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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의 3천만원>은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실제로 자신의 자금 3천만원을 가지고 5명의 투자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받아 주식에 투자를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웹툰형식의 이야기로 총4권의 책으로 꾸며졌다. 일반적으로 주식 만화라고 하면 작전과 음모가 펼쳐지는 내용을 상상하지만, 이 만화는 주식을 열심히 공부하고 분석하는 투자자들의 모습을 그려냈다. 주식의 구루하면 누구나 워런버핏을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의 증시가 한국의 증시와 다르고, 투자규모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워런버핏의 조언이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모든 주식투자 고수가 100% 수익을 올리지는 못한다.
주식경기가 상승일 때는 물론 하락장에서도 돈을 묻어둘 구멍은 분명히 있다고 한다. 투기가 아닌, 투자의 방법으로 주식시장을 열심히 공부한다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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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는 많은 사람들이 실패합니다. 하지만 실패하는 가운데 포기하지 않고 그 실패에서 교훈을 찾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념이 빠르고 성급한 자는 주식투자에 몇 번 성공했다 해도 짧은 기간에 승부하는 경향이 많아서 본전도 건지기 어렵습니다. 주식투자는 시세의 큰 흐름에 편승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주가가 바닥에서 10% 정도 오르며 대세 상승 전환인 경우가 많고 최고가에서 10% 정도 하락하면 대세 하락 전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월가에서도 고집은 파멸의 근본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장을 거스르는 오기는 큰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고집을 버리고 시장을 살피고 객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자기가 가진 주식에 지나친 애정을 가지고 장기간 보유하면 매도할 기회를 놓쳐버리게 됩니다. 손해를 보고 있는 주식을 잡고 장시간 버티다가는 손실만 늘어날 뿐입니다. 적당히 차익실현 하고 헤어질 줄 알아야 합니다. 확신이 생기면 과감하게 투자합니다. 가격에 구애받지 말고 질러야 합니다. 그렇다고 곧 써야 할 돈이나 빚으로는 투자를 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허영만 처럼 주식에 문외한 사람을 통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편이 마지막이어서 아쉽지만 1년동안 그래도 3천으로 시작해서 마이너가 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30%정도 수익을 올렸습니다. 실전 주식투자보다 모의 주식투자를 통해서 자기가 투자의 길이 맞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것입니다. 저금리 시대에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소액으로 공부도 할겸 시작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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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의 오래된 팬입니다. 예전 작품들인 망치, 비트 그리고 식객부터 최근의 만화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작품들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왔습니다. 특히 이 책은 주식투자에 대한 내용이라 더욱 흥미가 갑니다. 그렇지만 허영만 화백의 신간 만화라는 점에서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시리즈 중 4권 째 인 이 책은 시리즈의 번호를 그대로 이어서 각 장의 소챕터가 43번으로 시작하고 57번으로 끝납니다. 이번 편은 ‘여의도의 타짜들’이라는 제목으로 실제 증시 고수들이 실제로 투자하는 모습을 그대로 그대로 그려냅니다. 1장에서는 여러 명의 고수들의 서로 간의 토론하고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고 2장에서는 박영옥, 3장에서는 이태이 두 명의 주식투자에서의 성공으로 이름이 알려진 투자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기억해 둘 몇 장면은 주식을 살 때는 소녀처럼 천천히 고른 뒤 분할 매수하고 매수한 주식을 팔아야겠다 싶으면 앞뒤 재지 말고 손을 털라는 것입니다. 또 주가가 안정권에 있으면서 상승추세의 초기국면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투자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주식과 결혼하지 말아야하는데 매도할 타이밍이라 생각하면 과감하게 처분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또 일반적으로 말하듯 싸고 좋은 종목가능성이 큰 회사를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아들이나 손자에게도 권할 수 있는 종목으로 워런 버핏의 코카콜라나 질레트같이 망하지 않고 가능성이 무한한 회사들 말입니다. 