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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작가 얼씨구님도서출판 한울림작가인 얼씨구님은 놀이 전문가이다. 지난 20년간 학교,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에서 놀이수업및 놀이캠페인,놀이문화운동등으로 많은 아이들을 만나왔고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를 지켜봐 왔기에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풀어놨다.부제목이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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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작가 얼씨구님


도서출판 한울림



작가인 얼씨구님은 놀이 전문가이다.


지난 20년간 학교,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에서 놀이수업및


놀이캠페인,놀이문화운동등으로 많은 아이들을 만나왔고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가 되는지를 지켜봐 왔기에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한권의 책으로 풀어놨다.


부제목이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인데


이 책은 제목이 먼저 눈길을 끈 책이다.


표지또한 사방치기인데 사실 난 사방치기로 놀아 본적이 없어서 어찌 놀 줄 모른다^^



 


내가 어릴적 오랫동안 살던 동네는 시장이 바로 옆인 동네였다.


우리 엄마는 시장에서 수선가게를 하셨고 우리집 주인댁은 건빵 장사를 하시다가 나중엔 수퍼를 하셨다.


우리 뒷집 5남매중 나랑 젤 친했던,셋째인 주야언니네도 부모님이 시장에서 과일 장사를 하셨다.


옆집은 만화 가게였고 우리 앞집은 고로케 가게였다.


부모님은 평소엔 만화를 못보게 했지만 가끔 몸이 아프거나 할땐 볼 수 있게 허용해 주셨고


가끔은 만화가게 아주머니가 선심을 베푸시면서 공짜 만화도 보여주셨다.


당시에 읽었던 달려라 하니 시리즈에 감동을 받아 이진주 작가님에게 팬레터도 쓰고 답장도 받았던 기억도 있다.


시장엔 살아있는 닭을 바로 잡아서 팔던 닭집이 있었는데 덕분에 살아있던 닭 한마리가


바로 죽임을 당하고 털이 뽑히는 과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본것 같다.


아저씨가 배를 칼로 가를때 배안에 계란이 있는게 너무 신기했고 닭똥집에서 방금까지 먹던 모이가 나오는걸


신기하게 봤던 기억도 있다.


시장이 가까이 있다보니 정말 시장놀이를 많이 한것 같다.


내친구중 학교 옆으로만 이사를 가던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은 교대 수석으로 들어간 친구가 있었다.


교육 환경의 중요성?? 그래도 그시절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남아있다.


같이 어울리던 무리가 4~5명 정도였기에 기억 나는 놀이는


고무줄 놀이와 꼭꼭 숨어라 얼음땡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공기놀이 정도?


어릴적 나는 또래보다 덩치도 작았고 근력이 약해서 주멤버보단 아치꼭다리라고 깍두기 몫으로 끼여 놀았던 기억이 있다.


학교도 빠른생이라 일찍 가서 또래 친구들에게도 동생 취급을 많이 받다보니


나름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귀여움을 받기도 했지만 놀이 문화에서 리더가 되거나 주축이 되지는 못한 아쉬움이 있다.



오늘 얼씨구 선생님의 책을 읽다보니 어릴적 내가 놀던 습관들이


어쩜 내 삶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도전하지 못하고 모험하지 않은 소극성이 자라서도 늘 1.2인자가 되지 못하고


남의 뒤에서 그저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살아온것 같다.



 


놀이를 하다보면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데


놀이는 이겨도 져도 재미있는 것이 놀이이다.


그 발생되는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면서 아이들은 건강하고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자랄수 있다.


 

 

 



그래서 많이 놀아본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놀이를 주도하고 협동 할 줄 알게 된다.


놀이는 사회적 능력을 키우는 연습의 장이라는 말에 공감공감!!



 

 

 



하지만 나부터도 큰아이들땐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놀았다면


터울이 진 막내를 키우면서 귀찮은 상황은 되도록 멀리 하려고 하게 되더라.


일단 아이와 깨끗한 키즈카페를 가게 되면 놀고 난뒤에 치우지 않아도 되고


여름엔 시원한 에어컨에 맛있는 음료. 간식. 와이파이까지 해결이 되면 더없이 편해지긴 하더라.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시간을 놀아야 한다면 진정한 놀이가 아니라고 하니 뜨끔.






 

이제 슬슬 날씨도 추워지는데 층간 소음으로 집에서 뛰어도 안되고


밖에서 놀곳은 한정이라 육아맘들은 다른 의미로 겨울이 두려워진다.


오늘 오전까지 비가 와서 내내 집에 있다가 좀전에 아빠랑 잠시 자전거를 타고 와서


밝아진 표정의 아이를 보니 역시 아이는 밖에서 뛰면서 자라는 건데..


일단 나부터 움직이는걸로.


