 하더라도
이제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실패와 극복이라는 과정에서 
큰 동질감을 가지게 된 이은대 작가님.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실패를 했거나, 지금 실패를 느끼며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파하는 존재로서, 
보석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 독서
"강안 독서" 내용보기
진심으로 작가를 헤아리면 나도 진심이 담긴 글을 쓸 수 있다. 울림이 있는 읽기를 할 때 진 짜 나를 담을 수 있는 글이 탄생한다. 강안 독서를 읽고 제가 받은 메세지 입니다.글이란... 나의 진심에 용기를 더하는 노력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안독서 덕분에 내 안의 용기를 깨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되고 글쓰기를 하고 있는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글쓰기를 하시는
"강안 독서" 내용보기

진심으로 작가를 헤아리면 나도 진심이 담긴 글을 쓸 수 있다. 울림이 있는 읽기를 할 때 진 짜 나를 담을 수 있는 글이 탄생한다. 강안 독서를 읽고 제가 받은 메세지 입니다.

글이란... 나의 진심에 용기를 더하는 노력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안독서 덕분에 내 안의 용기를 깨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되고 글쓰기를 하고 있는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글쓰기를 하시는 또는 주저하시는 많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n****2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독서후기
"강안독서후기" 내용보기
책에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강안독서는 몰입해서 읽고 쓰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왜 읽어야 하는 지 자신의 내적 욕구를 먼저 알아차려야 한다. 몰입해서 재밌게 읽기 위해서는 이해, 선택, 회상, 투영, 글쓰기순서로 해보라고 권한다. 아마 저자의 많은 경험으로 알아낸 방법일 것이다. 책은 저자의 경험이 기반 되어 있다. 독서 이전의 삶과 독서 후 삶. 몰입해서 읽고
"강안독서후기" 내용보기
책에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강안독서는 몰입해서 읽고 쓰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왜 읽어야 하는 지
자신의 내적 욕구를 먼저 알아차려야 한다.
몰입해서 재밌게 읽기 위해서는
이해, 선택, 회상, 투영, 글쓰기
순서로 해보라고 권한다. 아마 저자의
많은 경험으로 알아낸 방법일 것이다.

책은 저자의 경험이 기반 되어 있다.
독서 이전의 삶과 독서 후 삶.
몰입해서 읽고 난 후 삶.
그리고 습관.

속독의 유혹이 있지만 유용하진 않다.
읽고 쓰면 쓰는 대로 살아지게 된다.
긍정 마인드로 책을 쓰면 부정적인 사람이
그렇게 살려고 한다고 한다.
책을 쓰면 치유된다고 한다.

욕구
속독
읽기
쓰기
습관

<욕구>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다. 책을 읽는 동안은 온화해진다.
어떤 책이든 상관없이 읽고 있는 중에는
그랬다. 다음 책을 선정하지 못해
공백의 기간이 있었다. 보통 1주일.
이 기간에는 불같이 화를 내는자신을 본다.
책은 마음 안정제인 것이다. 사이비 종교
냄새가 난다고 할 수 있으나, 내면을 보면
뭔가를 해야하는 데, 안 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화로 표출되는 것이었다.
<속독>
저자는 읽고 생각해야 하는 책을 속독으로
보는 것은 남는 것이 없다고 한다.
정말 좋은 책은 정독해야 된다.
동의 한다. 좋은 책을 속독으로 읽는 것은
아깝다. 맛있는 음식을 시식만 한 느낌이다.
다만, 책 선정에 있어서는 속독을 권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실패한 책이 많았다. 특히 제목만
보고 고른 책이 그랬다. 알맹이가 없는 느낌.
하루에도 수많은 책이 편찬되고 있다.
다 읽일 수 없으니 보다 좋은 책을 선정하기
위해 속독을 권한다.
<읽기>
책을 읽기 시작한 시간은 짧은편이다.
저자의 경험처럼 읽었는 데 기억에 없다.
시간과 노력이 아까웠다. 그래서 한줄이라도
남기자는 마음으로 읽은 책을 정리했다.
한줄은 남겼지만 삶이 변하지는 않았다.
정리하는 것을 바꿔봤다. 요약이랑 사고.
질문으로. 강한독서에 말하는 이해, 선택,
회상, 투영, 글쓰기는 다른 방법도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독서 대선배님의 말을 따라해보고 싶어진다.
<쓰기>
저자는 선택된 키워드로 자신의 얘기를
쓰라고 한다. 나의 쓰기는 질문이었다.
질문의 답이 책 내용에 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다. 답을 얻지 못해도 상관없다.
다른 방법이 있으니 시도해보련다.
<습관>
출퇴근 시간에 책 읽는 습관을 만들었다.
강안독서가 말하는 방법으로 읽는 습관을
변경해도 될 것 같다. 또다른 몰입의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





