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11%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를 날게 하라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 스티븐 호프먼/이진원 이퍼블릭/2018.10.10.   글로벌경제가 침체를 맞아 수많은 기업이 문을 닫고 있다. 신생기업 또한 창업 후 1-2년 내에 문을 닫는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현실이다. 누구나 꿈을 갖고 창업을 하지만 성공시키지 못하고 중간에서 꿈을 접게 되는 일이 일상화된 사회다. 이런 상황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준 경험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

스티븐 호프먼/이진원

이퍼블릭/2018.10.10.

 

글로벌경제가 침체를 맞아 수많은 기업이 문을 닫고 있다. 신생기업 또한 창업 후 1-2년 내에 문을 닫는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현실이다. 누구나 꿈을 갖고 창업을 하지만 성공시키지 못하고 중간에서 꿈을 접게 되는 일이 일상화된 사회다. 이런 상황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준 경험을 토대로 엮어낸 책이 코끼리를 날게 하라. 저자는 포브스선정 그로벌 10대 엑셀러레이터이자 인스타그램을 창업 초기에 인규베이팅한 파운더스 스페이스의 CEO. 프로듀서길드 실리콘벨리챕터 회장이자 뉴미디어위원회 이사.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전기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영화 텔레비전 제작 분야를 전공해서 영상예술 석사학위를 받았다.

 

코끼리를 날게 하라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다양한 조직, 문화, 사업 환경에서 혁신이 어떻게 두루 일어나는지에 관해 깊은 통찰을 얻었고, 이 통찰을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도출해내었다. 회사 내에서 실리콘밸리의 아이디어, 에너지, 천재성이 발휘되도록 만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도록 돕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혁신을 통해 성공하는 기업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혁신은 코끼리를 날게 하려는 시도처럼 어렵고 버겁다. 하지만 한편으로 오늘날 부의 창조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혁신하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되기 마련이라고 혁신을 강조한다. 모두 6장으로 나누어 혁신에 대한 정의부터 어떻게 기업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 수많은 사례를 통하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회사의 규모와 분야에 따라 혁신팀의 조직과 운영, 자금조달 및 장애물 극복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효율적인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 이상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미래를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다운로드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생각, 기억, 감정도 다운로드하는 날이 올 것이다. 뇌에 칩을 삽입할 필요조차 없을지 모른다. 뇌파검사에 기초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나 이와 유사한 기술을 통해서 외과적 처치 없이 이 모든 일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아울러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듯 미래에는 뇌와 인터넷의 직접적 연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pp.19-20)” 이와 같이 멀지않은 미래의 사회상을 소개 하면서 이에 맞추어 혁신을 통해 창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설명한다.

 