아름다운 가을날, 징검다리 휴일엔 더 넓은 공간으로 뛰어다니게 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2 2018.10.0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떻게 놀아야 잘 놀았단 소릴를 들을까? ㅋ
"어떻게 놀아야 잘 놀았단 소릴를 들을까? ㅋ" 내용보기
제가 어린 시절 자랄 때 보다훨씬 놀거리들이 많아진 요즘아이들은 정말 잘 놀고 있을까요?저희 큰 아들은 주말만 되면 패드를 끼고 친구집으로 놀러갑니다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장난감이나 게임 아니면 함께할 수 없는 지금진정 잘 놀고 있는 건지...물론 주말이니 친구들끼리 놀 수 도 있지생각할 수 있습니다그런게 그 논다는 것이 하루 종이 게임속에서 만나캐릭터들끼리 이야기하
"어떻게 놀아야 잘 놀았단 소릴를 들을까? ㅋ" 내용보기

제가 어린 시절 자랄 때 보다
훨씬 놀거리들이 많아진 요즘
아이들은 정말 잘 놀고 있을까요?
저희 큰 아들은 주말만 되면 패드를 끼고 친구집으로 놀러갑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이
장난감이나 게임 아니면 함께할 수 없는 지금
진정 잘 놀고 있는 건지...
물론 주말이니 친구들끼리 놀 수 도 있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게 그 논다는 것이 하루 종이 게임속에서 만나
캐릭터들끼리 이야기하고 노는게 진정 재미있는 것인지
제가 옛날 사람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거 일 수 도 있죠
지금은 핸드폰 게임 아니면 아이들리리 어울릴 수 도 앖다고 합니다
저는 그게 너무 안타까웠지만 어떻게 해 줄 방법이 없어 고민 중 이었어요
그와중에 이 책을 만나니 뭔가 희망이 보이는 느낌
물론 엄마인 저 혼자만으로 여럿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진행하는 것은 많이 어려우겠지만 막연한 것 보다는 길이 있었으니까요
저자의 경험과 행동력으로 바뀌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저도 함께 보람을 느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시도는 쭉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 뿐 아니라
여러 다른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다분한
이러한 놀이 교육을 학교에서도 많이 시도하고 시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y 2018.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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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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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김새도 다르듯 성격 또한 다 다릅니다.같을수가 없지요.외향적인 성격이 있는 반면 내향적인 성격이 함께 어우려저 살아갑니다.하지만 성격이 다름으로 해서 소통에 어려움이 생겨날 수 있어요.그로인해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 결과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의 관계에 있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문제로한숨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사람들은 생김새도 다르듯 성격 또한 다 다릅니다.

같을수가 없지요.

외향적인 성격이 있는 반면 내향적인 성격이 함께 어우려저 살아갑니다.

하지만 성격이 다름으로 해서 소통에 어려움이 생겨날 수 있어요.

그로인해 누군가는 상처를 받는 결과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의 관계에 있어서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저런 문제로

한숨도 많이 쉬게되고 고민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이 책의 제목이

제 눈에 아주 크게 들어왔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긴 갈등이나 문제를 잘 견디고

풀어나가는 능력을 관계의 맷집이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관계의 맷집을 키우는 힘뿐 아니라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조절할 줄 알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힘이 놀이에 있다고 말합니다.

하여 아이들에게 "놀지 말고 공부해라" 가 아닌 "잘 노는 걸 보니 잘 크겠구나",

"잘 노는 걸 보니 사회성이 좋겠구나"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어야 한다고 해요.

이 대목에서 정말 크게 느끼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맞아요.   어릴때 사회성 기르고 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

그것은 가정내에서만 이루어질수도 없고

또래내에서 인정을 받으려면 그 누구보다도

부모가 잘 알고 잘 도와주어야된다 싶었습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끊임없이 모험하고 도전을 하지요.

다쳐보고 부딪쳐보면서 관계를 맺고 싸워보고 갈등하면서

관계의 기술을 발전시켜 나갑니다.

팀을 나누어 놀이를 하면서 타인과 사회를 알고

협력의 힘을 배워나가는 힘이야 말로 정말 큰 자산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것이야말로 참된 인생공부의 시작이 되겠구나 싶었지요.

 놀이 수업을 통한 아이들의 변화 사례를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저 또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란 삶이자 본능이며, 훗날 성장해 사회로 나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꼭 필요한 관계의 기술과 삶의 기술을

배우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임을 이해하고

부모와 교사들도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아이들 성장에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을 하고 또 아이가 원할때

함께 놀아줄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책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정말 많은 부분 새로 배워나가는 느낌이었어요.

이제야 말로 다른 교육법으로 접근을 해야된다 싶기도 했구요.

우리나라 교육 현실이 오히려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게

늘 안타까웠는데 진정한 놀이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제대로 잘 크고 바른 인성과 관계의 맷집을 키워나가는데

학교도 함께 앞장서 나갔으면 너무 좋겠다 싶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꼭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네요.

