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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지여 안녕>은 '달기지 알파' 시리즈 최종회예요. 다음 이야기를 엄청 기다렸는데, 막상 이 책이 마지막이라니 너무나 아쉬워요. 물론 책을 읽는 동안에는 몰입하느라 잊고 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대시와 잔의 이별 장면을 보면서 불쑥 떠올랐어요. '우와~ 진짜 달기지 알파, 안녕이구나.' 1권 <2041 달기지 살인사건>에서 열두 살 소년 대시는 '달기지 알파'에 거주한 지 6개월 시점이었고, 2권 <니나 대장 실종사건>에서는 달 생활 217일째였어요. 그리고 3권 <달기지여 안녕>은 지구년 2041년, 달 생활 252일째였어요. 이 날이 중요한 이유는 대시의 열세 번째 생일날이기 때문이에요. 아빠는 대시를 위해서 꼭두새벽에 몰래 기지 밖에서 나가 캐치볼을 해줄 계획이었어요. 모두가 잠든 줄 알았는데, 아빠와 대시가 야구공을 몇 번 주고 받는 찰나에 니나 대장의 호출이 왔어요. 들킨 거죠. 아빠는 뻔뻔하게 버틸 생각이었는데, 무전기 너머에서 공포에 질린 비명 소리가 들리는 바람에 기지로 돌아왔어요. 끔찍한 비명 소리는 바로 쇼버그 가족의 소냐 아줌마였어요. 남편 라스 씨가 음식을 먹다가 새파랗게 질린 채 쓰러졌어요. 원인은 청산가리 중독. 도대체 누가 라스 씨에게 독을 먹였을까요? 이보다 더 놀라운 건 니나 대장이 대시를 따로 불러서 라스 씨 사건을 해결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대시는 자신의 열세 번째 생일날을 영화보다 더 스펙타클하게 보내게 돼요. 왜냐하면 바로 다음날 달기지 알파를 떠날 계획이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그동안 달기지에서 보낸 8개월이 너무나 지긋지긋하다고 여겼는데, 불과 한 달 전에 잔 퍼포닉이란 이름을 가진 외계인을 만나면서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됐어요. 오로지 생각만으로 지구로 이동해서 절친인 라일리 복을 만난 거예요. 겨우 2초 정도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실제 그곳에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라스 씨의 독살 사건을 해결하느라 잔과는 제대로 대화를 나눌 수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드디어 외계생명체와의 교류가 이뤄지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잔은 자신의 종족이 지구인과의 접촉을 반대하기 때문에 대시가 달기지를 떠나면 더 이상 만날 수가 없대요. 대시의 놀라운 활약만큼이나 잔의 존재로 인해서 흥미진진했는데, 이렇게 이별한다는 게 슬프더라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달기지 알파' 시리즈의 결말은 "Way Back Home" 이었어요. 대시를 포함한 달기지 알파의 첫 주민들이 그토록 원했던 지구 귀환. 대시는 외계인 잔을 만나면서 진정한 우주인이 되었어요. 정말 궁금해요. 우리가 진짜 외계인을 만나게 될 날이 언제가 될 지. 어쩌면 어딘가에 대시 같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우주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면, 그 시기가 빨라지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보네요. 아참, 바이올렛을 빼면 섭섭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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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미래인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책소개&저자소개 오늘의 책은 달기지여 안녕 -달기지 알파 3입니다. 시작은 2041년부터 시작합니다. 달 생활 252일째 꼭두새벽이라는 설정아래 시작되었습니다. 그전작은 소유 및 읽어볼 기회가 없어 잘 모릅니다만 우주소설이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저자분은 스튜어트 깁스라는 분이십니다. 유명한 글쓴이이라고 합니다. 감상 처음부터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그 상황에 있었더라면이라는 간접적이게 체험할 수 있게 하여 그 느낌이 생동하게 전달되었습니다.처음에는 일반적인 가정집의 분위기였다면 9장부터는 군인가족이 마치 국가긴급상황에서 행동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나치가 오스트리아 합병하고 나서의 폰 트랩 가장이 하는 그 느낌하고 많이 비슷합니다. 17장부터는 비상탈출 10분전이라는 상황을 이용해서 긴박하고 초조한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저의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만들었습니다. 