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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더이상 일을 하다간 과로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경고를 들은 영국의 변호사 레프랭크. 그는 의사의 조언대로 휴가를 떠나기로 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 어머니의 친척 메도우크로프트의 집을 방문한다. 도착한 그곳에서 레프랭크는 메도우크로프트 씨와 그의 딸과 두 아들 그리고 농장 감독관인 자고와 메도우크로프트의 미국인 사촌 나오미 콜브룩을 만나게 된다. 자신을 마중 나온 메도우크로프트의 아들을 통해 나오미에 대한 얘길 들은 레프랭크는 들뜬 기대감으로 휴가를 보낼 생각을 하지만 그의 기대와 다르게 농장에는 부자 간의 갈등에 두 아들과 농장 감독관의 험악한 관계 때문에 어떤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데... 시체가 발견되지 않은 살인 사건 스토리로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떤 실제 재판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라고 해서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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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한 대답은 내 안의 확신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엇다. 엠브로스가 말해준 것은 내 의견으로는 꾸며낸 것이었고 검사 측이 주장하는 모든 정황 증거를 반박하지 못하는 엉터리였다. 마지못해서 그 결론에 도달했을뿌이다. 매우 유감스러운 결론이었다. 특히 나오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더욱 그했다. 다음 심문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한 대목으로 다음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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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얼라이브의 작가 콜린스는 근대 미스터리 소설을 시작한 작가 중의 한 명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리고 그의 작품 중 상당수는 영어권에서는 오늘날에도 회자되며 읽힌다고 한다. 그에 비해 한국어번역본은 별로 없었는데, 데드 얼라이브가 한국어로 완역되어서 기쁘게 구매했다. 읽고 난 소감은, 현대 한국인 독자가 읽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법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깔끔하고 직관적인 구성과 발상이 멋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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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r 컬렉션 제46권인 윌키 콜린스의 데드얼라이브는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영국의 변호사인 레프랭크가 과로때문에 병원에 가서 의사의 권유로 휴식을 취하기위해 자신의 어머니의 친척 아저씨인 메도우 크로프트가 운영하는 미국의 농장으로 쉬러가서 생기는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