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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새로운 회차마다 유메코가 또 어떤 광기를 보여줄까 하는 기대감이 들 정도입니다. 작품을 읽는 내내 갬블을 향한 유메코의 애착이 느껴져요. 범인은 게임도 안 될듯한 광기입니다. 큰 돈을 걸었는데도 걸려있는데도 항상 결과보다 재미를 추구하려면 보통의 애정 가지고는 안 될 듯 싶습니다. 유메코의 갬블 여정을 응원하며 계속해서 정주행 하겠습니다! :) 존잼탱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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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지나고 확생회장 선거 중간 발표가 방송됩니다.
이런 와중에 쟈바미 유메코가 2위 토토바미 테라노에게 갬블을 제안합니다.
게임 참여자 다섯명이 전부 공공재에 기부한다면 50코인으로 모두가 공공재에
전원 승리나 전원 탈락은 발생하기 힘든, 그래서 누가 승리자가 될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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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기분에 지배당한 저들은 남을 비난하기만 할 뿐... 테라노와 유메코 주도 아래 시작된 대집약 겜블. 반전에 반전, 즐거움과 사회 풍자를 가진 겜블이 오랜만에 등장했다. 작가 천재인가 생각될 정도... 다만 아쉬운 점이, 결말에 가서 개연성도 이유도 납득이 안 가는 전개가 등장해서 당황과 실망감을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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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쭉 보니 각 권마다 학생회 멤버를 끼워서 모모바미 일족과 대결하는 구도로 갈 모양입니다. 이번 권의 주인공은 스메라기와 마뉴다였네요. 이 만화는 어떤 캐릭터든 주인공에게 처참하게 깨지고 끝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재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스메라기나 메아리가 처음 등장했을 땐 그냥 잠깐 활용되는 조연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작가가 캐릭터들의 매력을 골고루 잘 살리네요. 비중 하나 없이 자꾸 패배하기만 하는 콩라인 유리코도 제대로 다뤄줄 날이 올까요ㅋㅋㅋ 한편 문의 탑? 이었나 그 에피소드에서도 느낀 거지만 유메코는 갬블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이나 유대감을 옆에서 지켜보는 걸 즐기는 것 같아요. 커플들이 서로 사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웃곤 해요. 애가 좀 광기가 있어서 그렇지 이럴 때 보면 인류애가 넘치는 성격 같습니다. 어쩌면 그저 사람 사이의 비이성적 감정으로 인해 더욱 재밌어지는 갬블을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지만요. 이번 권에서 잠깐 유메코의 과거 같은 장면이 스쳐지나갔는데 어떤 어린 시절을 보내면 이런 애가 되나 궁금합니다. 도박으로 남을 파멸시키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기에 죄책감을 느낀다는 유메코... 한 마디로 미안하지 않은 게 미안한 거죠. 알듯 말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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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어읽기를 시작해서 무슨 내용이 진행중이었나 한참 생각함. 그리고 떠오른 차기 회장 선거. 뭐, 당연히 표는 겜블로 얻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유메코 가문의 사람들이 학교에 몰려들고, 학생회장과 그 가문의 사람들과 학교의 간부들이 나서서 표 모으기를 하는 도중이다. 유메코는 역시 학생회장자리보다 겜블자체를 맘껏 할 수 있다는 것에 빠진 느낌. 자극적이고 재밌게 본 9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