e********7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독서 - 이은대
"강안독서 - 이은대" 내용보기
독서를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얼마전 공기업 강의에서 올바른 부모의 역할 중 하나로 독서를 강조했다. 혹시 한달에 한권 이상 독서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1년에 한권이라도 읽으시는분?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질문을 한 강사인 나도 당황스러웠다. ~~ㅠㅠ독서를 하지 않고 부모역할을 어떻게 할까?많이 힘드실텐데.... 부모노릇 힘든 부모밑에
"강안독서 - 이은대" 내용보기

독서를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
얼마전 공기업 강의에서 올바른 부모의 역할 중 하나로 독서를 강조했다.
혹시 한달에 한권 이상 독서 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1년에 한권이라도 읽으시는분?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질문을 한 강사인 나도 당황스러웠다. ~~ㅠㅠ
독서를 하지 않고 부모역할을 어떻게 할까?
많이 힘드실텐데....
부모노릇 힘든 부모밑에서 자라는 자녀도 자녀노릇 하기 힘들텐데....

독서를 하지 않는 모든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독서하는 분들에게도 필독서!!!

강 안 독 서

독서에 관한 책을 아~~~ 주 많이 읽었다. 거의 읽은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독서(다독)였다니까 성공하고 싶은 욕망으로 읽었다.
독서로 성장한 삶을 살고 있는 지금은 내가 독서를 하는 이유와 본질에 대한 가치관,철학이 반듯하게 섰다.
강안독서의 본질을 읽는 순간....

책 속의 문장을 통해
잃어버린 내 삶의 조각을 찾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가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재 창조하는 독서법

- 이은대 -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독서의 가치를 더 이상 아름답게 표현할 수 없는 완벽한 문장을 만난 심장이 춤을 추웠다.
강안독서법(이 책 3장에 자세히 소개되어있다.)으로 적용을 해보았다.

글쓰기에 관한 책을 아~~~~주 많이 읽었다.  죽기전에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권 출간하는게 꿈이었다.
10년후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 책을 읽고 준비하고 싶었다. 글쓰기 책을 읽으며 읽을 수록 내가 글을 쓸수 없는 이유만 알게 되었다.
그러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이은대"책을 읽었다.
읽는 동안 감동과 공감에 빠져있었다. 그리고 글을 써야하는 이유를 찾았다.
그리고 글을 썼다.
그래서 작가가 되었다.

강안독서는 내가 읽은 독서관련 책 중에 가장 많이 공감가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은대)가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 중 독자인 내가 공감하는 부분이다.

책을 쓰는 사람은 저자지만,
책의 주인은 독자다.
- 강안독서 중-

이 책을 쓴 사람은 이은대 이지만 읽는 주인은 나 김지영이니까... 조각을 찾아 스스로 찾아 가치를 부여하는 강안독서법 중....ㅋㅋㅋㅋ

변화 와 성장

견디는 힘

그저 바라 볼수 있는 여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어른이 어른답게 살기 위해서..
부모가 부모답게 살기 위해서...
김지영이 김지영 답게 살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의 끝은 글쓰기다.
방탄소년단 리더 김남준이 유엔 연설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라고 했다.

SPEAK YOURSELF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낼수 있는 가장 쉽고 유일한 방법은 글쓰기라 생각한다.
읽기만 할때와 읽고 쓰는 삶을 살때는 삶의 가치가 다르다.

What is your name?

