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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전 첫 직장생활을 할때 많이 읽곤 하던 자기계발서들. 나름 경력이 좀 쌓인 지금 이런 책을 본다는 것이 왠지 쑥스럽기도 하지만, 그런 약간의 쑥스러움만 넘어간다면 이런 종류의 '잘 쓰여진' 책들은 꽤나 유용한 것 같다. ? 이 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제목은 좀 뻔한 내용을 예고하는듯해도 내용은 어디까지나 뇌과학에 기반하고 있다. 예전의 자기계발서들이 이렇게 저렇게 하라 등의 습관교정형 내용을 많이 담고 있었다면, 이 책의 핵심은 '뇌의 상태에 따라 인지능력이나 업무능력에 영향을 주기 마련이기에, 뇌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데 힘쓴다면 능력 또한 최상으로 발휘할수 있다'가 아닐까 싶다. ? 이를 위한 뇌과학 관련 내용을 근거로 한 효과적인 뇌 상태 향상 방법들을 설명한다. 스스로 항상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극복방법을 실현하라라는 어찌보면 단순한 프로세스이지만, 그 안에는 꽤나 납득가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온다. ? 특별한 비법들은 아니고, 잠 잘자기, 운동 꾸준히 하기, 책 읽기, 잘 쉬기, 잘 놀기 등 흔한 얘기들이지만, 뇌과학의 옷을 입은 이런 내용들의 설득력은 꽤 높아보인다. ? 3-3-3 일기는 당장에 시작하였고, 오늘밤엔 어제와 달리 꼭 7시간 수면을 비슷하게라도 실행해야겠다. ? 마지막으로 지난달에 읽었던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박소연 저)'가 일하는 방법 자체의 디테일에 대한 얘기라면, 이 책은 일 자체보단 일 잘하기위한 뇌과학 기반의 몸과 마음 컨디션 유지, 향상법을 다룬 얘기라고 하면 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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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라면 제목에 눈길을 사로잡혀 구입할 책이다. 나 역시 제목이 너무 강력해서 바로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물론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지만 일본 자기계발 서적의 특징인 구체적인 방법론은 크게 와닿지 않는 내용이었다. 뇌를 쉬게 하는 방법 등이 나와있지만 기본적인 과학상식 수준 이상은 아니어서 아쉬운 면이 많이 있다.
하지만 마지막에 뇌를 쉬게 해주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 리스트가 제공되어 있어서 하나둘 적용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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