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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니오 모리꼬네의 배경음악이 더욱 기억에 남는 영화 ‘Love Affair’는 학창 시절 가장 많이 들었던 영화 음악 가운데 하나다. 영화의 곳곳에서 이 곡은 마이크(웨렌 비티)와 테리(아네트 베닝)의 사랑을 덧칠해 주기에 연인들이 좋아 했었다. 연말이 되면 해마다 방송국에서 청취자가 뽑은 ‘영화음악 베스트 100’ 곡 안에 꼭 들었는데 며칠 전 한 방송에서도 50위 권 정도의 순위를 지키고 있었다. 3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인기를 유지한다면 명곡임에 틀림없다.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될 때 지니 할머니(캐서린 햅번) 가 이 곡을 연주하자 넋을 잃고 지니를 쳐다보는 테리, 이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마이크를 통해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어 러시안 유람선의 항해를 통해 배경으로 보이는 화려한 노을의 아름다움과 겹쳐지는 두 사람의 키스는 명장면이다. 확실히 애정영화는 뜸을 들이며 두 사람의 마음이 열리는 모습을 보여줄 때 여운이 있고 공감이 있다. 그러나 요즘 영화는 이런 소중한 것들을 생략한 채 육체로 가버리기에 늙다리 아저씨는 불만이 많다. ![]()
영화 속의 장면과 음악이 너무 아름답기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영화지만 젊었을 때는 웨렌 비티의 바람기가 더 화제가 되었었다. 그 유명한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로 하루아침에 스타로 대접받은 그는 젊은 시절 내가 좋아했던 모든 여배우와 염분을 흘리고 있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에서 함께 공연한 페이 더너웨이, 청순미의 대명사 이었던 나탈리 우드, 프랑스의 섹스 심벌 브리짓 바르도, 슬픈 눈동자 때문에 남심을 자극했던 이자벨 아자니, 지성미와 함께 아직도 귀여움이 남아있는 다이앤 키튼 등 그 당시 내로라하는 모든 여성들과 염분이 있었기에 그 당시 청춘이었던 우리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이 남자가 55살의 늦은 나이에 아네타 베닝과 결혼을 했다. 나이 차이는 무려 21살…….ㅎㅎ 1992년 영화 ‘벅시’에서 함께 공연한 두 사람은 이때 가슴이 뛰었고 지금까지 아이 4명을 낳고 잘 살고 있다. 이제 화면에서 웨렌 비티를 만날 수 없지만 아네타 베닝은 아직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년에 봤던 ‘페이스 오브 러브’에서 그녀는 트레이드마크인 우아하고 귀여운 미소를 가지고 있다. 물론 주름살도 함께 보이지만 오히려 그 자연스런 모습이 좋다. 모든 애정영화는 공식과 같은 것이 있는데 언저리의 불륜을 대부분 운명적인 사랑으로 포장한다는 것이다. (너무 이런 영화에 빠지면 바람날 가능성이 농후한데……. 그러나 염려할 것 없는 이유는 그 어떤 여자도 거들떠보지 않기 때문이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ㅎㅎ)
이미 두 사람의 마음은 확고하다. 수순에 의해 약혼자들을 차버리고 약속한 날을 기다리는데 약속한 날 만남의 기쁨 때문에 약속 장소를 쳐다보며 걷던 테리가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당한다. 이 사실을 모른 채 마이크는 테리를 기다리다 낙담하고 떠난다. 테리는 재활치료에 열심이고 마이크는 새로운 코치직을 얻기 위해 준비한다. 레이 찰스 콘서트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에 변함이 없음을 알고 되고 사랑은 거침없이 진행된다.
