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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식욕과 나 1 등산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이 책을 접한 순간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우선 우리나라 산에서는 화기가 불법이다. 대피소라던지 허용이 되는 구간이 있지만, 90프로 이상 산은 화기 사용이 안된다 화기 사용이 안되니 당연히 취사도 불가능. 대신 발열팩을 이용한 식사는 가능하다 이것도 갈 예정인 산에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제일 좋다. 일본은 취사가 가능한가 보다 그만큼 뒷처리도 잘하고 , 산불도 나지 않으니까 이런 방면으로는 문제가 없으니 그런거 같은데 이건 참 부러운 부분이다. 우리나라는 일단 등산로만 걸어도 껌,사탕 봉지며 과일 껍질 물티슈, 휴지 패트병 아주 가관이다. 산이 좋아서 산을 오는데 쓰레기를 볼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다 그래서 집게를 들고 뒷산을 자주 간다 보여주기식이 아닌 이걸 보고 버리는 산객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작게나마 실천이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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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다닌지 15,6년 정도 되는, 초짜는 뗀 정도이다. 몸을 움직여 하는 운동에 별 감흥(?)이 없었을 때는 내려올걸 뭣하러(!!!) 힘들여 올라가시나... 하고 혀를 찼던 때도 있었다. 우연한 기회에 두, 세번 산 중턱에서 헉헉거리며 포기를 했던 북한산에 올라 정상(인수봉)에 섰을 때의 기분에, 절경에 매료되어 지금도 산에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산이 주는 감흥은 몸을 움직여 소위 말하는 운동효과도 효과지만 산마다 갖는 오르고 내릴 때의 그 산이 갖는 모양과 풍광, 자태, 정상에서 는끼는 눈의 호강과 만족감... 그리고 산에 오르고 내리며 입으로 즐기는 음식 또한 뺄 수 없는 즐거움이 한몪한다 할 수 있다. 평소 입에 잘 안되는 극히 손이 안가는 컵라면 좃차도 산 정상에 올르고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고, 요즘 산에서 금지하고는 있지만 정상주 한 모금-많이 말고 딱 한 잔 정도-또한 그 맛이 기가막힌 것이다. 커피도 그렇고, 제철 과일이 주는 갈증 해소도 그렇고, 산에서 먹는 즐거움은 산이 주는 기쁨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이 만화는 이런 즐거움에 대해 기가막히게 잘 그려 놓았다. 마치 내가 지금 산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게한다. 집에서도 산에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
| 지인분 추천을 받다가 보너스데이 상품권을 보고 지금서야 사봤는데 이거 엄~청 재밌네요?! 혼자 산을 오르는 여자 등산객이 꼭대기에서 밥을 해먹는 이야기인데 등산 중간중간의 에피소드도 귀엽고 그냥 밥을 해먹는 것도 너무 맛있어보이고..ㅠㅠ 산 타고 싶어져요~! |
| 산과 식욕과 나 0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음식에 관련 된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식욕과 산행이 키워드인 걸 보고 좋아하는 거 + 좋아하는 거라 구매를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로 예전과 달리 등산 하기가 쉽지 않은데 만화를 보면서 대리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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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6. 05 구매) 등산+음식만화. 조연들은 거의 안 나오고 여주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한 화씩 짧게 진행되는 가벼운 분위기여서 빨리 읽을 수 있었다. 의외로 등산에 대한 설명도 잘 실려있다. 초보자가 이해할 정도의 정보지만 이해하기 쉬웠다. 나오는 음식들은 산에서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대부분. 여주인공이 아직까지는 혼자 등산하다보니 혼밥메뉴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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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노가와 히데오작가님의 [eBook] 산과 식욕과 나 0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표지에서 보이는 그대로 등산을 취미로 하는 회사원의 등산에서 먹는 이것저것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좋은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한잔 내려 마실때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뭔가 등산에 대한 로망을 심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길잃고 조난당해서 죽을뻔했을때 음 역시 안가야지 라고 생각하긴했지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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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단독 등산객 27세 회사원 히비노 아유미는 주말이면 간편하고 조리하기 쉬운 맛있는 식재료를 배낭에 넣고 산을 오릅니다. 힘들게 땀흘리며 산을 오르면서 이것저것 조리해서 먹는 음식들이 맛깔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저절로 등산하고 싶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안전한 산행을 위한 기본 자세나 걷는 요령 등을 가르쳐 주는데 산행에 필요한 소소한 팁이나 유익한 정보도 있어 그려져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네요. 주말의 산행을 위해 금요일에는 탄수화물을 폭풍 흡입해 에너지를 비축한다는 주인공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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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굉장히 많은 책들을 사실 나의 주관적인 취향보다는 다양한 미디어의 소개를 통해서 읽게 되는것 같다.나의 취향은 매우 좁고 제한적이라 이렇게 다양한 책들을 마주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도리어 이번의 경우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나의 견해가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 지식을 얻는데 만화책을 통해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것은 좋은 시발점이라고 생각한다.