이틀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을 이용한 점에서는 흥미로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달 착륙하고 나서의 마지막 날인 253일째가 되는 날에는 저의 마음을 바람이 휩쓸고 간 듯한 쓸쓸함이 남겨져 있습니다. 저는 우주여행이라는 소재가 이렇게 느껴지게 한 책을 거의 없었습니다. 이렇게 쓸쓸한 마음과 가정집의 분위기를 한 작품에서 느껴볼 것을 이 책이 처음이었습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고요 저는 우주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의 -맹신자제 -본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미래인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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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지여 안녕~~~ 달기지 알파 시리즈중 3번째 <달기지여 안녕> 시리즈인데 앞의 1,2권 읽지 않고도 괜찮을까?? <2041달기지 살인사건>,<니나 대장실종사건>은 무슨 내용도 궁금하고 연결되지 않는다지만 간혹 한문장으로 나오는 1,2권 사건의 내용이 나올 때 마다 사건에 대해 궁금해진다.... 달기지 시리즈 1,2권을 만나봐야겠다 그렇다고 <달기지여 안녕>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어떤 사건이였는지 읽어 보고 싶게 만든다는~~
우주 달기지에서 13세 생일을 맞이한 대시!! 생일날 벌어진 사건~ 우주 캐치볼 생일의 즐거움을 망친 사건... 라스씨의 살해미수(??) 사건= 독극물 사건 !! 지구 2014년,달생활 252일쨰, 꼭두새벽 달기지의 생활을 나타내는 시간..... 뒤로 갈수록 긴박감을 주는 것 같았다 달기지의 생활이 신비롭고 신기하기만 하지 않고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불편함과 불만이 가득..... 말이 우주 여행이지~ 즐거운 여행은 아닌듯다 그런 대시를 위해 우주 캐치볼을 선물하고 싶은 아빠와 엄마 하지만 그 즐거움도 오래 할 수 없다 니나 대장의 호출과 함께 끝나버린 캐치볼~~ 그리고 그 사건을 조사하라는 니나 대장!! 주인공 대시~~ 특별한 아이인 것 같다 호기심도 많고 진중함도 있고 그래서였을까??? 외계생명체와의 접촉??? 처음엔 “진”이 그냥 순수한 어린아이들 눈에 보이는 친구!! 상상 속의 친구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읽어나갈수록 상상 속의 친구가 아닌 우주에서 만난 외계인이라니~ “진”이 만난 사람이 달기지에서 대시만 만난게 아니였다고 하기에.... 그후부터는 외계인으로~ 생각하게 되었네요 청산가리 독극물은 우주에 갖고오는게 어려운데 청산가리가 어디에서 났던걸까???? “사과”씨가 청산가리를 만들 수 있다는....말에 “사과”씨를 먹으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청산가리가 될 수 있다니~~
청산가리 중독 사건과 누가 용의자일까???? 용의자를 찾는 과정에서 여러 용의자중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유력한 용의자 방을 침입해서 증거를 찾는데 뭔가 이상한 것 투성이....범인의 감을 잡지 못해서 누군지 정말 궁금했다 그러다 달기지의 비상상태.....산소가 세고있다고??? 이런 위험 상황에서 우주복을 입고 나간 상황에서 대시는 구분이 안가는 아주복을 입은 사람에게 공격을 당한다...범인인가???? 대놓고 대시를 위험에 처하게 하는데 또 다른 이가 대시를 도와주고.... 추리를 하기 위해서는 앞장에 나오는 달기지 알파 의 구조와 구성표를 대충 봤는데 잘 봐야 추리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한다.. 니나 대장의 방에서 범인에 대해 대시가 조사한 결과를 듣게 되는데 의외의 결과였다..... 어떻게 그럴 수 있지??? 가족인데 저럴 수 있나?? 역시 돈이 많이 있다고 행복한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대시와 진(외계인)의 헤어짐 앞에...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 미스터리 추리하면 그래도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추리 쉽지 않았어요....대시의 추리를 읽으며 아~ 그랬구나 난 왜 몰랐지?? 추리를 하기보다 읽어나가기 바빴나봐요 표지 우주복과 쓰레기통이 무슨 관계일까??? 처음엔 생각을 해보았는데 다른 시리즈와 달리 왜??? 쓰레기통이지 했는데 달기지에 쓰레기 같은 가족 떄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네요 우주라는 공간에서의 미스터리한 사건....