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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울림을 주는 글 따뜻한 마음의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그녀의 글 간결한 군더더기 없는 문체에 읽다보면 내 스스로 가벼워 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이내 무거웠던 삶의 부질없는 짐들을 내려 놓을 수가 있어요. 히로세 유코 작가의 글은 읽는 내내 옆에서 나에게 속삭이며 이야기 해 주며 토닥토닥 마음을 위로해 주는 마법같은 힘이 느껴집니다. 그녀의 글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큰 위로 입니다. 조금 심심할지 몰라도 심심한 음식이 곱씹어 먹을수록 음식 고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곳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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