영국의 시인 겸 평론가 T. S 엘리어트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미숙한 시인은 모방하고, 성숙한 시인은 훔친다. 엉터리 시인은 얻은 것을 훼손하고, 좋은 시인은 그것을 더 낫거나 적어도 다른 뭔가로 만든다.’ 공동작업이나 협력, 절도, 그 어떤 형식을 취하든 천재도 대부분 혼자서는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아내지 못한다.(p.34)” 이처럼 창조에 목매지 말고, 있는 기술과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에디슨은 발명가와 혁신가의 차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다. 혁신은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지만 발명은 세상에 새로운 과학과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친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연구소에 틀어박히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활용해 자신이 활동하는 산업 분야를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과 세상이 겪는 문제를 바라본 다음 표준기술을 취해서 그걸 목적에 맞게 수정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다음 수요가 있는지 시장에서 테스트해보고 그 기회를 이용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교육제도와 부모는 자녀들이 표준이 아니라 열정을 추종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남들이 덜 가본 음악, 조각, 민족지학, 창의적 글쓰기, 종교, 철학 등에 관심을 갖고 그 길을 걷고자 한다면 그 학생은 마땅히 칭찬을 받아야 한다.(p.40)” 이와 같은 말은 21세기를 살아갈 자녀들을 위해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말이라 생각된다. 저자는 기업인들에게 성공을 원한다면 엔지니어링 학위나 MBA를 따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는 엔지니어와 MBA 졸업생은 지금도 차고 넘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계와 인간이 함께 더 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는 더 많은 디자이너이다. 인간과 컴퓨터의 공생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대규모 변화의 중심 주제다. 바로 이곳에 미래의 어려운 문제가 놓여 있고, 대규모의 변화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혁신은 어려운 일이기에 처음부터 모든 것을 최대한 단순한 상태로 유지하는 게 필수적이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한 가지만 알고 있으면 된다.’가 황금률이다. 그것만으로 사업을 일으키기 어렵다면 폐기하고 원점에서 시작해라.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한다고 해도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p.106)” 성공한 다수의 스타트업은 결국 세상을 바꿔놓지만, 처음부터 그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성공한 스타트업은 보통 처음에는 비교적 작은 문제부터 해결한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처음 구상했던 사업이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가 분명해진다. 혁신적인 제품은 대부분 단순하다. 고객이 다른 제품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부가가치를 주는 한 가지 핵심기능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실리콘밸리를 기술 중심의 생태계로 간주한다. 하지만 실제로 현재 실리콘밸리의 핵심에는 디자인이 놓여 있다. 내가 보기에 이제는 기술 혁신보다 디자인 혁신을 통해 훨씬 더 많은 부가 창출되고 있다.(p.143)” 개발된 모든 기술은 각기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에 수천 가지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다. 그 방법 중 다수가 수십억 달러의 시장을 열어주고 시장을 변화시켜줄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것이 디자인 혁신의 본질이다. 다른 말로 하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제품을 사용할 때 고객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 결과적으로 중요한 건 기능이 아닌 경험이다. 간과할 만큼 시시한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 전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면 개선해야 한다. 애플이 얼마나 신경 써서 포장 박스를 디자인했는지 살펴보라. 파델과 그가 이끄는 팀은 모든 차원에서 사용자를 즐겁게 해주고자 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객들에게 라이선스를 팔지 마세요. 그건 잘못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서비스를 크라우드로 가져가서 모델을 채택하세요. 그게 당신들이 꿈꾸던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그게 동영상 인코딩의 미래입니다. 사람들은 하드웨어를 원하지 않아요. 솔루션을 원할 뿐이죠.(p.163)” NG코덱 창업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조언한 내용이라고 한다. 바로 이것이다. 모든 것을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그 중에 핵심적인 것 하나만 택해서 집중하고 나머지는 기존의 환경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한 가지 모델이 효과적이지 못하다면 다음 모델을 시도해보라는 것이다. 제품만 혁신해서는 안 된다.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한 기계의 두 부분처럼 생각하고 둘을 동시에 혁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진실은 끊임없이 등장한다. 기술 발달에 의해, 사업방식의 변화에 의해, 새로 생겨난 사회적 트랜드에 의해, 그리고 업계를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규제에 의해, 세상은 정적이지 않다. 당신과 경쟁자들은 깨닫지 못할지 몰라도 전체 시장은 또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 방향을 알아내는 데 늦는다면 당신 회사는 몰락하고 말 것이다.(p.358)” 대부분 혁신가는 뿔뿔이 흩어진 점들을 연결해서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는 훈련을 받은 고등교육자다. 혁신가들은 복잡한 사업 과정, 기술, 사회적 트랜드를 포함해서 세상 돌아가는 방식에 대해 깊은 통찰을 가지 고 있다.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를 깨달으려면 핵심 분야에 대해 적절한 깊이의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면 아이비리그 대학을 졸업했는지 아니면 자수성가한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명심해라! 진실은 본래 추악하다. 당신이 추진 중인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질 것이다. 어떤 수익이나 칭찬이나 언론의 관심이나 뚜렷한 발전을 창출하지 못할 것이다.(p.397)” 하지만 시쳇말로 이런 폭망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새로운 사업을 창업하려는 사람이나 인생을 재설계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사업으로 인생을 비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k******4 2023.09.22. 신고 공감 8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를 날게 하라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스티븐 호프먼/이진원이퍼블릭/2018.10.10.sanbaram   글로벌경제가 침체를 맞아 수많은 기업이 문을 닫고 있다. 신생기업 또한 창업 후 1-2년 내에 문을 닫는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현실이다. 누구나 꿈을 갖고 창업을 하지만 성공시키지 못하고 중간에서 꿈을 접게 되는 일이 일상화된 사회다. 이런 상황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준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

스티븐 호프먼/이진원

이퍼블릭/2018.10.10.

sanbaram

 

글로벌경제가 침체를 맞아 수많은 기업이 문을 닫고 있다. 신생기업 또한 창업 후 1-2년 내에 문을 닫는 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현실이다. 누구나 꿈을 갖고 창업을 하지만 성공시키지 못하고 중간에서 꿈을 접게 되는 일이 일상화된 사회다. 이런 상황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준 경험을 토대로 엮어낸 책이 코끼리를 날게 하라. 저자는 포브스선정 그로벌 10대 엑셀러레이터이자 인스타그램을 창업 초기에 인규베이팅한 파운더스 스페이스의 CEO. 프로듀서길드 실리콘벨리챕터 회장이자 뉴미디어위원회 이사.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전기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영화 텔레비전 제작 분야를 전공해서 영상예술 석사학위를 받았다.

 

코끼리를 날게 하라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다양한 조직, 문화, 사업 환경에서 혁신이 어떻게 두루 일어나는지에 관해 깊은 통찰을 얻었고, 이 통찰을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도출해내었다. 회사 내에서 실리콘밸리의 아이디어, 에너지, 천재성이 발휘되도록 만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도록 돕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혁신을 통해 성공하는 기업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혁신은 코끼리를 날게 하려는 시도처럼 어렵고 버겁다. 하지만 한편으로 오늘날 부의 창조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혁신하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되기 마련이라고 혁신을 강조한다. 모두 6장으로 나누어 혁신에 대한 정의부터 어떻게 기업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 수많은 사례를 통하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회사의 규모와 분야에 따라 혁신팀의 조직과 운영, 자금조달 및 장애물 극복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효율적인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 이상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미래를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다운로드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생각, 기억, 감정도 다운로드하는 날이 올 것이다. 뇌에 칩을 삽입할 필요조차 없을지 모른다. 뇌파검사에 기초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나 이와 유사한 기술을 통해서 외과적 처치 없이 이 모든 일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아울러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듯 미래에는 뇌와 인터넷의 직접적 연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pp.19-20)” 이와 같이 멀지않은 미래의 사회상을 소개 하면서 이에 맞추어 혁신을 통해 창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설명한다.