인간이 정해놓은 도덕이나 윤리의 틀을 벗어난 사랑에 대해 어디까지 용인해야 할까? 흔히 하는 말로 자신의 사랑은 로맨스이지만 남의 사랑은 불륜이라는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기에 사랑은 경계선이 모호하다. 그러나 고전 로맨스 영화의 가치관은 분명한데 책임지는 사랑의 모습이다. 여기에는 상대방을 차지하기 위한 비열한 행위가 등장하지 않는다. 이 영화 속에 버림받은 두 사람의 약혼자들에 대한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그들은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식었음을 인정했기에 웃으며 돌아섰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마이크와 테리에게 찾아온 사랑을 응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테리는 부상당한 자신의 모습이 행여나 마이크에게 부담이 될까봐 연락을 끊었고 마이크는 테리의 다리가 온전히 낳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그녀를 찾는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한 장의 그림으로 그들의 사랑은 완성된다. 진정한 사랑만이 가지고 있는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순수함. 어쩜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사랑의 모습이기에 잘 만들어진 로맨스 영화 한편은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는 거름종이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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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좋아하는 나는... 영화를 보고 곧잘 감동받기도 하고, 재미없는 영화도 재미있게 보는 구석이 없잖아 있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 운적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이다. 나를 울게 만든 영화중 하나인 '러브어페어'... 이 영화는 항상 볼때마다 나를 울게 만든다. 절대 영화가 비극적이어서 우는것이 아니다. 해피엔딩임에도 왜 그리도 눈물이 나는지... 가슴속 한구석이 짠..하게 만드는 영화. 이 영화는 세번째 리메이크된 작품으로 그전 작품인 데보라카가 주인공인 언 페어 투 리멤버 (An Affair to Remember)역시 나를 울리고 말았다. 만약 시애틀에 잠못이루는 밤을 보았다면 영화속의 여자주인공들이 눈물 지으며 본 영화가 An Affair to Remember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아마도 그만큼 이 영화는 여자의 감수성을 자극하게 만드는 영화인가보다. 워낙 울지 않던 내가 이불 끌어 안으며 울고있는 모습을 본 신랑은 너무 신기했는지 결국 같이 보다가 같이 울고 말았다.. (워낙 신랑은 감수성이 예민해 나보다 영화를 보고 잘 운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도 이 영화를 더 애절하고 아름답게 만든것 같다. 만약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사랑하는 연인과 같이 본다면 더더욱 좋구...) |
|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으로 유명한 러브어페어. 내용은 그저 평범한 멜로물이라고 생각된다. 각각 약혼자를 두고있는 두명의 남녀 워런비티와 아네트베닝, 비행기에서 만나게된다. 그비행기는 어느 남태평양 외딴섬에 떨어지고 그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약혼자를 두고 있는 두사람은 죄책감이 들수 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것인가.하는 문제에서 두사람은 몇년뒤 엠파이어 스테이트 전망대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두명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으로 가지만 아네트베닝은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바로 앞에서 교통사고로 가지 못한다. 그후 아네트 베닝이 하반신 불구가 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두명은 나중에 재회하여 그들이 만나지 못한 이유를 알게된다. 이런구도는 해리가 샐리를 만낫을때, 냉정과열정 사이 등등 많은 멜로 영화에 등장하였다. 나도 이영화를 보면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장면이 냉정과 열정사이의 두오모와 비교하면서 생각하는 것이 참 재미있었다. 내 생각에는 멜로 영화는 음악이 80%정도를 차지 하는 것 같다. 엔니오모리꼬네의 음악만은 정말로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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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다시 한 주일이 시작되는 월요일이 다가올 때면 기분이 다운되고 괜한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시간이 소멸되어가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는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 신속하게. 그래서 이 영화를 집어 들었다. 내 기억에 적어도 5번은 본 것 같다. 한동안 영어 공부한답시고 영문 스크립트를 출력해서 읽어대고 해서인지 신기하게도 대사가 조금씩 들리는 것 같기도 해서 욕심내어 영어 자막으로 보다가 십 분 만에 다시 한글로 변경했다. 