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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24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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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절을 맞이하여 장안성에 호상 상단이 도착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돌궐족이 장안성에서 테러를 일으킬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정안사 사승 이필은 돌궐족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함정을 파 놓고 기다리지만 돌궐의 늑대 전사 ‘ 조파연 ’ 이 이를 눈치채고 탈출함으로써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테러를 막기는 커녕 도리어 위험한 돌궐족 전사들을 장안에 끌어들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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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절을 맞이하여 장안성에 호상 상단이 도착하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돌궐족이 장안성에서 테러를 일으킬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정안사 사승 이필은 돌궐족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함정을 파 놓고 기다리지만 돌궐의 늑대 전사 ‘ 조파연 ’ 이 이를 눈치채고 탈출함으로써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

테러를 막기는 커녕 도리어 위험한 돌궐족 전사들을 장안에 끌어들인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늑대전사들을 찾을 방법이 없다.

이 난관을 해결할 사람으로 과거 큰 전공을 세우고 만년현 불량수로 9년을 근무했지만 현재 사형을 앞두고 있던 장소경이 발탁된다.

네 시진 안에 돌궐의 늑대 전사를 색출하는 조건으로 특별 사면을 약속받은 장소경은 정안사 관리 요여능과 함께 추적에 나선다.

과연 그들은 이 넓은 장안성에서 시간 내에 조파연과 그 일당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

 

 

당시 인구 백만 명이 살고 있던 수도 장안의 지도이다.

격자형 가로에 의해서 성내는 108개의 방으로 구회되었으며, 방의 내부에는 관리, 지주, 상인, 승려 등이 살고 있는 수택과 사묘 등이 배치되어 있다.

 

주어진 시간은 오로지 24시간 뿐!!

하루 동안 긴박하게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해야 했던 미국 드라마 < 24 > 처럼 우리의 주인공 장소경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분분투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소재의 영화나 미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소재다.

시간 안에 주어진 일을 해내야한다는 것만으로도 주인공에겐 엄청난 압박이 되겠지만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만큼의 긴박감과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촘촘하게 잘 쌓은 서사를 통해 저자가 교묘하게 밀고 당기면서 독자의 호흡을 조절하는 데 마치 한편의 잘 만든 액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잠시 등장했던 인물들과 소소하게 일어났던 사건들이 날실과 씨실이 엮이는 것처럼 메인 스토리와 연결이 되는 그 절묘함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당나라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 우리에게 익숙지 않은 지명이나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초반에는 소설을 읽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단어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기보다 전체적인 흐름만 파악한다면 소설의 재미를 느끼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잠깐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스치고 지나치는 거리들의 이름을 몰라도 우리가 영화를 시청하는 데 아무 어려움이 없는 것처럼 말이다.

카메라의 동선을 따라가는 것처럼 장소경과 그 일행들의 움직임을 따라 가다 보면 내가 마치 장소경이 된 것처럼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끊어질 듯 아슬아슬한 실마리를 따라서 돌궐 늑대 전사의 꼬리를 잡는 것에 성공한 장소경이 드디어 사건을 해결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더 큰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달아 벌어진다.

끝을 향해 달리는 소설을 보면서 왜 하권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독자의 뒷통수를 냅다 날려주시는 상상치도 못한 전개가 벌어진다.

1200장 정도 되는 분량이라 읽다가 지치거나 소설의 전개가 늘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 문학 귀재 ’ 라는 그의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소설의 흡입력이 대단해서 이 정도로 재미있는 소설은 오래간만에 읽었다.

다음 전개가 궁금해서 뒷장을 넘기지 않을 수가 없다.

 

‘ 천보 3재 원소절 장안에 큰 불이 있었다 ’  라는 역사 속 짧은 기록에서 시작한 이야기  < 장안 24시 > 에는 현종, 양귀비, 이필, 안록산 등 역사 속 실존인물들과 작가가 만들어 낸 허구의 인물들이 생생하게 그려져서 소설에 현실감을 부여한다.

24시간 이내에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데 12시간이 지난 지금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사건이 흘러가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장소경은 수배자로 전락하고 만다.

< 돌아오지 말라, 돌아오지 말라, 돌아오지 말라 >  라는 신호를 받는 장소경의 모습을 끝으로 < 장안 24시 > 의 상권이 끝이 난다.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상황에서 장소경은 장안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돌궐의  ‘ 궐륵곽다 ’  를 저지하고 그 배후를 찾아낼 수 있을까?

 

과지라 의 <당나라에 간 고양이 > 中에서

우리나라의 정월대보름에 해당하는 중국의 원소절은 서양의 카니발 페스티발에 비교될 만큼 온 나라 사람들이 함께 즐기던 성대한 축제로 황제와 황후까지 행렬에 참가할 정도였다.

