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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에서 떠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된 다이고. 다이고는 제자리로 돌아가려 하지만, 결국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사건현장. 그것도 가장 위험하고 긴박한 곳. 사랑도 버리고 달려가려고 하는 다이고... 그리고 다이고 앞에 다시 벌어지는 사고. 다이고가 점점 위험해지기 시작합니다. 왠지 빌런이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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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 연수 중 화재 사고 현장에 출동하게 된 다이고. 507호에 구조대상자가 남겨져 있다는걸 어떻게 이녀석만 알았던 거지? 우연이 아냐. 확신이 있었던거다. 다이고한테만 느껴지고 우리들로선 이해할 수 없는 뭔가가. 아라는 다이고한테 어떻게 알았냐고 묻고. 다이고는 의자에 걸쳐진 윗도리로 알았다고 함. 아라는 다이고에 비하면 자신은 평범하고 돌아갈 수 있다는 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