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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없는 그림책입니다. 자궁을 보는 것 같은 연핑크의 공간에서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아이가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궁금해할 때 기존의 유명한 성교육 동화가 아직은 설명하기 어렵고 부담스러울때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아요. 네가 이렇게 우리에게 왔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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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책을 살 때 책의 사이즈나 쪽수 이런걸 보지 않아서 마음에 들면 사는 타입인데, 이 책을 사고 뜯어보니까 좀 당황했었어요. 책 크기도 동화책같았고 내용도 글이 없고 그림만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쩌지 뜯어서 환불은 못 할텐데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다시 천천히 보니까 마음에 위안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이 책에 만족합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찾고 계신다면 당장 구매하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