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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도 안해보고 쓴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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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충격받았네요 혜화역 시위에서 '종현하라','주혁하라' 라는 말은 한번도 나오지 않은 걸로 알고있는데 마치 사용한것처럼 적혀있네요.. 또 편파적으로 쓰여진 내용이 참.. 그냥 대학교과제나 인터넷 찌라시 기사도 아니고 소비자들이 돈주고 보는 책인데 이렇게 사실확인을 안해도 되는건가요? 신뢰도가 확떨어지는 느낌ㅠ 그래서 참고문헌을 보니까 나무위키... 너무 돈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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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충격받았네요 혜화역 시위에서 '종현하라','주혁하라' 라는 말은 한번도 나오지 않은 걸로 알고있는데 마치 사용한것처럼 적혀있네요.. 또 편파적으로 쓰여진 내용이 참.. 그냥 대학교과제나 인터넷 찌라시 기사도 아니고 소비자들이 돈주고 보는 책인데 이렇게 사실확인을 안해도 되는건가요? 신뢰도가 확떨어지는 느낌ㅠ
그래서 참고문헌을 보니까 나무위키... 너무 돈아까워요 이글 보신 분들은 이책 사지 마세요 차라리 인터넷찾는게 더 신뢰성있을듯
h*******9 2018.11.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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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발랄함이 재밌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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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 있는이유가 저술자의 자유를 보장하는건데 일부분을 전체처럼 포장하는 10대들 ㅋㅋ 나무위키는 이어령 장관부분에 대해서만 참고한건데 대체 책은 사서 읽은건지.. 10대들이 워OO 좌표찍고와서 적는 비난글일뿐 ㅡㅡ...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컨텐츠 보고왔는지 진심으로 묻고싶음. 그저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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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이 있는이유가 저술자의 자유를 보장하는건데 일부분을 전체처럼 포장하는 10대들 ㅋㅋ 나무위키는 이어령 장관부분에 대해서만 참고한건데 대체 책은 사서 읽은건지.. 10대들이 워OO 좌표찍고와서 적는 비난글일뿐 ㅡㅡ... 이해를 못하는건 아닌데 컨텐츠 보고왔는지 진심으로 묻고싶음. 그저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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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 2018.11.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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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했던 인문학적 접근의 4차산업혁명
"참신했던 인문학적 접근의 4차산업혁명" 내용보기
요즘 자주 듣는 단어 중 하나가 4차산업혁명이다. 어쩌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것같아 책으로 먼저 접하기 위해 구매했다. 기술중심으로 타 어렵게 풀어놓은 책보다 인문학에 접목하여 이해가 좀더 쉬웠다.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내용들도 다수 다루고 있어 더 흥미로웠다.모바일과 SNS, 그리고 빅데이터의 대물결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다방면으로 인문학적 접근과 4차
"참신했던 인문학적 접근의 4차산업혁명" 내용보기
요즘 자주 듣는 단어 중 하나가 4차산업혁명이다. 어쩌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을것같아 책으로 먼저 접하기 위해 구매했다. 기술중심으로 타 어렵게 풀어놓은 책보다 인문학에 접목하여 이해가 좀더 쉬웠다.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내용들도 다수 다루고 있어 더 흥미로웠다.
모바일과 SNS, 그리고 빅데이터의 대물결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다방면으로 인문학적 접근과 4차산업혁명에 대한 분석으로 지식을 깨우칠 수 있게 해줬다. 참신했던 책으로, 추천!
2******0 2018.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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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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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유혹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혁명의 유혹』인데,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 해서 부제처럼 표지를 장식하는 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문학으로 쪼개보는 4차 산업혁명과 문화융합>   일단 인문학이 등장하고, 그 다음에 4차 산업혁명이 나타난다.그래서 둘을 조합해 보면, 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해 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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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유혹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혁명의 유혹인데, 제목만으로는 어떤 내용인지 알 수가 없다. 해서 부제처럼 표지를 장식하는 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문학으로 쪼개보는 4차 산업혁명과 문화융합

 

일단 인문학이 등장하고, 그 다음에 4차 산업혁명이 나타난다.

그래서 둘을 조합해 보면, 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적으로 분석해 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박광무, 이상복 두 명, 그러니까 공저다.