산과 식욕과 나는 히데오 시나노가와 작가의 작품이고 27세의 히미노 아유미 라는 회사원이 등산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이야기다.
그녀는 낯을 많이 가리기 때문에 혼자서 등산을 한다. 그리고 등산을 위해서 틈틈히 일하면서도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한다. 이 책을 읽으며 카보로딩 이라는 전문용어도 알게 되었다.뭔가 하고 찾아보니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에너지를 쌓는것인데 그녀가 한 방법과 운동선수가 하는 방법은 좀 다르긴 하지만, 에너지 소비가 많은 등산을 하면서 그녀가 에너지를 축적하는 방법이었다. 혼자 하는 등산은 외로울법도 한데 그녀는 매번 그녀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혼자 하는 등산도 얼마든지 만족스럽다고 말한다.
어느날 등산을 위해서 엄청난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회사 동료가 그녀에게 등산하고 싶다고 물어본다. 그러나 낯을 많이 가려서 혼자 등산하는 그녀에게 그 동료는 ㅎㅎㅎ 두려운 존재 였다. 진심이 아닌 말이 먼저 튀어나갔다! 그리고 낯가림을 자신도 어쩔수 없다고 아쉬워하는 장면도 나온다.
등산을 하면서 준비해야할 것들 그리고 레시피는 아니지만, 어떠한 재료들로 무엇을 만들어 먹는지 아무래도 등산이라는 운동을 하면서 먹는것이라 칼로리와 에너지를 고루 줄수 있는 음식인 것들이 주로 나온다. 그래서 고기 종류 섭취가 많았고, 탄수화물 섭취도 많다. 혼자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좋아하는 운동과 요리를 즐기는 그녀의 충만한 하루 하루를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대리마족이 충분이 되는 책이었다.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그녀라면 분명 일도 열심히 할것 같다!
그리고 중간 중간 그녀의 취향을 이름 아래에 소개한 부분도 너무 재치 있다고 생각되었다. 좋아하는것이 분명한 사람! 자신을 잘 알고 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2화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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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식욕과 나 01권 리뷰입니다. 산에서 뭘 먹는 이야기인데 등산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등산을 가고 싶은 욕구가 들게 합니다! 저도 좀 나이가 먹으면 등산을 해보고 싶네요ㅋㅋㅋㅋ 높은 산도 가보고 싶고. 산에 가는 게 좀 무섭기도 해서 나중에 갈까 싶긴 한데 그것을 대리만족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먹는 것도 넘 맛있어보여요. 은근히 소심하고 인간관계 잘 못 맺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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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식욕과 나 01권 입니다. 등산과 요리, 일상물이라는 독특한 조합의 만화입니다. 뭐 다양한 장르의 일상물이 많기는 하지만요. 캠핑이나 낚시 같은... 1~3화정도로 끝나는 완결성 있는 에피소드들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캠핑을 소재로한 유루캠 같은 경우는 여고생을 전면에 내세워서 모에 적 요소를 많이 보여주는데 이 만화는 20대 후반 사회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감있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보여주고 개그적 소재로 쓰는 개그 요소가 더 많은 것 같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