머릿속에서 한 단계 더 거치려니 내서 이건 영화 감상도 영어 공부도 아닌 것이 되어서다. 늘 그렇듯 아내가 물어본다. "왜 이 영화가 좋아? 여러 번 보는 이유가 뭐야? 아네트 베닝 때문이야?" "영화 음악이 좋아서"라고 짧게 대답은 했지만 충분하지 못하다. 물론 엔리오 모리코네의 음악도 좋고, 숙모의 집이 나오는 타히티 모레아 섬의 풍경도 근사하고, 아네트 베닝의 우아한 의상과 근사한 목소리도 다시 찾게 되는 이유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이렇게 한 번씩 다시 찾아보게 되는 이유로는 부족하다. 뭘까? 무엇이 이 영화가 나를 부르는 것일까? 영화가 마치고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의 짐작으로는 그들이 훨씬 편하고 보장된 신분을 스스로 떠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솔직하게 응답하고 그 선택의 대가로 리무진과 스위트룸이 아닌 시골 고등학교 미식축구 코치와 코러스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당당하고 서로를 신뢰하며 배려하는 모습에 나 자신이 세상에 맞닥뜨려 솔직하고 당당하게 버티려는 힘이 약해질 때 이 영화가 나를 부르는 것이 아닐까 의미를 부여해본다. 아니면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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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백이었던 마이크 갬브릴(워렌 비티)는 TV쇼 진행자인 린 위버와 결혼할 예정이다. 첫 화면부터 나오는 플레이보이 평가와 변호사의 멘트, 경쾌하게 흐르는 팝 음악은 이 영화가 로맨틱 드라마임을 알려준다. 그리고, 호주로 가는 비행기. 그 곳에서 그가 음악과 실내장식을 하는 테리 맥케이(아네트 베닝)를 보게 된다. 테리 역시 사랑하는 켄이 있다.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의 대화와 엔진고장으로 인한 비상착륙. 약속과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은 데 대한 실망, 오해하며 살다가 사실을 안 순간에 변하는 그들의 표정. 오리가 백조가 되는 영화 속 인물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 하나하나 가치있고, 영화의 배경을 이루는 색채와 구조가 안정감을 준다. 이 영화가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휴대폰이 보편화되지 않은 시기이기에 돌발 상황에 전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러시안 여객선 안에서 전화는 안 되고 신청서 접수 후 전보만 가능한 시간.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늦은데도 사람들은 불평이 없다. 그런가 하면, 마이크 뒤를 쫓는 파파라치와 마이크가 벌이는 숨바꼭질과 배 안의 사람들이 보여주는 장면들은 행복하게 웃게 한다. 영화의 압권은 마이크 숙모님 집에서의 음악이다. 44분 조금 전에 흐르기 시작하는 그 음악. 할머니와 아네트 베닝의 조화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오랫동안 기억된다. 2분도 채 안 되는 그 음악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이유는 이전에 했던 숙모님의 말들과 세 사람이 응시하는 시간이 아름다워서. 게다가 시끄러운 배 안에서 아네트 베닝이 마이크를 붙잡고 부르는 <I will>은 워렌 비티 뿐 아니라 보는 사람도 그처럼 그녀를 보게 하고, 배 안에서 울리는 음악들과 영화 전반에 흐르는 째즈 풍의 음악(레이 찰스도 등장한다)과 메인테마의 변주곡이 상황과 분위기에 잘 어우러진다. 영화배우의 나이가 그리 궁금하지 않으나, 이번에 볼 때 아네트 베닝과 워렌베티를 검색해봤다. 그런데 완전히 놀랐다. 94년이면 아네트 베닝이 37세, 워렌 베티는 58세이다. 볼 때마다 남자배우는 나이가 많이 들어보인다 싶었지만, 아네트 베닝이 싱그럽게 보인 그 94년의 나이가 40을 앞두었다는 때였다는 게 놀랍다. 그런데, 이 영화가 내년이면 20살이 된다. 여전히 이 영화의 음악이 전해지는 것을 보면, 배우들이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남길 수 있는 인연을 기다리는 이유를 알 것도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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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 어페어(Love Affair, 1994)" 는 로맨틱 멜로영화의 고전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서 실제 부부사이인 '워렌 비티' 와 '아네트 베닝' 이 연인으로 출연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는데 두사람은 영화 "벅시"(1991)의 출연을 계기로 만나 결혼하게 된 사이입니다. 