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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는 '밤'이라는 주제로 고흐의 작품뿐 아니라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밤의 세계를 일몰에서 여명, 황혼, 저녁, 밤, 달과 별로 나누어 아름다운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밤을 사랑한 대표적인 화가로 반 고흐를 꼽으면서, 안도 히로시게, 장 프랑수아 밀레, 에드바르트 뭉크, 마네, 에드가 드가, 로트렉, 고갱, 앙리 루소, 얀 스텐, 신윤복, 김성호 등의 작품을 함께 보여줍니다. "밤 Night 방종과 일탈, 그리고 침묵 밤은 태양을 등진 시간으로, 세상이 어둠에 잠겨 있는 시간이다. 밤의 어둠은 익명성을 보장하여 우리의 마음속에 잠재되어 있는 내적 불만을 폭발시키도록 충동질하여 무질서를 조장한다. 밤은 낮 시간 동안에 써야만 했던 가면을 벗어던지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는 시간이기도 하다. 깊은 밤 지상의 모든 것은 활동을 중지하고 잠에 빠져든다. 이때 세상은 침묵에 잠긴다." (178p) 암울하고 외로웠던 고흐에게 밤 그림은 뭔가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밤의 카페테라스>를 그릴 때,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신에 아름다운 청색과 보라색, 녹색으로 밤하늘을 표현했습니다.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은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가을 밤하늘을 강렬한 보라색과 파랑색, 녹색으로, 빛나는 별과 가스등은 강렬한 황금색으로 그렸습니다. 이 그림 속에는 북두칠성이 반짝이고, 론강 아래로 팔짱을 낀 연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별이 빛나는 밤>도 별들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강렬한 여름밤을 그려냈습니다. 고흐의 현실과는 너무나 대조되는 아름다움이라서 더 슬프게 느껴집니다. 어쩌면 그것이 밤의 이중성, 삶의 아이러니가 아닌가 싶습니다. 밤이 어두울수록 별빛은 더욱 아름답게 빛나리니... 책에 소개된 작품 중에서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가 그린 밤은 동화의 세계처럼 보입니다. 그도 어려운 환경에서 가족을 부양하느라 세관원으로 일하며 독학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루소는 49세, 비로소 전업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세관원을 그만두었지만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림만 봐서도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화가의 삶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우리나라의 화가 김성호는 대표적인 밤의 화가라고 합니다. 처음 개인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밤과 새벽을 그려오고 있습니다. 그의 밤은 서늘하고 차분한 풍경이라서 제게는 가장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밤의 그림들을 보여줍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뿐 아니라 그림을 통해서 이제껏 몰랐던 새로운 밤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밤, 무엇을 발견하게 될지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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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 고흐의 이야기를 들으며 작품감상의 시간을...
![]() '고흐'하면 해바라기, 태양, 노랑이 먼저 떠오른다. <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라.... 뭔가 깊은 밤의 우수에 젖는 듯한 감성적인 제목을 보며 내용을 보면 내용이 궁금해진다. 그러고보니 그의 작품들 중 '밤'을 그린 그림이 많다. <밤의 카페>, <밤의 카페테라스>, <별이 빛나는 밤>등의 작품들은 제목만 들어도 그림이 눈앞에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작품들이다. 밤이라는 주제를 잡고 도판구성을 한 작가의 의도도 있겠지만, 그림과 함께 고흐의 삶과 작품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었다.
사실 제목만 보고 내용 구성이 궁금하기도 했고, 워낙 유명한 화가 이양기라 대부분의 일화는 한 번쯤 들어본 이야기였지만 술술 잘 읽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고흐의 행적과 환경, 주변인들과의 관계, 그림에 대한 생각, 세상을 보는 관점들에 대해 깊이 있게는 아니지만 큰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 작품감상과 화가에 대한 입문서로 좋을 듯 하다.