책을 읽다가 공저자의 관계를 알게 된다. 부부다. 부부가 각자 맡은 일을 통하여 얻은 지식을 활용하여 이 책을 쓴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흔히 하는 말로 필생의 역작이란 말을 하는데, 이 책이야말로 그런 칭호를 받을만하다.

우선, 무려 400여 쪽에 달하는 그 방대한 양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 내용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기 위해 먼저 목차를 살펴보자.

 

1부 혁명과 이데올로기

14차산업혁명으로 가는 길

2장 메가트렌드와 대한민국

3장 초연결사회의 특징과 미래

4장 자본주의의 발전과 생명자본주의

 

2부 문화융합

5장 융합 세계, 디지로그(Digilog) & 사이보그

6장 초연결사회의 예술창조활동

7장 창의와 융합의 철학과 방법론

8장 문화다양성과 한류의 전진

 

3부 도전 위기 비전

9장 을의 반란

10장 생활 속의 융합경제

11장 의료와 간호분야의 도전과 과제

12장 노동력의 위기와 파괴적 혁신

13장 미국 이후, G2의 세계는 오는가 

14장 게임체인저와 퍼스트무버

154차산업혁명 이후, 지구의 미래

 

실로 다양한 항목으로 4차 산업혁명을 분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 시점에서 4 차 산업혁명과 연관되지 않는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4차 산업혁명이란 

 

여기서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자율 이동체 등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는 모바일의 5G (초연결) 기반 지능화 혁명을 일컫는다.>

 

그런데 그것이 단순히 과학적인 진보를 의미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연관이 있으니까 혁명은 전반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이렇게 마무리 하고 있다.

산업 뿐 아니라 국가 운영체계와 사회와 일상의 삶 전반에 혁신적인 변화가 유발되는 상태를 말한다.>(20)

 

조금 더 살펴보자면, 4차 산업혁명의 과제를 4차 산업혁명을 처음 주창한 클라우스 슈밥은 다음과 같이 열거한다.

 

혜택의 공정한 분배 보장, 파생될 수 있는 위험과 피해 등 외부 효과의 관리, 인간 중심의 혁명이 되어야 한다. (21)

 

이 책의 시점

 

책을 읽는 이유는 바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가를 알기 위함이다.

이 책은 세상 돌아가는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읽을만하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시점은 방타소년단(BTS)페이크 러브(fake love)’까지 언급(19)되고 있으니, 거의 최신품이라 할 수 있다. 해서 트렌드를 알 수 있다.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 트렌드를 같이 살펴보고 있는 저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의 시각이 항상 현재진행형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의 제목, ‘혁명의 유혹이란 

 

인류역사상 혁명은 늘 여러 형태로 일어나고, 결국은 세상을 바꾸어 왔다. 혁명이란 그런 것이다. 1, 2, 3, 그리고 이제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시작됐다.

 

인류 역사 이래, 혁명은 여러 가지로 일어나고, 세상을 바꾸어 왔다. 그런 단계마다 혁명의 유혹은 늘 있어왔다. . 늘 혁명을 야기하는 계기들이 있었고, 그것들이 혁명을 만들어 냈다. 정치 사회적 혁명, 과학 기술적 혁명 등에서도 마찬가지다. 지금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저자가 다양한 항목으로 4차 산업혁명을 분석하고 있는 이유가, 그러한 분야에서 혁명의 유혹이 될만한 요소를 발굴하기 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 이유다.

 

다시, 이 책은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오고 있는데, 이 책은 그야말로 인문학이 4차 산업혁명에서 어떤 모습으로 기여하고,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야 하는가를 설파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인문학적 쪼개기의 지평을 여는데 일조를 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또한 다음과 같은 저자의 말은 이 책이 어떤 책이며,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논제들은 4차 산업혁명을 전체 체계의 틀에서 이해하는 데 있어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지게 해 줄 것이다. 객관적인 가치 판단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8.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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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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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마다 인상깊은 부분이 있었지만 제일 언급하고 싶은 건 1,2였다.1장 : 솔직히 난 이 부분이 아쉽다. 2006년 서바이버 우승자 권율씨가 또 소환이 될 거라곤 예상을 못했다. 2015년 지니어스4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왜 이걸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아니면 프로듀스라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다. 그래도 공감이 가는 건 게임에서 이기는 비결은 행운을 극대화하고 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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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마다 인상깊은 부분이 있었지만 제일 언급하고 싶은 건 1,2였다.

