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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현대인에게 분노는 질병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그리스도인의 경우 분노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 근거로 성경에 등장한 인물의 분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성경 인물 중 처음으로 분노한 사람은 가인이다. 창세기에서 가인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제물을 받지 않음에 분노한다. 저자는 가인이 분노한 근본 이유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이 분노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예배조차 받지 않을 것이라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예배의 자리에 나서거나 분노를 처리하는 일에 앞서 하나님과의 관계부터 바로잡을 것을 조언한다. 가인를 비롯해 사라, 요셉, 요나, 삼손 등 11명의 성경 인물을 다루며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분노에 대응해야 할지를 설명한다. 주로 무지와 편견, 교만에 의한 분노의 해악과 해결 방법에 대해 다루지만 진리를 위한 분노는 ‘그리스도인의 임무’라 정의한다. 세례 요한이 종교지도자든 왕이든 지위와 상관없이 믿음과 말씀에 근거해 분노했듯 그리스도인도 말씀으로 분노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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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목사님이 지으신 [왜 분노하는가?]를 읽고 나서 리뷰합니다. 이 책은 흔해빠진 '크리스쳔은 무조건 호구처럼 착해야 하고 용서해야만 한다'는 잘못된 책이 아닙니다. 분노를 한다면 왜 분노하는지, 분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그러면서도 분노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고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크리스쳔의 입장으로서 말해줍니다. 우리 한국 개신교에 잘못 퍼져있는 근본주의가 아닌 제대로 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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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원인을 분석하는...그래서 제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성경인물 내용을 써서 왜 분노의 원인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포인트로 받은 분노를 지우개도 웃겨서 카톡사진에 올렸구요 잘 읽겠습니다 도움됩니다 성경에 말씀을 기초해 주시니 더 이해되구요~~~ 현대인들이 왜 분노를 하는지도 알게되었어요. 역시 전직 기자시라 글이 잘 이해됩니다 |
| 하나님께서 절대로 화를 내서는 안된다고 가르치는 교회가 상당하다 무조건적인 온유와 친절만을 베풀라고 말이다 이는 바르지 못한 가르침이다 불의와 불법에 대해 거룩한 분노를 표출할 줄 알아야 하고, 더불어 그 분노를 그 해를 넘기지 않는게 성경의 가르침이다 이유는 분노 그 자체가 영혼이 공박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반면 현대 사회는 그 어느 시대보다 풍요하지만 분노가 만연해있다 그 분노의 이면을 보자면 합당한 면도 있지만 그에 반해 시기와 탐욕에서 비롯된 경우도 상당하다 저자는 분노의 원인과 처리를 통해 건강한 신앙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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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라는 단어에 끌려 선택한 책이다. 분노를 성경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했다. 인물을 중심으로 분노에 대한 시선을 보니 분노는 분노 자체가 나쁘기 보다는 분노를 하되 외롭게 거룩하게 정의롭게 분노하는 방식을 알게 되었다. 분노와 어울릴 법한 단어인 폭발, 즉시, 복수와 같이 작용하면 그 결과가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문제와 고통을 본인이 아닌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끊임없이 받지만 분노를 다스려 거룩하게 의롭게 발산하게 되면 평화와 안식을 누릴 수 있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갚아 주심을 볼 수 있다.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 정말 힘든 일이지만 그 순간에 분노에 대한 자세가 지옥과 천국을 가져왔음을 알 수 있었다. 분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
| 묻지마 범죄의 특징은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발전한 선진국가들에서 나타난다. 자살률이 선진국에서 그 비율이 높듯이 말이다. 옛 어르신들께서는 먹고 살만해지면 인생살이가 나아지겠거니 여기셔서 자신들을 내어주면서 이만큼 발전을 시켜왔지만, 지금의 한국은 헬조선이라 스스로를 부를 지경이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른 자들은 갑질 사생활이 연일 폭로되는 것을 보면 분노는 외적인 무엇이 해결되야 해소되는게 아님이 증명된 것이다. 저자 조정민 목사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삶은 큰 분노를 배태하고 살육으로까지 발생함을 적시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을 신뢰할 때 분노가 사라지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일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