방탄소년단 김남준의 연설 핵심이다.( 강안독서법1단계 - 이해, 2단계- 선택...핵심정리! 핵심단어!)
강안독서법을 적용하니 똑똑해지는 느낌이다.
연설문을 들으면서도......자동으로 떠오르는 강안독서법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무어라 답할 수 있을까?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다.
머뭇 머뭇 답을 생각중이라면....말 할 수 없다면....

강안독서를
읽으면
정.확.히
분.명.히
말 할 수 있다.


나는 독서와 글쓰기로 변화와 성장중이며
가치로운 삶을 가꾸고 나누기 위해 노력중이기에
강안독서의 가치를 알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강안독서로 자신의 발견하고 찾고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가는 삶을 선택하면 좋겠다.


p***6 201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안독서
"강안독서" 내용보기
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이다. 강할 강“强” 눈 안“眼”을 더한 책읽기가 무엇일까 궁금했다. 부제를 보고 오직 쓰기 위해 읽는다라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보통 독서를 많이 하면 글을 잘 쓴다는 통념을 깨버리는 느낌도 들었다. 이런 여러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나만의 틈새독서로 읽기 시작했다.   잘 나가던 대기업 직원에서 한 순간의 실수로 전과자, 파산자,
"강안독서" 내용보기

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이다. 강할 강눈 안을 더한 책읽기가 무엇일까 궁금했다. 부제를 보고 오직 쓰기 위해 읽는다라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보통 독서를 많이 하면 글을 잘 쓴다는 통념을 깨버리는 느낌도 들었다. 이런 여러 궁금증을 풀어보기 위해 나만의 틈새독서로 읽기 시작했다.
 
잘 나가던 대기업 직원에서 한 순간의 실수로 전과자, 파산자, 알콜 중독자등의 신세가 되어 인생의 힘든 시기를 겪게 된 이은대 작가님은 독서와 글쓰기를 만나면서 새로운 인생을 맞게 된다. 어둠의 저편에서 시작한 수백권의 책을 읽으면서 제대로만 책을 읽어도 일정 수준의 글을 쓸 수 있다는 본인의 경험을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강안독서다 .
 
책에서 말하는 강안독서

책속의 문장을 통해 잃어버린 내 삶의 조각을 찾아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고 그 가치가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재창조하는 독서법

이라고 소개한다. 그에 앞서 작가님은 독서의 본질은 읽고, 생각하고, 다시 읽으며 나의 생각을 정립하는 것을 강조한다. 강안독서도 이 독서의 본질을 따라 책 한권 전체를 다 읽는게 아니라 중간에 자신에게 맞는 한문장이라도 찾아 가치를 얻고 그것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강안독서의 방법은

이해 : 일단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다. → ②선택 : 그 내용이나 문장에서 키워드를 추출한다. → ③회상 : 내 인생에서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는다. → ④투영 : 책을 쓴 저자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한다. 글쓰기 : 이 모든 내용을 엮어서 새로운 글을 쓴다

의 순서로 진행된다. 글쓰기를 가능하게 해 주는 신선한 독서법이다. 내가 책을 읽고 독후감 또는 리뷰를 쓸 때 인상깊은 구절을 보고 내 삶과 비교하여 의견을 쓰곤 하는데, 이 강안독서법으로 좀 더 다양한 글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책을 읽는 내내 독서에 대한 작가님의 의견에 공감했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그 저자의 삶을 통해 배우고 깨달아 자신만의 가치로 바꾸어 적용하다 보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나 스스로가 독서를 통해 인생을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경험한 사람으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그 가치를 글로 써서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강안독서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사실 작가님 덕분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인생에 다시 동참하여 이제는 습관이 되었다. 늘 부정적이고 성격이 급하여 감정조절도 잘 하지 못하던 내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조금씩 사람이 되어 가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다 보면 이런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더 나아가 좋은 일이 있어도 담담해지고,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닥쳐도 예전처럼 조급해하지 않는다. . 오랜만에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좋은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다. 다시 한번 강안독서의 방법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아직도 읽고 쓰는 삶에 동참하지 않으신 분이나 독서와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은 이 책부터 먼저 읽어보길 추천한다.

r********g 2018.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