1장 : 솔직히 난 이 부분이 아쉽다. 2006년 서바이버 우승자 권율씨가 또 소환이 될 거라곤 예상을 못했다. 2015년 지니어스4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왜 이걸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게 아니면 프로듀스라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있다. 그래도 공감이 가는 건 게임에서 이기는 비결은 행운을 극대화하고 불운을 최소화하는 것. 이 말은 정말 공감이 되었다. 왜냐하면 그말이 정답에 가깝기 때문이다. 유시민의 어록도 인상적이다. 그러나 유시민은 늘 보수적인 사람이고, 꼭 어록이 선거와는 연결이 되지 않는다라는 말을 보여주고 있다. 칼센의 이야기는 신선했다. 책을 체스 선수에 나온건 드물기 때문이다. 단 칼센보다 훨씬 더 뛰어난 알파 제로 이야기는 빠진게 아쉽지만 인간 중심이기에 그건 넘어가도록 하자. 절예도 빠진건 좀 많이 아쉽다. 그래도 괜찮다. 인간 중심의 이야기니까.

2장 : 컨설던트처럼 사고하는 건 3이라는 숫자의 위엄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5판 3선승제도 그렇고, 3개는 아주아주 익숙하기 때문이다. 진짜 이 부분은 이 책의 주제를 관통한다. 익숙함을 보여주는 것. 승자 효과를 보여주는 것. 사실, 워렌 버핏도 사람이라는 것, 보스턴 셀틱스를 보여준 것. 정확하게 빌 러셀의 이야기는 신선했다. 자신의 평가를 65점이 맥시멈인데 역대 탑5 안에 드는 선수로 평가받는 선수가 너무 엄격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이 책에는 없지만 장이닝두 그랬다. 그러니 레전드지. 근데 이 두사람의 실패 이야기는 좀 의외다 싶었다. 2005년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도 있었지만, 2007년의 리턴매치 패배를 언급 안한 건 아쉽다. 레알 마드리드의 챔스 3연패 과정을 언급했더라면 어떠했을까.

그래도 인간 중심이기에 괜찮다. 하지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2016년 알파고 이후의 바둑 인공지능 - 특히 절예의 미친 행보. 알파고 제로의 아주 괴물 같은 진화 능력, 2014년 슈퍼볼 (솔직히 이게 빠진게 아쉽다. 2장 부분에선 이 부분을 썼어야 했다고 본다.), 그게 아니라면 2007년 슈퍼볼(뉴욕 자이언츠의 극적인 우승 이야기). 노박 조코비치의 그랜드 슬램 과정(이건 누구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했더라면 이걸 했어야 했다. 페더러도, 나달도 못했다), 타이거 우즈의 그랜드 슬램 과정 (오직 타이거만이 해냈다). 세레나 슬램도 있고, 바이런 넬슨의 시즌 18승, 뭐 그런 것들을 더 쓰지 않았을까.

하지만 전체적인 부분을 봤을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사람을 사로잡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이다.

r****6 2018.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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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책들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뜨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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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레포트 쓸 때도 나무위키는 절대 참고하지 않습니다.신뢰와 검증된 지식이 기본 바탕이 되는 출판서적에서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로 깊이감없는 책을 쓴 것에 대해 통탄하는 바입니다.요새는 이런 책들도 서적이랍시고 나오나보네요. 제목은 그럴싸하게 지어놓았으나 실제로 까봤을 경우 허울에 불과합니다.다른 리뷰가 좋은 것들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책 읽
"출판책들에 대한 신뢰감을 떨어뜨린 책" 내용보기
대학생들 레포트 쓸 때도 나무위키는 절대 참고하지 않습니다.
신뢰와 검증된 지식이 기본 바탕이 되는 출판서적에서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로 깊이감없는 책을 쓴 것에 대해 통탄하는 바입니다.
요새는 이런 책들도 서적이랍시고 나오나보네요. 제목은 그럴싸하게 지어놓았으나 실제로 까봤을 경우 허울에 불과합니다.
다른 리뷰가 좋은 것들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책 읽을 시간에 언어공부를 한 자 더 하는 것이 인생에 이로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d******7 2018.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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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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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가 다양한 계층과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음에 감사하며 주목한다. 을의 반란 관련 2쇄에서 논란이 된 부분을 수정하여 오해를 해소하고 새롭게 정리하였다.  혁명의 유혹 저서에 관심과 지적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일부 논란과 판단착오 및 오해에 의한 부분이 있었으며 이를 적극수정하여 2쇄본이 나왔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참가자 중에서 ‘문재인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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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가 다양한 계층과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음에 감사하며 주목한다. 을의 반란 관련 2쇄에서 논란이 된 부분을 수정하여 오해를 해소하고 새롭게 정리하였다.