여기 나오는 고수 중에는 그러한 종목으로 담배와 인삼 회사인 KT&G와 재보험 회사인 코리안리를 주목하고 있었습니다. 투자서들이 그리 재미있지는 않아서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도 최근 읽어 본 주식 투자 분석서들이 내용은 좋은지 모르겠지만 가독성이 떨어지고 실제로 적용해 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이 책은 일단 쉽고 재미난 만화로 그려진 투자서라 반복해서 재미있게 끝까지 읽어볼 수 있습니다. 또 만화로 작가 본인의 투자 경험을 재미있게 그대로 살리고 있어 이해하기 쉽고 또 따라 하기도 정말 좋은 주식 투자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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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도사들은 욕심을 버렸고 공포를 버렸고 미련을 버렸고 불안을 버렸고 초조를 버렸고 고정관념을 버렸고 흥분하지 않았다. 주식이라는 드라마에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맣은 것을 버려야 한다. (p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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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관심을 가지면서 주식투자에 관해서도 알고 싶었다. 주식은 신의 영역이라고 할 만큼 개인투자자들은 예측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주식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공부를 해야 하고 지식을 쌓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무턱대고 다른 사람이 성공했다는 이유로 주식에 투자를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책은 한국의 대표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다섯 명의 주식투자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자신의 돈 3천만 원을 실제로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웹툰이다. 그동안 봐왔던 주식에 관련된 책과는 달리 국내 최초의 실전 주식 만화여서 더욱 흥미로웠다. 어렵고 딱딱할 것 같은 주식 이야기들을 웹툰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구성하고 있는 점이 좋았다. 이번에 출간된 4권은 예스24가 운영하고 있는 문화 웹진 채널예스를 통해서 연재된 일부를 모은 것이다. 책에는 고수인 여의도의 타짜들 ‘박영옥 씨, 이태이 씨’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박영옥 씨는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투자법으로 연 50% 이상의 수익을 올리면서 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분이다. 이 분은 어렸을 적 가난을 극복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IMF와 9.11 테러가 세계 경제를 강타했을 때도 저평가 되어있는 우량기업들의 주식을 사모아서 성공을 했다.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외부의 충격으로 발생한 주가 하락이어서 곧 회복된 것을 믿었던 것이 정확히 적중했던 것이다. 이 이야기를 볼 때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믿고 단순히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 투자해야하는 자세를 가져야함을 알 수 있었다. 그는 “농부가 좋은 씨앗을 골라 좋은 날씨에 뿌려서 가꾸고 수확하는 것처럼, 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좋은 기업을 골라서 투자한 뒤 성과를 공유한다는 자세로 주식투자를 해서 성공했습니다.”(p.146)라고 말한다. 투자의 고수들도 이렇게 실패의 경험이 있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실패를 거울삼아 지금의 성공을 거두었다. 개인투자자들도 어떻게 주식을 바라보고 어떠한 마인드로 주식투자에 임해야할지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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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허영만씨가 3천만원의 주식을 가지고 투자해서 얼만큼의 수익을 얻는지를 만화로 그렸다. 본인외에도 전업투자가 3명의 조언을 들으며 그들이 추천해주는 종목에 투자하여 2~3주 단위로 어느정도의 수익을 올리는지 설명한다. 허영만씨와 투자가들의 대화가 카톡 형식으로 표시되어 있어 대화를 읽듯이 그냥 읽으면된다. 허작가님의 특징은 뭐랄까.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는거 같다. 74년 데뷔 했으니 노 작가 축에 속하나, 타짜의 영화화, 만화 식객의 흥행등으로 젊은 층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가 됐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새롭고 독특한 소재를 계속 개발해 나가는 것이 멋지다. 