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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로세 라게르크란츠 글, 에바 에릭손 그림, 황덕령 옮김시공주니어     매일 매일이 행복한 아이 둔네의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행복해 행복해]에서 둔네의 학교생활이야기 펼쳐지고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인 [오늘 더 행복해!]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이지요.사실, 저는 두번째 이야기에서 둔네를 처음 만났습니다.제목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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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로세 라게르크란츠 글, 에바 에릭손 그림, 황덕령 옮김
시공주니어

 
 

매일 매일이 행복한 아이 둔네의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행복해 행복해]에서 둔네의 학교생활이야기 펼쳐지고 이어서 두번째 이야기인 [오늘 더 행복해!]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이지요.
사실, 저는 두번째 이야기에서 둔네를 처음 만났습니다.
제목에 이끌려서 책을 펼쳐보게 된 것이지요.

초등 저학년 이상 권장도서인 독서레벨 1로 분류된 책답게
활자도 큼직큼직, 책 두께도 얇은데다가
내용도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들, 둔네의 일상이야기가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둔네에게는 단짝친구인 엘라 프리다가 있지요.
둘이서는 무엇을 하든 행복해요. 함께 있으면 행복해지는 친구, 있으신가요?
나무에 올라가 꼬리없는 원숭이 놀이를 하여도, 하루종일 그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찬 친구.
서로에게 그런 친구인 둔네와 엘라 프리다가 무척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헤어지게 되지요.
엘라가 다른 곳에 이사를 가게 되거든요.

엘라 프리다가 돌아올 확률은 거의 없는데...그래도 둔네는 엘라의 자리를 다른 이로 바꾸지 않네요.
반 여자친구 비칸과 미칸이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둔네에게 고백을 한 일을 계기로
비칸과 미칸의 일방적인 무시를 당할 때에 더더욱 생각나는것은 엘라와의 행복한 기억이었지요.

식당에서, 비칸과 미칸 사이에 앉게 된 둔네가
꼬집힘에 대한 대응으로 케찹발사 사건이 있던 날,
오해한 아빠가 둔네에게 친구에게 사과할것을 요구하다가 사건의 전모를 알고나서
학교 선생님을 만나 친구들의 사과를 받아내던 날
꿈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 학교에서 다시 만날 확률이 거의 없었던 - 단짝 엘라 프리다가 학교에 온 것이죠!

 
 

둔네는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지를 많이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럴 시간이 없었거든요.
지금도 시간은 없어요. 그저 생각하지요.
'세상에 나와 엘라 프리다처럼 서로를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야.' 라고.

내 마음이 뛰고 웃어.

마음맞는 친구를 두고 있다는 것,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매일 매일이 행복한 하루이지만, 그 행복한 하루를 더 '특별히'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내 마음이 뛰고 웃어'
이 말이 마음에서 자연스레 나오는 이를 모두가 만났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a******t 201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더 행복해!를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오늘 더 행복해!를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내용보기
글  로세 라게르크란츠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를 보며 생각한것이 주인공 둔네처럼 행복하다고 살 수 있을까 하는거였어요둔네는 늘 긍정적이고 행복해할려고 노력하는 아이에요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와 살지만 전혀 불행하지 않은 아이 둔내!!오늘 더 행복해란 책 이전에 행복해, 행복해라는 책이 1편이래요둔네가 1학년이 되어서 벌어지는 학교생활과 일상을 그린책이 1편
"오늘 더 행복해!를 보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요" 내용보기

글  로세 라게르크란츠
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를 보며 생각한것이 주인공 둔네처럼 행복하다고 살 수 있을까 하는거였어요

둔네는 늘 긍정적이고 행복해할려고 노력하는 아이에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와 살지만 전혀 불행하지 않은 아이 둔내!!

오늘 더 행복해란 책 이전에 행복해, 행복해라는 책이 1편이래요
둔네가 1학년이 되어서 벌어지는 학교생활과 일상을 그린책이 1편이고
2편인 오늘 더 행복해는 절친이였던 엘라 프라다와 헤어지게 되면서
늘 그녀의 자리를 비워두고 그리워하며 학교생활을 하는 둔네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쿠덴이란 아이를 좋아하는 미칸과 비칸은 사귀자고 고백하지만
쿠덴은 오히려 둔네에게 사귀자고 해요..

그래서 미칸과 비칸은 둔네를 싫어하고 질투하기 시작합니다.

흔히 일어나는 초등학생들 일이에요


 

그런일이 있은 후 더욱 노르셰핑으로 이사간 친구 엘라프리다가 보고싶을 뿐이에요
친구를 그리워 하는 마음을 가진 둔네

둔네는 친구를 생각하며 지난 날 즐거웠던 일들을 하나 둘 떠올려요

 

 

나무에 올라가 원숭이처럼 놀기도 했고
인형들을 가지고 놀기도  했어요

그렇게 둘은 정말 단짝으로 늘 그렇게 지냈는데..

