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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2.수필' 고전 수필을 통해 조선 역사와 위인의 삶을 들여다보자!
"'조선작가실록 2.수필' 고전 수필을 통해 조선 역사와 위인의 삶을 들여다보자!" 내용보기
조선작가실록 2.수필-상상의 집-시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도 높은 평가되고 있는 작품을고전이라고 하죠.하지만, 고전은 많은 사람들이 제목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읽어본 경우는 드물거예요.^^;이순신의 '난중일기'박지원의 '열하일기'김구의 '백범일지'너무도 유명한 작품이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지만,어렵고, 지루할 거 같아 망설여지시나요?^^그렇다면 아이들과 함께'조선작가실록
"'조선작가실록 2.수필' 고전 수필을 통해 조선 역사와 위인의 삶을 들여다보자!" 내용보기


조선작가실록 2.수필

-상상의 집-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까지도 높은 평가되고 있는 작품을

고전이라고 하죠.

하지만, 고전은 많은 사람들이 제목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읽어본 경우는 드물거예요.^^;

이순신의 '난중일기'

박지원의 '열하일기'

김구의 '백범일지'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라 꼭 한 번 읽어보고 싶지만,

어렵고, 지루할 거 같아 망설여지시나요?^^

그렇다면 아이들과 함께

'조선작가실록 2 수필'을 읽으며

고전 수필의 즐거움을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조선 고전 수필을 공부하면서

초등 때, 미리 이런 작품들을 읽어두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후회한 적이 있어요.

학교 교과서에는 작품 전체가 실려 있지 않아서

미리 책을 읽어둔 아이들은 탄탄한 배경지식을 토대로

손쉽게 공부할 수 있었거든요.^^

그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을 느낀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수준 높은 독서를 해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초등 딸과 함께 '조선작가실록 2 수필'을 읽으며

조선 고전 작품의 위대함을 느껴보았답니다.^^


'조선작가실록 2 수필'에는

조선 시대에 쓰여진 6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순신과 난중일기, 혜경궁 홍씨와 한중록, 박지원과 열하일기,

유길준과 '서유견문', 김구와 백범일지, 계축일기

-조선작가실록 2 수필-"



고전 수필 제목을 살펴보니

일기 혹은 기록이라는 뜻이 담겨 있네요!

수필은 작가가 실제로 겪거나 느낀 일을

손이 가는 대로 쓴 글이기 때문에

일기, 여행기,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 아이는 난중일기와 열하일기, 백범일지는 제목을 들어봤는데

한중록, 서유견문, 계축일기는 처음 봤다고 하네요.

아이에게 낯익은 작품과 낯선 작품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서

더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첫번째 작품으로는 이순신의 난중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이순신 장군은 초등 아이들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1위로 손꼽히는 인물이죠.

그래서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수많은 왜군을 물리친 사실은 다 알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난중일기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아는 친구들은 많지 않아요.

저희 아이는 이번에 난중일기를 읽으며

조선 초기 시대상과 이순신 장군의 멋진 활약상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이순신과 관련된 연관 검색어를 읽어보며

난중일기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짐작해볼 수 있었어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도 한 눈에 보기 쉽게 잘 요약되어 있네요!


본격적으로 고전을 읽기 전, '작가에게 듣다' 편을 읽어볼 수 있는데요.

재미있는 삽화와 간단명료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고전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답니다!

임진왜란을 철저히 준비하고, 용감하게 물리친 이순신 장군에게도

큰 위기가 닥치게 되는데요.

이를 극복하고 나라를 위해 몸바쳐 싸운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고전 속으로!

난중일기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을 겪으며 7년 동안 쓴 일기예요.

전쟁 중에도 자신의 생활과 생각을 꼼꼼히 기록으로 남겨

지금까지도 중요한 역사 연구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난중일기를 통해 기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순신 장군처럼 매일 일기쓰기를 생활화한다면

자신의 삶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겠죠!^^

난중일기는 긴 기간동안 쓰여져있어서 내용이 참 방대한데요.

임진일기, 계사일기, 병신일기 등 연도별로 편이 나뉘어져 있어서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책에는 각 달마다 중요한 사건들이 표로 정리되어 있어

역사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답니다.^^


난중일기는 모든 내용이 날씨로 시작돼요.^^

이순신 장군은 항시 전쟁에 대비하며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았기에

날씨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전쟁에서 겪은 일들과 느낌들이 꼼꼼히 기록되어 있어요.