 

혁명의 유혹 저서에 관심과 지적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일부 논란과 판단착오 및 오해에 의한 부분이 있었으며 이를 적극수정하여 2쇄본이 나왔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참가자 중에서 ‘문재인 재기하라’라는 말이 나왔다. ‘재기하라’는 말은 얼핏 과거 남성연대 대표였던 성재기 씨가 사망한 사건과 연관하여 연상할 수도 있는 표현이다. 이에 대해서는 문 대통령에게 후보시절 발언에 따른 페미대통령으로서의 행보를 적극적으로 보이라는 뜻에서 재기(再起)하라고 촉구하였다는 의미라고 하는 주장이 더 설득력있게 제기되기도 하였다. 이것은 긍정적인 면에서 타당성 있는 주장이다.

비단 대통령만이 아니라 사실 모든 남성정치지도자들에게 해당되는 몫이기도 하다. 정치의 책무는 모든 구성원이 행복하고 자유로우며 평등하게 천부인권을 증진함에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여성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이 시위가 페미니즘이 건강하게 이해되고 사회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진정한 남녀평등은 물론 상호존중의 관계로 정립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실제 한국 사회의 성차별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고가 있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7 세계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 격차지수는 0.650점으로 총 144개국 중 118위였다. 에티오피아(115위), 튀니지(117위)보다 뒤졌다. 성 격차지수는 매년 각국의 경제·정치 등 4개 분야, 14개 지표에서 성별 격차를 측정한 수치다. 수치가 1에 가까울수록 양성평등을 이뤘다는 것을 의미한다.

페미니즘의 본래 취지는 ‘여성이 그동안 남성중심 사회에서 사회적 관습적으로 받던 차별과 편파의 타파’이다. 이것이 어떤 경우에는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운동과 노력을 통하여 사회전반에 여성의 권익에 대한 보다 진지한 성찰이 확산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언론들과 정치권도 이를 뉴스와 이슈에서 나아가 건강한 남녀 관계 정립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힘을 모아가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이다.

혜화역에서 시작한 여성들의 반란은 사회적으로는 을의 반란에 해당한다. 여성인권 구축이라는 당당한 취지로 반란을 일으킨 최초의 동기에서 지속적으로 우리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이것이 진정한 남녀 간의 존중과 공존과 인류 평화를 증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이 일부 시위 군중가운데서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성숙한 시위문화의 정착과 자유민주사회의 시민의식으로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오랜 전통적 가부장적 생활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 같은 논의와 운동과 사회적인 확산이 궁극으로는 진정한 성 관계를 재정립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진정한 행복과 평화와 사랑을 이끄는 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왜냐하면 인류역사 이래 인간의 집단지성이 작동하면서 가장 바람직한 미래를 열어가는 구도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모바일과 SNS 그리고 빅데이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이야 말로 이 모든 것을 빠르게 가능케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도 하다.

