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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정도의 규모 재난이라면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게 당연한데, 우연과 영웅적인 희생으로 구해진다는 건데, 뭐...살아남으면 감사한거니까 구조자는 불만 없을 겁니다. 이런게 만화의 판타지~겠죠. 다이고는 생명존중이 꽉 잡혀있는 캐릭터라서 보는 내내 응원하게 되죠. 그리고 펼쳐지는 또 다른 사건은 호랑이? 흥미진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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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불어난 강물에서 구조대상자를 구하다 아마가 물에 빠짐. 다이고가 구하러 들어감. 시속 50킬로에 이르는 격류. 잠수하는 둘. 물 속 흐름이 훨씬 약해서 이대로 흐름을 타서 교각에 매달려 올라가면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다이고는 별 수 없어 잠수한건데 내 직감은 대단하다고 생각함. 숨이 모자란데 둘은 서로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며 견뎌냄. 지류로 떠내려간 아이도 무사함. 둘이 같이 병원에 입원하지만 퇴원까지 말 한 마디도 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