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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이 보이는 걸 믿니? 움직인건 해일까,나일까? 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은 일몰을 하루에 40번이 넘게 볼 수 있어요 먼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는 지구에 도착했어요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는 걸 보고 태양이 시계방향으로 움직인다 생각해요 사고로 불시착한 조종사가 어린왕자에게 말하죠 태양이 움직이는게아니라 지구가 움직이는거라고요 어린왕자는 지동설을 믿지 않았던 과거 사람들처럼 해가 움직이고 지구는 가만히 있다고 생각했어요 “진실은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그래서 깨닫기가 어렵지.” 비행사는 어린왕자의 시각을 바꿔놓아요 실은 지구가 반시계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태양이 지구를 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였으며, 낮과 밤이 생기는 건 지구의 자전 때문이라는 걸 알려줘요 자신의 소행성으로 돌아간 어린왕자는 이 이야기를 오래 기억하기 위해 지구본 실험을 해요 “지구를 아름답게 민드는 건 낮과 밤만이 아니란다 지구에는 봄,여름,가을,겨울과 같은 계절도 있거든” 비행사 아저씨의 말이 떠오른 어린왕다는 두번째 지구여행을 계획해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적 사실을 알기 쉬운 그림과 친숙한 어린왕자의 이야기로 풀어냈어요 부록이 있은 어린왕자의 지구본 실험을 아이와 해보며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를 오래 기억하려해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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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 놀고 싶은데 밤은 왜이렇게 빨리 오냐고 물어 보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 책을 소개할게요!! 학창시절에 푹 빠졌던 어린왕자를 오래간만에 만나 볼 수 있었어요! "너는 눈에 보이는 걸 믿니?"라는 문구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건 잘 믿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건 믿지 못하기로해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게 잘못된 것일 수도 있는데, 참이라고 생각하고 믿기도 하죠! 이 책은 낮과 밤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이 문구는 우리의 삶을 좀 더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어린왕자는 소행성 B612이라는 아주 작은 행성에 살고 있어요. 어린왕자는 지는 해를 보는 게 좋아서 의자를 옮겨 앉으며, 어떤날은 마흔네 번이나 해가 지는걸 봤어요. 어느날, 어린왕자는 먼 여행을 떠났어요. 여러 행성을 거쳐서 아주 작은 행성에 도착했는데, 너무 작아서 가로등을 켜고 끄는 남자가 서있을 자리밖에 없었어요. 하루가 너무 짧아서 수시로 밤낮이 바뀌니깐, 가로등을 계속 껐다켰다! 해지는걸 많이 볼 수 있어서 더 있고 싶었지만, 너무 행성이 작아서 그 행성을 떠나야했어요. 사막 위에 있던 어린왕자는 사실 커다란 아프리카 대륙의 북부어디쯤, 더 넓게 보면 여러대륙과 큰 바다들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행성 위에 서있었어요. (어린왕자는 알 수 없었지만요.) 일몰매니아 어린왕자는 해가 지는 것을 보고 싶어서 해의 움직임을 관찰했고,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말했어요. 그때 어디선가 등장한 비행기 조종사가 껄껄 웃으며 "태양이 움직이는게 아니야, 지구가 움직이는거야!" "방금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걸 봤다고요.!" "네가 잘못 봤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야,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라는 말이지." "진실은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비행사와 함께 지구의 자전에 대해서 알아본답니다! 엄청난 속도로 도는데도 어지럽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른 예시와 함께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도 해소가 되는 부분이였어요!!! 어린왕자를 따라서 집에 있는 지구본와 플래쉬 빛을 가지고 실험을 해봤어요. 태양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하루에 한바퀴씩 돌고 두바퀴 돌고 세바퀴 돌고! 낮이였던 곳은 밤이 되고, 밤이였던 곳이 낮이 되고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그렇게 오늘도 지구는 열심히 자전을 해서 우리집에는 밤이 왔어요! 자고 일어나면 또 아침이 오겠지?! 라면서 잠들었답니다!!! 2권에서는 지구에 사계절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알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어린왕자의 감성이 그대로 담겨있어서 자꾸만 아이들과 펼쳐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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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도 이제 곧 3학년, 학교서 곧 과학을 접하게 되네요. 과학을 쉽게 배우기 위해, 유아시기부터 이런전런 과학 전집을 읽고 과학 실험을 하죠. 집에도 여러가지 과학 전집이 있는데.. 스토리텔링으로된 과학책을 읽는 비중이 더 많아요. 특히 이번에 만나보게된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은 요즘 책장에 꽂혀 들어갈 틈이 없네요... 항상 책상위에 놓여있다는... 어린왕자 이야기라면 이젠 선아도 매우 익숙하답니다. 어린왕자의 시점으로 설명된 생각 반전 그림책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는 아주 작은 소행성 B612에 살고 있어요. 해지는걸 보기 좋아하는 어린왕자, 걸상을 옮겨가면서 하루에 마흔번 넘게 해지는걸 볼 떄도 있어요.