 

영국의 시인 겸 평론가 T. S 엘리어트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미숙한 시인은 모방하고, 성숙한 시인은 훔친다. 엉터리 시인은 얻은 것을 훼손하고, 좋은 시인은 그것을 더 낫거나 적어도 다른 뭔가로 만든다.’ 공동작업이나 협력, 절도, 그 어떤 형식을 취하든 천재도 대부분 혼자서는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아내지 못한다.(p.34)” 이처럼 창조에 목매지 말고, 있는 기술과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에디슨은 발명가와 혁신가의 차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다. 혁신은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지만 발명은 세상에 새로운 과학과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친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연구소에 틀어박히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활용해 자신이 활동하는 산업 분야를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과 세상이 겪는 문제를 바라본 다음 표준기술을 취해서 그걸 목적에 맞게 수정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다음 수요가 있는지 시장에서 테스트해보고 그 기회를 이용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교육제도와 부모는 자녀들이 표준이 아니라 열정을 추종하도록 독려해야 한다. 남들이 덜 가본 음악, 조각, 민족지학, 창의적 글쓰기, 종교, 철학 등에 관심을 갖고 그 길을 걷고자 한다면 그 학생은 마땅히 칭찬을 받아야 한다.(p.40)” 이와 같은 말은 21세기를 살아갈 자녀들을 위해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말이라 생각된다. 저자는 기업인들에게 성공을 원한다면 엔지니어링 학위나 MBA를 따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는 엔지니어와 MBA 졸업생은 지금도 차고 넘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계와 인간이 함께 더 잘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는 더 많은 디자이너이다. 인간과 컴퓨터의 공생은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대규모 변화의 중심 주제다. 바로 이곳에 미래의 어려운 문제가 놓여 있고, 대규모의 변화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혁신은 어려운 일이기에 처음부터 모든 것을 최대한 단순한 상태로 유지하는 게 필수적이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한 가지만 알고 있으면 된다.’가 황금률이다. 그것만으로 사업을 일으키기 어렵다면 폐기하고 원점에서 시작해라.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한다고 해도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p.106)” 성공한 다수의 스타트업은 결국 세상을 바꿔놓지만, 처음부터 그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성공한 스타트업은 보통 처음에는 비교적 작은 문제부터 해결한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처음 구상했던 사업이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가 분명해진다. 혁신적인 제품은 대부분 단순하다. 고객이 다른 제품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부가가치를 주는 한 가지 핵심기능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실리콘밸리를 기술 중심의 생태계로 간주한다. 하지만 실제로 현재 실리콘밸리의 핵심에는 디자인이 놓여 있다. 내가 보기에 이제는 기술 혁신보다 디자인 혁신을 통해 훨씬 더 많은 부가 창출되고 있다.(p.143)” 개발된 모든 기술은 각기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에 수천 가지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다. 그 방법 중 다수가 수십억 달러의 시장을 열어주고 시장을 변화시켜줄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것이 디자인 혁신의 본질이다. 다른 말로 하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제품을 사용할 때 고객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 결과적으로 중요한 건 기능이 아닌 경험이다. 간과할 만큼 시시한 문제는 아무것도 없다. 전체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면 개선해야 한다. 애플이 얼마나 신경 써서 포장 박스를 디자인했는지 살펴보라. 파델과 그가 이끄는 팀은 모든 차원에서 사용자를 즐겁게 해주고자 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객들에게 라이선스를 팔지 마세요. 그건 잘못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서비스를 크라우드로 가져가서 모델을 채택하세요. 그게 당신들이 꿈꾸던 게 아니라는 건 알지만 그게 동영상 인코딩의 미래입니다. 사람들은 하드웨어를 원하지 않아요. 솔루션을 원할 뿐이죠.(p.163)” NG코덱 창업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조언한 내용이라고 한다. 바로 이것이다. 모든 것을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그 중에 핵심적인 것 하나만 택해서 집중하고 나머지는 기존의 환경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한 가지 모델이 효과적이지 못하다면 다음 모델을 시도해보라는 것이다. 제품만 혁신해서는 안 된다.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한 기계의 두 부분처럼 생각하고 둘을 동시에 혁신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진실은 끊임없이 등장한다. 기술 발달에 의해, 사업방식의 변화에 의해, 새로 생겨난 사회적 트랜드에 의해, 그리고 업계를 탈바꿈시키는 새로운 규제에 의해, 세상은 정적이지 않다. 당신과 경쟁자들은 깨닫지 못할지 몰라도 전체 시장은 또 다른 방향으로 향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 방향을 알아내는 데 늦는다면 당신 회사는 몰락하고 말 것이다.(p.358)” 대부분 혁신가는 뿔뿔이 흩어진 점들을 연결해서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는 훈련을 받은 고등교육자다. 혁신가들은 복잡한 사업 과정, 기술, 사회적 트랜드를 포함해서 세상 돌아가는 방식에 대해 깊은 통찰을 가지 고 있다. 현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를 깨달으려면 핵심 분야에 대해 적절한 깊이의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면 아이비리그 대학을 졸업했는지 아니면 자수성가한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명심해라! 진실은 본래 추악하다. 당신이 추진 중인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결국 쓰레기통에 버려질 것이다. 어떤 수익이나 칭찬이나 언론의 관심이나 뚜렷한 발전을 창출하지 못할 것이다.(p.397)” 하지만 시쳇말로 이런 폭망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새로운 사업을 창업하려는 사람이나 인생을 재설계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사업으로 인생을 비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4 2018.10.06. 신고 공감 6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를 날게 하라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다양한 조직, 문화, 사업 환경에서 혁신이 어떻게 두루 일어나는지에 관해 깊은 통찰을 얻었고, 이 통찰을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도출해내었다. 회사 내에서 실리콘밸리의 아이디어, 에너지, 천재성이 발휘되도록 만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도록 돕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혁신을 통해 성공하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는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다양한 조직, 문화, 사업 환경에서 혁신이 어떻게 두루 일어나는지에 관해 깊은 통찰을 얻었고, 이 통찰을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도출해내었다. 회사 내에서 실리콘밸리의 아이디어, 에너지, 천재성이 발휘되도록 만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깨닫도록 돕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혁신을 통해 성공하는 기업으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혁신은 코끼리를 날게 하려는 시도처럼 어렵고 버겁다. 하지만 한편으로 오늘날 부의 창조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혁신하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되기 마련이라고 혁신을 강조한다. 모두 6장으로 나누어 혁신에 대한 정의부터 어떻게 기업에서 혁신을 이룰 수 있는지 수많은 사례를 통하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회사의 규모와 분야에 따라 혁신팀의 조직과 운영, 자금조달 및 장애물 극복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효율적인 혁신을 이루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더 이상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미래를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지식을 머릿속에 다운로드할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생각, 기억, 감정도 다운로드하는 날이 올 것이다. 뇌에 칩을 삽입할 필요조차 없을지 모른다. 뇌파검사에 기초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나 이와 유사한 기술을 통해서 외과적 처치 없이 이 모든 일이 가능해질 수도 있다. 아울러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듯 미래에는 뇌와 인터넷의 직접적 연결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pp.19-20)” 이와 같이 멀지않은 미래의 사회상을 소개 하면서 이에 맞추어 혁신을 통해 창업을 하고 기업을 운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설명한다.

