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겐샤이… 사게 되었는데 내용은 더 멋지고 감동적이다. 그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겐샤이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최고이다. |
|
처음에 독서 토론의 책으로 올라온 책이라서 무슨 책인지 의문스러웠다. 웬지 욕을 하는 듯한 제목이라 당황하기도 했다. 책에 나와있는 코끼리를 보며 더 이상하기도 했지만 책 표지에 나온 말을 읽고 기대감을 선사해준 책이다. '겐샤이'는 고대 힌디어로, 누군가를 대할 때 그가 스스로를 작고 하찮은 존재로 느끼도록 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을 포함해 어느 누구도 작은 존재로 대해서는 안된다. 나 자신을 대하는 방식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그대로 반영된다. 놀랍다. 나의 시선이 내가 나를 생각하고 바라보는 크기만큼 한정되어 진다는 것이 아닌가... 나는 작은 존재인가? 아니면 큰 존재인가? 그럼 내가 말하는 단어들을 크고 확장시키면 나의 세계도 크게 확장되어 가는 것인가를 고민하고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처음 읽어서 놀랐고 두번 읽어가면서 나의 시선을 높이려 한다. 좋은 책을 선택받을 수 있는 토론에 감사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