먼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 아주 작은 행성에 도착했는데.. 해 지는걸 아주 많이 볼수 있지만 행성이 너무 작아서 두사람이 설수 없다는..
어린왕자는 지구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아프리카 북부의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서 있는 어린왕자는, 지구가 온통 모래언덕 뿐이라고 생각했지요 어린왕자는 지구가 얼마나 큰 행성인지 알수가 없었지요
일몰을 보고 싶었던 어린왕자는 머리위의 태양을 관찰했지요.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졌어요.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구나!!"
그럼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일가요? 진짜 태양이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 걸가요?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서쪽에서 동쪽으로 회전하지요. 북극에서 보면 지구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답니다. 사고로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가 어린왕자한테 설명을 해 줍니다.
어린왕자의 연속 적인 질문과 비행기 조종사의 상세한 설명으로 지구가 어떻게 자전하는지 쉽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지요.
눈으로 본 태양이 움직이는 방향과 실제 지구의 자전 방향이 왜 반대인지도 실생활속에서 볼수 있는 현상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설명되었습니다. 예전에 버스 타면서 선아도 질문한적이 있었어요 " 엄마엄마, 나무들이 막 움직여... 길옆에 나무 들이 뒤로 가고 있어.. " 버스를 기준 물체로 하면 나무는 당연히 뒤로 움직이겠죠 ^^
기준물체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노출할수 있어요. 이렇게 어린왕자와 함께 여러가지 과학지식을 배울수 있으니 재미도 있고 한평생 잊어버리지 않겠죠!
지구에서는 하루에 일몰을 한번밖에 볼수 없어서 너무 아쉬운 어린왕자는 소행성이 그리워졌고 거기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죠. 그럼 소행성으로 돌아간 어린왕자는 뭘 할가요? 아름다운 지구의 일몰을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지구본과 손전등으로 실험을 하고 있네요.
어린왕자와 함께 우리 어린 공주도 같은 실험을 진행하면서 낮과 밤에 대해 알아보았지요.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왕자, 언젠가는 또 다시 지구로 돌아오겠죠. 어린왕자와의 다음 만남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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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을 읽고 빠져든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 시리즈인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이야기는 어린왕자 시점으로 <지구의 낮과 밤>을 설명한 생각 반전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입니다. 이 시리즈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이 어린왕자의 감성을 깨지 않으며 지구의 여행자 입장에서 설명되는 과학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왕자라는 이야기의 주체는 흥미롭습니다. 과학 이야기는 순수한 어린왕자의 “왜?”라는 질문으로 흥미를 끌어내며 시작됩니다. 그 “왜?”는 지금까지 과학을 발달시키는 주체가 되어왔죠. 먼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는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어린왕자는 온통 모래 언덕뿐인 지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왕자가 서 있던 곳이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였기 때문이죠. 여러 대륙과 큰 바다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행성 한 곳에 서 있는거였지만, 어린왕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 지구가 이렇게 큰 행성이라는 것을요. 일몰이 보고 싶었던 어린왕자는 그 곳에서 머리 위의 태양을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태양은 동쪽에서 뜨더니 서쪽으로 졌습니다.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구나. 어린 왕자의 이야기의 반전은 지금부터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는 말!? 태양이 아닌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씩 서쪽에서 동쪽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설명을 시작한 이야기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 왜 반대로 태양이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이는지 과학적 이론까지 빠져들게 하는데요. 지구의 낮과 밤이 왜 생기는지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알 수 있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어린왕자는 하루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는 지구의 일몰이 아닌, 본인의 소행성 B612를 그리워하게 합니다. 그렇게 어린왕자가 자신의 소행성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죠. 좀 더 함께 하고 싶었는데요. 아쉽~ 우리는 어린왕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진실을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생각반전 그림책 ?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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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어린왕자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은 어린왕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과학이야기이다.