 

영국의 시인 겸 평론가 T. S 엘리어트는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다. ‘미숙한 시인은 모방하고, 성숙한 시인은 훔친다. 엉터리 시인은 얻은 것을 훼손하고, 좋은 시인은 그것을 더 낫거나 적어도 다른 뭔가로 만든다.’ 공동작업이나 협력, 절도, 그 어떤 형식을 취하든 천재도 대부분 혼자서는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아내지 못한다.(p.34)” 이처럼 창조에 목매지 말고, 있는 기술과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에디슨은 발명가와 혁신가의 차이를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다. 혁신은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지만 발명은 세상에 새로운 과학과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친다.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연구소에 틀어박히고 싶어서가 아니라,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활용해 자신이 활동하는 산업 분야를 변화시키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과 세상이 겪는 문제를 바라본 다음 표준기술을 취해서 그걸 목적에 맞게 수정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다음 수요가 있는지 시장에서 테스트해보고 그 기회를 이용하라고 저자는 권한다.

이달의 사락 k******4 2018.11.15.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를 날게 하는 실리콘밸리식 혁신
"코끼리를 날게 하는 실리콘밸리식 혁신"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는 왜 나오지 않느냐고 한탄하는 몇가지가 있다.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실리콘밸리 스타일의 세계적 기업.노벨상 수상자.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노벨상이나 기업을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경기처럼무조건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하고공허하게 들리는 '규제철폐' 구호나, '창의력' '도전정신'을 강조할 때저자 스티븐 호프먼은 "혁신"을 얘기한다.혁신은 새
"코끼리를 날게 하는 실리콘밸리식 혁신"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는 왜 나오지 않느냐고 한탄하는 몇가지가 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같은 실리콘밸리 스타일의 세계적 기업.

노벨상 수상자. 같은 것들이 그것이다.


노벨상이나 기업을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경기처럼

무조건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목표라고 생각하고

공허하게 들리는 '규제철폐' 구호나, '창의력' '도전정신'을 강조할 때

저자 스티븐 호프먼은 "혁신"을 얘기한다.


혁신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오히려 피로감이 들 정도로 우리나라의 곳곳에서 이미 많이 써버린 용어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이 '혁신'을 제대로 알고 있던 것일까?


대기업 회장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라고 일갈하며

불량률이 높은 휴대폰들의 집단 화형식을 거행하고 난 뒤

'혁신'은 통째로 바꾸는 것, 근간부터 고치는 것, 실패하면 도태되는 것으로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연쇄창업가(연쇄살인마도 아니고;;) 벤처투자자, 에인절투자자, 

모바일 스튜디오 사장, 컴퓨터 엔지니어, 영화 제작자, 할리우드 TV임원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경력과 경험을 쌓은 저자는

'호프먼 선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혁신에 대한 방법을 설파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에 대한 관심과 경쟁이 높을 때 

오히려 기술이 전부라는 착각을 버리라며, 창의적 생태계 구축을 말하고

혁신은 모방에서 시작되며, 성공하는 기업가는 역발상을 한다고 말한다.