작별선물을 주는 엘라 프리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친구는 글을 쓴 책을 줍니다.

 

 

 

미칸과 비칸은 둔네를 양 옆에서 괴롭히고 급기야 계속 꼬집기까지 했어요
참다참다 폭발한 둔네는 탁자에 있던 케찹을 그들에게 뿌리는데...
선생님께도 그만 실수를 하게 되요..

둔네가 꼬집힌 사실을 모르는 선생님과 아빠는 둔네를 혼을 내지만
꼬집힌 팔을 본 아빠는 학교를 찾아가요..

이사실을 뒤늦게 안 선생님은 미칸과 비칸을 혼을 내지만
둔네에게 사과를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둔네가 먼저 그들을 용서한다고 쿨하게 얘기를 하네요

둔네는 참을줄 아는 아이고 남을 이해하려는 아이같아서
더 멋지더라구요

 

 

글 옮긴이의 말이 더 심쿵했어요
전학간 친구와 이어주는 수단이 핸드폰과 SNS가 아닌
둘사이의 믿음이라는것!!

둔네라는 아이는 폭넓은 이해심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인해서 더 잘 성장할거 같아요~

그런 친구가 저희 아이한테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벌써 3번이나 이책을 보고 있는 아이에요

친구란 이런게 아닐까 하면서 저랑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는데요
같이 있지 않아도 늘 같이 있다 생각하고
늘 믿어주는것 그것이 정말 친구인거 같아요!!

오늘 더 행복해를 먼저 읽어보았지만 행복해행복해도  찾아서 읽어보려구요~~

유행에 민감한 요새 아이들이 보면 더 좋을 책이니 꼭 읽혀보세요
시공주니어책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c******k 2018.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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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동화 :: 오늘 더 행복해!,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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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둔네는 언제나 스스로를 행복 안에 넣을 줄 아는 아이이다. 둔네가 좋아하는 것은 기니피그 '눈'이랑 '송이', 그림 그리고 만들기, 늦잠 자기, 친구와 놀기. 둔네의  단짝 친구 엘라 프리다가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갔다. 학교에서 그리고 학교밖에서 매일같이 붙어다니던 친구가. 엘라 프리다가 둔네에게 건네주던 '시 노트'를 보며, 나의 지난 날을 추억한다. 단짝친구와 주고받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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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둔네는 언제나 스스로를 행복 안에 넣을 줄 아는 아이이다. 둔네가 좋아하는 것은 기니피그 '눈'이랑 '송이', 그림 그리고 만들기, 늦잠 자기, 친구와 놀기.
둔네의  단짝 친구 엘라 프리다가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갔다. 학교에서 그리고 학교밖에서 매일같이 붙어다니던 친구가. 엘라 프리다가 둔네에게 건네주던 '시 노트'를 보며, 나의 지난 날을 추억한다. 단짝친구와 주고받던 교환일기장, 예쁜 글씨로 알록달록 써내려 가던 이야기들. 매일같이 보면서도 뭐가그리 할 말이 많았을까. 그때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친구와의 헤어짐을 겪은 둔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하지만 둔네는 친구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며 그리움을 행복으로 전환할 줄 아는 멋진 아이이다.

그런 둔네에게 시련이 닥친다. 반친구 비칸과 미칸이 동시에 좋아하는 쿠덴이라는 남자아이가 둔네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일. 그 날 이후로 둔네는 비칸과 미칸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매사에 긍정적이던 둔네의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운다. 이럴 땐 무엇보다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의 보살핌과 사랑이 필요할테다. 둔네의 아빠가 그러했다. 아빠는 둔네의 편이었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운 일은 엘라 프리다가 학교에 찾아온 것, 뭔가 잘 풀리지 않을 것 같은 하루가 다시 행복으로 물든다. 둔네의 얼굴에 다시 환한 미소가 번진다.

이야기 책을 만드는 수업시간, 둔네의 이야기책 제목은 <나의 행복한 인생>이다. '나는 늘 특별히 행복해. 엘라 프리다와 함께 있을때면 말이지. 내 마음이 뛰고 웃어.' 노트를 채우는 아이의 글이 예쁘다. 나의 아이들이 둔네와 같이 예쁜 마음을 갖고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디에 있든, 누구와 았든 그 안에서 행복을 발견할 줄 아는 아이, 어제 보다는 오늘이 더 행복한 아이로 말이다.   