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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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자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청소년 추천도서를 직접 읽고 이야기하는 중학교 1학년 독자의 리뷰 영상을 만나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영상링크 : https://youtu.be/eYG6rjIt8P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학교 1학년의 북리뷰 채널 [책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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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은 운송장인데, "출판전문지도 탄생"을 알리는 광고까지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 인것 같다. 책을 펼치자마자 이것이 들어있었는데, '뭔가?' 싶어서 한참을 봤다.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끄는 데는 성공한 것 같다. ^^ 이 책의 작가는 스튜어드 깁스라는 사람이다. 그는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초등학교 때, 007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의 아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썼다. 이 소설을 훗날 베스트셀러 시리즈 <스파이 캠프>의 기초가 되었다. 대학 졸업 후 할리우드로 가서 영화/TV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역량을 닦기 시작했고, 에이전시에서 메니저로 일하던 중 그의 재능을 눈여겨본 상사의 제안으로 청소년 소설을 쓰게 되었다. 한국에 소개된 책으로는 <2041 달기지 살인사건> <니나 대장 실종사건> <스파이 스쿨> <스파이 캠프>가 있다. ▶ 기회가 될 때 마다 이 작가의 책을 읽고 싶다. 이 책에는 또 하나 흥미로운 것이 적혀 있다. 바로 지적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을 대비한 NASA 업무지침서가 챕터마다 들어있다.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고, 가짜일 확률이 훨씬 더 많은 업무지침서이지만, 흥미로운 내용이 많고, 어쩐지 정말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업무 지침서이다.
이 책의 차례를 쭉 보면, '어떤 일이 있어나겠구나' 그리고 '어떻게 전개가 되겠구나' 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어 책에 대한 관심도를 더 높이고 있다.
책에 달기지 알파에 대해서 나와있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책 처음부분에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많이 된다.
그 다음으로는,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이다. 이 소개를 잘 알고 있어야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잘 될 것이다.
이제부터 책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고 한다. 주인공 대시는 열세 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아빠와 기지 밖에서 캐치볼을 한다. ('우주에서는 기지 밖으로 허락 없이 나가는 것을 엄청난 위험이 따르는 일이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캐치볼을 하다 니나대장에서 들키고 겨우 허락을 받아서 다시 캐치볼을 하려는 순간 비명소리를 듣게 된다. 기지 안으로 들어가니 이 비명은 라스씨 였다. 라스씨는 이상증세를 보였다. 병명은 "청산가리 중독" 워낙 기지 안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입히는 가족들이기에 모두들 싫어하고 없어졌음 하는 가족이었다. 누군가 라스씨를 죽일려고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니나 대장은 대시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 시리즈 앞의 1,2권에서도 대시가 사건을 해결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대시의 아빠는 대시에서 위험한 일이니 하지 말라고 했지만, 대시는 조사하는 일을 계속 한다. 결국 대시는 범인을 알아 낸다. 그 과정에서 대시는 우주 생명체 "잔"을 만나게 된다. "잔"의 존재가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만들어 준다. (잔의 생김새는 외계인이지만, 사람으로도 그 모습을 할 수 있다.)