원소절 동안에는 통행금지를 없애고, 삼일 동안 꽃등을 밝혀 등불 구경과 사복놀이, 줄다리기등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 조야첨재 >의 기록에 따르면 어느 정월대보름날 안복문 밖에 크기가 이백척이나 되는 대형 등불이 걸렸다고 한다.

오색 비단을 휘감고 금은보화로 장식한 대형 등불에는 오만개의 작은 등불이 매달려 있었는데, 등불 아래에서는 화려한 의상의 궁녀 수천 명이 춤을 추고 일반 백성들 가운데 뽑힌 소녀 천 여 명이 노래를 불렀다고도 한다.

< 장안 24시 > 에서는 돌궐 전사들이 원소절에 이 등불을 장식하는 등롱제를 이용해서 장안을 불바다로 만드는 ‘ 궐륵곽다 ’ 를 일으키려 한다.

 

 

 

 

a*****2 2020.02.12.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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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24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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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평정한다는 의미의 정과 세상을 평안하게 한다는 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정안사는 서역 도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정에서 새로 조직한 관부입니다. 이러한 정안사의 실세인 이필은 어렸을 적부터 신동으로 소문이 났던 인물로, 그는 황제로부터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아 태자를 보필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렇듯 앞으로 승승장구할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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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을 평정한다는 의미의 정과 세상을 평안하게 한다는 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정안사는 서역 도적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정에서 새로 조직한 관부입니다. 이러한 정안사의 실세인 이필은 어렸을 적부터 신동으로 소문이 났던 인물로, 그는 황제로부터 자신의 재능을 인정받아 태자를 보필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렇듯 앞으로 승승장구할 일만 있을 것 같은 이필이었지만, 원소절 전야에 장안에 침입한 돌궐인인 조파연을 놓치는 우를 범하게 되면서 그와 정안사의 앞날은 마치 바람 앞의 등불과도 같은 신세가 되고 맙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원소절이 시작되기 전에는 조파연을 다시 붙잡아야만 하는 이필은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안서도호부 십장이었던 장소경을 불러들이게 됩니다. 장소경은 큰 공을 세워 장안에 부임한 후 무려 9년간이나 만년현 불량수로서 재직해왔던 인물로, 여기서 불량수는 현위를 보조하는 유외관의 최고 서열이자 도적을 잡는 등의 치안유지 임무를 담당하는 직책이고, 만년현은 장안 중에서도 수많은 왕공귀족이 모여 살고 있는 지역으로 복잡한 이해관계에 얽혀있다 보니 결코 관리하기 쉬운 곳으로 평가되는 곳입니다. 이렇듯 장소경은 수색과 체포에 관한 한 장안 최고의 인물로 통했었지만 지금은 상관을 죽인 죄로 사형을 언도받고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 신세였습니다. 다만 작금의 급작스러운 사태로 인하여 그는 자신의 목숨뿐만 아니라 장안의 백성들을 지킬 수 있는 중차대한 임무를 맡게 됩니다.

h****2 202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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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륵곽다가 도대체 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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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데 미드24를 보는 줄 알았다..미드 같다는게 아니고, 드라마 흘러가듯이 사건 전개가 눈에 보여간다.처음 장안 설명이 나올땐, 어디가 어딘지 자꾸 확인하게 되서, 이럴땐 이북이 불편하다 느꼈다..ㅠㅠ결국엔 핸펀 사진에 지도를 남기고 확인하며 읽은 나의 치밀함???장안은, 내가 좋아하는 도시 교토의 도시 구획을 가지고 있다.교토가 당나라 장안을 참고햇다고 한다.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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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데 미드24를 보는 줄 알았다..

미드 같다는게 아니고, 드라마 흘러가듯이 사건 전개가 눈에 보여간다.

처음 장안 설명이 나올땐, 어디가 어딘지 자꾸 확인하게 되서, 이럴땐 이북이 불편하다 느꼈다..ㅠㅠ

결국엔 핸펀 사진에 지도를 남기고 확인하며 읽은 나의 치밀함???

장안은, 내가 좋아하는 도시 교토의 도시 구획을 가지고 있다.

교토가 당나라 장안을 참고햇다고 한다.

거리의 등롱들도, 교토 기온마쯔리 당시의 등불과 가마보코들을 연상하니 저절로 상상이 된다..

그런데, 장안 24시의 장안이 더 규모가 큰거 같다...빨리 드라마를 보고 싶다.

