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거 나중에 시간 될 때 천천히 보려고 아 쪼끔 따로 빼놨던 책인데 실수로 이제 다운받아 버려가지고는 이렇게 리뷰까지 쓰게 됐습니다. 일단 앞에 읽어봤는데 문장이 너무 아름다워요. 소재도 마음에 들고 최정원 작가님 어 작가 명은 처음 들어보는데 작품 재미있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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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은 동물,곤충,양서류등의 말을 알아듣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여주이다. 남주는 과거 여동생을 무참히 잃고 오른손을 잘 쓰지 못하게 된 병판의 아들로 매일 기방에서 술로 세월을 보낸다. 남주는 여동생을 죽인 집단의 뒤를 캐며 이솔과 엮이게 되어 골치가 아파지는데 슬슬 여주의 능력과 밝은 성격에 끌리게 된다. 여주가 뭐 막 똑똑하고 그런건 아니고 호기심이 많고 여기저기 오지랖이 넓어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느 캔디형이다. 기대가 커서 그런지 ... 기대만큼 흥미롭진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