 

k**********t 2018.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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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이고 보수적인, 공격적이고 수비적인 혁명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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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인공지능, 사이보그 등등. 현대의 삶과는 이질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디지털 혁명. 이러한 과학과 기술의 진보가 가져올 이익은 무한할 것이다. 그렇지만 훌륭한 문명이 있다고 한들, 이것을 받아들이는 그릇이 있어야 하는 것이 보배인 것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적절하게, 지식이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적응하게 해 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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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 인공지능, 사이보그 등등. 현대의 삶과는 이질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디지털 혁명. 이러한 과학과 기술의 진보가 가져올 이익은 무한할 것이다. 그렇지만 훌륭한 문명이 있다고 한들, 이것을 받아들이는 그릇이 있어야 하는 것이 보배인 것이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적절하게, 지식이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적응하게 해 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른 바 기술 혁신이라고 불리우는 4차 산업혁명부터 시작하여, 메가 트랜드, 초연결사회와, G2시대 분석과 같은 여러 주제들이 간단명료하게 담겨져 있다. 젊은 안목으로 이 시대를 바라보며, 진보스런 거친 '공격'과 더불어 보수적인 침착한 '방어'의 전략을 담고 있다. 신선함으로 근미래를 내다볼 수 있으며, 디지털 세계의 참 맛이 무엇인지, 이른바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 현상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책의 겉 표지에는 이어령 초대문화부 장관 추천 도서임이 명시되어 있다. 책 중에서 디지로그에 관련된 내용을 인용한 문구도 있으니 찾아보는 것도 괜찮다. 그 만큼 이 책, 읽어 볼만 한 것 같다!



h*****1 201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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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이끄는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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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쪼개보는 4차산업혁명과 문화융합’이라는 부제가 제목으로는 조금 기니까 ‘4차산업혁명의 유혹’정도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 빼고는 딱 좋은 책, <혁명의 유혹>입니다. 사실 저는 4차산업혁명하면 제일 먼저 러다이트 운동이 떠오르곤 했어요. 기계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고, 또한 기계와 같이 일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기계를 때려부수던 그 모습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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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쪼개보는 4차산업혁명과 문화융합이라는 부제가 제목으로는 조금 기니까 ‘4차산업혁명의 유혹정도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 빼고는 딱 좋은 책, <혁명의 유혹입니다.

사실 저는 4차산업혁명하면 제일 먼저 러다이트 운동이 떠오르곤 했어요. 기계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고, 또한 기계와 같이 일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기계를 때려부수던 그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거든요. 어린 시절에는 그 것을 보면서 웃기도 했지만, 지금은 왠지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더욱 그러합니다. 이 책에서도 여기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후대의 경제학자들은 러다이트의 오류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기계문명에 대한 과도한 공포를 프랑켄슈타인 콤플렉스로 설명하기도 한다고 해요. 과연 4차산업혁명이 지나가고, 5차산업혁명이 등장할 즈음 후대에서도 그러한 평가가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인간이 디지털 문명에서 살아가며 디지로그의 시대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생기고요. 이전에는 생각지 못했지만, 4차산업혁명이 다시 르네상스 즉 인간중심의 가치관을 살려낼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보기도 했어요.

산업혁명은 산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 전반적인 혁신을 가져오곤 합니다. 특히나 4차 산업혁명은 책에서 자유와 인권을 위한 투쟁의 정치혁명의 마지막 장에 오를 정도로, 그 파장을 남다르게 평가 받기도 하지만 말이죠. 4차 산업혁명이 과연 자유와 인권을 확장시켜나가는 혁명의 흐름의 방점을 찍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예측이 과연 맞을까요? 물론 빠르게 발전해나가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을 수용자 혹은 방관자적인 입장에서만 바라본다면 절대 그렇게 될 수는 없겠지요. 혁명이라는 것은 일반시민의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고는 그저 바람앞에 등불과 같은 위태로움만으로 끝나기 마련이니까요. 과학기술에 문화예술을 더할 수 있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에 저 역시 공감하게 됩니다. 인간이 쌓아온 지식과 지혜를 어떻게 4차 산업혁명에 융합시킬지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a******e 2018.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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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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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유혹   생각보단 빠르지 않습니다.백 튜더 퓨처2를 보면 2017년 – 맞나 모르겠습니다. - 의 미래는 경이롭습니다. 자동차는 죄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자동차 겸 비행기로 바뀌고 일기예보는 1초까지도 맞추는 수준이 되고 홀로그램 기술은 안경을 끼지않아도 실제처럼 느껴집니다. 옷과 신발은 스마트 기능으로 크기등을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젖었을 때 말려주는 기능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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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유혹

 

생각보단 빠르지 않습니다.