꿈을 꾼 내용이나 원균과의 갈등 등 사소한 일들도 모두 쓰여져 있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잃은 슬픔이 일기에 고스란에 기록되어 있어요.


난중일기를 읽은 후,

바로 하는 팩트 체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삶과 난중일기에 대해 더욱 깊이있게 알아보았답니다.

이순신 장군은 왜적을 무찌른 업적 외에도

청렴결백한 성품으로 많은 감동을 안겨 주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본받아

올곧은 성품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해나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비하인드 뉴스'에는 임진왜란 3대 대첩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권율 장군의 행주 대첩과 김시민이 이끈 진주성 대첩에서

왜적을 크게 물리친 일화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 싸움이 승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장군의 지도력 뿐만아니라 백성들의 용기와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다같이 힘을 합쳐 왜적에 대항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게된 것이죠.^^


아주 특별한 대담, 아특대

사회자가 나와 이순신과 원균을 인터뷰하는 아특대를 통해

그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을 수 있어요!

왜 그들은 서로를 경계하고, 미워했는지

상상으로나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무척 흥미로웠어요.

임진왜란 당시 그들이 대화로 오해를 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조선 시대, 비운의 주인공인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을 읽으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사도 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는

환갑 이후에 10여 년 동안 한중록을 썼다고 해요.

한 많은 세월을 기록으로 남긴 한중록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함께 읽어보도록 해요!


혜경궁 홍씨는 열 살에 궁으로 들어가

사도 세자와 혼례를 올리고, 정조를 낳았다고 해요.

하지만, 영조의 눈 밖에 난 사도세자는 큰 병을 얻게되어 기이한 행동을 하게됩니다.

이런 상황을 삽화와 간략한 글로 미리 살펴보니

한중록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사도세자와 영조의 대립을 보며

혜경궁 홍씨 또한 큰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급기야 사도 세자가 사람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자

어머니인 선희궁이 영조에게 세자의 목숨을 거두어달라고 해요.

이 일이 있고 얼마 뒤, 영조는 사도 세자를 뒤주에 가두게 됩니다.

이처럼 그 날의 상황이 한중록에 잘 기록되어 있어서

지금까지도 아픈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그 좁은 곳에서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러우셨을까..."



연관 검색을 통해 영조에 대해 깊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영조는 임금으로서 수많은 업적을 남겼죠.

하지만, 성격이 매우 꼼꼼하고 까탈스러워

사도 세자를 끝까지 미워했다고 전해져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왜 이렇게 틀어졌는지

한중록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지아비를 잃은 아내의 슬픔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한중록은 조선 시대 3대 궁중 문학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어요.

궁에 사는 사람이 쓴 작품을 궁중 문학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접하지 못하는 궁중 생활을 살펴볼 수 있어서

지금까지도 높이 평가 받고 있어요!

저희 딸은 조선 시대 궁중 생활이 무척 궁금해서

인현왕후전도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저희 딸이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유길준의 서유견문이에요!

유길준은 우리나라 최초로 국비 유학을 다녀오고,

서양 견문록을 쓴 저자예요.

이 책에는 그가 서양에서 보고 겪은 일과 느낌 점들이 잘 적혀 있어요.

그는 특이하게도 시간의 흐름이 아닌, 주제에 따라 여행기를 썼다고 하는데요.

서유견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살펴볼까요?^^


유길준은 미국과 유럽을 돌아다니며

나라와 국민, 사회 제도와 법규, 사양의 학문과 문화 등

우리가 배워야할 점들을 자세히 기록했어요.

단순히 여행을 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 지 끊임없이 연구한 것이죠.

이 책에는 여자를 대접하는 예절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유길준은 서양 사람들이 우라나라와 달리

여자, 남자를 차별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배워야하고, 바깥 출입도 자유롭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양 곳곳을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된 것이죠.


저희 딸은 유길준이 여행하며 보고 느낀 점들을 읽으며

자신도 꼭 유럽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하네요!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길준이 여행했던 곳들을 걸으며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거 같아요.^^


조선작가실록 2 수필을 읽으며

한 사람의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자신의 생활과 생각을 담은 조선 고전 수필은

문학적인 가치와 역사학적으로도 큰 평가를 받고 있죠!