특히 '워렌 비티' 가 아내인 '아네트 베닝' 에게 청혼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영화로서 마치 그녀에게 주는 선물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진부하지만 매력적인 멜로영화" "캐서린 햅번"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 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진부하지만 매력적인 멜로영화" 는 서로의 약혼자가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자신들의 사랑이 진실된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특정시간, 특정장소에 다시 만나기로 하는 약속을 다룬 영화는 진부하게 보이지만 그 결말을 알 수 없기에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높여 주는 역활을 합니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 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처럼 많은 영화들이 변주해 온 고전적인 테마를 다룬 영화는 세번째 리메이크를 한 작품인데 모두가 다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보게되면 빠져드는 매력을 지는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불의의 사고로 약속장소에 나가지 못했던 그녀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만든 엔딩씬 부분은 고전적인 멜로영화 스타일의 전형이라 할 수 있는데 요즘같이 스피디한 스토리 진행을 좋아하는 세대들에겐 진부할 수도 있지만 한번쯤 가슴아픈 이별을 했다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어서 "캐서린 햅번" 은 헐리우드가 사랑한 여배우로서 탁월한 미모의 외모는 아니지만,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입니다. 외국에 비해 국내에선 큰 인기를 얻지 못했으나, 4번의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수상이라는 경력이 말하듯 엄청난 배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특히, 87세의 나이로 영화에 출연해 위엄있는 연기를 보여준 그녀는 유작이 된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해 주고 있습니다. 영화음악을 맡은 'Ennio Morricone' 가 작곡한 피아노 곡을 연주하는 장면인데 그녀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으면 '아네트 베닝' 이 허밍으로 화음을 넣은 부분이 감동적인 연출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지금도 이 곡 "Piano Solo" 를 들으면 왠지 고인이 된 '캐서린 햅번' 그녀가 떠오를 정도로 마치 그녀를 위한 음악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주옥과도 같은 영화음악 스코어는 거장 'Ennio Morricone' 가 만들었으나,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곡은 아마도 이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Beatles' 의 "I Will" 인데요 영화속에선 원곡자인 'John Lennon' 과 'Paul McCartney' 의 목소리가 아닌 아이들의 합창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피아노 반주위로 울려퍼지는 맑고 깨끗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영화속 버전이 저에겐 더욱 좋게 다가옵니다.
http://never0921.blog.me/220729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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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겨울에 보면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한편 아닐까 싶은데요.. 개인적으로 로맨스 영화를 좋아해서...요 영화는 잔잔한 러브스토리..
이 영화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1930년대에 나왔던 영화를 90년대초반에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이전에 나온것도 dvd로 구매해서 봤는데요~ 같은 내용, 다른 배우들이 연기한 두 영화를 비교하자면.. 저희 엄마랑 저는 더 오래된 영화쪽이 더 나은 것 같아요.. 배경과 배우들의 의상 등등... 오래전 영화라 촌스럽고 가짜인 것들이 티가 나지만 배우들의 연기만큼은 멋졌어요~ 리메이크 한 이 영화는 전 영화보다 현실을 반영하긴 했지만.. 뭐랄까, 배우들의 연기가 더 끌리네요.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이 영화자체가 ost가 너무 좋아서~ ㅠ_ㅠ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콩콩콩..
두 영화모두 dvd로 가지고 있지만, 딱히 스페셜 cd나 스페셜 내용은 없습니다. (왠지 일반 대여용인 듯한 느낌이 느껴지는....ㄷㄷ;;)
가슴잔잔한 러브스토리 좋아하시면 이 영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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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느끼는 거라고 한다.
백조인줄 모르고 오리들 틈에서 살아가던 사람이
백조를 만나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영화~
객관적인 조건을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일생을 그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우리는 언제나 사랑을 꿈꾼다.
사랑의 엇갈림에 대한 명작....
실제 부부라는 두 배우는
정말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잘 보여준다.
만남직전의 사고...
우리영화 시월애나 기타등등 많은 영화들이 차용하는 이야기지만
보는 내내 왜이리 짠한건지...
언제봐도 사랑이라는 함정에 빠지게 하는 힘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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