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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예베를 위한 안내서
"추도예베를 위한 안내서" 내용보기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시고, 오랫동안 써왔던, 추모예배서를 새로 한권 구매했다.  비신자를 위한 내용도 있어서 구성은 좋은 편이나, 내용 자체는 조금 식상하다.  인공지능이 판치는 시기에, 종교도 조금 바꿔야 한다. 인터넷에 동영상 짤이 난무하고  비속어와 축약어가 판치는 판에 종료적인 문체의 서술은 고색창연한 느낌마저 준다.  성경은 한글 번역본보다, 영문 성경이 더 읽고
"추도예베를 위한 안내서" 내용보기

아버님이 하늘나라로 가시고, 오랫동안 써왔던, 추모예배서를 새로 한권 구매했다.

 

비신자를 위한 내용도 있어서 구성은 좋은 편이나, 내용 자체는 조금 식상하다.

 

인공지능이 판치는 시기에, 종교도 조금 바꿔야 한다. 인터넷에 동영상 짤이 난무하고

 

비속어와 축약어가 판치는 판에 종료적인 문체의 서술은 고색창연한 느낌마저 준다.

 

성경은 한글 번역본보다, 영문 성경이 더 읽고 해석하기 쉽다. 1900년대 초반에 사용되던

 

문어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문구들은 참으로 문제가 많다.

 

예수가 전도한 대상들은 지식인이 아니라, 가난뱅이, 어부, 장애자와 같은 하층민들이었다.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면 기독교의 권위에 손상되는 것일까?

 

여하튼 아쉬움 속에서 구매한 첫 종교서적이다.

 

 

l****9 2019.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