내용에는 흡입력이 있다. 요즘으로 치자면 꽤 단순한 그림체 이지만 끌고 나가는 힘이 있달까. 본책에서도 후반부에 주식계의 큰손들과의 인터뷰를 만화로 그렸는데, 이게 흥미진진했다. 인터장면에서 과거 투자가의 옛이야기 회상장면까지 자연스럽게 넘어가며 어떤 어려운 시절을 거쳐서 소위말하는 성공한 투자가가 됐는지 설명하는데 흥미롭다. 책 내용의 핵심인 투자수익률에 관한 내용보다 이쪽이 더 재밌게 느껴질정도였다. 말미에 각 투자전문가의 수익률(허영만 작가님의 수익률 포함)을 공개하는데 괜찮은 수익률을 거뒀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책 중간에 나오는데 만약 당신이 전업투자를 한다고 했을때 본인 투자금에 초연할수 있겠는가? 라고 묻는다. 누군가는 "나는 손절매를 잘해" 라고 하는데 그 투자금이 네가 가진 수입의 전부라 해도 그렇게 평정심을 유지할수 있겠는가? 라고 말한다. 맞다. 돈 앞에서 초연해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지극히 단순히 해서 말하자면 내가 투자할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알면 된다. 하지만 미래 일을 예측할 수 없으니 투자할 회사의 정보를 활용해서 타당한 예측을 하려는건데 이 예측이 대체로 빗나간다. 소위말하는 개미들은 돈을 잃어주는 역할외에 다른 빛을 보기 어렵다. 나는 주식을 하지 않고 관심만 가지고 있다. 언젠가는 해봐야지 하는 마음에 이책 저책 끄적거리고 있는데 아직은 조심스럽다. 책은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책은 그중 4편에 속한다. 나머지 1~3권도 찾아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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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작가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늦게 알고 완결편을 우선 만나게 되었습니다. <허영만의 3천만원4 >완결편입니다. 허영만화백의 특징은 실화라는 겁니다. 저는 이런특징을 <식객>부터접했습니다만 실제인물을 등장시켜서 만화로 표현했다는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관상을 다룬 <꼴>에도 이어집니다. 꼴에 등장해서 관상을 가르친 신선생은 저도 찾아가본 적이 있기에 무척 신기해하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허영만의 3천만원>편도 실제 자문위원들의 조언과 리딩을 통해서 3천만원의 계좌변동을 알려줍니다. 모두 연재 2주가 지난 시점으로 보여주었으며 직접계좌를 깐거나 마찬가지로 주식의 실상을 알려주는 리얼주식상황과 주식공부를 같이 할수있는 100%순도 허영만선생의 주식공부방법 공개입니다.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장은 주식격언을 설명하였고, 2장과 3장은 타짜, 박영옥과 이태이 등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주식인생을 조명합니다. 제가 재미있게 본 편은 재료없는 시세가 큰 시세입니다. 재료주보다는 수급시세주가 더욱 좋다라고 합니다. 사실 에널리스트들은 재료주에 대한 모멘텀을 이야기하지만 수급이 더 중요한건 너무도 중요한걸겁니다. 주식시장에는 온갖테마주로 주식을 엮고 그룹지어서 주식을 끌어올리는 경향이 너무도 오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재료와 관계없이 남북경협주로 테마를 엮어서 견인하는걸 보면 기업자체의 호재여부와 관계없어보이기때문입니다. 이 책은 책에 실린 공부보다 4명의 전문가들이 해주는 시황과 리딩이 더욱 유심히 봐야 할 부분입니다. 전문가들이 왜 그 종목에 관심을 가지는지를 이유설명을 꼭 해줍니다. 이 책을 연재만화로보지 않더라도 HTS를 켜두시거나 네이버증권을 통해서라도 항상 확인을 하시면서 어떤 이유로 리딩을 하지는 볼수있는 부분이 정말 공부이기때문입니다. 여의도타자편에 소개된 박영옥님은 많은 주식책을 펴내신 분이시네요. 증권사 출신으로 IMF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당시 하락한 우량주식에 투자해서 큰 돈을 번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사실 오를때는 큰돈을 벌수가 없다고 합니다. 누구나 벌수있는 상황이기때문이죠. 큰돈은 블랙스완같은 큰 장에서 벌어진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소로스도 그렇게 번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고 저자가 하락장을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박영옥님은 주식농부로 좋은 기업을 알아보고 투자하라는 것이 조언입니다. 2번째 여의도의 타자인 이태이(가명)의 이야기는 인생이 드라마였습니다. 어렵게 공부하고 증권사를 들어가서 승승장구하다가 개인투자가가 되어서 쪽박을 차고 다시 재기한 이야기입니다. 이 안에 현란하나 느낄정도의 굴곡이 보입니다. 개인큰손들의 인생역전이야기는 항상 들어도 설랩니다. 그안에 탐욕만 있는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들이 겪은 큰 굴곡이 작은 투자를 하는 나같은 투자가에게도 계속 겪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총 3천만원을 투자한 5개계좌에서 32%의 수익을 올렸네요. 그중에서 하웅님 계좌에서 167%가 났다는점은 눈여겨볼만한 점이죠. 