완전 강추 강추 합니다.!!!


p*******8 2018.10.1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한울림 출판사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한울림 출판사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한울림 출판사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제목이 주는 느낌 때문인지 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생각하게 되었는데...​초딩 2학년 저희 딸램이는혼자 잘 노는 애...또는 잘 놀고 싶지만놀 애들이 없는 애...ㅠ 같습니다아 진짜...학교 끝나면 놀이터에 애들이 없어요 ㅠ​일부러 애들 마치는 시간 오후 5~6시쯤다시 밖에 나가야 만날 수 있는데 그 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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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출판사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제목이 주는 느낌 때문인지 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내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생각하게 되었는데...

초딩 2학년 저희 딸램이는

혼자 잘 노는 애...또는 잘 놀고 싶지만

놀 애들이 없는 애...ㅠ 같습니다



아 진짜...

학교 끝나면 놀이터에 애들이 없어요 ㅠ

일부러 애들 마치는 시간 오후 5~6시쯤

다시 밖에 나가야 만날 수 있는데 그 마저도

또래들보다는 동생들이 더 많아요



이 책은 놀이활동가인 저자가 놀이 수업을

하면서 직접 겪은 사례를 통해 아이들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하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놀이 = 두뇌 발달 = 학습 능력 향상


뭐 이런걸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놀이가 미치는 힘 자체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요즘 공부의 반대는 놀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놀이의 반대는 '우울함'이다 라고 

적힌 대목이 아직까지 기억에 생생합니다!!

잊지않겠습니자 저자님!!(닉네임: 얼씨구)



저자님 성함(닉네임)이 얼씨구여서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여자분이세요ㅎㅎ

아이들의 놀이 수업을 통해 관계의 맷집을

키워주시는 저자님처럼...저희 동네에도

놀이 수업을(진짜 놀이 수업) 진행해주시는

분이 계셨으면 좋겠다...얼굴 한 번

뵙고 싶다라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했어요





 






책을 읽고 있는데...딸램이가 옆에서 뚝딱

만들어준 책갈피!!!므흣









'관계의 맷집'을 만들어주는 놀이의 중요성!!


많이 놀아본 아이가 사회적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놀이를 충분히 못해서 마음이 단단해 질

경험이 못해본 아이들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이 책은요...


저자님이 직접 겪은 아이들의 에피소드와

주옥같은 글귀들,놀이의 상황을 보여주는

짧지만 강한 그림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놀이하며 부딪히는 다양한 상황을 리얼하게

적으셔서 꼭 제가 집적 겪은 일 것 처럼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그만큼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며

관찰하시고 이끌어 주시는구나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책의 관전 포인트~!!



​깡통술래잡기,개뼈다귀,진치기 놀이,비석치기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포수놀이...헉

책에 소개된 다양한 놀이들!!

 


읽어보면서 이런 놀이도 있구나...

하면서 놀랬던 1인!!!


놀이터에서 여러 친구들과 이런 놀이 하면

정말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누군가와 함께 하는 일에

무척 서툴어서 누가 자신을 건드리거나

몸과 몸이 부딪히는 걸 유난히도 싫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저 초등 미술 지도하던 시절 그때도

수업시간에 조금만 장난치며 건드려도

'괴롭힌다' '때렸다'등 으로 아이들이

이르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아이들이 서로 부딪히며 함께

놀이 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


놀면서 함께하는​ '관계의 맷집'을

어린 시절부터 길러주어야 건강하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란다는 글귀가

확~와닿았습니다


그걸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없는 지금의

환경이 너무나 아쉬워서ㅠ 책을 읽는 내내

어디로가면 이런걸 마음껏 누리며 아이가

자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네요





다른 사람과 충분하게 놀고 부딪혀봐야

관계의 맷집이 생긴다는 말...깊이 새기며...

어디가서도 좀 놀 줄 아는 딸램이가 되길

바라고 또, 대한민국에 많은 아이들이

진심으로 행복했으면...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마무리 합니다




 

s****8 2018.10.1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놀줄 아는 아이가 인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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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한 관계 맺기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잘 놀아야 잘 큰다! 혼자서도 잘 노는 애! 가 있죠. 장난감 하나를 가지고도 오랫동안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창의적으로 노는 아이들을 보면 참 신기하더라구요. 29개월 우리 아이는 아직도 혼자서는 잘 못 놀고집에 장난감이 여러개 있어도 꼭 좋아하는 애착장난감만가지고 놀다가 흥미를 금방 잃고 엄마 같이 놀아~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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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통한 관계 맺기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잘 놀아야 잘 큰다!





