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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엉뚱발랄 둘리틀박사
"동물사랑 엉뚱발랄 둘리틀박사" 내용보기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는 둘리틀박사가 달에서 어떻게 돌아왔는지 달에서는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집으로 돌아온 후 일어나는 시끌벅적 사건사고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존 둘리틀 박사님의 동물들 말이다! 잔소리가 입에서 떠날 날이 없지만 그래도 다른 이들을 돌보는데 세심한 살림꾼오리 대브대브. 말다툼꾼에다 이야기꾼에다 산책꾼에다 잠보지만 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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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는 둘리틀박사가 달에서 어떻게 돌아왔는지 달에서는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집으로 돌아온 후 일어나는 시끌벅적 사건사고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존 둘리틀 박사님의 동물들 말이다!

잔소리가 입에서 떠날 날이 없지만 그래도 다른 이들을 돌보는데 세심한 살림꾼오리 대브대브.

말다툼꾼에다 이야기꾼에다 산책꾼에다 잠보지만 용감하고 너그럽고 낙천적인 개 지프.

눈밭에 핀이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귀가 밝고 계산도 번개처럼 빨리해내지만 과묵하고 뭔가 신비로운 면이 있고 무얼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마치 마법사처럼 어떤 일이 생기기도 전에 그걸 직감적으로 알아채곤 하는 올빼미 투투.

만사가 너무 심각해 늘 분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다른 이들을 언짢게 하지만 그러면서도 만인을 웃게 해주는 능력의 소유자인 돼지 거브거브.

깨끗한걸 좋아하고 행동거지가 반듯하지만 호기심이 많아 매 순간 관심거리를 찾아내 수다를 떨어 대는 화이티.

이들이 바로 우리 가족이었다!p.12 가족을 소개하는 내용을 봐도 단순히 동물로 보는것이 아닌 사랑하는 가족으로 인정하며 단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장점을 찾아내는 모습을 보아도 이 가족은 평화롭고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모든 이에겐 장점과 단점 모두 공유하고 있다.   단점이 있어도 장점이 있기에 단점을 보완하고 감싸안아줄수 있는 방패가 될수 있는게 아닐까? 이세상 모두가 이책의 저자처럼 단점보다 장점을 더 부각시키고 사랑할줄 안다면 이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워질지 안봐도 훤하다.

 

 "집파리들에게 전용 집을 만들어 주고 그 안에다 설탕 같은걸 채워 주면 사람들의 집에 몰려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지. 잘되지는 않았어. 설탕만 다 먹고 또 사람 집으로 몰려들었으니까, 화이티야, 이게 내가 말하려는 거야. 모두가 지는 게임이라는 거지. 이 특정한 생물을 구하려고 나서는 자연학자는 세계에서는 누구든 자신의 노력 역시 축복받은 생물의 음식을 빼앗지 않으면 자기 생명이 위협받는 결과를 낳을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지. 중략... 우리처럼 녀석들 역시 그저 자기 할 일을 하고 있는 것뿐이지.중략....만약 내가 다른 생명체들의 삶을 방해하지 않고도 잘 돌아가는 세계를 찾아낸다면 그런 세계의 뭔가를 이 지구에도 조금쯤은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p.130~131  둘리틀박사가 아무리 하찮은 생명이라 할지라도 그 생명의 소중함과 존중함을 실천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는 장면이다. 또한 둘리틀박사의 순박하고 순수한 모습이 다소 엉뚱하고 바보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둘리틀박사가 원하는 세계를 찾을수 있을까??   둘리틀박사가 갔던 달에서는 이 세계가 가능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달세계에서 보았던  질서있고 원활하게 잘 돌아가는 모습을 지구에도 적용시키기 위해 그는 돌아왔고 노력중인 것이다.

 

 "박사님, 박사님이 가장 원한는 건 평화롭고 조용한 곳이죠??"

-"바로 그거에요." 방해받지 않고 책을 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글쎄요." 내가 아는 곳 중에는 딱 한 곳밖에 없어요. 평화롭고 조용한 곳을 원한느 사람이 돈 한푼 들이지 않고 갈 수 있는 곳은요."

-"어디지요, 그런 곳이?"

"감옥 안이요."

