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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설교자 중 현실에 기반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 팀 켈러. 팀 켈러가 쓴 책은 일단 믿고 보는 책으로 읽곤 했다. 이 책은 챕터별로 주제와 말씀이 있고 소그룹으로 모여 질문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내용 설명은 간단하게 되어 있고 질문 위주로 토론하기 때문에 리더의 부가적인 성경공부가 필수적이다. 우리 교회에서는 모임 전 리더들이 목사님과 먼저 말씀 공부를 하고 나서 소그룹 별로 모여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에 사는 우리들의 삶과 성경 속 시대를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유대 백성들이나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나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러면 이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굉장히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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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그룹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8주 과정이라 간단하게 할 수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내용이 정말 좋아요. 종교와 복음의 차이에 아래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구분 할 수 있고,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교회 소그룹 외에도 부부나,가족끼리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복음을 어떻게 내 삶에 실제적으로 적용하고,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영역까지 다루고 있고, 개인적인 과제와 그룹에서 같이 나누는 내용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분도 좋아요.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생각하고 묵상해야 된다는 점이 다른 책들과의 차이점인 것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아무래도 번역본이다 보니 말의 표현이 좀 어색하거나 단어가 낯설고 어려운 부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