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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최근에 디즈니 픽사 토이스토리 영화를 1부터 4까지 다 보게 되었다. 아이도 좋아하고 나도 오랜만에, 또는 처음 보는 영화들에 흥분되었다. 관련 책을 찾다보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카 스토리북 컬렉션을 구매한 적이 있어서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컸다. 외서라서 도서 페이지에 상세 설명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믿고 구매하게 되었다. 받아보니.. 와..! 기대 이상이었다. 1부터 4까지 내용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져 있었고 작은 소제목들 속에 1, 2, 3의 영화 뒷이야기들도 볼 수 있었다. 영화 속에서 살아 움직이던 캐릭터들이 또 색다른 모습으로 우리를 즐겁게 하였다. 아니 함께 놀았다. 유쾌하게! 단순한 애니메이션 굿즈를 구매한 것이 아니라 정말 소장할만한 작품집을 얻게 된 것이다! 나의 올해의 책으로 감히 뽑을 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토이 스토리를 좋아한다면,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영화 장면들뿐만 아니라 영화에서 보지 못한 모습들까지 하나하나 담아내고 있어 더 놀랍고 감동적이고 흥분되는 그런 스토리북이니까 말이다. hard cover로 되어 있어 더욱 소장하기 좋다. 스토리, 일러스트 어떤 것 하나도 손색 없는 책이다. 누구도 알지 못했던, 숨어 있던 귀한 책을 발견한 것 같아 더없이 좋다. 앞으로도 이러한 스토리북들을 계속 만나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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