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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지만 알차고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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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생이 되고 나니 유령, 좀비, 괴물등 온갖 엽기적인 사후세계 캐릭터에 관심을 보이네요.엄마로써는 역사나 문학등 아름답고 정서에 적합하거나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권할수 밖에 없는데요..그러다 보니 아이는 책에서 멀어지고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하던중, 정말 버려야 할 내용만 있는 책 말고, 아이도 관심이 있으면서 엄마도 너무 사주기 싫지 않은 책을
"유령이지만 알차고 유익한 책" 내용보기

아이가 초등생이 되고 나니 유령, 좀비, 괴물등 온갖 엽기적인 사후세계 캐릭터에 관심을 보이네요.

엄마로써는 역사나 문학등 아름답고 정서에 적합하거나 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을 권할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이는 책에서 멀어지고만 있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하던중, 정말 버려야 할 내용만 있는 책 말고, 아이도 관심이 있으면서 엄마도 너무 사주기 싫지 않은 책을 발견 했습니다.

 

유령 요리사,

 

여자아이이보니 음식만들기도 무척이나 좋아하고, 각종레시피가 유령과 판타지라는 내용으로 펼쳐지니 무척 재미있었나 봅니다.

 

내용에서 보자면

로만은 생일 선물로 요리 강좌를 원했지만, 상상도 못 할 특별한 선물이 배달되었다.

바로 죽은 사람을 보관하는 관. 관 속에는 100년도 전에 죽은 요리사 열꽃 소녀가 있었다. 로만은 열꽃 소녀와 그녀의 분신 공포 거미를 구하려고 저세상으로 향한다.
도롱뇽의 간과 개구리 소뇌를 올린 카나페와
늙은 비비의 피를 섞고 달팽이 침을 넣고 얼린 셔벗!
죽은사람을 위한 레시피 그리고 그리고 열꽃 소녀를 살릴 음식을 만들어야 한다.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했다니 작품성은 믿어보며 오랫만에 이 책 덕분에 아이와 책이야기를 흠뻑해보았습니다.

t******h 201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