범인은 바로 "라스씨"였다. 라스씨는 우주에서의 생활이 싫었다. 그래서 빨리 우주를 떠날 수 있는 방법으로 바로 자작극을 준비한 것이다. 게다가 더 어이가 없는 것은 자신의 계획에 딸을 끌어들이고 그것도 모잘라 딸에게 덮어쓰운다. 정말 못난 아버지이다. 결국 아내가 폭로로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그 벌로 우주에서 더 머물게 된다.
이야기 스토리를 보면 간략하지만, 진행되는 과정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작가가 글을 참 재미있게 쓴다는 생각이 들었다. 320페이지가 넘는 책이지만, 너무 재미있어 단숨에 시간 가는 질도 모르고 읽었다. 꿈이 많고 생각이 무궁무진한 청소년들이 읽는 다면 더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책이라 의심하지 않는다. 책 초입부분에, "어디서 약을 팔고 있어" 라는 표현은 우리나라 작가가 옮겼기 때문에 나온 문구 같다.
에필로그는 보면, 무사히 지구로 온 대시는 2075년 보스코 행성이라는 곳에 도착을 한다. 천재 과학자로 말이다. 지구로 오면서 헤어졌던, "잔"과의 재회로 이야기는 마친다. 만약에 4권이 나온다면, 혹시 "보스코 행성"에서의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다. 3권을 읽으면서 앞의 두 권도 궁금해진다. 궁금해지게 책에서 살짝 살짝 전 권의 이야기가 나와서 앞의 두권도 꼭 읽어 보고 싶다.
이 책의 마무리는 작가의 말이다. 그중에서 나는 마지막이 제일 인상 깊다. "여보, 그리고 얘들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솔직 담백한 고백인데 그래서 더 감동적이다.
즐거운 달기지를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허니에듀와 미래인 출판사에 감사함을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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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지여 안녕> 지은이: 스튜어트 깁스(Stuart Gibbs) - 대학 졸업 후 할리우드에서 영화/TV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 활동했으며, 이후 청소년 소설 <스파이 캠프>를 쓰게 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달기지여 안녕>은 달기지 알파 시리즈 중 마지막 편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옮긴이: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달기지 알파 시리즈> 세 편과 <트루먼 스쿨 악플 사건>, <불량엄마 납치사건>, <불량엄마 굴욕사건> 등이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스튜어트 깁스(Stuart Gibbs)의 달기지 시리즈의 완결판 <달기지여 안녕 (원제: Waste of Space)>은 <2041 달기지 살인 사건>, <니나대장 실종사건>에 이은 세번째 마지막 시리즈물이다. 아직 전편들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이 세 번째 책의 도입부분을 읽기 시작하면서 전시리즈 두 권을 꼭 읽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살아생전에 우주여행은 꿈에서나마 가능할까 SF 이야기는 영화로는 자주 접하지만 책으로는 왠지 화려한 영상의 한계가 느껴져 최근에 서평을 쓰기위해 처음 접했던 <스페이스 보이>라는 책 외에는 거의, 아니 단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내 인생에 두 번째 책으로 접하는 SF 이야기 <달기지여 안녕>은 역시 두 번째여서 그런지 조금 더 편안하게 스토리를 상상하며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나중에 책을 다 읽고 난 사실이지만 저자의 아들과 딸 이름이 주인공의 이름과 같았는데 왠지 모를 잔잔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아빠가 낸 베스트셀러 책 주인공의 이름이 내 이름과 같다면 기분이 어떨까?^^ SF 책은 영화와는 또 다르게 책을 읽고 있는 내내 나 역시도 우주에 와 있는 듯, 책을 읽을 때는 우주로 시간이동이라도 한 것처럼 몽롱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것처럼, <달기지여 안녕>을 읽었을 때 역시도 우주와 현실을 오가며 난 달기지의 한 무니들중 한 사람으로 주인공들과 함께 사건의 해결을 위해 뛰어다니고 있었고, 또 현실에서 소환하라는 신호가 왔을 때(휴식시간이 끝났을 때)는 ‘대시’의 외계인 친구인 ‘잔’처럼 ‘대시’와 ‘바이올렛’에게 인사도 없이 돌아와야 했다(할 수 없이 책을 덮어야 했다ㅋㅋ)