 


혼자서도 잘 노는 애! 가 있죠. 
장난감 하나를 가지고도 오랫동안 
이거 했다, 저거 했다, 창의적으로 노는 
아이들을 보면 참 신기하더라구요. 
29개월 우리 아이는 아직도 혼자서는 잘 못 놀고
집에 장난감이 여러개 있어도 꼭 좋아하는 애착장난감만
가지고 놀다가 흥미를 금방 잃고 엄마 같이 놀아~ 하는 아이거든요. 






 


그리고 하원후에 들리는 놀이터에서 
혼자 미끄럼틀을 타다 말고 
옆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자매들을 
우두커니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내 아이의 능동적이고 행복한 미래가 
걱정이 되는 엄마로서, 
관계맺집을 키우는 놀이수업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 놀지 말고 공부해라. 
왜 그렇게 놀기만 하고 공부를 안 하니, 
만날 놀기만 하니까 그 모양이지." 
예전 어른들은 이런 소리를 자주 하셨죠! 
공부를 잘 해야만 잘 큰 어른이 되는 줄....! 
그런 말만 듣고 자란 저도 그 중 하나이구요. 
하지만 아이들이랑 제대로 놀아 본 경험이 있는 
어른이라면 적어도 요즘 센스 있고 감각 있는 어른이라면

이런 말을 줄이고 그래! 놀 때 많이! 제대로 놀아라! 라고 한답니다.





 


사랑도 받아 본 사람이 줄줄도 안다고. 
놀이도 놀아본 사람이 제대로 놀 줄도 아는거라고 생각해요. 
저희 신랑같은 경우도 아이랑 정말 잘 놀아줘요. 
놀이시간을 아이와 놀아준다! 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와 함께 논다! 는 입장이기 때문에 
놀아줘야한다는 의무로 하는 엄마와 달리, 
함께 놀이를 한다는 능동적인 자세부터가 
저랑 많이 다르더라구요. 


1. 놀이, 그 짜릿한 모험과 일탈
2. 놀이로 키우는 관계의 맷집
3. 놀이, 그 소중한 회복과 치유
4. 아이들의 놀 권리
5. 놀이하는 공동체를 위하여


총 5장의 카테고리 안에서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관계형성을 담아내고 있어요. 





 


성인이 구독하는 책인데
중간중간 이렇게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책을 싫어하는 어른들도 지루하지 않게 

술술 읽혀나간답니다.





 


' 아픈만큼 성장한다. '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다치기도 하고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면서 
서로 몸을 더 밀착되고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다쳤다가 생채기가 난 곳에 새 살이 돋고

그렇게 커 가는 거잖아요.





늘 혼자 놀던 왕따 아이가 팀의 영웅이 되고
놀이를 잘하지 못하던 아이가 호랑이처럼 
적극적인 전투정신을 발휘하게 된 사례들
아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놀이가 만들어내는 마법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지금, 놀지 못하고 다른 아이들을 구경만 하는 
못 노는 애가 걱정되신다면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를 참고해 보세요~

 

q******6 2018.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놀이수업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놀이수업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놀이수업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사실...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놀란 것은 예전에는 학교 마치고 동네친구들과 집 주변에서 놀았던 놀이들을 요즘은 일부의 학교에서만그것도 놀이 수업시간에 접한다는 것이였다. 아이들이 놀이를 수업시간에 배워야 할 수 있는 것이였던가...생각해보니 그러했다. 동네마다 공
"놀이수업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놀이수업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사실...
어떤 내용인지 모르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놀란 것은
예전에는 학교 마치고 동네친구들과
집 주변에서 놀았던 놀이들을
요즘은 일부의 학교에서만
그것도
놀이 수업시간에 접한다는 것이였다.

아이들이 놀이를
수업시간에 배워야 할 수 있는 것이였던가...

생각해보니 그러했다.
동네마다 공간만 있으면 주차하기 바빴지
그 공간에 아이들이 그룹으로 놀고 있는 것을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놀 시간도 놀 공간도 함께 놀 친구도
없어진지 오래인듯했다.

다만 나의 어린시절은 지난지 오래이고
나의 아이가 친구관계로 놀만한 시기가
이제 막... 시작됬을따름이였기에
관심밖이였던 것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쭉...
어릴쩍 추억에 젖어 므흣한 회상하다가도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놀지 못하는
현실에 갑갑하게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예전 놀이들을 떠올리며
아이들 친구들 모임에서 함께 놀 수 있도록
알려주고 함께 하게끔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으나

마지막쯤...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놀이는 아이들의 일상이어야 한다. ~중략~
특정한 장소에서 특정한 시간에 놀아야한다면
그건 진정한 놀이가 아니다."

음... 가끔 만나는 모임에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놀아보자고...
이벤트성으로 알려주고 놀게하더라도
이것이 진정한 놀이가 아닌셈이 된다는 말에
안습ㅜ.ㅜ 그래도.. 그거라도...
 