주식이란 무척 쉽지 않은 투자입니다. 손실을 보면 어떨때 손절을 할지 물타기를 할지 결정하는것부터 팔때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팔아야 할지 어렵고도 어려운 과정입니다. 저는 완결편뿐이 못보았지만 이태님이 한 10년은 금새지나간다는 말이 명심하고 싶습니다. 공부하며 노력해겠죠. 그가 추천한 <시장의 마법사들>은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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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읽고 싶었는지 누가 일부러 가난하고 싶어할까, 어느 정도의 부는 많은 선택권을 가져다준다. 부동산 투자는 말도 안되는 내 상황에 주식 투자는 비교적 가볍다. 한참 펀드 수익률이 좋을 때(20%가 거의 기본이었던..) 주식 공부를 했었더라면 후회가 남긴 하지만 (이후 ETF 등,, 쫄딱 망한 적... ) 지금이라도 경제를 알고 세상을 알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해보려니 회사에, 육아에, 기타 등등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 눈에 보인 이 만화, 너무 기대 되었다. 만화 속의 깊은 의미는 만화가의 글씨체와 그림을 통해 가볍게 느끼게 해주지만 머리와 가슴 한 켠에 남는 무게는 꽤 무겁다. 그게 만화의 매력인 것 같다. ◐ 작가를 알고보니 작가 소개에도 나왔지만 우리 나라의 음식 문화에 대해 인문학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내용이 있다. 100% 공감한다. 그 유명한 타짜보다 식객에게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말로 설명이 필요 없는 작가님이시지만, 1974년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만화가로 공식 데뷔했다. 1974년 『각시탈』, 1981년 『무당거미』, 1989년 『날아라 슈퍼보드』, 1994년 『비트』, 1999년 『타짜』, 2003년 『식객』 등 40년간 수많은 히트작을 내어 1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가로 손꼽힌다고 한다.
◐ 책을 살펴보니 아직 1-3편을 보지 않고 4편으로 그냥 껑충!! 허영만 작가님의 3천만원으로 개인투자자 세 명, 시스템 투자 회사, 투자자문회사으로 구성되어 text를 통해서 매수/매도 주문을 체결하고, 손익을 공유한다. 각 투자자들의 투자 습관, 원칙, 이론 등을 내세워 운영하고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결론적으론.. 이익이 발생된다. 꽤 높은 이익이다. 여러 주식에 분산 투자하면서 손익을 분석하고 그 회사의 배경과 세계 상황을 반영한 투자 이유를 짧게 소개한다. 많이 짧은 편이라 전자공시 자료나, 사이트를 통해 같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주식 투자로 인해 웃고 울은 사람을 인터뷰하여 스토리를 추가한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주식 거래보다 인상 깊은 내용이 많았다. ◐ 계속 읽다보니 직장 생활을 하지만 관심을 두지 않은 이상, 업무 때문에 동종업계 이외엔 다른 회사는 잘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이직이나 하면 모를까..) 하지만 회사와 경영진을 보고 투자를 결정한다는 투자자의 마인드에서 여러 회사가 소개되는데 관심을 유도하기 좋은 정보였다. 애경산업 등..(견미리 팩트가 애경산업 인 줄은..또 처음 알았다. 이렇게 완전 노관심이다.)
실제 증권사에서, 나중엔 개인이 투자법인을 세워 실패한 경험, 성공한 과거, 그리고 현재를 이야기 한다. 결정적인 IMF와 미국911테러 등이 등장하고 그 시대를 반영한다. 역사 공부까지 되는 깊이 있는 만화이다. p.57 주가가 안정권에 있으면서 시세가 젊다(상승추세의 초기국면)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투자하라. p.59 주식투자는 목표 수익을 정해서 투자하는 것이 정석이다. 목표 수익에 도달했을 때는 냉철하게 차익을 실현하고 현금화하라. p.82 코리안리 회사 소개(국내 유일의 전업 재보험(보험회사가 인수한 계약의 일부를 다른 보험회사에 인수시키는 것으로 '보험을 위한 보험'임 회사, 손해보험업과 생명보험업 영위. 최대주주, 주요주주 안내) p.98 그래서 우리도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도록 여의도 타짜들의 발자취를 배워야 한다. 이것이 부자로 가는 길이다.(농심 투자법으로 한 때 연 50%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두면서 '주식 농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박영옥 님을 소개하기 시작함) p.146 나는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기업에 투자합니다. 농부가 좋은 씨앗을 골라 좋은 날씨에 뿌려서 가꾸고 수확하는 것처럼, 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좋은 기업을 골라서 투자한 뒤 성과를 공유한다는 자세로 주식투자를 해서 성공했습니다. (박영옥 님의 주식 투자법) p.220 최근 신흥국 시장의 변동성 증가는 무역 전쟁 자체만으로 인한 이슈라기보다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함께 올해 나타나고 있는 달러 강세 현황이 맞물려 있는 듯합니다. 