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걸즈&판처 리본의 무사 3
"걸즈&판처 리본의 무사 3" 내용보기
2권리뷰에서 지네팀을 앞을 막어서리라 예상했던 오아라이와의 대결은 정식대결이 아닌 봉납을 기념하는 이벤트전으로 드러났다. 다소 김이 빠질수도 있겠지만 본편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들이 외전 캐릭터들과 우연한 계기든 필연이든 서서히 크로스오버되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는 넓은 세계관을 즐기는 독자 입장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한다.비록 이벤트전이었고 미호를
"걸즈&판처 리본의 무사 3" 내용보기

2권리뷰에서 지네팀을 앞을 막어서리라 예상했던 오아라이와의 대결은 정식대결이 아닌 봉납을 기념하는 이벤트전으로 드러났다. 다소 김이 빠질수도 있겠지만 본편에서 등장했던 다양한 캐릭터들이 외전 캐릭터들과 우연한 계기든 필연이든 서서히 크로스오버되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는 넓은 세계관을 즐기는 독자 입장에서 충분히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이벤트전이었고 미호를 비롯한 주축보단 배구팀이 상대로 나섰으나 지네팀과 오아라이의 연이 여기서 끝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봉납전이었다. 그보다 외전의 경기는 탱커슬론이고 본편은 공식 전차도라 마주칠 일이 그다지 없을줄 알았는데 본편의 전차도도 탱커슬론과 연계되는 것이 많아 외전치고는 본편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이 조금 의외였다.

그럼에도 매력적인 신캐릭터의 등장은 외전만의 특색이라 할수 있는데 2권에서 흑막처럼 등장했던 본플이 그것이다. 의외로 내분으로 쉽게 무너졌던 비시자유보다 폴란드를 컨셉으로 삼은 본플은 전후편을 할애해가며 악착같은 집념으로 승리를 따내는 모습이 묘사된다. 아마 다음 전개에선 이 본플과 지네팀이 질긴 악연을 이어갈 호적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며 벌써부터 그려질 대결에 기대감을 가지게된다.

s******2 201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