백 튜더 퓨처2를 보면 2017맞나 모르겠습니다. - 의 미래는 경이롭습니다. 자동차는 죄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자동차 겸 비행기로 바뀌고 일기예보는 1초까지도 맞추는 수준이 되고 홀로그램 기술은 안경을 끼지않아도 실제처럼 느껴집니다. 옷과 신발은 스마트 기능으로 크기등을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젖었을 때 말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얘들이 가지고 노는 스케이트보드의 미래판인 호버보드나 터보보드는 대응하는 바닥이 없어도 초전도기술로 공중부양이 됩니다. 연료의 재활용은 극대화되어 캔과 음료수만 집어넣어도 자동차가 하루종일 움직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2018. 실현된 것은 딱히 없어보입니다.

그렇지만.

변화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1차 산업혁명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입니다.

요즘 이 4차 산업혁명과 AI 관련 다양한 책을 읽고 어느정도 개념은 잡은 듯 합니다.

 

1차 산업혁명은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였다면 2차 산업혁명은 컨베이너 시설을 통한 1차 공장자동화로 인력의 수요를 상당히 줄였고, 3차는 2차 공장자동화로 사람이 입력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거의 완전한 공장자동화를 하였다고 하면, 4차는 인공지능의 도입을 통하여 3차의 사람이 입력한이라는 부분까지 기계가 대체하게 되는 그런 상황으로 보면 맞을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천천히 진행되는 느낌이라.. - 앞의 1~3차 산업혁명도 대부분 그랬다고 합니다. 1차 산업혁명의 경우는 40년 정도의 시간이 걸려 완성되었다고 하더군요. - ‘혁명이라는 느낌은 덜하지만 향후 10~20년이 지난 후엔 정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 거 같습니다.

 

관리나 설계의 부분에 있어서도 인공지능이 결합한 공장은 인간의 자리를 상당히 많이 대체할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체할 것이라고 예견하는 것 보다는 범위가 넓지 않거나 규모가 적을 것이라고 축소하는 학자나 연구자들도 상당하지만 영향은 분명 있을겁니다.

 

혁명의 유혹은 이런 장기적이고 분명한 변화의 시대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에 대한 가이드북의 형식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현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알아두는 것이 필요한 내용들을 잘 요약해서 정리한 책이라 여러 개념들의 참고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데올로기와 관련된 내용에 있어서는 필자의 생각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데올로기 관련 부분에선 자본주의가 역사에 있어 완전히 승리했다는 것을 전제에 두고 글을 전개해 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향후 자본주의의 치명적인 문제(빈부격차의 심화)와 전 세계의 자본주의화에 의한 생활수준의 평준화등은 사회주의가 재평가 되고 부각될 동기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도의 기술수준, 빈부격차의 심화, 보다 많은 인민들의 각성. 이것은 4차 산업혁명 사회에 있어 많은 나라들에서 볼 수 있는 흐름이 될 것이라고 보고 이 흐름은 과거 칼 맑스의 후기공산사회의 전제조건에 거의 부합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그 외 많은 부분에 있어서 다양한 내용들을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메가트렌드에 관한 내용들, 초연결사회란 무엇이고 향후 미래는 어떨것인지. 자본주의는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

디지로그와 사이보그, 예술활동의 향후 전개, 3의 르네상스, 한류, 의료, 노동의 위기, G2, 게임체인저 등등 흥미있는 주제와 해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뭐랄까.. 하나의 주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기 보단 많은 주제들을 가능한 압축하여 정보로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쓰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네요.

책의 어느부분에서 본 부분인데 진달래와 철쭉. 철쭉이 더 이쁘지만 왜 진달래는 참꽃이고 철쭉은 개꽃인가.

관련된 내용을 한 주 쯤 전에 어디서 봤습니다. 진달래는 화전을 하거나 그냥 먹을 수 있지만 철쭉은 독이있어 못 먹습니다. 기준은 먹을 수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로 보이더군요 ^^;

 

이라는 개념은 또 다른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참새. 우리 조상들은 참새를 즐겨 먹었다고 하네요. 일본의 경우엔 그 땅에 서식하는 멧닭을 비슷하게 부른다고 합니다.

 

향후 무엇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측못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의 미래라고 합니다만.. 그래도 과거를 보고 현재에 진행되는 것을 보면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되는 다양한 내용들을 통해 미래를 대비한다면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u***z 2018.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