-"오" "그래, 그거야, 알겠어요. 내가 왜 그걸 생각해 내지 못한 걸까요? 그래... 맞아.  그거 참 좋은 생각이에요. 그런데 ... 그런데 말이에요. 감옥에는 어떻게 들어가지요?"p.173

  책을 쓰고 싶지만 힘든일이 생겨 둘리틀박사를 찾아오는 많은 동물들때문에 그들을 돕느라 그가 원하는 책쓸 시간이 없던 와중 책 쓰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둘리틀 박사와 매슈아저씨가 나누는 대화 내용인데 엉뚱하면서도 회화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고 보인다. 진지한 대화끝에 매슈아저씨의 감옥이라는 엉뚱한 대답에 화내기는 커녕 좋아서 놀라워하며  반기는듯한 둘리틀박사의 반응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창문 유리를 깨는 일 말인데, 나는 가난한 집 창문은 깨고 싶지 않아요. 당신도 알겠지만 그 사람들에게는 유리창을 새로 살 만한 돈이 없어요." 중략... 박사님 그럼 이제 은행 창문을 깨기로 결정한 겁니다. 중략... 가서 한방 먹여 줍시다. 우아하게! 그런데 적당한 돌이 어디 있을까요? 여기 있네요! 주머니에 두어 개 넣어 두어요."p.183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상황이다. 감옥엔 가기위해 유리창일 깨기로 결심한 박사가 깰 유리창을 고르면서도 남에게 최대한 피해를 끼치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리석한건지 답답한건지 이 와중에서도 다른 생명체의 삶을 방해하지 않고 잘 돌아가게 하려는 박사의 삶의 목표를 엿볼수 있는 장면이었다. 

 

  "내가 발견하기만 하면 말이야. 나는 지금까지 시간을 충분히 가져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대부분의 현대인들처럼 나 역시 그래. 삶이란 게 갈수록 점점 빨라지고 있어. 우리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까봐 늘 서둘러. 하고 싶은 걸 전부 다 하기 위해... 죽기 전에 말이야.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불안해하고. 불안! 우리가 바라는걸 하지 못할까봐 불안에 떨지...중략... 하지만 난 달에서 그걸 봤어. 그곳에서 영원히 사는 생물을... 아주 건강하게 사는... 그게 내가 연구하고 있는 거야. 지구에 영생을 가져오는 것... 인류에게 평화를 되돌려주고 그래서 다시는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해 주는것... 시간에 대해서,"p.244~245  진짜 영생이란게 있다면 인간세계는 평화로울까?? 걱정없을까??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전쟁과 다툼과 같은 문제들은 무엇때문에 일어나고 있는것일까?? 우리의 삶의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토록 서두르며 살았던 걸까? 시간이 많다면... 죽지 않고 산다면... 다른 생명체들의 삶을 방해하지 않고 사는 방법을 찾아내게 된다면 그땐 그때가봐서 생각해봐도 늦지 않을 듯하다.

 

  둘리틀박사와 스터빈스.. 감옥에 들어가기 위해 행했던 많은 사건사고에서 보이는 순수한 모습이 답답하고 엉뚱하고 바보같아보이기도 했지만 동물들과 대화를 할수 있고 그들을 사랑하며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워보이기도 했다. 둘리틀박사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책을 쓰고 그가 원하는 일을 할수 있었던 이유는 충직하고 믿음직스러우며 서로를 신뢰하며  묵묵히 박사를 기다려줄줄 아는 비서 스터빈스가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 주위에 누가 존재하고 있는지 그것또한 너무도 중요한 요소인듯하다.

 


                      *이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18.10.18. 신고 공감 4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돌아오니 반갑습니다-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다시 돌아오니 반갑습니다-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내용보기
사랑스런 둘리틀 박사를 다시 만날 줄 몰랐다. 어린시절 밤색 양장본의 책으로 읽은, 동물 말을 잘 사용하는 그 박사를 다시 만날 줄 생각도 못했다. 그때문에 한때 수의사를 해 볼까 진지하게 생각했었는데...  그가 주인공으로 나온 9번째 책이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이다. 작년에서야 둘리틀 박사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 뉴베리상 첫회 수상작이
"다시 돌아오니 반갑습니다-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내용보기

사랑스런 둘리틀 박사를 다시 만날 줄 몰랐다. 어린시절 밤색 양장본의 책으로 읽은, 동물 말을 잘 사용하는 그 박사를 다시 만날 줄 생각도 못했다. 그때문에 한때 수의사를 해 볼까 진지하게 생각했었는데...

 

그가 주인공으로 나온 9번째 책이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이다.

작년에서야 둘리틀 박사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시리즈의 두번째 책이 뉴베리상 첫회 수상작이라는 걸 알았다.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가 전쟁통에 자녀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되었다는 것도 알았다. 그리고 이 책이 펜들의 성화에 못이겨 다시 시작한 시리즈라는 것도. 그래서 참으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이 책은 둘리틀 박사가 없는 퍼들비 집에서 토미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지난 8권에서 달사람을 돕기위해 둘리틀박사는 달로 여행을 떠났고, 토미는 같이 간 달에서 혼자 돌아왔다. 그래서 9권은 처음부터 모든 동물들이 오매불망 둘리틀 박사가 달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1편부터 보았던 익숙한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살림꾼 오리 대브대브, 낙천적인 개 지프, 귀와 셈이 밝은 올빼미 투투, 답답돼지 거브거브, 수다쟁이 흰 쥐 화이티가 그들이다. 원숭이 치치와 앵무새 폴리네시아는 등장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둘리틀박사와 함께 달에서 돌아온다.