 

k*****e 201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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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레벨1-오늘 더 행복해: 마음 따뜻한 우정 이야기
"시공주니어 문고레벨1-오늘 더 행복해: 마음 따뜻한 우정 이야기" 내용보기
11월 중순인데도 벌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눈소식이 있네요~~18년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나 싶은게.... 초등학교 입학하면 엄마도 아이랑 똑같이 1학년이 된다는데 정말 그랬던것 같아요남아에다 활달하지만 눈물도 많은 아이라 친구들과 잘 어울릴까 고민이었는데8개월이 지난 지금 아이가 두루두루  지내긴 하지만 특정한 친구를 좋아하는것 같진 않아요여아들은 친한 친구 1~
"시공주니어 문고레벨1-오늘 더 행복해: 마음 따뜻한 우정 이야기" 내용보기
11월 중순인데도 벌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고 눈소식이 있네요~~

18년 올 한해도 이렇게 저물어 가나 싶은게....

초등학교 입학하면 엄마도 아이랑 똑같이 1학년이 된다는데 정말 그랬던것 같아요

남아에다 활달하지만 눈물도 많은 아이라 친구들과 잘 어울릴까 고민이었는데

8개월이 지난 지금 아이가 두루두루  지내긴 하지만 특정한 친구를 좋아하는것 같진 않아요

여아들은 친한 친구 1~2명 있기 마련이지만 남아들은 감각이 덜 발달해 그런지

우정에 대해 아직 생각이 못 미치는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유난히 톡톡 튀는 아이 중심으로 친구들이 자석처럼 몰리는 모양인데 우리애는 거기에 끼고

싶지 않다고 해요...

아이가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기질이 있는데 거기 끼면 종속된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앞으로 더 많이 다양한 친구들 만날수 있다고 다독이면서 아이랑 함께 우정에 대한책을 꺼내 봤어요.. 


네버랜드세계의걸작 중 에바에릭손의 [아빠 악어를 조심하세요]란 책을 너무 많이 보고 재밌어해 에바 에릭손이 그린 따뜻한 작품을 골랐어요~ 개성강한 표정이 압권인 에바에릭손 그림 맘에 들어요...


이번에 본 책은 [오늘 더 행복해!]로 스웨덴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 작품으로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1이에요..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1은 초등 저학년이 보기 무난한 문고판 책으로 그림반, 글자반이에요..그림책에서 글밥 많은 책 넘어가는 단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들이 참 많아 저도 아이한테 많이 보여주는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저도 이번에 알게된 로세 라게르크란츠 작가는 에바 에릭손 처럼 스웨덴을 대표하는 작가중 한명으로 [행복해,행복해]란 작품을 지었고 이번에 다시한번 같은 주인공을 내세워 우정에 대해 글을 쓴 것 같아요


이책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익살스럽고 엄청 즐거워 하는게 느껴지죠~~~

오른쪽 꽁지머리 하고 있는 아이가 이 책 주인공 둔네고 왼쪽 파마머리 아이는 엘라 프리다 란 단짝 친구에요.둘은 항상 붙어 다니고 둘만의 추억을 만들며 힘들 수 있는 환경에서도 행복을 찾아 다니는 무한 긍정 아이들이에요


이책의 주인공은 둔네 라는 여자아이에요... 엘라 프리다 라는 여자아이와 단짝이 되어 유독 친했으나친구의 전학으로 인해 둔네는 그동안 눈여겨 보지 않았던 반 친구들과 티격태격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친구와의 우정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에요..



 

 


 

항상 행복을 꿈꾸는 둔네도 마냥 즐겁진 않나봐요... 친한 단짝 엘라프리다가 전학을 간뒤로

엘라만큼 자기랑 통하는 아이를 만난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아마 우리나라로 치면 2학년쯤 된 둔네는 친구의 전학에 대한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비칸과 미칸이란 여자아이들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참 인간관계라는게 노력한다고 다 만들어지는것 같진 않아요~~

저도 성격이 친한 몇사람하고 깊이 사귀는 스타일이라 둔네의 마음이 어떨지 충분히 공감이 되더라구요.하지만 초1아들은 둔네는 왜 전학간 엘라 프리다만 기다리는지 모르겠다며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아직 몰라서 그런거겠죠~~

미칸과 비칸과 잘 지내려는데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나요...

쿠텐이라는 남자아이인데 반에서 제법 인기가 있는 아이였나봐요... 미칸과 비칸이 쿠텐과 사귀고 싶어하나 엉뚱하게도 쿠텐은 둔네에게 마음이 뺏기고 말아요..

둔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쿠텐이 둔네에게 건넨 라즈베리향기 나는 껌 하나!!!