“너는 눈에 보이는 걸 믿니?”
“움직인 건 해 일까 나일까?”
저물어가는 해를 보기 좋아하던 어린왕자의 의문을 시작으로 어린왕자는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며 여정을 시작한다.
어린왕자는 지구행성의 사하라사막에 도착하게 되고, “이 행성은 온통 모래 언덕뿐이군.” 지구는 온통 모래로 뒤덮인 행성이라 생각한다.
이윽고 일몰이 시작되자, 사막이 붉은 빛으로 물들고 해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저물어가는 걸 보며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나.” 태양이 시계방향으로 사라진다고 생각 할 때쯤,
사고로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며 사실은 태양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움직인다는 사실(자전)을 알게 된다.
“네가 잘못 봤다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니야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라는 말이지.“
지구가 반시계방향으로 자전하면, 상대적으로 태양이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은 현상을, 기차를 타고 움직이면 휙휙 마치 가로수가 뒤쪽으로 움직이며 사라지는 것처럼 우리의 일상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또한 지구가 쉴 새 없이 자전하고 있지만 왜 우리는 느끼지 못하는지, 지구보다 커다란 태양이 지구를 비출 때 어떻게 낮과 밤이 존재하게 되는지, 어린왕자의 물음과 비행기 조종사의 답변으로 자연스레 풀어내는 과학,
이제 7살이 되는 우리아이는 아직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책을 읽으며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궁금해 하는 모습만으로도 아이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했던 도서가 아니었나 싶다.
“진실은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곁에 존재하는 과학에 어린왕자의 감성을 한 스푼 곁들인 도서.
과학이라는 지식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담백한 메세지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의미있는 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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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전에 한번 소개해드린 상상의집 어린왕자 시리즈 중에서 지구의 낮과밤을 소개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잡아봤어요 >_< ) 어린왕자 시리즈는 조용히, 그리고 차분히 읽기에 좋은데 그 안에 과학이 녹여져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도 릴리도 그래서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너는 눈에 보이는 걸 믿니?
움직이는 건 해일까, 나일까?
사실 어쩌면 지동설과 천동설이 나올때와 같이 사람들은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떄문에 이론적으로는 내가 서있는 지구가 돌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말할때는 태양이 뜨고 진다고 말을 하죠 그게 눈에 보이는 현상이니까요 ^^
어린왕자가 사는 별인 소행성에서는 해가 지는 것을 하루에 수십번을 볼수 있어요 소행성의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낮과 밤을 모두 볼수 있었죠 물론 어린왕자 말고 다른 소행성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가로등에 불을 자꾸 켜고 끄는 남자를 보면서 이런 귀여운 상상을 할수가 있구나~ 하고 생각했기도 합니다 ㅎㅎ 하지만 더 많은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요 어린왕자가 함께 있기 비좁을 정도로 작은 소행성이었거든요 ㅎ
그렇게 떠나 온 어린왕자는 지구의 사막에 도착했어요 자기가 지구의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모르고 지구가 이런 사막만 있다고 생각한 어린왕자를 보니 정말 내가 볼수 있는 것만 믿을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어린왕자가 말해요
" 오! 아름다워.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 구나."
그런데 태양이 움직이는게 맞나요? 아마 과학책을 좀 읽어보았다면 이미 알고 있을 거예요 우리 지구가 반시계방향으로 움직안다는 것을요 사막에서 만난 비행사는 어린왕자에게 이렇게 말해요
"네가 잘못 봤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야,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라는 말이지."