"작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당신의 솔루션을 높게 평가해주는 고객을 잡고 그 사람에게 집중하세요"

(p.64)


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말이지만 적용하는 대상에 따라 

큰 파급력을 발휘하고 수익을 창출한다. 다음과 같이 말이다.


자전거 자물쇠부터 자동차 문, 서류 캐비닛에 이르기까지 

어떤 기기라도 열 수 있는 만능 앱을 개발하고자 했던 타이완 기업은

이 앱을 당장 유료화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공짜로 앱을 나눠주고

앱 내에 소셜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각종 제조업체와 제휴를 맺으려고 했다.

문제는, 해당 기기의 문이 열리려면 모든 사용자가 

사용할 기기에 특별한 하드웨어를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작게' 생각한 방식은 간단하다.

보안을 중시하는 회사를 공략 대상으로 삼아

하나의 스마트폰 앱으로 문, 책상, 서류 캐비닛, 창고를 포함한

조직 내 모든 중요한 지점에 접근을 통제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라.

그리고 실행된 스마트 잠금 횟수에 따라 요금을 청구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새롭고 신선한 발상을 '되게' 만드는 방법은 

오히려 '작게' 생각하는 것이다.


작은 팀과 작은 시작, 작은(제한된) 예산이

변화의 파도에 좀 더 빠르고 날렵하게 올라탈 수 있게 만들고

실패의 충격을 완화시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더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든다.


반면 커야만 하는 것도 있다. 바로 '기회'이다.

벤처기업이나 스타트업 회사가 에인절투자와 시드투자를 받으려면

팀, 고객, 제품. 시장, 비밀소스(차별화 지점)의 5가지를 고려하여

대박의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작가는 6장에 걸쳐

각 요소들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하며 혁신해야 하는지

본인의 경험과 업계의 트렌드를 적절히 섞은 예시를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혁신은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모르겠는 관리자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 혹은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대한 '실리콘밸리 DNA'를 심길 바란다.

r***n 2018.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를 날게 하라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책을 읽다가 밑줄 대신 포스트잇 플래그로 표시를 합니다. 밑줄은 이제 치지 않기로 합니다.한국인은 파킨슨의 법칙에 너무다고 친숙하다. 그들은 불철주야 일만 하는 직원을 회사에 충성하고 헌신하는 직원의 기준으로 삼는다. 한국인은 아시아 어떤 국가의 국민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오래 일한다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도 OECD 국가 중 한국의 생산성이 최상위권에 이르지 못하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책을 읽다가 밑줄 대신 포스트잇 플래그로 표시를 합니다. 밑줄은 이제 치지 않기로 합니다.

한국인은 파킨슨의 법칙에 너무다고 친숙하다. 그들은 불철주야 일만 하는 직원을 회사에 충성하고 헌신하는 직원의 기준으로 삼는다. 한국인은 아시아 어떤 국가의 국민보다 더 열심히 그리고 오래 일한다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도 OECD 국가 중 한국의 생산성이 최상위권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하다. 그들은 같은 일을 더 오랫동안 하기 때문이다. 밤 10시까지 사무실에 남아서 일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면 굳이 오후 5시에 일을 끝낼 이유가 무엇이겠는가?88쪽

우리나라는 야근이 잦은 사회, 지독한 과로 사회입니다. 지표가 보여줍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의 연펑균 근로 시간은 2,024시간으로 OECD 회원국 중 멕시코(2,257시간), 코스타리카(2,179시간)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OECD 회원국의 평균 근로시간이 1,759시간인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 근로자는 265시간 더 일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한국의 시간당 노동 생산성은 34.3달러 입니다. 회원국 24개국 중 17위 입니다.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인의 모습, 틀린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숫자를 보면 알게 되고, 알고 나면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혁신이 필요합니다.

 


코끼리를 날게 하라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실리콘밸리식 혁신 비법
스티븐 호프먼 저 / 이진원 역 | 마일스톤 | 2018년 10월 10일 | 원제 : Make Elephant Fly

 

점진적 혁신 / 급진적 혁신 / 파괴적 혁신 / 구조적 혁신 / 기술적 혁신 / 비즈니스 모델 혁신 / 디자인 혁신 / 검소한 혁신 / 지속가능한 혁신 / 오픈소스 혁신 / 개방형 혁신 / 제품 혁신 / 생태계 혁신 / 서비스 혁신 / 브랜드 혁신 / 채널 혁신 / 수익모델 혁신 / 구조 혁신 / 프로세스 혁신 / 경험 혁신 / 네트워크 혁신 등.