 

뭐여튼~~~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책 내용은 40대 전후 분들이 읽으면

학교 마치고 우리 늘 저렇게 놀았는데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를 듯하다.

 

 

특히 놀이수업 에피소드 속에서
잊고 살았던 놀이방법들을 떠올리게되고
학생들의 놀이하는 모습의 삽화를 보면서
아~ 그 놀이... 맞구나 확인도 하게된다.

 

 

그리고 읽으면서 놀이방법들을 기억해뒀다가
우리집 녀석들과 하나씩 함께 해봐야지 생각도 든다.

내가 재밌어했던 그 놀이, 이름은 까먹었었는데
그림으로 만나니 너무 반갑더라 ㅎㅎ

 


사실 작가는
아이들과의 놀이수업 에피소드를 통해서
예전에는 엄마가 밥먹으라 소리칠때까지
마을 아이들이 함께 놀면서 그 놀이속에서
배우고 몸과 마음이 자라는 환경이 없어졌음을
안타까워하고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놀이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속에서
상대방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
많이 놀아본 아이일수록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놀이를 주도하고 협동할 줄 알게 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공감가는 놀이의 장점은
몸놀이! 몸놀이는 몸을 맞대고 에너지를 쏟고
땀을 흘리면서 친밀감을 높여준다는 것~~~

 

 

 

실내에서 즐기는 다소 정적인 놀이
또는 보드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점이
바로 서로 몸을 맞대고 땀흘리며 논다는 것이다.

몸으로 함께 논다는 것은 
말이 필요없이 서로가 친숙해지는 시간~

생각해보니 말한마디 섞어보지 않은
동네 언니오빠들과도 함께 놀면서
친숙해지졌던 기억이 난다.


저자가 속해있는 (사)놀이하는사람들에서
아이들의 놀권리를 지켜줄 놀 공간을 만들기위해
놀이터, 놀이길 등을 조성하는 활동을 하고있단다.

 

 

나 어릴쩍에는 흔하디 흔한 놀이일뿐이였는데
이제는 흔치않은 놀이들...

안놀아봐서 놀이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넌지시 놀이를 알려주면서 여럿이 놀 수 있도록
마을 아이들을 다독여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음... 조만간... 이사가면 본격적으로??? ㅎㅎㅎ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아이가 있는 집 엄마아빠라면 읽어보고
우리들이 놀아봤던 그 놀이들을
우리아이들은 왜 모르지? 의문과 함께
지금 아이들의 생활과 환경을
한번쯤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책에 나온 놀이들을 해봤던
추억이 있는 엄마아빠라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픈 생각이 들 것이다. 


뭐 여튼, 아무리 생각해도
놀이를 수업으로 배우는 시대라니...
좀... 많이... 슬프기도 하다...

n*****4 2018.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한울림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마침 관련 주제의 아동 도서도 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와서 아이랑 읽어 보았는데 두 권 다 나와 아이한테 많은 도움을 주었고 해결방법이나 대처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 의미 깊은 책이다.여러 가지 아이들과 직접 해본 활동들이 몇 가지 나와 있다. 그 놀이를 하기까지 잘 노는 아이들도 있고 부딪히거나 못 하겠다고 하거나 하는 아이들의 여러 반응, 웃음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한울림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다.


마침 관련 주제의 아동 도서도 한울림 어린이에서 나와서 아이랑 읽어 보았는데 두 권 다 나와 아이한테 많은 도움을 주었고 해결방법이나 대처방법을 생각해 보게 한 의미 깊은 책이다.


여러 가지 아이들과 직접 해본 활동들이 몇 가지 나와 있다. 그 놀이를 하기까지 잘 노는 아이들도 있고 부딪히거나 못 하겠다고 하거나 하는 아이들의 여러 반응, 웃음도 나오고 공감도 가고 흥미로웠다.


아이들과 해보고픈 전통놀이도 배웠다.



 


개인적으론 아이가 외동이라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아무래도 축구 등 야외 놀이를 해주려 아빠랑 노력은 많이 하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해 보였다. 남자 아이 치고 얌전한 편이라 유치원에서 타인을 배려하기만 할 뿐 자기 감정이나 의사 표현을 편하게 하지 못해서 책을 읽고 친구들과 관계 맺는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다.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종이딱지를 같이 갖고 잘 노는데 종종 외모나 딱지를 핑계 삼아 놀리고 심한 말로 괴롭히는 친구가 있다. 아이가 상처 입고 집에 와서 힘들어 하는데 책 소개글을 읽고 저희 아이도 관계의 맷집을 키워 대처해나갈 힘을 키워 주고 싶었다.

지금은 휴직 중이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 아이들과 재밌게 뛰노는 새로운 방법을 배워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기대하며 읽어 보게 되었다.


책은 바로 완독을 했을 만큼 잘 읽히는 책이다.


