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만간 폴란드 여행을 계획 중인데 시중에 동유럽 여행가이드 책자는 많으나 폴란드만 다룬 가이드책으로는 이 책이 거의 유일해보여 구입했다. 일독 후의 느낌은 너무 급하게 만든 책 같다는 것이다. 어색한 문장 투성이에 200페이지 남짓한 얇은 책임에도 오탈자가 거의 모든 페이지에 있어 비문 내지 어색한 문장, 오탈자가 500군데는 넘어 보인다. 게다가 편집마저 엉성하여 전면적으로 수정,보완한 개정판의 출간이 시급해 보인다. 전반적으로 출판사 편집부의 역량이 부족해 보이므로 출판사 차원에서 직원들 교육이 필요해 보인다. 직접 여행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보 자체는 유익하므로 수정, 보완만 한다면 유일한 폴란드만의 가이드북으로서의 지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