혁신의 종류와 영역입니다. 종류와 영역은 서로 ‘베타적’이지 않고 다수가 겹칩니다. 혁신은 동시에 파괴적 혁신, 기술적 혁신, 급진적 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혁신을 주제로 하는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실로콘밸리식 혁신 비법을 소개합니다. 실리콘밸리는 특정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방식에 대한 명사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 비법은 1인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혁신을 주제로 한 책은 시중에 널려 있다. 하지만 실리콘밸리 인큐베이터 내에서 활용된 방법과 그 과정을 세계적인 대기업에서부터 차고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은 한 권도 없다. 게다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다양한 조직, 문화, 사업 환경에서 혁신이 어떻게 두루 일어나는지에 관해 깊은 통찰을 얻었고, 이 통찰을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도출해낼 수 있었다. 회사 내에서 실리콘밸리의 아이디어, 에너지, 천재성이 발휘되도록 만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당신이 깨닫도록 돕는 게 내 목표다. 10쪽

책 제목에 등장하는 ‘코끼리’란 뭔가 가능성의 씨앗을 품고 있는 것 같은데 땅바닥에 딱 붙은 것처럼 무슨 수를 써도 꿈쩍 않는 아이디어를 일컫는 다고 합니다. 이런 집채만 한 코끼리도 제대로 혁신하면 뜬다는 것입니다. 차세대 ‘유니콘’으로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영어 원제도 동일합니다. 책에서는 빛을 보지 못한 스타트업과 유니콘이 된 스타트업에 대한 사례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혁신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대기업의 경우 혁신이 어렵다고 합니다. 규모나 관성 때문입니다. 수많은 혁신팀이 존재하지만 급진적인 혁신이 이뤄진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대기업의 혁신 사례도 책에서는 빼놓지 않습니다.

책은 총 6개장 35개의 아이디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 ‘그래서 혁신이 뭐라고?’에서는 혁신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2장 ‘성공하는 기업가는 역발상을 한다’를 통해 기존 생각과는 다른 방식으로 혁신을 이룬 사례를 소개합니다. 3장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처럼 생각하고 실행하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실리콘밸리식 혁신 비법을 이야기 합니다. 4장 ‘급진적 혁신으로 가는 길’을 통해 혁신을 제대로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을, 5장 ‘내부 혁신이 성공을 좌우한다’를 통해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혁신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6장 ‘장애물을 돌파하여 승자로 거듭나라’는 혁신의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내용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아이디어는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고민했을 법한, 혁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내용 들입니다.

모든 이가 현재의 상태를 뒤집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수용과 개방성과 접근을 중시하는 문화를 구축해라. 불가능이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포용하는 문화를 창조해라. 직원 각각의 독특한 시각을 잘 활용해야만 비로소 더 많은 기회의 문을 열 수 있다. 그중 일부는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문일 수 있다. 이것이 급진적 아이디어가 현실적 프로젝트가 되고, 코끼리가 독수리가 되는 꿈을 꾸는 공동체를 건설하는 방법이다. 277쪽

이책의 저자는 파운더스 스페이스 CEO인 스티븐 호프먼 입니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인큐베이터이자 엑셀러레이터로 명망이 높습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어엿한 비즈니스로 탄생하는 과정을 가까이서 도아 왔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과의 인연도 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4년에는 대구시와, 2017년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사실상 혁신은 우리 머릿속 생각에서 시작된다. 진정 창의적이 되려면 사고방식을 확장해야 한다. 혁신은 세상이 보거나 시도한 적 없는 뭔가를 찾아내는 것이다.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다. 비범한 사고방식을 타고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는 육성해야 마땅한 재능이다. 운동선수들이 마라톤을 하거나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하듯 당신도 세계적 혁신가가 되기 위해 사고방식을 다시 훈련할 수 있다.382쪽

사고방식의 변화가 혁신의 시작인 것 같습니다. 같은 일만 밤늦게까지 열심히 해서는 안됩니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장애물을 돌파해서 다음 세대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실리콘밸리의 사고방식을 몸에 익히는 것이 필요할 때 입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s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를 날게하라] 를 읽고
"[코끼리를 날게하라] 를 읽고"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하라]를 읽고   어릴 적에는 우리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을 흔히 들었다. 초등학교때 방학 숙제 독후감 자료로 읽었던 ‘서기 2007년’이라는 교육 만화책에서는 미래인 2007년의 달라진 세상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는데 자기부양 자동차가 상용화 되고, 엄청나게 커지고 맛있어진 과일을 먹는 장면을 묘사했던게 기억난다. 불과
"[코끼리를 날게하라] 를 읽고"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하라]를 읽고

 

어릴 적에는 우리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을 흔히 들었다.

초등학교때 방학 숙제 독후감 자료로 읽었던 서기 2007이라는 교육 만화책에서는

미래인 2007년의 달라진 세상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는데 자기부양 자동차가 상용화 되고,

엄청나게 커지고 맛있어진 과일을 먹는 장면을 묘사했던게 기억난다.

불과 십수년 전만해도 그 말은 여전히 적용되었던 것 같다.

그러나 최근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류가 이뤄낸 몇 가지 혁신

수십억 사람들의 삶의 패턴을 상당히 바꾸어 놓았다.

굳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에 매우 깊숙히 자리잡아 버렸고

우리는 또 다른, 더 나은 혁신이 있을 거라는 당연한 기대 속에 살고 있다.

 

이번 신간 [코끼리를 날게 하라]는 성공한 스타트업과

기존 기업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혁신 기업들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질문들에 답하고 있다.

기업의 규모와는 관계없이 혁신이라는 것이 초점을 맞추고 발전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그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 만하다.

 

우선 이 책은 성공한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실패하는 지도 언급한다.