놀이활동가인 저자는 지난 20여 년간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특수학교에서 놀이 수업으로, 또 놀이 캠페인과 놀이문화운동으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왔다고 한다.

이 책은​ 놀이 수업을 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나와 있다.




책에는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아이, 놀이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방황하는 아이, 여러 가지 마음이 아픈 아이, 몸으로 뛰면서 놀아 보지 못했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마음을 열고 성장하는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늘상 나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 특히 연극놀이 외부 강사 수업이 있어 젊은 여자 선생님이 오셔서 가르치셨을 때도 우리 학급의 여러 아이들을 바라봤을 때 일어 났음 직한 일들이 펼쳐져 있어서 흥미로웠다.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긴 갈등이나 문제를 잘 견디고 풀어나가는 능력을 관계의 맷집이라고 말한다. 관계의 맷집을 키우는 힘뿐 아니라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할 줄 알고,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힘이 놀이에 있다고 말한다.

강하거나 자기 표현을 잘하고 경쟁심을 많이 표현하는 친구한테 우리 아이가 상처 받은 적이 종종 있어 특히 '관계의 맷집' 이야기가 나와 아주 많은 관심이 가게 읽었다.

아이가 곧 학교에 가게 되니 자꾸만 한글을 조금씩 시키게 되는데 영어 유치원 과제가 있으니 힘들어서 안하려고 한다.


그래서 같이 놀아주지 못하고 늘 영어학원 숙제부터 끝내라고 하는데 오늘부터는 보드게임을 해주면서 놀아주고 영어 숙제도 하려고 한다. 아이가 가끔은 가엾게 느껴지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놀지 말고 공부해라.”와 같은 말 대신 잘 노는 걸 보니 잘 크겠구나.” “잘 노는 걸 보니 사회성이 좋겠구나.”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 있는 다양한 놀이들은 내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자주 했던 놀이들이 나와 있었다. 아이들의 놀이 모습을 그린 그림이 정말 실감나는 책이었다.

개뼈다귀를 중학생들과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는 사실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점심 시간에 했던 놀이다.

요새 아이들은 잘하지 않다 보니 몸으로 하는 놀이를 즐겨 하나 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놀이란 삶이자 본능이라고 말한다.

공감이 갔다.


체육 수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쉬는 시간, 점심 시간에 아이들끼리 놀다 다친 안전 문제로도 학부모한테 크게 항의를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저자분은 아무래도 이런 일을 직접 겪어 보지 못했으니 ​그 힘듦을 이해하지 못하실 것 같다. 학교에 있을 때 학급 아이가 다치면 안전공제에 신청하는 사람은 담임 교사이며 안전문제로 많은 선생님들이 학부모들한테 시달림을 당하며 공포를 경험한다. 그것은 쉬는 시간이나 점심 먹고 운동장에서 노는 시간도 모두 포함되며 집에 가기 전까지 모든 책임은 결국 고스란히 담임한테 묻는다.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았던 점심시간, 시소에서 다른 반 남자 아이가 장난치다 내려서 우리 반 아이가 발을 다친  일로 그 학부모는 그 남자 아이가 아니라 교사한테 책임을 계속 물으며 교육청에 항의하겠다느니, 그 이후에도 문제를 삼는 전화를 여기 저기 하는 둥 계속해서 괴롭혔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고 많이 힘들었다. 그때 관리자로 있던 날카로운 성격의 교감 선생님은 일을 전혀 원만하게 해결하지 못했고 나와 다른 안전사고가 난 교사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했다. 자기는 전혀 도와줄 수 없다고 스스로 책임지라고 전체 회의에서 말했다. 그 학년이 끝나가는 즈음 전체 자리에서 입으로 엑스라고 말하면서 얼굴에 손을 엑스자로 그었다. 화가 나도 화를 낼 수가 없다는 현실이 답답하게 했다. 다른 학교에서는 6학년 전체가 점심 시간에 운동장에 못 나가게 하는 학년도 본 적이 있다. 안전공제를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어도 수업 중이 아니라면 담임이 도의적인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학부모가 직접 보험회사에 신청하는 절차를 밟았으면 한다. 그런 안전문제의 책임이 교사들을 힘들게 한다. 자유로운 놀이에서 움츠러 들게 한다.

최근 본 기사이다. 기사 제목은 "애들 무릎만 까져도 교사 탓.. " 운동장 잠근 학교들

https://news.v.daum.net/v/20181029030630463?f=m&from=mtop

도전과 모험을 주저하고,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하는지를 목격해온 사례를 이 책에 담았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놀이가 미치는 즐거운 힘은 적극 공감한다.