차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이야기는 1장에서 21장까지 전개된다. 문제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한 장에서 그 다음 장을 계속해서 넘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아직 달기지 알파 시리즈의 전 편 두 권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런 전개라면 빨리 구입해서 보고 싶을 정도이다. 차례 다음 장에는 달기지 알파의 전체 구조 단면을 볼 수 있는 그림이 있다. 처음 읽었을 때는 그냥 지나쳤는데 이야기가 본격화 되면서 이 그림 참고해서 읽었더라면 좀 더 실감나게 스토리를 이해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달기지에 살고있는 주인공 가족과 그 주위에서 일어난 살인 미수 사건, 용의자는 대장을 포함하여 달기지 알파에서 살고 있는 모든 무늬들, 게다가 전혀 주인공이 예상치 못했던 일이 또 생기는데... ]...
SF 책도 SF 영화 못지않게 생생한 전율과 스릴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 <달기지여 안녕>, 아직 SF책을 접해보지 않은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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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지 알파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3권이 나왔는데 앞 2권은 아직 읽어보지 못하고 이번에는 3권인 달기지여 안녕을 서평도서로 만나보게 되었어요. 요즘 청소년 도서로 SF시리즈를 여러 권 읽다보니 그 매력에 푹 빠져버렸네요. 이 책도 기대를 많이 하고 읽었는데 역시 너무 재미있어서 새벽까지 단숨에 읽어버렸어요.
달기지 알파에는 니나 대장을 포함해서 10가족이 생활하고 있어요. 니나 대장이나 창 박사, 얀크 박사, 발니코프 박사처럼 혼자 온 경우도 있고 하워드와 알바레스 부부처럼 부부가 거주하는 경우도 있고 깁슨, 마르케스,쇼버그,골드스타인 가족처럼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로 거주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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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지여 안녕
스튜어트 깁스 지음 / 이도영 옮김 / 미래인
달기지여 안녕.. 달기지에서 일어나는 일인가보다.. 그럼 SF 인가? 우주이야기 인가보다.. 호기심이 생긴다. 이 책은 320페이지가 넘는 글밥이 조금은 많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우리집 2학년 어린이도 너무 재미나게 술술 읽는다. 그만큼 흡입력있는 재미있는 책이라는거~~~~^^
이책의 작가는 스튜어트 깁스이다.
스튜어트는 어릴적 부터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서 초등학교 때 007시리즈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의 아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썼다. 이 소설은 훗날 베스트셀러 시리즈 <스파이 캠프>의 기초가 되었다. 대학졸업 후 할리우드로 가서 영화/TV 대본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역량을 닦기 시작했고 에이전시에서 매니저로 일하던 중 그의 재능을 눈여겨 본 상사의 제안으로 청소년소설을 쓰게 되었다. <스파이 스쿨> <신나는 정글> 시리즈와 <2041 달기지 살인사건> <니나 대장 실종사건> <스파이 스쿨> <스파이 캠프> 등이 있다.
이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진짜 딸, 바이올렛에게.. 라는 글이 눈에 들어온다.
이 우주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의 이름을 책의 인물로 사용했다는 매력도 있다.
이책은 2017년 10월 출간된 1권 달기지 알파1 2041 달기지 살인사건과
2018년 3월 출간된 달기지 알파2 니나대장 실종사건에 이어서 출간된 달기지알파3 달기지여 안녕이다.