이 책은 정말이지...미쳤다. 장안, 아니 서안에 가보고 싶다.

s******4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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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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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24시장안 십이시진이었나? 원문 제목이 좀 더 이뻤는데 아쉽다책은 상권 하권으로 나눠져있고 내돈으로 샀다. 읽어보려고 샀는데 두꺼워서 아직 엄두가 안난다그래도 끝까지 읽어볼 생각 하권도 마저 사고 드라마도 볼 예정이다드라마 액션이 휼륭하다는데 원작 고증 잘된거겠지? 하여튼 기대되는 작품이다장안십이시진은 참고로 책이 두껍다. 여유생기면 도전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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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24시

장안 십이시진이었나? 원문 제목이 좀 더 이뻤는데 아쉽다

책은 상권 하권으로 나눠져있고 내돈으로 샀다. 읽어보려고 샀는데 두꺼워서 아직 엄두가 안난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볼 생각 하권도 마저 사고 드라마도 볼 예정이다

드라마 액션이 휼륭하다는데 원작 고증 잘된거겠지? 하여튼 기대되는 작품이다

장안십이시진은 참고로 책이 두껍다. 여유생기면 도전해보겠다

b****6 2020.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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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24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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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융 작가님의 장안12시진 (상) 리뷰입니다. 드라마로 먼저 보다가 뭔소린지 1도 이해안돼서 원작으로 다시 읽었는데 원작이 훨씬 재밌어요 드라마는 어떤 캐릭턴지 상상하기 위한 용도...ㅋㅋ 장소경 진짜 멋있네요 남자중의 상남자..ㅎㅎ 24시간 안에 일어나는 일인데 진짜 주인공 미친듯이 굴려집니다 몇시진만에 온몸에 화상에 칼자국에 진짜 마차에 끌려가면서 등 갈리는 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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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융 작가님의 장안12시진 (상) 리뷰입니다. 드라마로 먼저 보다가 뭔소린지 1도 이해안돼서 원작으로 다시 읽었는데 원작이 훨씬 재밌어요 드라마는 어떤 캐릭턴지 상상하기 위한 용도...ㅋㅋ 장소경 진짜 멋있네요 남자중의 상남자..ㅎㅎ 24시간 안에 일어나는 일인데 진짜 주인공 미친듯이 굴려집니다 몇시진만에 온몸에 화상에 칼자국에 진짜 마차에 끌려가면서 등 갈리는 장면에서는 막 소리지르면서 읽었네요 아무리 주인공이지만 저렇게까지 굴려지면 보는사람 힘듭니다 흑흑 잘 읽었어요`

s****k 202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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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24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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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융 작가의 장안 24시 입니다. 장안 24시는 중국소설로 현재 드라마로도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장안 24시가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와 화려한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고, 드라마도 재미 있다고 하여 이 중국 소설로 드라마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로도 흥미 진진한데 이렇게 소설로 번역되어 있어서 너무나 즐겁습니다. 장안 24시 (하)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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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보융 작가의 장안 24시 입니다. 장안 24시는 중국소설로 현재 드라마로도 방영이 되고 있습니다.

장안 24시가 휘몰아치는 빠른 전개와 화려한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고, 드라마도 재미 있다고 하여 이 중국 소설로 드라마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로도 흥미 진진한데 이렇게 소설로 번역되어 있어서 너무나 즐겁습니다. 장안 24시 (하)도 기대가 됩니다.

t*****t 2020.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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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읽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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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에 푹 빠졌다. 재미있는 책은 두 종류다. 첫 번째는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책, 두 번째는 문장을 음미하며 읽게 되는 재치있는 책.나는 이 책을 두 번 읽었다. 처음 읽을 때는 첫 번째였고, 다시 읽을 때는 두 번째였다.'심리죄' 같은 중국 장르 소설을 빼놓지 않고 매번 읽고 있지만, 또 매번 실망했다. 어떤 작품은 작가의 필력이 너무 허술해서,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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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에 푹 빠졌다.

재미있는 책은 두 종류다. 첫 번째는 정신없이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책, 두 번째는 문장을 음미하며 읽게 되는 재치있는 책.

나는 이 책을 두 번 읽었다. 처음 읽을 때는 첫 번째였고, 다시 읽을 때는 두 번째였다.

'심리죄' 같은 중국 장르 소설을 빼놓지 않고 매번 읽고 있지만, 또 매번 실망했다. 어떤 작품은 작가의 필력이 너무 허술해서, 혹은 너무 작위적이거나 뻔해서.

 

중국 역사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정점, '문학 귀재'의 대표작이라는 뒷표지의 선전글이 과대포장이 아니다. 올해 읽은 장르 소설 중 가장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역사 소설이다. 이 작가의 다른 소설이 기대된다. 꼭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18.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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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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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 24시 > 정식 출간본보다 먼저 티져북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었다.재밌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중국 소설은 별로 많이 접해 보지 않았고, 무협물이나 시대물 같은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전문용어나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했는데.... 정말 재밌게 잘 읽혔다. 금방 팔랑팔랑~역시 끌렸던데는 이유가 있었던 모양이다!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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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 24시 > 정식 출간본보다 먼저 티져북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는데, 정말 재밌었다.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중국 소설은 별로 많이 접해 보지 않았고, 무협물이나 시대물 같은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전문용어나 어려운 말들이 많아서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했는데.... 정말 재밌게 잘 읽혔다. 금방 팔랑팔랑~

역시 끌렸던데는 이유가 있었던 모양이다!