마지막까지 형을 지지해주고 금전적인 도움을 주었던 동생 테오와의 이야기는 고흐가 동생에게 보낸 편지들에서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이야기 속에 녹아 있었다. 고흐와 교류하며 영향을 주고 받았던 화가들과의 이야기, 특히 고갱과의 관계에서 고흐에게는 정신적으로는 악영향을 미쳤지만 고흐의 작품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다고 한다. 거리의 여자였던 시엔과의 동거와 그로 인한 주변인과의 관계 악화 등등 고흐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도판 색상이 조금 흐린 점이었다. 미술관에서 보고 구매해 온 엽서 그림과 비교해도 색감차이가 확연했다.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문장, 메모해둘만한 일화들도 더러 있어서 좋았다. 권말에 작가가 참고한 서적 목록들이 있어서 독서록에 따로 메모해 두었다. 읽는 김에 몇 권의 책을 같이 읽어두면 고흐와 그의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책에서만 보던 그의 작품들을 보러 미술관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것. 틈나는대로 화가들의 책과 미술관 관련 도서를 읽고는 있는데, 구체적인 여행계획과 함께 세워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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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라는 화가에 대하여 상식 수준의 지식밖에 없던 나에게 "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 라는 책 제목은 낯선 것이었으나, 책을 읽어가며 반 고흐의 삶과 그의 그림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가를 이해하게 되었다. 저자가 제목을 그렇게 설정한 의도는 책의 뒷면 표지에 남겨져 있다. '태양의 화가'로 불려지는 반 고의의 그림중에는 밤에 관한 그림이 많다는 것. 반 고흐를 뒤척이게 만들 밤의 세계를 밤의 세계를 사랑한 다른 화가들의 작품도 소개하면서 명작 그림을 살펴본다는 착상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의 장점은 고흐의 작품과 고흐의 삶을 연결지어 자신감있게 설명하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문장력이라고 생각한다. 덕분에 고흐의 작품을 해설을 곁들여 감상할 수 있었고, 돈 맥그린(Don Mclean)의 Vincent라는 노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Starry, starry night Shadows on the hills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Starry, starry night Colors changing hue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For they could not love you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Starry, starry night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Now, I think I know what you tried to say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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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중에 아마 가장 인지도가 있는 인물은 아마 고흐가 아닐까 합니다. 화가 고흐하면 생각나는것은 동생 태오, 동생과 주고 받은 편지, 노란색, 해바라기, 빛의 화가, 지독한 고독, 고갱... 등 몇 가지가 생각이 납니다. 고갱과 함께 살다가 싸우고 고갱이 떠나고 화를 참지 못한 고흐는 자신의 귀를 자르고 그 자화상을 그림으로 남겨놓지요. 보통 사람으로는 생각하지 못할 그런 아픔이 무척이나 많은 사람으로 위대해 보이면서도 인간적인 면에서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고흐는 그 지독한 고독의 시간을 그림으로 이겨내려 했던거 같아요. 다작으로도 유명한 화가이죠. 아이들도 고흐의 그림을 무척 좋아하고 그의 스토리도 궁금해 하는데요, 이렇게 책을 통해 좀 더 다가서 고흐를 이해하는데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아이와 고흐전에도 함께 다녀오고 했었는데요, 그때의 주제는 빛의 화가라는 타이늘이었어요.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풍경을 빠르게 그린 인물로도 유명하잖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타이틀의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그 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밤의 역사를 풀어놓습니다. 유명한 걸적인 <별이 빛나는 밤에> <밤의 카페테라스> 외에도 고흐는 수많은 밤과 어둠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왜 그는 밤에 깨어 있었을까? 잠 못 이루는 밤 카페테라스에서 고흐는 무엇을 했을까? 과연 밤의 무엇이 고흐를 뒤척이게 했을까? 그리고 밤을 지새우며 뜬 눈으로 그가 꾼 꿈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하고 호기심을 풀어주네요. 