우리 아이들이 조선 수필을 재미있게 읽으며

고전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랍니다.^^

*상상맘 14기!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0.07.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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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2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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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2 수필고전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가장 읽히지 않는 책이라고하지요.하지만 고전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가치와 지혜를 배울수 있답니다.또한  작가의 생각과 철학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고전으로당시의 시대상도 느껴볼수 있기에 우리 어린이들이 꼭 읽어봐야하는 필독서예요.저희 아들도 이전 편  '조선작가실록 1.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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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 2 수필


고전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가장 읽히지 않는 책이라고하지요.

하지만 고전을 통해서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가치와 지혜를 배울수 있답니다.

또한  작가의 생각과 철학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고전으로

당시의 시대상도 느껴볼수 있기에 우리 어린이들이 꼭 읽어봐야하는 필독서예요.

저희 아들도 이전 편  '조선작가실록 1. 소설' 을 통해 고전을 처음 접하며

고전을 읽는 색다른 재미도 느껴보았어요.

이번 '조선작가실록 2. 수필' 에서는 조선의 유명한 수필가 여섯명을 통해

일기,편지,여행기로 쓰여진 자유로운 형식의 수필을 만나 볼수 있는데요.

수필은 작가 자신이 체험하고 느낀 것을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1권에서 읽었던 소설과는 또 다른 형태의 고전을 읽어볼수 있어요.


 

 

이순신과 난중일기

혜경궁 홍씨와 한중록

박지원과 열하일기

유길준과 서유견문

김구와 백범일지

작가미상의 계축일기



조선작가실록으로 고전 작품들을 직접 읽어보며 각 고전과 관련한 다양한 사실들을  '팩트 체크'로 확인해 볼수

있어요. 작가들이 직접 등장하는 '아주 특별한 대담'으로 작가들의 생각도 들어볼수 있답니다.

아주 색다르고 흥미로운 구성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을수 있을거예요.

 

'조선작가실록 수필' 에서는 수필의 작가들이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해 자기소개를 하고 있어요.

요즘 시대에 맞게 연관검색,비하인드 뉴스, 대담 형식으로

작가와 작품을 여러관점에서 살펴보며 수필을 쓰게 된 배경도 자연스럽게 알수 있답니다.


 

 

첫번째 만나 본 수필가는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인 '이순신'입니다.

연관 검색어 #영웅 #임진왜란 #거북선 #백의종군 #유성룡

책이나 영화로도 가장 많이 나왔던 이순신 장군으로 저희 아들도 잘 알고 있는 위인 중 한 명이에요.

하지만 '난중일기'는 처음 들어본다고하는대요..

이번에 조선작가실록으로 자세히 살펴봐야겠어요.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을 겪으며 쓴 일기예요.

7년의 전쟁 기간 동안 거의 매일 일기를 쓰며 그날의 일을 꼼꼼히 기록했다고 해요.

난중일기를 통해 전쟁 흐름과 상황을 쉽게 파악할수 있으며

당시 정치 경제 상황과 주변국들과의 관계도 추측해 볼수 있어요.

난중일기는 국보로 지정되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가 되어있기도 하답니다

조선 사회를 연구하는데 아주 귀중한 자료라고 하지요.

 

 

 

난중일기를 읽다보면 이순신 장군이 백성과 병사들을 얼마나 아끼며

나라를 사랑하고 있는지 느껴볼수 있어요  또한 부모와 가족에 대한 애뜻한 사랑도 엿볼수 있답니다.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으로 더욱 존경 받고 있는것 같아요.

'조선작가실록'에는 연도별로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일기가 실려있는데요.

언제 한 번 전편을 다 읽어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바로 하는 팩트 체크' 에서는 고전과 관련한 다양한 사실들을 흥미롭게 살펴봅니다.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 난중일기와 임진왜란 당시의 조선의 상황, 또 다른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생생한 사진과 그림들로 쉽게 이해할수 있어요.



 

난중일기는 말 그대로 난리 중에 쓴 일기로 이순신 장군의 개인적인 생각이 잘 드러나고 있는데요.

특히 유성룡과 원균에 대한 이순신 장군의 평가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잘 알수 있었어요.

 

 

 '아주 특별한 대담' 은 각 작품의 작가와 이와 관련한 인물들이 나와서

 서로의 상황과 입장을 이야기 합니다.

  두고두고 충분히 생각할 거리를 남겨두고 있어서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들도  좀 더 깊이있는 생각을 이끌어낼수 있겠네요.