아이들이라 자기가 갖고 있는 소중한 것 중 하나를 주고 싶은 쿠텐의 마음도 이해가 가요..

저도 친근한 표시로 누군가에게 뭔가를 주면 너무 뿌듯한 기분을 느끼거든요...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가 옆친구를 좋아하면 기분이 나쁠텐데 스웨덴 아이들도 똑같은게 신기해요...언어는 달라도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똑같다 라는걸 이책을 보며 알 수 있었어요~~

남자친구를 뺏긴듯한 감정을 느낀 미칸과 비칸이 둔네와 거리를 두고 왠수가 되는건 시간문제 였던거죠!!!


학교급식시간 본의 아니게 미칸과 비칸 사이에 끼어 밥먹던 둔네를 두 아이는 가만두지 않더라구요.양팔을 꼬집어 멍이 들게 했으니 요즘 같으면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거에요..

아이들 사이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 질 수 있지만 친구가 밉다고 가해를 하는건 용납할 수 없는데 미칸과 비칸은 큰일을 저지르고 말아요...

정작 피해를 당한 둔네는 꼬집힘에 대한 고통을 표현하지 않아요..

" 누군가 바보같이 굴때 그렇게 하라고" 아빠가 말하곤 했다네요...

​저 같으면 친구가 때리면 너도 맞지 말고 같이 때리라고 말하곤 했는데 이 부분에서 둔네 아빠의  가정교육이 돋보이는 부분에서 저도 한수 배우게 됐어요...

어제도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수다 떨던 아이가 친구들끼리 싸워서 선생님에게 야단맞았다고 하더라구요.그러면서 자긴 절대 친구를 먼저 때리지 않고 친구가 먼저 때리면 그때 공격개시 할 거라고 하더라구요....

둔네도 결코 당하지만 않더라구요... 옆에 있던 친구에게 케첩을 뿌리다 이를 말리는 선생님에게 명중되긴 했지만요..


 


친구에게 수모를 당한것도 고통스럽고, 예상치 못하게 선생님께 케첩을 뿌린 자신에 대한 자책으로 교실이 아닌 집으로 도망간 둔네!!!

돌아가신 엄마 대신 두배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아빠와 단 둘이 사는 둔네는 그동안 자신이 불행하다 여기지도 않고 항상 슬플때면 기뻤던일, 즐거웠던 일을 생각해 웃던 아이도 이번만큼은 주체할수 없었나봐요...폭풍눈물을 쏟고 진정이 되고 나서 아빠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학교에서 소동 일으키고 사과도 없이 집으로 와버린 딸에게 화가 난 둔네 아빠도 둔네의

팔에 생긴 멍자국을 보고 교실로 찾아가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하는 부분에서

저도 속이 좀 후련했어요~~~

이런 소동을 한방에 상쇄시킨 놀라운 일이 벌어진건 열두번째 이야기에요..

꿈에도 나타나지 않던 전학간 엘라 프리다가 교실문을 열고 들어온거에요...ㅎㅎ

둔네는 아마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돌아왔을때 느끼는 놀람,감동,희열을 느꼈을것 같아요



새아빠와 함께 다른지역으로 이사간  엘라 프리다도 둔네가 보고싶어 아빠몰래 뒷자석에

타고 와서 결국 학교까지 온거죠...

항상 둘이서 구석진 식당 모퉁이에 이번엔 반 친구들 전부 모여든건 놀라운 사실이에요..

엘라프리다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반 친구들도 몹시 궁금했던 모양이에요...ㅎㅎ

비칸과 미칸을 뺀 나머지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며 아이들은 우정을 나누는 장면에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아...아이들이 행복감을 이렇게 느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역시 둔네는 남달라 라는 생각이 든 게 자신을 괴롭힌 아이들을 먼저 용서한 대인배 모습을 보인거죠...참 멋지지 않아요?

 

"사과할 필요 없어. 난 어쨌거나 너희를 용서할 거니까!"라며 당찬 모습이 걸크러쉬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

 

 

수업시간 만든 나만의 책 제목이 둔네는  "나의 행복한 인생"이라고 지었어요~

항상 긍정에너지로 매사 행복감을 느끼는 둔네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단짝 엘라 프리다가 짝으로 앉아 있는 이 순간이 둔네는 너무 즐거웠나봐요...

항상 행복하기에 쓸말이 없다고 하던 둔네도 특별히 행복했던때를 떠올려 보라고 하니 둔네가 쓴 글귀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나는 늘 특별히 행복해,엘라 프리다와 함께 있을때면 말이지

..........

..........