이런 놀이를 충분히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안전문제의 책임에서 교사들을 보호하고 집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공부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지난 달 어린이 박물관 놀이터에 갔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고, 부모들은 모두 의자에 눕듯이 앉아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부모라서 더이상 스마트폰을 만지지 말고 우리 아이를 위해서 놀이를 하나라도 더 해줘야겠단 생각이 드는 상황과 책이었다.

j****9 2018.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노는애안노는애못노는애
"잘노는애안노는애못노는애" 내용보기
아이들의 관계 맷집으로 키우는 놀이수업(한울림 출판사)  우리 아이들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잘노는 애인것 같아요.하지만 또 나의 생각이랑 다를수 있어서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유치원생 아들, 초2  딸램  노는 방법이 각각 달라요.아들은 혼자 잘 노는 애. 딸은 친구들과 두루 잘 노는애 사실 요즘은 친구들을 만나러 학원에 가야한다자나요.학원이나 학교 하교후에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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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관계 맷집으로 키우는 놀이수업(한울림 출판사) 

우리 아이들은 내가 생각하기로는 잘노는 애인것 같아요.하지만 또 나의 생각이랑 다를수 있어서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유치원생 아들, 초2  딸램  노는 방법이 각각 달라요.

아들은 혼자 잘 노는 애. 딸은 친구들과 두루 잘 노는애 사실 요즘은 친구들을 만나러 학원에 가야한다자나요.학원이나 학교 하교후에는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없죠?

이 책 저자는 놀이활동가이에요 놀이 수업을 하면서 직접 겪은 사례를 통해 아이들 놀이중요성을 이야기 하네요. 국악놀이, 표현예술치료, 연극놀이, 전래놀이~

활동겸험 사례로 책을 펴내셨네요.

공부의 반대는 놀이가 아니다. 놀이의 반대는 우울함이다. 많이 놀아본 아이들일수록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놀이를 주도하고 협동 할 줄 알게된다. 잘 웃고 감정 표현을 적절하게 할 줄도 알게된다. 놀이는 사회적 능력을 키우는 연습의 장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1 201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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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한울림]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   놀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관계와 도전의 기술을 연습하는 비일상의 판이다   놀이 수업을 통해 변화한 아이들의 실제 사례로 놀이의 힘을 말하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란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놀 시간조차 부족한 것 같아요   나가서 놀다 와 해도 놀 친구들
"[한울림]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내용보기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

 

놀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관계와

도전의 기술을 연습하는 비일상의 판이다

 

놀이 수업을 통해 변화한 아이들의

실제 사례로 놀이의 힘을 말하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란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놀 시간조차 부족한 것 같아요

 

나가서 놀다 와 해도

놀 친구들이 없어요 하는 딸램이랍니다!

 

저 어릴적 생각해보면

학교에 다녀와서는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찾으로 오실때까지

놀았던것 같은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교 마치고

학원다녀오면 6시가 넘는다고 하니

넘 안쓰러운 것 같아요

 

잘 노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았네요

 

 

호랑이 굴 놀이

 

놀이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놀이 방법을 읽어보니 아!! 이거 했네요

 

요즘은 몸으로 하는 놀이 아이들 별로 안하더라고요

저희 어릴적만 해도 몸놀이가 제일이였는데 말이죠

 

호랑이 굴 놀이란 바닥에 둥그렇게 원을 그리고

한 명의 술레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이 모두 원 안에 들어가면

그때부터 술래가 원 안의 아이들을 한 명씩 쳐서

모두 술래로 만드는 놀이랍니다

 

이런 놀이하면서 싸우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는 더더 친해지게 되죠

 

아이가 소극적이라고 걱정만 하지 말고

이런 놀이를 통해 아이들 변화시켜주는것은 어떨까요?

 

실례로 몸놀이를 싫어하는 여학생은

이런 놀이를 통해 적극적인 아이가 되었다고 해요

 

놀이가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

맞는 말 같아요

 

도전하고 모험하지 않은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놀이를 통해 체득한 모험과 도전은

아이들에게 평생의 재산이 된다

 

놀이 속에서는 온갖 상황이 벌이지고 아이들은 그 속에서

온갖 감정을 쏟아낸다

아이들이 느끼는 미움, 질투, 화. 시기심, 좌절, 슬픔이

놀이를 통해 드러난다

이런 감정들도 잘 다독이면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는 힘이 된다

상대방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진다

 

 

학교생활을 하다보면 반칙을 자주 하는 아이

무조건 우기는 아이를 볼 수 있죠!!

 

놀이에는 규칙이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아이들은 서로 합의해서 저마다의 규칙을 만들 수 있지요

 

놀이는 규칙을 통해 절제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놀이를 통해 이런 절제하는 법을 배운 아이들은

평상시에도 고집을 부리거나

우기거나 하지 않겠죠?!

 

놀이의 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많이 놀아본 아이일수록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놀이를 주도하고

협동할 줄 알게 된다.

잘 웃고 감정 표현을 적절하게 할 줄도 알게 된다.