무엇보다 그림의 설명이 참 좋았어요. 기본상식에 도움 많이 되잖아요. ^ ^ 미술을 잘 모르는 어른들이 읽기에도 쉽고 괜찮습니다. 지독한 고독 속에서 파란만장하게 살아갔던 비운의 화가 반 고흐. 그의 잠 못 이루는 밤들은 그의 삶과 그림에서 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그 외로운 밤 고흐는 그림을 그리고 편지를 썼습니다. 그는 밤하늘을 관찰했고 달과 별의 움직임을 화폭에 담았어요. 그의 그림을 보고 또 설명을 읽으며 왜? 라는 호기심을 해결했고 별이 반짝이는 밤 하늘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달라져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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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한 동생의 강력한 추천으로 암스테르담에 있는 고흐박물관에 몇 년 전에 방문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흐의 그림을 보기 위해 왔더군요. 전 고흐의 유명한 작품들 몇개만 아는 상태에서 방문해서 작품을 보는데. 왜 사람들이 고흐의 그림을 좋아하는지 알겠더군요. 그림이 주는 감동이 꽤 크더라구요. 동생이 이것 저것 설명해주는데 아무래도 제가 무지하다보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제가 제대로 그림을 보지 못하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살았을때는 작품을 하나도 팔지 못하고 불우한 삶을 살았던 고흐에 대해 궁금증도 생기고 어떤 작품 세계가 있는지도 많이 궁금해지더군요. 그렇다고 딱딱한 미술사 책을 보면서 알아가는 것도 재미없을 듯 해서 고흐에 대한 좋은 책을 찾다가 소울에서 나온 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 를 알게 되고 얼른 읽어봤습니다. 해바라기 시리즈가 워낙 강렬한 인상을 줘서 그런지 고흐의 작품들을 생각하면 태양의 화가로 불리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별이 빛나는 밤에 나 밤의 카페테라스 같은 작품을 생각하면 밤을 새로운 시각으로 멋지게 표현한 화가가 아닌가 싶어요. 책은 일몰, 여명, 황혼, 저녁, 밤, 달과 별 이라는 테마로 각 주제에 맞는 그림과 그림을 그릴 당시의 고흐에 대한 이야기, 연관이 되는 다른 화가들의 작품들에 대한 설명까지 밤그림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다양한 작품도 볼 수 있고 또 시대나 지역, 문화가 달라서 다르게 볼 수 있는 다양한 밤의 풍경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고흐에 대한 단편적인 이야기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그림과 연관지어서 설명을 해주니 그 시기의 고흐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냈는지 알아가면서 작품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고흐의 마음이 저에게 전해지는 듯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고흐의 삶과 작품에 대해 알게 되고 밤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도 알아가고 더불어 19세기 유럽의 밤문화까지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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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밤의 역사 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 박우찬 지음 도서출판소울
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 차례를 보면 / 05.밤-방종과 일탈, 그리고 침묵/ 06.달과 별-낭만과 추억 으로 이어지고 있는 흥미진진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밤의 역사와 밤 그림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다양한 밤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태양의 화가로 알려진 빈텐트 반 고흐는 늘 외로웠다. 외로운 밤, 고흐는 그림을 그리고 편지를 썼다. 잠 못 이루는 밤 , 그는 밤하늘을 관찰 했고 달과 별의 움직임을 화폭에 담았다.
고흐는 석양의 가로수 길을 좋아했다. 그의 가로수길을 걷는 사람들은 어디론가 향해 가고 있는데 그 쓸쓸함이 느껴진다.
해 질 녘 농부가 쟁기로 파헤친 보랏빛 땅에 씨를 뿌리고 있다. "땅은 보라색,하늘과 밀은 온통 노란색이고 황금빛의 태양이 이글거린다."
고흐는 밀레를 따라 그린 <저녁 : 하루의 끝>이 가장 좋다고 하면서 이 그림 속에는 공기가 있고 톤이 있다.라고 했는데 공감이 갔다.
고흐 귀 자른 자화상 모습을 그리다 보니 좌우가 바뀐 것이라고 한다.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별은 언제나 고흐를 꿈꾸게 했다. 2889년 여름, 고흐는 사이프러스가 있는 밤하늘을 그렸다. 모두가 잠근 고요한 밤. 불꽃 모양의 사이프러스가 하늘까지 닿을 듯 뻗쳐오르고 밤하늘엔 별들이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며 웅장한 밤의 드라마가 펼치고 있다.