지구는 북극을 기준으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자전"이란 것을 하면서 태양의 주변을 도는 "공전"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구는 태양을 보고 있는 낮과 보지않는 밤을 자전 1회에 1번씩 만날수 있어요 그래서 자전1번은 지구에서의 1일이 되는 것이죠
그렇기때문에 반시계방향으로 자전을 하는 지구에 있으면 태양이 마치 오른쪽으로 가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거죠 비행사가 말한것 처럼 내가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보는 것을 제대로 이해할때는 약간의 정보도 함께 필요한 것 같아요 한걸음 뒤에서 보면 내가본 것의 전체적인 진실을 볼수 있다는 정보 말이예요
앞에서 말한것 처럼 지구가 자전을 하게되면서 내가 서 있는 곳은 태양을 보기도 하고 태양을 등지기도 해요 이것은 지구의 낮과 밤을 만들고 낮과 밤은 하루가 되는 거예요
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은 해가 보고 싶으면 해를 향해 조금만 걸어가면 되었지만 지금 있는 지구는 아주 크기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반대편으로 가기도 전에 지구는 또 자전을 해서 태양을 마주보는 면의 위치를 바꾸어버릴테니까요
사실 우리가 안다고 믿는 것들 중에 어느부분은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닐때가 있어요 과헉은 더더군다나 내가 아는 것이 있어야 제대로 볼수 있는 것이 많지요 모두가 보는 것은 같지만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다른거 같아요 아는 것이 많아야 내가 본것을 제대로 해석할수 있는 것..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것을 더 감성적으로 접근한 어린왕자시리즈는 여러가지 면에서 참 마음에 들어요 글과 그림은 물론이고 그 안에서 다루는 내용 또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더라구요 이 시리즈가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ㅎㅎ
#상상의집 #어린왕자가사랑한낮과밤 #어린왕자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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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매일마다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집니다. 지금이야 해가 움직이지 않고 지구가 자전을 한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요. 오랜 옛날에는 그 사실을 몰라서 눈에 보이는 대로 태양이 움직인다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설명해줘야할까요?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반대방향으로 빙글빙글 돌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야." 라고 설명하면 "아, 그렇구나" 할 수도 있지만 속으로는 '무슨 말이지?' 할 것 같아요. 초등학교 지구과학의 핵심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해요. 아기들의 발달도 나부터 시작해서 점점 주변으로 확장이 되고, 초등학교 교과과정도 통합교과를 보면 나로부터 시작해서 가족, 이웃, 나라로 확장이 되지요. 과학 교과 중 하나인 지구과학도 내가 사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알고, 그로 인해 생기는 낮과 밤, 사계절 등의 현상을 탐구하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이 내용을 설명한 책은 유아책부터 초등책까지 다양하게 있지만, 제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 책은 '상상의집'에서 출판한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입니다.
![]()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 시리즈 중 첫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우연히 다른 서평을 보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책인데요. 마침 7월에 신간으로 나온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달'을 보고 빠져들어서 첫번째 책부터 이렇게 찾아보게 되었어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로도 선정이 된 책이랍니다. 글을 쓰신 정관영님은 현재 서울과학고등학교 화학 교사로 재직 중이시구요. 고등학교 화학 교과서도 집필하신 분이시네요. 그림을 그린 이순옥님은 만화와 문학을 전공했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문학을 전공하셔서 이렇게 어린왕자 이야기의 그림책을 감성있게 그리신 것 같아요.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문학 작품 <어린 왕자>의 캐릭터들을 내세워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차근차근 이야기합니다. 마침 '어린 왕자'를 필사하면서 다시 읽고 있는데요. 이 책을 보니 '어린 왕자'속 캐릭터들이 재등장하는 것은 물론, '어린 왕자'속 비슷한 장면이 재현되기도 하고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특히, 어린 왕자는 소설 책에서도 무척 호기심이 많고 계속해서 질문을 하는 모습이 여러번 나왔는데요. 이 책에서도 어린왕자가 묻고 또 묻고 하는 과정에서 점점 과학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등장합니다. 소설 '어린왕자'를 읽지 않고 읽어도 재미있지만, 소설을 읽고 이 책을 읽으면 등장 인물이나 상황 비교도 되면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노란 배경에 의미 있는 한 줄의 문구로 책이 시작됩니다. 움직이는 건 해일까? 나일까?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되지요.