 

이 책에서 둘리틀 박사는 달에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과 달에서 오는데 시간이 걸린 이유를 재미나게 이야기해 준다. 이야기 속에서 다시 이야기를 듣지만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달에 사람이 살고 있고 중력의 차이로 거대해 진다는 설정은 아닌 걸 알면서도 왠지 그럴 듯해서 믿고 싶어진다. 둘리틀 박사가 원래의 모습과 다른 모습으로 달로부터 지구에 도착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은 짠하면서도 귀엽다. 그리고 그런 그를 아무 사심없이 성심성의껏 돕는 동물들과 토미의 모습은 자못 감동스럽기도 하다.

둘리틀 박사는 달에서 많은 식물들과 동물(고양이 물티)을 가지고 왔는데 그를 통해 영생을 연구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동물들을 돌보고 보살피느라 시간을 낼 수 없었던 둘리틀 박사. 그가 조용히 혼자 연구를 정리할 만한 장소는 과연 어디었을까. 그 엉뚱한 생각에 잠시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이 엉뚱함이, 그럼에도 충분히 납득이 되는 것이 아이러니했다.

 

휴 로스팅은 모든 그림을 본인이 그렸다. 이 책의 삽화 또한 그가 그린 것이다. 어린 시절 그림과 같은 것이기에 매우 반갑고 기뻤다. 아직도 기억나는 박사의 눈동자. 여전히 웃기고 귀엽다.

 

지금도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동물과 말하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한다. 어쩐지 연습해 봐야겠다는 용기가 솟아오른다. 그리고 이 책이 어딘가에 있음직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둘리틀 박사가 영생의 비밀을 찾아서 살아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 악당이라고 나오지만 악당같이 않은 너무나 순박한 생명체가 나온다. 금새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도와주는, 둘리틀 박사를 너무나 좋아하는 그들을 보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선악대립이 분명해야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은 이 책을 꼭 보기 바란다. 그런 내용없이 얼마나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지. 중간중간 유머코드처럼 나오는 다툼장면이나 이야기 장면은 뽀나스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도 저런 곳에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다 다른 동물이지만 가족처럼 모여살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어 가는 그들이 참 부럽다.

 

난 둘리틀 박사가 달에서 돌아와서 참 좋다. 그대로 달에서 살았으면 너무 아쉬웠을 것 같다.

'둘리틀 박사님, 다시 돌아와서 반갑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s*****5 2018.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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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둘리틀 박사 이야기잖아?어디서 난거야? 남편이 책을 반갑게 집어들었다 어린시절 둘리틀 박사 시리즈 중 일부를 읽었다고 한다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라며싱글벙글 웃으며 자기도 빌려달랜다.    어째서 난 이 사랑스러운 책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둘리툴 박사와비서 토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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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둘리틀 박사 이야기잖아?

어디서 난거야?

 

남편이 책을 반갑게 집어들었다

 

어린시절 둘리틀 박사 시리즈 중 일부를 읽었다고 한다

무척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라며

싱글벙글 웃으며 자기도 빌려달랜다.

 

 

 

 

어째서 난 이 사랑스러운 책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을까,

 

모든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둘리툴 박사와

비서 토미 스티븐슨과 함께

 

퍼들비에는 살림꾼 오리 대브대브

호탕한 개 지프

신비로운 올빼미 투투

재미있는 돼지 거브거브

수다쟁이 흰쥐 화이티

용감한 참새 치프사이드가 가족이 되어 지냈고

 

달에서 온 앵무새 폴리네시아

원숭이 치치와 고양이 물티가 함께 한다.

 

둘리툴 박사는 달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와서

달에서의 조화로운 삶과 영원한 생명이

지구에서도 가능할지 연구를 시작한다..

 

 

놀라운 점은 이 이야기가

세계대전에 참전한 휴 로프팅이 부상치료 중에

미국에 있는 두 아이에게 삽화와 함께 편지로 보낸 이야기라는 점이다

 

작가는 참혹한 전투로 사람들과 동물들이 피흘리고 상처 받은 현실 속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세상을 펼쳐내어 아이들에게 전달한 것이다..

 

주인공이 크고 작은 동물을 보살피는 소소한 장면에서 작가의 생명 사랑이 엿보이고

주인공이 모든 생명이 조화롭게 균형을 찾으려는 모습에 작가의 희망이 느껴지진다

 

전쟁 중인 현실의 부조리와 살생의 절망감은

주인공 둘리툴 박사의 너그러운 사랑으로 극복되고

덧붙여 다음 세대를 위한 교훈까지 남긴다..

 

나 또한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작가가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는 절절하고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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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모두에게 부탁할게 있어.

박사님 생각을 해서라도 친절하고 소중하게 대해 줘.

원하지 않는데 굳이 좋아할 것까지는 없고.

하지만 적어도 예의를 지키고 공정하게 대해 주었으면 해" (스티븐슨, p.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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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3 201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