내마음이 뛰고 있어


어쩜 초2 아이가 이렇게 멋지고 사랑스런 문구를  있을까요? 진정으로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글귀에요~~~

아이도 이책 너무 재밌다면서 학교 가져가서 친구들과 함께 읽고싶다고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어른이 되어 친구를 만나기전 여러가지를 고려하지만 아이들은 자기와 마음이 맞으면 다른건 다  필요 없게 되죠...

둔네가 이렇게 행복감을 느끼는 긍정아이콘이 된건 타고난것도 있겠지만 아이의 행복을 위해 충분히 사랑하고 배려하고 세상살이를 할 수 있도록 자양분을 주는 아빠의 육아스타일이 전 참 맘에 들었어요..

멋진 아빠가 있기에 더 멋진 둔네가 된건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ㅎ​

이책을 다 읽고 나니 왜 쿠텐이 둔네를 좋아하는지 알것 같아요... 둔네는 사랑스러운 아니까요~~~​


아이한테 둔네같은 아이를 만나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자기도 그런 친구를 만나보고 싶다네요...그래서 니가 둔네처럼 슬플때도 우울할때도 속상할때도 행복을 쫓는 아이가 되는건 어떠냐고 물었더니 그건 어려울것 같지만 한번 해보겠다고...ㅎㅎ

25명의 각양각색의 친구들이 매일 만나지만 아이가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못만든게 아쉽긴 하지만 2학년때는 행복감을 느끼는 친구를 만날수 있을거에요~~~​

 

따뜻한동화 읽고나니 저도 세아이들을 키우지만 아직까지 둔네같은 아이로 키우진 못했지만 슬슬 욕심이 나네요~~ 속상한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훌훌털고 얼른 일어나서 슬픔보다는 기쁨을, 행복감을 느끼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어요......


이세상에 둔네같은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b******0 2018.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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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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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해 질 수 있는 책!<오늘 더 행복해>​평소 시공주니어책들은 아이는 물론 저또한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책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들려주는 행복한 비밀 이야기라 더욱 궁금하고 기대가 됐어요.학교와 학원을 무한반복하는 아이의 반복되는 일상과저또한 아이의 육아와 살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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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해 질 수 있는 책!

<오늘 더 행복해>

평소 시공주니어책들은 아이는 물론 저또한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책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들려주는 행복한 비밀 이야기라

더욱 궁금하고 기대가 됐어요.


학교와 학원을 무한반복하는

아이의 반복되는 일상과

저또한 아이의 육아와 살림으로 지쳐있는데

책을 읽으며

아이도 저도 소소한 일상에서

좀 더 커다란 행복을 찾아가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지치고 힘들어 마음이 답답할때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나만의 소중한 행복찾기!

책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지혜 또한 생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 더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꼭꼭 숨겨둔 나만의 반짝이는 행복찾기!

책 속 주인공 둔네처럼

요즘 사랑하는 내 아이도

여러 관계에서 어려움도 겪고

때로는 행복한 고민도 하는터라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j****9 201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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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해! 소소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 찾기~!
"오늘 더 행복해! 소소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 찾기~!"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로세 라게르크란츠 글  / 에바 에릭손 그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에릭손스웨덴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더 기대가 되요 소소한 일상에서 커다란 행복을 찾아내는 사랑스러운 둔네의 두 번째 행복 이야기! 가끔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런 때를 세어 보지는 않아요. 둔네는
"오늘 더 행복해! 소소한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 찾기~!"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로세 라게르크란츠 글  / 에바 에릭손 그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에릭손

스웨덴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 더 기대가 되요




소소한 일상에서 커다란 행복을 찾아내는

사랑스러운 둔네의 두 번째 행복 이야기!

가끔 행복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런 때를 세어 보지는 않아요.

 둔네는 불행을 참지 못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니까요.

 그래서 슬픈 이야기에는 새로운 결말을 지어 주지요.


[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도서는

지혜롭고, 따뜻하며 삶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으로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

막막한 기분이 드는 날, 울고 싶은 날

꼭꼭 숨어 버린 나만의 행복 찾기가 시작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스웨덴이예요

스스로 무척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소녀가 있었어요

그 소녀의 이름은 둔네

둔네는 가장 친한 친구 엘라 프리다가 이사를 가면서 헤어지게 되고

엉뚱한 일로 둔네를 괴롭히는 아이들이 생겨 버렸답니다

둔네는 가끔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질때면 스스로 얼마나 행복한지를 떠올려봤어요