최근에는 시장반등에도 불구하고 중국 위안화 약세는 지속되고 있으며~~~~ (중략) 따라서 저희는 신흥국보다는 지속해서 미국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중입니다. (쿼터백 자산운용의 투자내용) p.261 그 시대를 이끄는 사업이 있고 그 시대를 공장이든 기업이든 산업이든 파헤치면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주식투자는 갖고 싶은 상품입니다. 금융상품이요. ~~유행만 읽을 수 있으면 돈을 법니다. 그것이 트렌드. 곧, 추세입니다. (여의도 타짜 중의 주식 투자법) p.277 정확히 2024년부터 인구 절벽이 옵니다! 6년 후! (진짜.. 겁이 남...) p.279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책 추천! p.291 VIP자문 최준철 님의 추천 종목과 대응전략 SK가스, 동원산업, 코리안리는 자기 분야에서 1등을 하고 있는 절대 저평가 종목들입니다. ~~~~ 메리츠금융지주, SK, 제주항공, 대한약품은 소위 묻어놓고 잊어버리는 투자,~~~성장을 도모하는 경영진을 갖추고 있거나 높은 확률로 예측 가능한 성장 산업에 속해 있어야 합니다.(기업 평가까지.. ) ◐ 마지막 주식이라면 손실나면 어쩌지 라는 겁을 갖고 있는 투자 근처도 가보지 못한 나로서, 책을 읽는 내내 계속 후회가 되었다. 주식을 좀 알았더라면, 주식에 관심을 좀 두었더라면 지금 회사 생활이 조금 더 윤택해지지 않을까,,, 단순히 투자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보이지 않는 숫자들이 어떻게 올라가고, 어떻게 내려가는지 관심을 좀 두었다면 나의 견문도 넓혀져 여러 방면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후회를 해본다. 하지만 결국은 늦지 않았고, 중미전쟁, 북한과의 관계 등이 얼마나 우리 나라 경제에 영향을 줄지 계속 관심 가지면서 투자에 도전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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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꽃, 바로 주식시장입니다. 여전히 주식을 공부하거나, 실무투자, 모의투자를 통해 이해를 높이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에 관계없이, 수익창출을 위한 노력, 폄하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어떻게 이해하고, 성공적인 투자결과로 만들어 낼지, 제대로 된 접근법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주식에 대한 쉬운 소개와 구성을 통해, 시장상황이나 유동성,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명확한 기준이나 모호한 부분이 무엇인지,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후기나 성공담을 참고하지만, 절대적으로 잊어서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의 위치나 무리한 투자나 단타매매를 통한 이윤창출은 아닌지, 확실한 방향성 설정이 중요하며, 애매한 위치에서는 빠르게 손절하거나, 수익에 눈이 멀어, 초심을 잃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손해보다는 수익을 거두는 방법, 소액이지만 꾸준할 수 있다면, 소소한 재미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종목설정, 기업분석이나 가치평가, 그들이 하는 모니터링 방식과 정보공유나 선점을 통해, 어떻게 관리하는지, 배울 수 있는 방법론이 많습니다. 또한 주식에 대한 이론적 공부도 중요하지만, 실무적인 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자신만의 경험이나 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 읽기에는 무리가 없고, 주식시장을 이끄는 사람들의 접근법, 같은 현상에 대해서도, 다르게 바라보는 통찰력 등 개미투자자 입장에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이 많고,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만 집착하는 절대 다수의 사람들과 다른 안목으로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거둘 수 있는 한계수익이나 나이나 성별, 계층별로 어떤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지, 내가 들어갈 틈은 있는지 등을 비교, 분석하며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은 4권이자 완결편이며, 이전 1~3 권을 보지 않았더라도, 도움 될 만한 정보가 많을 것입니다. 실제 주식시장과 종목분석, 이론공부나 투자방법 등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나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감만 믿고 묻지마 투자하는 분들, 전문가의 조언만을 참고하며 추종하는 분들 등 초보투자자들에게 일련의 과정분석이나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 판단력, 또한 산업이나 기업들의 방향성까지, 총체적으로 접근하며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성공투자, 가치평가나 핵심투자는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관련 정보나 부족한 지식을 채워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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