바로 성공하는 혁신과 그렇지 않은 경우 둘 모두를 언급하므로 성공의 방향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혁신팀을 구성하는 최고의 방법을 제시하며

그 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사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정답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저자는 실제로 투자를 받아 세번의 창업을 했었고

금융위기를 버텨냈으며 많은 경영자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가르침에 대한 확신에 찬 문체로 구체적인 조언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작은 기업, 또는 가족 기업이라 할 지라도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처럼 생각하고 실행한다면

혁신을 이뤄낼 수 있고 성공은 다가 올 것이다.

 

나처럼 창업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미 경영 전선에서 고군 분투하는 기업인들이

더욱 훨훨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스티븐 호프먼의 [코끼리를 날게 하라] 이다.

p****5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를 날게 하라]를 읽고
"[코끼리를 날게 하라]를 읽고"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하라]를 읽고   어릴 적에는 우리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을 흔히 들었다. 초등학교때 방학 숙제 독후감 자료로 읽었던 ‘서기 2007년’이라는 교육 만화책에서는 미래인 2007년의 달라진 세상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는데 자기부양 자동차가 상용화 되고, 엄청나게 커지고 맛있어진 과일을 먹는 장면을 묘사했던게 기억난다. 불과
"[코끼리를 날게 하라]를 읽고"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하라]를 읽고

 

어릴 적에는 우리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을 흔히 들었다.

초등학교때 방학 숙제 독후감 자료로 읽었던 서기 2007이라는 교육 만화책에서는

미래인 2007년의 달라진 세상의 모습을 그리고 있었는데 자기부양 자동차가 상용화 되고,

엄청나게 커지고 맛있어진 과일을 먹는 장면을 묘사했던게 기억난다.

불과 십수년 전만해도 그 말은 여전히 적용되었던 것 같다.

그러나 최근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인류가 이뤄낸 몇 가지 혁신

수십억 사람들의 삶의 패턴을 상당히 바꾸어 놓았다.

굳이 열거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에 매우 깊숙히 자리잡아 버렸고

우리는 또 다른, 더 나은 혁신이 있을 거라는 당연한 기대 속에 살고 있다.

 

이번 신간 [코끼리를 날게 하라]는 성공한 스타트업과

기존 기업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혁신 기업들이 알아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질문들에 답하고 있다.

기업의 규모와는 관계없이 혁신이라는 것이 초점을 맞추고 발전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그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의 조언에 귀를 기울일 만하다.

 

우선 이 책은 성공한 실리콘 밸리의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좋은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왜 실패하는 지도 언급한다.

바로 성공하는 혁신과 그렇지 않은 경우 둘 모두를 언급하므로 성공의 방향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혁신팀을 구성하는 최고의 방법을 제시하며

그 혁신을 실천할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사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정답이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저자는 실제로 투자를 받아 세번의 창업을 했었고

금융위기를 버텨냈으며 많은 경영자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가르침에 대한 확신에 찬 문체로 구체적인 조언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작은 기업, 또는 가족 기업이라 할 지라도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처럼 생각하고 실행한다면

혁신을 이뤄낼 수 있고 성공은 다가 올 것이다.

 

나처럼 창업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미 경영 전선에서 고군 분투하는 기업인들이

더욱 훨훨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스티븐 호프먼의 [코끼리를 날게 하라] 이다.

p****5 2018.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혁신은 작은 데서부터 시작된다
"혁신은 작은 데서부터 시작된다"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스티븐 호프먼 지음, 이진원 옮김 / 마일스톤 / 2018).'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만큼이나 우스꽝스런 제목이지만, 혁신을 더해 기어코 코끼리를 날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깃든 제목이기도 하다.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실리콘밸리식 혁신 비법'이라는 부제를 들으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저자인 스티븐 호프먼 대표는 <포브
"혁신은 작은 데서부터 시작된다"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스티븐 호프먼 지음, 이진원 옮김 / 마일스톤 / 2018).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만큼이나 우스꽝스런 제목이지만, 혁신을 더해 기어코 코끼리를 날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깃든 제목이기도 하다.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실리콘밸리식 혁신 비법'이라는 부제를 들으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저자인 스티븐 호프먼 대표는 <포브스> 선정 글로벌 10대 액셀러레이터이자 인스타그램을 창업 초기에 인큐베이팅한 파운더스 스페이스의 CEO이다. 연쇄창업가, 벤처투자자, 에인절투자자, 모바일 스튜디오 사장, 컴퓨터 엔지니어, 영화 제작자, 할리우드 TV 임원 등 엄청난 양의 수식어에서 느껴지듯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며 늘 새로움을 추구해온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 그가 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해 새로운 책을 냈다. 실리콘밸리의 혁신은 무엇이 다른가. 어떻게 하면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는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

우선 저자는 모든 것을 '작게' 하라고 한다. 팀의 규모도 2~8명 정도로 작게 꾸리고, 예산도 작게, 시간도 작게 하되 오직 하나, '기회'만큼은 크게 가지라고 한다. 보통 사업을 시작하면 그럴싸한 사무실에, 팀도 제대로 크게 꾸리고, 예산도 떵떵거리며 집행하고 싶으며, 오랜 기간 연구한 끝에 '짠~'하고 세상에 무언가를 내놓고 싶은 사람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이 사이즈를 '작게' 하라는 것부터 이미 혁신은 시작되었다.