달기지 알파의 평면도이다. 실제로 우리도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나면 달기지 알파와 같이 우주공간에서 생활 할 수 도 있을것이다. 아웅~~~~ 신기해~~ 신기해~~^^
1,2 권을 못읽어다 하더라도 3권을 읽는데 무리는 없다. 하지만 읽고나니 더욱 궁금한 1, 2권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대시이다. 대시는 달기지에 산다. 대시가 생각하기엔 달기지 MBA에 사는 것은 고통이다. 달기지에 사는 사람은 끔찍한 음식을 먹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싼 오줌을 다시 정화해 마시는 것이다. 게다가 밖으로 나갈 수도 없다. 그리고 수시로 비상 대피 훈련까지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지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의 살인 사건과 한 번의 살인 미수 사건까지 일어났었다.
바로 . 이번에는 달기지에 머무는 기업인, 라스 씨가 먹는 음식에 청산가리가 들어있어 죽을 위기를 넘긴 사건을 해결하려는 것이다! 대시는 전에도 키라 하워드라는 하워드 박사의 딸과 함께 홀츠 씨 살인사건에 대해서 수사했었다.
이 사건은 라스 씨가 먹는 아주아주 끔찍한 음식 루테피스크에 청산가리가 들어있어, 라스 씨가 죽을 위기를 간신히 넘겼던 것이다. 대시는 달기지의 대장, 니나 대장의 명령을 받고, 그 사건을 조사한다.
니나 대장은 평소에 라스 씨를 죽이고 싶다고 할 만큼 라스 씨와 사이가 나빴던 창 박사가 의심된다고 니나 대장은 대시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식품 저장소의 CCTV를 보니 창 박사가 루테피스크를 보관해 놓은 장소에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더욱더 의심된 대시&키라 콤비는 창 박사를 조사한다. 그 때, 대시와 교감하던 외계인, 잔이 모습을 들어낸다.
사실 오늘은 대시의 생일이었는데, 대시는 매우 스펙타클한 생일을 보내고 있었다. 아침에는 아빠와 같이 달에서 캐치볼을 하다가 니나 대장에게 걸려서 혼나고 생일선물도 날리고,
점심에는 산소가 부족하다는 사실도 알고, 또 니나 대장에게 주거 칩입을 하라는 명령까지 받고... ㅜㅜㅜ 생일은 즐겁고 신나야 할 날인데, 대시는 힘들게 조사를 하다니...
그리고 대시는 키라와 함께 창 박사의 숙소로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청산가리가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창 박사에게 들키고 마는데...
창 박사는 사실 루테피스크가 아니라 러시아의 별미인 라솔닉을 찾으러 갔다고 했다. 그리고 창 박사는 자신의 아이큐는 아인슈타인 박사와 똑같은데 이렇게 허술하게 범죄를 저지를리 없다고 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창 박사가 은근 자신 자랑을 하는게 너무 재미있다.
그 때, 달기지의 모든 주민들은 대피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달기지의 산소 공급기에 심각한 결함이 생겼다는 것이다. 대시는 동생 바이올렛과 함께 17번 채널에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청산가리 사건의 범인을 얘기하려 할 때, 뒤에서 누군가 덮쳤다. 그 습격 때문에 대시는 죽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 때, 사람들이 습격자를 제압한다. 놀랍게도, 습격자는 릴리였다. 기업인 라스 씨의 딸이자 과격한 소녀. 릴리는 사실 라스 씨의 범행을 다 알고 있었고, 대시가 그 사실을 알리려 하자 입을 막으려고 공격한 것이었다!
그리고 라스 씨의 범죄 이유도 가관이었다. NASA에게 자신의 안전을 빌미로 이 곳을 탈출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모든 이야기를 알게 된다. 그리고 산소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예정대로 지구로 탈출한다. 그 때, 대시는 자신과 교감하던 외계인 잔과 마지막 만남을 하고 있었다.
대시는 잔에게서 마지막 선물, 데이터 베이스를 받고, 잔이 떠나가는 것을 슬피 볼 수 밖에 없었다.