둔네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했던 노르셰핑에서의 일들을 말이예요~





그러던 어느날 둔네를 꼬집으며 괴롭히는 아이들

둔네는 참다가 결국 케첩 통을 쏘게되는데

하필 그때 지나가던 선생님이 맞아버렸네요




항상 믿고 지지해 주던 아빠가 둔네의 편을 들어주지 않고

케첩을 맞은 모두에게 사과를 하라고 오히려 화를 내자

그제서야 둔네는 옷을 걷어 올려 친구들한테 꼬집힌 자국들을 보여주었어요


둔네의 이야기를 듣고 화가 단단히 난 아빠는 학교로 향했어요

둔네의 팔을 걷어 올려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사과를 할 사람은 둔네가 아니라고 말했지요




슬픔에 젖어있는 그때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갔던 둔네의 친구 엘라 프리다가 둔네의 눈앞에 나타나게 되요~

다시 함께 하게 된 둘은 그림도 함께 그리고

이야기책에 글을 쓰면서 다시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둔네의 하루하루를 마치 그림일기 같은 친근한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잘 담아냈어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중요하고 진지한 감정들을 정확하게 표현하면서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이 아이들의 심리까지도 잘 나타내고 있네요




둔네의 이야기책 속 마지막 문구는~
내 마음이 뛰고 웃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 둔네는

일상 속 숨어 있는 나만의 행복을 찾아
오늘도 웃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을거같아 ^^



[시공주니어] 오늘 더 행복해!

에바 에릭손의 담백하고 진솔한 삽화와

쉽고 부드럽게 어울리는 이야기가 만나

좀 더 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었어요~


불행을 세지 않고 삶의 긍정적인 면을 먼저 생각한다면

 행복에 좀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겠죠!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평범한 일상 속 '나만의 행복 찾기'

작은 일에도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래봐요~ ^^

k******2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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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 둔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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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해!     <오늘 더 행복해!>는 <행복해, 행복해!>의 연작 동화에요토리와 저는 <행복해, 행복해!>를 읽지는 않았지만,외동딸 둔네의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이끌려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토리도 외동딸이라...토리보다도 제가 외동딸이 주인공인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        주인공 둔네는 외동딸, 아빠와 단둘이 사는 아이에요엄마는 둔네가 어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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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더 행복해!

 

 

 

 


<오늘 더 행복해!>는 <행복해, 행복해!>의 연작 동화에요
토리와 저는 <행복해, 행복해!>를 읽지는 않았지만,
외동딸 둔네의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이끌려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토리도 외동딸이라...토리보다도 제가 외동딸이 주인공인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네요 ^^

 

 

 

 

 

 

 

주인공 둔네는 외동딸, 아빠와 단둘이 사는 아이에요
엄마는 둔네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대요
둔네에게는 또 다른 식구가 있긴 해요
바로 기니피그 두 마리에요

 

 


 

 

 

 

<행복해, 행복해!>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행복한 아이 둔네는 불행을 참지 못해서
슬픈 이야기에 새로운 결말을 지어주는 그런 아이래요
둔네에게는 엘라 프리다라는 단짝 친구가 있어요
둘이 함께 있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죠
하지만 엘라 프리다가 이사를 가고,
둔네는 다른 친구들과는 어울리기 힘들었고
옆의 빈 자리에는 엘라 프리다 외에는 그 누구도 앉을 수가 없었어요

 

 

 

 


어느 날, 선생님에 의해 식당에서 비칸과 미칸 사이에 앉게 된 둔네는
양쪽에서 꼬집힘을 당하죠
둔네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어요

엘라 프리다가 없는 둔네의 학교 생활은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행복한 아이 둔네니까 다시 행복하게 지내는 법을 알게 되었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 오랜 시간 동안 한 친구와만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1학년 때는 이 친구랑 친했다가, 2학년 때는 또 다른 친구랑 친했다가 이런 식으로요
지금 토리도 보면 같은 반에 단짝 친구가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돌봄교실에서 같이 친하게 지내는 3인방이 있기는 하지만요

마음이 정말 잘 맞는 단짝 친구가 있다면, 아이들에게는 그만한 보물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아이가 전학을 가거나 다른 친구와 친하게 되거나 하면 상실감이 클 수도 있구요
둔네처럼요~
서로 떨어져있어도, 자주 만나지 못해도
서로를 생각하고 의지하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대부분 아이가 이사를 가서 자주 못 만나게 되면 멀어지기 마련인데 말이죠

 

둔네는 무한 긍정의 아이인 것처럼 이야기가 시작되었지만,
이야기의 내용으로 보면 늘 행복하기만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현실적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내 마음이 뛰고 웃어"

마지막 구절이 참 좋아요
예쁘게 써서 토리 책상에 붙여주고 싶네요 ^^

 

s*****0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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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따뜻하며 삶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
"지혜롭고, 따뜻하며 삶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초등 저학년 문고...오늘 더 행복해!의 배경은 스웬덴이에요. 스웨덴에서는 보통 만7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새 학년은 8월 말에 시작해 이듬해 6월초에 끝나요. 오늘 더 행복해는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의 작품으로 간결한 문장 안에서 삶의 정수를 담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으며, 지혜롭고, 따뜻하며 삶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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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초등 저학년 문고...오늘 더 행복해!의

배경은 스웬덴이에요.