뒤에 내용도 너무 궁금해서 그래서 상, 하권 모두 구매했다.

 

‘온 장안성이 궐륵곽다로 변할 것이다’

장안에 저주를 퍼부은 돌궐족!

장안으로 유인해 돌궐족을 잡으려던 계획의 실패로 장안으로 유입되었던 늑대전사들 중 마지막 생존자 하나를 놓쳐버리고 만다. 그를 잡아야 한다. 네 시진 안에!!

그를 잡기 위해 감옥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사형수 장소경에게 막강한 권력을 넘겨주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를 잡을 것을 명한다.

그는 피바다를 부르짖은 돌궐족으로부터 장안을 구해 낼 수 있을 것인가!!

 

너무 재밌게 읽다가 확! 끊어져 버려서,

얼른 책들이 도착했으면 좋겠다.

 

정식 출간본인 < 장안 24시 > 정말 기대된다!

 

l*******0 2018.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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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24시_기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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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 3재(서기 744년), 음력 정월 14일.당나라 최대의 도시, 인구 백만의 수도, 장안.소그드 상인으로 위장한 수상한 무리들이 장안성 안으로 통과한다.그들은 자신의 나라를 멸하게 한 장안을 궐륵곽다(불바다/피바다로 만들겠다는 뜻)로 만들어 돌궐족을 다시 부활하겠다는 늑대전사들이다.하지만 정안사의 이필은 이를 눈치채고 늑대전사들을 막기위해 상사를 죽인죄로 사형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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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 3재(서기 744년), 음력 정월 14일.
당나라 최대의 도시, 인구 백만의 수도, 장안.

소그드 상인으로 위장한 수상한 무리들이 장안성 안으로 통과한다.
그들은 자신의 나라를 멸하게 한 장안을 궐륵곽다(불바다/피바다로 만들겠다는 뜻)로 만들어
돌궐족을 다시 부활하겠다는 늑대전사들이다.

하지만 정안사의 이필은 이를 눈치채고 늑대전사들을 막기위해
상사를 죽인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투옥된 장소경을 빼낸다.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동료를 팔아먹는 파렴치한이자,
악랄하고 냉혹한 전임 불량수로 명성을 날린 장소경은
12시진안에 장안을 구해야 한다.

요여능은 죄인 장소경을 지휘자로 인정하고 분부를 따라야 하는게 처음에는 달갑지 않았지만
그의 냉혹한 뒷모습 뒤에 힘없는 백성들을 구하고,
조정에 대한 불만을 거침없이 내뱉지만 나라를 위해 앞장서는 그의 모습을 보며
요여능은 장소경에 대해 점점 알고 싶어한다.
앞으로 요여능과 장소경  이 둘의 케미가 기대된다.

한편, 대망의 원소절날,
장소경은 늑대전사들을 가까스로 물리치지만
칸의 사신인 우살의 행보와 끝나지 않은 돌궐족들의 반란.
장소경을 모함하여 사형수로 만든 세력들의 정체.
문염의 생사여부와 장소경과 문염의 관계.

본격적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서점으로 가서 『장안 24시』 꼭 구매하시길~~~
중국소설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유의 무협지를 좋아하신다면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m********3 2018.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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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재밌어요
"책도 재밌어요 " 내용보기
드라마먼저 보고 읽었는데도 재밌네요~~~~ 집콕시간이 길어서 요즘 이북 이용 마니 합니다~ 꽤 잘읽혀요드라마도 워낙 잘 나온작품이라서 원작 찾아 읽고있어요상하 두권뿐이라서 기대안하고 쭉 읽는데 책도 배경이나 사건들이 꽤 상세하네요 ~ 저도 장안성 지도 하나 구해노코 책읽으며 들여다보고 싶을정도예요 ~~%!!!!! 아직안읽어보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책도 재밌어요 " 내용보기
드라마먼저 보고 읽었는데도 재밌네요~~~~ 집콕시간이 길어서 요즘 이북 이용 마니 합니다~ 꽤 잘읽혀요
드라마도 워낙 잘 나온작품이라서 원작 찾아 읽고있어요
상하 두권뿐이라서 기대안하고 쭉 읽는데 책도 배경이나 사건들이 꽤 상세하네요 ~ 저도 장안성 지도 하나 구해노코 책읽으며 들여다보고 싶을정도예요 ~~%!!!!! 아직안읽어보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a****7 202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