#에필로그 바이올렛은 과학계를 대표하는 유명한 방송인이자 과학자가 되었다. 대시는 창 박사가 보완해준 그 방정식 덕분에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리고 대시는 자신의 열망을 이용해서 잔을 만나는 것을 성공한다.
이 책은 정말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과연, 정말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아요. 작가의 상상력 정말 최고이다.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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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달기지여 안녕
출판사: 미래인
화제의 SF 베스트셀러 달지기 알파 시리즈 중 완결편입니다.
그러니까 1, 2편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읽지 못했지만 책날개에 소개가 되어있어서 직찍해서 올립니다.
참~~1,2편 읽지 않아도 완결편만 읽어도 되지요ㅋㅋ
1편 2041 달기지 살인사건
2편 니나 대장 실종사건
1편도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2편은 실종사건이 일어나니까
그럼 3편은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요?ㅋㅋ
항상 이야기 스토리의 중심은 책표지에 있는 것 아시죠?
그럼 책표지를 탐색하는 것은 기본ㅋㅋ
달기지 알파 조감도입니다.
넓은 공간을 상싱해보세요. 축구장 하나 크기랍니다.
아이랑 천천히 살펴보고 우리가 이 공간에 살게 된다면 어디에 살까?
누구랑 가고 싶을까? 등 역시 마음대로 상상은 최고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 소설로 나왔어요.
주인공 대시가 13살이지만 엄마인 제가 읽어도 좋았어요.
주인공 대시는 1편, 2편에서도 사건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그럼 3편도 역시나 이겠죠ㅎㅎ
서기 2041년, 달 생활 252일째. 대시가 13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아빠는 아들에게 특별한 생일선물로 니나 대장 몰래 달지기 밖으로
나가서 야구 캐치볼을 즐기지만 니나 대장에게 발각되는데
그때 공포에 질린 비명 소리는 라스 쇼버그 씨의 부인 소냐 아줌아였어요.
남편이 바보처럼 실실대기만 하니까요.
지기 사람들은 라스 씨가 청산가리에 중독된 것으로 밝혀집니다.
청산가리는 달기지 반입 금지 품목인데 당연히 범인이 있을 거라고
니나 대장은 두 사건을 해결한 능력을 인정하고 탁월한 추리력으로 범인을
잡아 보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친한 단짝인 키라와 사건의 단서을 찾아다닙니다.
범인은 바로 라스 씨 였습니다. NASA를 속여 하루라도 빨리 달에서
떠나고 싶어서 창박사한테 누명도 씌우는 사람.
라스씨의 가족은 최초의 민간 달 여행자인거죠.
그러니까 생각나네요. 인류 최초의 달 민간 여행자가 정해졌는데
일본인 마에자와 유사쿠라고 합니다.
부럽긴 합니다. 역사에 남을 최초ㅋㅋ
책을 읽고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 페이지입니다.
잔이 대시에게 말합니다.
"정말 대단하구나. 너희 종족은 서로에게 그렇게 못되고 잔인하게
굴면서도, 한편으론 그렇게나 정이 넘치고 친절한 면을 가졌다는 게,
그 두 가지 기질은 아무래도 어떤 연관이 있지 않나 싶다.
빛이 없다면 어둠이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
대시와 잔은 서로를 교감하며 궁금해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대시는 인류의 파멸을 막을 방법을 잔이 가르쳐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시에게 오히려 기대를 하네요.
<달기지여 안녕>을 제가 열심히 읽고 아이에게 고스란히
느낀점을 전달했습니다.
지금은 북클럽 책도 읽어야 하니까 뒤고 미룬다고ㅋㅋ
나는 13살때 무엇을 했을까요?
특별한 일이 없었는지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 뒤표지
뒤표지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이제 인류는 단순히 지적 외계생명체를 만날 수 있는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쯤 만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 할 때가 왔습니다.
외계인을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서평 마무리 하는데ㅋㅋ KBS스페셜로 '신비로운 태양계'를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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