스웨덴에서는 보통 만7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새 학년은 8월 말에 시작해 이듬해 6월초에 끝나요.


오늘 더 행복해는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의 작품으로

간결한 문장 안에서 삶의 정수를 담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으며,

지혜롭고, 따뜻하며 삶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라는 평을 받았어요.

위의 평들 처럼 [오늘 더 행복해]를 읽고 나면

가슴 가득 따뜻함이 남아 아이와 같이 책을 읽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아이들이 시선에서 중요하고 진지한 감정들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작지만 대단한 이야기로 에바 에릭손의 그림또한

훌륭하고 인상적이며 매우 섬세하다는 평을 받았어요.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면 그림만 봐도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이 되며..

상상한 내용이 그대로 맞을 때면 신이 나더라구요..^^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이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 것도 너무 좋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가 들려주는 행복의 비밀!!!

가장 친한 친구가 이사를 가고,

같은 반 친구와 싸워서 학교 가기가 두렵고,

아빠가 처음으로 화를 내지만,

난 행복한 아이, 둔네야.

날마다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 생기는

나만의 비법이 무엇인지 알려 줄까?


마지막 페이지에

"내 마음이 뛰고 웃어."

표현이 이책에서의 행복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 같아요.

책을 읽고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여운이 길게 남는

따듯한 책이에요.

아들들도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둔네처럼 '내 마음이 뛰고 웃어'라고 표현하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둔네는 항상 웃음을 짓고 행복을 잊지 않는 아이다.

나는 그런 둔네가 좋다.

어느 날, 비칸과 미칸이 점심 시간때 둔네의 팔을 세~게 꼬집었다.

둔네는 케첩을 뿌렸다.

하지만 지나가는 선생님에게 케첩을 뿌렸다.

비칸과 미칸이 둔데한테 사과했다.

엘라 프리다가 돌아오자 둔네는 좋아했다.

나도 둔네가 좋다.

"둔네야, 난 밝고, 웃음을 잃지 않는 네가 좋아."

(초2 아들의 독후감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c*****1 2018.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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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해! 나만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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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에릭손[오늘 더 행복해!]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책이에요.이번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2011년 출간된 [행복해, 행복해!]의 연작 동화라고 하네요.​​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또 읽게 되요.페이지 수는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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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로세 라게르크란츠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에릭손

[오늘 더 행복해!]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책이에요.
이번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2011년 출간된 [행복해, 행복해!]의 연작 동화라고 하네요.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또 읽게 되요.

페이지 수는 많지만, 큼직한 글씨에 글밥도 적당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괜찮고,

중간중간 그려진 에바 에릭손의 부드러운 삽화도 읽는 재미를 더해요.

책 속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과 표정들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읽으며 그림을 보면 더 와닿더라고요.

북유럽 스웨덴의 편안한 감성까지 더해져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책 속 주인공의 이름은 '둔네' 에요.

간단히 둔네를 소개하자면 아빠와 기니피그 두 마리와 살고,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라고 생각하는 소녀에요.

그렇다고 남들보다 특별하거나 날마다 좋은 일이 생겨서 행복한 것은 아니고요.

다른 사람들처럼 우울하고 슬픈 일도 생기지만, 둔네는 그런 일들을 마음에 담지 않거든요.

불행은 마음을 아프게 하니까.. 그래서 슬픈 이야기에는 새로운 결말을 지어주는 둔네만의 행복 찾기 방법이 신기했어요.


 

 

둔네는 우리들처럼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고 경험해요.

단짝 친구가 전학을 가서 너무 슬프고, ​함께 하던 시간들이 그리워요.

그 와중에 같은 반 친구인 비칸과 미칸은 남자 친구 때문인지 둔네를 미워하고, 괴롭히기까지 했어요.

어느 날, 비칸과 미칸 사이에 둔네가 앉게 되었는데 비칸과 미칸은 둔네를 계속해서 꼬집었지요.

너무 화가 난 둔네는 케찹을 뿌렸는데 지나가던 선생님이 맞게 되고... 둔네는 집으로 달려갔어요.

둔네의 아빠는 처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한 사실을 몰라 화를 냈지만,

포기하지 않고 둔네를 기다려주고 이야기를 들어줬어요.

이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둔네가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는지 잘 알아요.