고흐에 대해서는 태양을 좋아하고 고갱에게 해바라기를 선물하고 밤을 사랑한 가난한 화가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밤을 사랑한 화가, 반고흐 책을 읽어보니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게되고 고흐가 그린 많은 작품들을 알게되어 좋았다. 가난하고 힘든여건들 속에서 그림을 그렸던 고흐의 일생을들여다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일생에 단 한작품을 팔았다고 하는데 .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더 빛을 발할 수 있었을까? 생각도 해봤다. 고흐의 인생이 담긴 그가 그린 그림이 오랜시간이 지나도 사랑받고 있는 이유를 고흐가 알면 어떨까? 딸아이도 좋아하는 고흐 할아버지의 해바라기 그림을 같이 보고 있노라면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며 설명을 들은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온 밤을 사랑한 화가, 반고흐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숨겨진 밤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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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소울 밤을 사랑한 화가 반 고흐 고흐의 대표작을 떠올리면 유난히 밤 풍경이 많다 고흐는 왜 밤 풍경을 사랑했을까...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뭐 이런 감성이 아니다 고흐는 별들에게 가길 원했다 지도에도 없는 별들에게 가는 유일한 방법은 죽음이라고 생각했다 지독한 고독과 가난에 찌든 삶을 외롭게 살다간 그의 일생에서 그림이란 어떤 것일까 사람들은 고흐를 사랑하고 많이 기억한다 그 이유는 부유한 가정에서 곱게 자란 화가가 미술의 정석대로 얌전한 그림을 그린게 아니라서 더 그런 것 같다 예술가 특유의 미친(?) 감성과 불안함을 (그럼에도)아름답게 풀어낸 신기한 능력 때문일까? <밤을 사랑한 반 고흐>이 책은 일몰에서 여명, 황혼, 밤, 새벽으로 이어지는 밤의 세계를 그린 고흐의 수 많은 작품을 실었다 뿐만아니라 고흐 외에 밤을 사랑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실어 보는 재미까지 더 한 책이다 이 책은 꼭...아이가 잠든 후 혼자 스탠트 불빛에 의지한채 읽어야 느낌이 살더란♡
고흐의 그림 중 가장 비싼 가격(900여 역 원)에 팔린 <가셰박사의 초상>그림이다 가셰박사는 고흐가 우울증 치료를 위해 만난 의사다 가난과 우울증에 힘든 삶을 살던 고흐가 이 그림 이렇게 비싸게 팔릴줄 알았다면 그 당시의 예술 비지니스가 썪었다는 한탄을 했을까 시대의 불운,경제적인 악조건,그리고 까칠한 성격까지 모든 예술가의 악조건을 다 갖춘 고흐이지만 우리는 고흐를 사랑한다
'태양의 화가'로 불리기도 하는 반 고흐의 잘 알려지지 않은 밤의 그림들이 정말 실려있어서 재밌게 봤다 그림과 연관된 스토리텔링까지 더해져 고흐 옆에서 술 한잔 기울이는 느낌까지 받았다 고흐의 그림에는 왜 자화상이 많을까 했는데 모델료가 없어서 자신의 얼굴로 인물화를 연습했다는 글을 읽어보니 싸구려 밤의 카페, 여관을 배경으로 한 그의 작품들이 이해가 간다 고흐가 얼마나 가난에 찌든 생활을 했는가를 짐작하게 한다 자화상을 보면서 오른쪽 귀가 잘렸다고 짐작했는데 사실은 왼쪽귀였다 그리고 귀 전체가 아닌 귓볼만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 이유는 고흐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그렸기에 오른쪽 왼쪽이 바뀌어서가 아닐까한다 책을 읽다보니 예술가 고흐보다 한 인간으로써 고흐를 생각하게 되었다
밤을 사란한 또 다른 작가 <신윤복> 미인도 말고도 유명한 조선 후기의 밤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실려있다 앙리 루소의 작품들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지역,시대,문화도 다르지만 밤그림이 주는 매력이란... 왜 고흐는 밤에 깨어있었을까 밤의 무엇이 뒤척이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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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밤의 카페테라스> 등으로 우리에게 에드바르트 뭉크, 앙리 루소, 신윤복, 안도 히로시게, 김성호 등의 작품들과 함께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태양의 화가이자 밤의 화가이기도 한 그는 밤이면 그림을그리고 편지를 썼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동안에 그림을 못그리는 것에 대해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던 그는 옛 대가들의 판화 작품을 구해 모사하기도 하였다.
단순히 대가들의 작품을 옮긴 것이 아니라 다른 언어, 다른 색채로 번역하는 것이라 그는 생각했다.
평생을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여기저기로 떠돌며 생활해야했던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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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유명한 반고흐!
책은 일몰부터 달과 별까지 고흐와 밤을 사랑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요
고흐는 해가 서서히 사라지는 황혼 녘 가로수길을 좋아했다.
책 중간 중간 밤을 사랑한 다른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나와 있어요.
일몰의 순간부터 어둠이 스며드는 시간까지 고흐는 들판에 앉아 그림을 그렸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고, 지독하게 외롭고 고독했던 반고흐 고흐의 인생사와 함께 밤의 다양한 작품까지 볼 수 있던 도서! 그저 어두 컴컴하고 잠자는것 밖엔 할게 없는 밤만 생각 했다면 오산! 오히려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어둠이 내려 앉은 깜깜한 밤까지 낮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물론 그림을 보는 이에 따라 느낌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고흐의 밤이 오히려 낮보다 더 행복하고 화려하고 덜 외롭지 않았을까...생각이 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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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 이름만으로도 마음이 짠해지는 화가,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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