![]() 어린왕자는 B612 소행성에서 살고 있어요. 아주 작은 행성에서 사는 어린왕자는 해가 지는 것을 보는 게 좋아서 의자를 옮기며 보다보니 마흔네 번이 해가 지는 걸 본 날도 있었다고 해요.
![]()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는 아주 작은 행성에서 가로등을 켜고 끄는 남자를 만나요. 여기에서 그 행성에서는 밤낮이 수시로 바뀐다는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그리고 지구에 도착해요. 사막에 도착해서 모래언덕뿐이라 생각한 어린왕자는 사실 사막 한가운데, 커다란 아프리카 대륙 어디쯤, 더 넓게 보면 지구라는 행성위에 있는 것이었지요. 읽으면서 어린왕자처럼 나도 이렇게 내가 있는 동네, 대한민국, 아시아 대륙, 더 넓게 보면 지구로 확장할 수 있어서 생각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행성위에서 태양을 관찰했지요. 그랬더니 태양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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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비행기 조종사'가 등장해요. 소설책에서는 생떽쥐베리 이겠지요. 그리고 진실을 알려줍니다.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라구요. 설명에서는 어린왕자가 사하라사막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있네요. 각각의 장에 지구의 그림을 돌려보면서 간단하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지구를 회전판이라 생각하고 조금 돌렸을 때 태양의 위치를 확인하며 어떻게 보이는지 나오는데요. 어린왕자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펼쳐져서, 진짜 조종사의 설명에 맞추어서 어린왕자의 머릿속 생각의 흐름을 직접 따라가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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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지구와 태양, 우주가 나오니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요. 이런 비슷한 현상은 주변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열차를 탔을 때 멈춰 있는 나무가 달려와 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거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목마를 탔을 때 내 사진을 찍는 엄마가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요. 저는 이 부분 읽으니 '아, 맞다!' 싶더라구요.
![]() 그렇게 지구의 자전을 배우고, 엄청 빠른 속도로 도는데도 그 속도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도 비슷한 현상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사막에 밤이 찾아오고, 어린왕자는 해가 빨리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구는 몹시 크고, 하루에 한 번 자전을 하니까 시간이 걸린답니다. 어린왕자의 소행성 B612와 같은 작은 별이나 가로등 켜고 끄는 사람의 별은 작아서 하루에도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자전으로 인해 지구의 낮과 밤이 생기는 이야기가 나와요. 태양을 받는 부분은 낮이 되고, 받지 못하는 부분은 밤이 되지요. 해를 좋아하는 어린왕자는 해를 자주 볼 수 있는 자신의 소행성이 그리워져 다시 떠나게 되지요. ![]() 소행성으로 돌아간 어린왕자는 지구본과 손전등을 가지고 실험을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낮과 밤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 확인하지요. 만약 지구가 하루에 한 번 자전하지 않는다면 낮인 곳은 계속 낮이고, 밤인 곳은 계속 밤이라 지구에서 지는 해를 보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하는 어린왕자. 해를 좋아하는 어린왕자는 이렇게 지구가 자전을 하기 때문에 낮과 밤이 생겨 아름답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 ![]() 재미있는 책은 맛있게 과자를 먹으며 읽는거죠 다른 책에서 지구의 자전에 대해서 배우고 그래서 낮과밤이 생긴다는 것도 이미 배워서 알고 있긴 했는데요. 설명위주의 책으로 보았다가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그림책으로 보니 같은 사실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인지 아는 내용인데도 집중해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 글이 많지 않고 한 장 한 장에 그림으로 세분화되어 표현되어 있어서 읽고 이해하기에 쉬웠어요. 그리고 생활속에 나오는 현상과 비교하니 왜 지구가 자전을 하는데 태양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지, 왜 지구가 빠른 속도로 도는데 우리는 그걸 느낄 수 없는지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어린왕자의 계속되는 질문에 비행기 조종사가 답변해 주는 식의 대화체로 구성이 되어 있어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읽기 편하네요. 