아빠와 함께 학교에 간 둔네..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을까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둔네의 마음을 솔직하게 그려냈어요.

여러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은 물론,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 자신에 관한 고민 등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가 아닐까 싶어요.

특히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같은 어른의 시선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 둔네가 전하는 행복 이야기를 통해 나만의 행복도 찾고,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전작 [행복해, 행복해!]도 읽어봐야겠어요.



^ㅡ^

e****2 2018.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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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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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문고 독서레벨 1[ 오늘 더 행복해! ]로세 라게르크란츠 글 / 에바 에릭손 그림행복한 아이 둔네의 일상을 그린 예쁜 책행복해, 행복해! 의 다음 이야기오늘 더 행복해! 가 출간되었어요.둔네와 엘라 프리다의 우정이야기는보는 사람의 마음도 행복하게 해줍니다.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어서 읽어볼께요.둔네는 재밌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5분마다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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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1


[ 오늘 더 행복해! ]


로세 라게르크란츠 글 / 에바 에릭손 그림




행복한 아이 둔네의 일상을 그린 예쁜 책

행복해, 행복해! 의 다음 이야기

오늘 더 행복해! 가 출간되었어요.

둔네와 엘라 프리다의 우정이야기는

보는 사람의 마음도 행복하게 해줍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어서 읽어볼께요.





둔네는 재밌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5분마다 양치질을 하는 비칸도 있고,

대벌레를 146마리나 키우는 요나탄도 있어요.

비칸과 미칸은 단짝이예요.




비칸과 미칸은 따라쟁이예요.

모든걸 서로 따라하죠.

심지어 좋아하는 남자아이까지요.

둘은 서로 쿠덴에게 사귀자고 고백했어요.

둘 중 누가 선택받을지 궁금했죠.

그런데 쿠덴은 의외의 대답을 했어요.

둔네와 사귀겠다고 말이예요.

그 사건 이후로 비칸과 미칸은 둔네를 따돌리기 시작했어요.

음~~ 나쁜 친구들이네요. 




둔네는 행복하지 않았어요.

친구들과 다시 친해져 보려고 했지만

친구들은 더 나쁘게 행동했어요.

둔네의 옆자리는 항상 비어있어요.

아니 둔네가 아무도 못앉게 하는 거죠.

그 자리는 둔네의 단짝 엘라 프리다의 자리거든요.

엘라 프리다는 노르셰핑으로 이사를 가고 말았어요.

둔네는 항상 엘라를 그리워 해요.

엘라와의 추억을 매일 떠올리죠.





어느날 이었어요.

학교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비칸과 미칸이 둔네의 팔을 엄청 세게 꼬집었어요.

둔네도 화가 났어요.

둔네는 케찹통을 들어 미칸의 얼굴에 뿌렸어요.

그리고 비칸의 얼굴에도 뿌리려던 찰나

갑자기 나타난 담임선생님 얼굴에 뿌리고 말았어요.

둔네는 겁이 나 집으로 도망쳤어요.

그리고 그 사실을 아빠가 알게 됐어요.

하지만 둔네는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사과할 마음도 없었어요.

둔내는 억울하거든요.

아빠는 고집피우는 둔네에게 왜 그랬는지 물었어요.

둔네는 말없이 팔을 걷어 올려 꼬집힌 자국을 보여줬어요.

오~~ 멍든 팔을 보더니 아빠가 매우 화가 나셨어요.

아빠는 학교로 달려가 당장 사실을 말하고

비칸과 미칸에게 사과하라고 했죠.

비칸과 미칸의 나쁜 행동이 모두에게 발각된 순간이예요.

아휴~~ 이제 둔네의 마음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둔네는 슬플때마다 엘라와의 추억을 떠올려요.

나무위에 올라가서 놀았던 일..

식탁의자가 없어졌던 일..

둔네는 엘라가 너무 그리워요.


그러던 어느날 엘라가 아빠의 출근길에 차에 몰래숨어

따라왔어요.

둔네를 만나러요.

드디어 둔네와 엘라는 학교에서 만나게 됐어요.

곧 또 헤어져야 하지만

둘의 우정은 영원할 것 같네요.


살면서 여러 친구를 만나지만 

맘이 아주 잘 맞는 친구를 만나면

더 없이 행복하죠.

둔네와 엘라가 그런것 같아요.

둘은 같이 있으면 특별히 더 행복하다고 하네요.

우리딸에게도 이렇게 좋은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다니는 유치원 친구들과는

학교에 가면서 뿔뿔이 흩어지게 될테니

새로운 친구가 생기겠죠.

모쪼록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둔네처럼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생활에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낸 이 책을 읽는 내내

제 마음도 행복해 졌습니다.



h*****e 201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