놀이는 사회적 능력을 키우는 연습의 장이다

 

놀이는 행위가 아니라 마음이다

놀다 보면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고 표정을 읽는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로를 비춰주고

서로에게 반응한다

그 행위가 아이들 사이에 유대감을 형성하게 해주고

관계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해준다

 

 

'모든 학교는 놀이터를 갖추어 넓은 땅을 갖지 못한

모든 아동에게 방과 후에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제공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동의 놀 권리가 있다는 사실

모르고 계셨던 분도 많을 것 같아요

 

어쩌면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의 놀 권리를

제일 많이 박탈하고 있는지도요...

 

 

놀이는 산소다

상처를 막아주는 방패다

놀이는 숨구멍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놀이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너무 많죠

 

아이가 학교에서 오면 무슨 놀이 했어?가

아니라 뭐 배웠어? 공부잘했어? 이렇게

물어보는 부모들이 많죠

 

공부하고 노는 거니?

놀지말고 공부해

 

뜨끔하시죠?

저도 뜨끔하네요

 

놀이는 공부의 반대말일까요?!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는 말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더 잘 노는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가 명시하고 있는 아동의

'놀 권리'는 머릿속에 존재하는 이상이 아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어른과 우리 사회가 아동의

인권 차원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다

 

꼭 지키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했네요

우리 아이들은 정말 못 놀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내가 놀면서 즐거웠던 그 기억

그 추억을

우리아이들도 간직할 수 있도록

놀이를 더 많이 해줘야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놀이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잘 노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s****6 201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는 과연 어떤 아이일까?
"내 아이는 과연 어떤 아이일까?" 내용보기
우리집은 다자녀 집...^^ 8세 6세 2세...   그중 8세 오라버니가 제일 노는걸 좋아하는 아이이다. 그런 아이에게 계속 공부하라고 강요하는것도 힘들고.. 적당히 학교생활에 지장 없을정도로만,,, 공부를 시키며 왠만해선 놀게 하고 있다.   학원도... 태권도, 레고학원.. 이렇게 두군데만 다닌다.^^   나름 뿌듯하다.. 공부학원은 안보내지만, 아직까지 못따라가는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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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다자녀 집...^^

8세 6세 2세...

 

그중 8세 오라버니가 제일 노는걸 좋아하는 아이이다.

그런 아이에게 계속 공부하라고 강요하는것도 힘들고..

적당히 학교생활에 지장 없을정도로만,,,

공부를 시키며 왠만해선 놀게 하고 있다.

 

학원도...

태권도, 레고학원.. 이렇게 두군데만 다닌다.^^

 

나름 뿌듯하다..

공부학원은 안보내지만, 아직까지 못따라가는거 없이..

잘하고 있는듯 시퍼서..

 

이게 얼마나 갈지...

ㅋㅋㅋㅋㅋ

 

(얘기가 좀 옆으로 샌듯 싶다..ㅋ)

 

 

오늘 이런 아들에게 과연 얼마나 놀게 할지..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나 또한 무지한 편이라..

궁금했던 차에 좋은 책을 만났다.

 

[잘 노는애 안 노는애 못 노는애]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수업이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어필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그냥 서술만 한것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아이들과의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는 점을 썼다.

그래서 재미없이 나열되어 있는게 아닌

아이들의 놀이시 이야기, 스토리들이 들어있어 술술 읽힌다.

 


"등치도 좋고 운동도 잘하는 한 아이가 있다.

어느누구도 이 아이를 이기지 못했는데...

여자아이가 끝까지 쫓아가 결국 이긴 이야기.

 

 

이 이야기에서 아이가 이긴걸로 끝난게 아니라 아이가 얻은 성취감, 모험, 도전이..

 들어있었다.

 

 

놀이는 아이들이 세상에 나아가 부딪치게 될 일상을 미리 경험하고 연습하는 비일상의 판이다.

 

가슴에 와닿는 말이였다.

 

하긴.. 우리 삶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도전하고 모험하지 않은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게되고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된다.

그러나 놀이를 통해 채득한 모험과 도전은 아이들에게 평생의 재산이 된다.

 

 

요즘 사회에서 놀이보단 공부, 책이 먼저인 요즘 엄마들...

나 또한 그런 엄마중에 하나이다.

 

말로는 놀이가 먼저이다.

아직은 어린데... 라는 말을 하지만...

내 아이가 노는것보다 책을 보는게 더 뿌듯하고 좋다.

그런거 보면 내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놀이를 좀더 진중하게 접하게 되는

그리고 내 생각을 조금씩 바꿔준다.

 

아직 이리 노는걸 좋아하는 아들에게...

더더더더 놀라고... 애기해 줘야겠다.

 

이번 주말엔 무엇을 하고 놀지... 생각좀 해봐야겠다.

m****2 201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