순수한 어린왕자가 지구의 자전과 낮과 밤에 대해 이해하는 과정이 잘 나와있어 읽는 동안 아이들도 함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린이의 눈높이에도 맞게 설명되어 있어 유아나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좋고, 어린왕자를 읽어본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좋을 감성 과학 그림책이었습니다. * 상상맘 15기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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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상상의집/ 과학그림책/ 과학책/ 반전그림책/ 지구과학/ 지구의 자전/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과학책을 두번째로 만나보았습니다 첫번째로 만나본 책은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이랍니다 알고보니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을 상상의집에서 처음 출간한 책이었어요 만약 어린왕자와 함께하는 두권의 책을 함께 읽는다고 한다면 '낮과밤'을 먼저 읽고 '지구의 사계절'을 읽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밤>은 생각반전 과학그림책이예요 "진짜 중요한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라는 말 덕분에 생각하면서 과학책을 읽게됩니다 눈에 보이는것만을 진실이라고 믿기보다는, 새로운 방식으로 과학을 설명하는 과학그림책이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첫페이지인 면지를 펼쳐보면 "너는 눈에 보이는 걸 믿니?"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것 믿는다는것은 우선 과학실험에서 필요한것인데 지구과학에서는 그렇지 않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어린왕자의 모습과 함께 지구가 보이고 "움직이는 건 해일까?, 나일까?" 타 출판사의 과학동화에서 접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머리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과학책에서는 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지구가 움직이고 있음을 계속해서 알려주었니까요
어린왕자는 소행성 B612에 살고 있고 하루에 마흔네 번이나 해가 지는 걸 보았답니다 어느날 여러행성을 거쳐 지구라고 불리는 행성에 도착해요 "이 행성은 온통 모래 언덕뿐이군!" 지구가 온통 모래언덕뿐이라고 생각한 어린왕자는 본인이 서있는 곳이 사하라 사막인줄 몰랐나봐요 ~!!! 넓게 보면 여러 대륙과 큰 바다들로 이루어진 지구라는 행성위에 서 있는건데 어린왕자는 알 수가 없었답니다
아프리카 대륙위에 서서 머리위의 태양을 보며 일몰을 관찰합니다 태양이 지기 시작하자 사막은 붉은 빛으로 물들었죠 "오! 아름다워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구나" "태양이 움직인다고? 그것도 시계방향으로? 껄껄" 사고로 불시착한 비행기 조종사가 어린왕자에게 말을 합니다 눈에 보이는것이 모두 진실이 아니라는 말을 하며 지구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아간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진실은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그래서 깨닫기가 어렵지 지구를 회전판이라고 생각하고 자전방향으로 돌리면 태양이 움직이는것처럼 보인단다" 지구는 반시계방향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태양이 시계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이는것이라는것을 어린왕자는 조종사의 말을 이해하기 시작했답니다
지구는 하루에 1,600km 의 빠른속도로 자전을 하고 계속해서 같은 속도로 돌기 때문에 그 위에 있는 어린왕자는 속도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으로 낮과 밤이 생기는것을 배우고 사하라 사막은 밤이지만 지구 반대편은 낮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어린왕자는 하루에 한번만 일몰을 보는 지구보다 더 많이 일몰을 볼수 있는 소행성 B16으로 되돌아간답니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에필로그가 있답니다 그 에필로그에는 어린왕자의 지구본 실험이 담겨있는데 어린이독자들이 스스로 실험할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지구본과 손전등만 있으면 지구과학실험을 순식간에 해볼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반전지구과학책 어린왕자와 함께 한다면 그만큼 감성도 풍부해지는 감성과학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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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밤 by. 상상의집 "너는 눈에 보이는걸 믿니?" 사실.. 누구나 눈에 보이는걸 더 쉽게 믿을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 눈에 보이지 않는 사실도 있으니 .. 그중 하나가 바로 지구가 돈다는 사실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 이제 8살된 아들은요 그냥 들어서.. 이유도 모르고 지구는 돈다고 알고 있기는 해요 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제대로 알려준다면 더 좋을수 밖에 없져 지구가 돌면서 생기는 낮과 밤 과학그림책으로 재미나게 읽어봤어요 :)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밤 제목 그대로 어린왕자가 등장한답니다 어린왕자는 엄마인 저 뿐만 아니라 아들에게도 익숙하다 보니 더 흥미롭게 읽어나갈수 있는것 같아요
움직이는 건 해일까 나일까? 그 해답 과학그림책 속에서 재미있게 쏙쏙 ~!! 일몰을 보는 걸 좋아하는 어린왕자는 지구 사하라 사막에서 해가 뜨고 지는걸 지켜봤어요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 오 아름다워.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이는구나."