 

기술이 아니라면 무엇이 실리콘밸리가 이뤄낸 성공의 열쇠란 말인가 
.
.
바로 '모멘텀''다양성'이다.

 

기술과 지능, 명석함, 똑똑함이 아닌 '모멘텀'과 '다양성'이 실리콘밸리의 성공 요인이란다. 똑똑함과 기술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오히려 사회를 지배하는 모멘텀이 무엇인지 깨닫고, 인사이트를 통한 다양성의 발견이 실리콘밸리의 성공 비법이라니 과연 고개가 끄덕여진다. 천재들만 모였다면 오늘날의 실리콘밸리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저자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동안 혁신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를 더 좋은 ''로 만드는 과정에서 '혁신'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모멘텀이 무엇일지 늘 떠올려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은 똑똑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1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끼리를 날게 하라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 책 제목부터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책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책제목을 보고 코끼리에 관한 책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놀랍게도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의 비법을 담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의 글쓴이 스티븐 호프먼은 포브스 선정 10대 액셀러레이터이자, 인스타그램을 창업 초기에 인큐베이팅한 회사의 CEO다. 저자는 평생
"코끼리를 날게 하라" 내용보기

코끼리를 날게 하라책 제목부터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책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책제목을 보고 코끼리에 관한 책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놀랍게도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의 비법을 담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의 글쓴이 스티븐 호프먼은 포브스 선정 10대 액셀러레이터이자, 인스타그램을 창업 초기에 인큐베이팅한 회사의 CEO. 저자는 평생 동안 벤처투자자, 모바일 스튜디오 사장, 영화제작자, 할리우드 TV임원등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직업을 경험했고, 실리콘밸리에서도 알아주는 혁신가로 꼽힌다. 책의 내용은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실리콘 밸리식 혁신 비법이다. 지금까지, 그러니까 실리콘밸리에 있는 페이스북이나 ms같은 대기업들은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창조적인 역 발상을 했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그것이었다. 세상에는 회사들이 많기 때문에, 평범하게 했다가는 망하게 될 수 있다. 호프만은 혁신이 없다면 성공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위대한 기업가는 역 발상으로부터 나왔다라는 혁신적인 말을 해준다. 잠시 생각을 해보면 혁신적으로 나온 기업들이 성공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차를 택시처럼 운영해서 돈을 벌거나, 앱을 이용해 차를 부르면 근처에 있는 사람이 오는 우버같은 회사가 그런 예시라고 말할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 생각 조차 못했겠지만, 우버라는 서비스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인기가 많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혁신이 있어야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실리콘밸리의 노하우를 그대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r**********7 201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영전략
"경영전략" 내용보기
기업들의 변화상, 어쩌면 트렌드를 읽고 대처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항상 소비자와 고객관리에 열을 올리며, 보이지 않게, 혹은 드러내며 이윤을 추구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이나 예전의 관리론으론 한계가 있고,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시장상황, 성공과 실패의 그 기준이 무엇인지, 가장 냉정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분석입니다. 이 책은 혁신의 가치를 추구하며,
"경영전략" 내용보기

기업들의 변화상, 어쩌면 트렌드를 읽고 대처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항상 소비자와 고객관리에 열을 올리며, 보이지 않게, 혹은 드러내며 이윤을 추구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이나 예전의 관리론으론 한계가 있고, 치열한 경쟁으로 인한 시장상황, 성공과 실패의 그 기준이 무엇인지, 가장 냉정하면서도 현실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는 분석입니다. 이 책은 혁신의 가치를 추구하며, 치밀한 경영전략으로 무장한 기업들의 생존방식을 소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경영이 무엇인지, 각 분야의 변화상을 면밀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업종의 변화, 그 중심에는 여전히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며, 사람들의 반응이나 민감도, 제품에 대한 이미지나 기업 자체적 브랜드화 전략까지, 경영에 대한 진부한 해석이 아닌, 새로운 시대인 4차 산업에 걸맞는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은 혁신과 역발상에 대한 접근입니다. 남들이 보지 못했던 현상에 대한 분석과 활용, 이미 알려진 정보나 지식을 재창출, 혹은 재활용하며 전혀 다른 느낌이나 결과로 만들어 내는 과정, 앞서 가는 기업들의 현재입니다.


특히 인터넷 창업이나 스타트업, 벤처기업에 대한 소개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어, 관련 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창업이나 사업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경영관리와 전략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될 것입니다. 인터넷의 보편화로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이윤추구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반대로 당장의 성과는 작지만, 철저한 인력관리, 조직문화 개선, 성과에 대한 일관성있는 방향성 제시는 모든 것을 건전하게 하며, 때로는 위험이나 경쟁에서 살아남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혁신에 대한 언급중, 내부 혁신에 대한 솔직한 풀이는 매우 공감가는 대목입니다. 스스로 자생력을 유지할 수 있고, 계속해서 변화하며 발전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내부적 개혁이 얼마나 힘든지,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있는 상황이나 사람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변화에 대한 거센 저항을 받을 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위기나 장애물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사람관리, 내부혁신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목적은 무엇인지, 매우 정교하면서도 성과 지향적인 노선을 보이지만, 이는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경영과 관리, 전략적 활용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에 입각한 풀이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