하지만 눈에 보이는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라는 사실 ~!! 우리가 서있는 지구는 하루에 한바퀴씩 서쪽에서 동쪽으로 회전하지요 바로 자전 ~!!
지구는 시속 1600km 정도로 움직이지만 우리는 실제로 느끼지 못하져 어마어마하게 빠른 속도이긴 하지만, 계속 움직이다 보니 움직임을 느끼지 못한다고 해요 ㅎ 지금 앉아서 쉬고 있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지구는 돌고 있는 거
지구는 돌고 태양이 빛을 비추는 면은 낮이 되고 태양을 받지 못하는 면이 밤이 된다는 사실 지구본 실험과 함께하면 잊혀질수가 없겠져 ^^
먼지가 쌓여가던 지구본과 함께.. 재미나게 읽은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8살 아들도 집중하더라구요 지구의 낮과밤 호기심 가득 궁금해 하는 어린왕자는 과학그림책을 읽는 아들과 닮았구요 어린왕자처럼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곤 즐거워하는 아들 ㅎ
지구가 돌고 있지만 우리가 느낄수 없는 이유도 기차, 엘리베이터등 아들이 흥미있어하는 예제를 통해 알려주는데요 그렇게 차곡 차곡 쌓이 지구의 비밀은 잊혀 지지 않을것 같아요 ㅎ
과학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밤 다음편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과 함께 읽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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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시점으로 지구의 낮과 밤을 설명한 생각 반전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소개합니다! 소행성 B612에 사는 어린왕자. 어느 날, 어린왕자는 먼 여행을 떠나 지구에 도착합니다. 소행성에서 살던 어린왕자는 지구가 큰~~행성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채 지구는 온통 모래언덕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몰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던 어린왕자는 지구에 도착해서도 해가 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태양을 보며 어린왕자는 태양은 시계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사고로 불시착한 비행기의 조종사는 어린왕자에게 태양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다" 라는 말도 덧붙입니다.
비행사는 어린왕자에게 지금 둘이 서있는 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씩 서쪽에서 동쪽으로 회전한다고 알려줍니다. 지구가 반시계 방향으로 자전하고, 낮과 밤이 생각는 이유가 바로 지구의 자전 때문이라고요!
지구의 자전, 낮과 밤, 지구에서는 해가 지는 것을 하루에 한 번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어린왕자는 자신이 있던 행성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심오한 말을 남기면서요.ㅎㅎ "밤이 지나면 반드시 낮이 오고, 낮이 지나면 반드시 밤이 오는 것처럼 우리도 꼭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소행성 B612로 돌아간 어린왕자는 지구의 일몰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실험을 합니다. 지구본에 손전등을 비추면서 지구의 자전, 낮과 밤을 재현해 보았죠. 문득 비행사 아저씨의 말이 떠오릅니다! "지구를 아름답게 만드는 건 낮과 밤만이 아니란다. 지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계절도 있거든." 어린왕자는 서둘러 지구로 떠나려고 합니다. 하루에 한 번 밖에 보지 못하는 일몰처럼 아름다운 광경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부푼 기대를 안고......
》 지구의 자전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그림책! 》 딱딱한 과학 지식과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림체의 만남! 감성 과학 그림책!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추천~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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