 


한중록은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아내인 혜경궁 홍씨가 쓴 회고록이에요.

 네 편으로 된 한중록은 10여년동안 쓴 것으로

당시 노론과 소론의 권력 싸움과 사도 세자의 죽음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어요.

몰락한 집안을 일으키고자하는 의도가 많이 담겨있다고하네요.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다섯 달 동안 사신을 따라 청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와 쓴 기행문이예요.

당시 양반들은 청나라를 오랑캐라 부르며 무시했지만

박지원은 청나라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여야한다고 주장했어요. 

 청나라에 풍습,역사,지리,건축,인물 등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한 특별한 여행기로

당시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인기였다고 해요.


 

 

그외 나머지 수필들도 하나씩 읽으며 작가와 작품을 이해해볼수 있어요

'조선작가실록'으로 어린이들이  고전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일깨우며

고전 읽는 재미도 느껴보면 좋겠어요.

우리 선조들이 남긴 작품을 통해 문학적 가치와 삶의 지혜도

 배워볼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다음편 '조선작가실록 3. 인문' 편도 기다려집니다.


c*****7 2018.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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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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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상상의집 이벤트로 조선왕보드게임 만나고부터, 조선시대 역사에 엄청 관심을 가지게 된 선아,   조선시대 역사이야기를 여기 저기서 찾아보고 있어요.   조선시대에 나온 고전소설도 많이 접하게 되었죠.   이야기 자체가 너무 재미있답니다.   전문 문제집도 찾아 풀기도 했는데.. 문제를 풀다나니.. 이런 저런 이슈가 많이 생기네요   글에 나오는, 작가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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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상상의집 이벤트로 조선왕보드게임 만나고부터, 조선시대 역사에 엄청 관심을 가지게 된 선아,

 

조선시대 역사이야기를 여기 저기서 찾아보고 있어요.

 

조선시대에 나온 고전소설도 많이 접하게 되었죠.

 

이야기 자체가 너무 재미있답니다.

 

전문 문제집도 찾아 풀기도 했는데.. 문제를 풀다나니.. 이런 저런 이슈가 많이 생기네요

 

글에 나오는, 작가가 표현하려는 의도에 대해서 잘 장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고전은 어렵다고 하나봐요.

 

이번에 만나게 된 상상의집: 조선 작가 실록1-소설편에서는 작가를 통해서 고전이야기를 알아봅니다.

 

고전이야기를 좀 더 쉽게 이해해 봅니다.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이번 도서에서는

 

만복사저포기,홍길동전,사씨남정기,양반전,

 

박씨전,흥부전 등 6편의 이야기를 알아볼수 있어요

 

선아가 잘 알고 있는 춘향전, 토끼전이 없어서 너무 아쉬워 하네요 ^^

 

 

 

사회자와 김시습,이순신장군,정용약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작품과 작가와의 관계, 그리고 작가님께서 글을 쓰신 시대배경 등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과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죠.

 

 

 

6개 이야기중, 흥부전 이야기가 제일 익숙하다고

 

먼저 흥부전을 읽어보자는 선아..

 

그런데, 흥부전의 작가님은 누구실가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다 소설로 쓰인것인데

 

광대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어요.

 

 

형한테 쫓겨난 흥부, 제비를 구하고 박씨를 얻어서 부자가 되었지요.

 

그에 심술난 놀부는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다시 동여매 치료해 주었죠.

 

놀부 역시 박씨를 받고 다 여문 박을 탔지만..

 

재산을 얻기는 커녕 원래 있는 재산도 다 없어지고 말았죠..

 

잘못을 뉘우친 놀부는 흥부를 찾아갔어요.

 

착한 흥부는 못된 형님을 용서하고 재산 반을 나눠주고 사이좋게 지냈답니다.

 

 

선행에는 선과가 있고 악행에는 악과가 있죠.

 

인과응보..악행을 하면 안된다는걸 알게 되었죠.

 

만약 선아가 흥부라면,

 

놀부를 용서해 주는거 물으니..

 

형이니깐 용서해 주겠답니다

 

아이들의 순진함을 느꼈네요..

 

흠.. 만약 제가 흥부라면..

 

안 용서할것 같은데...

 

 

 

이야기마다 바로하는 팩트체크가 있는데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왜 흥부는 가난하고 놀부는 부유할가..에 관한 내용입니다.

 

조선 전기에는 자식들이 부모님의 재산을 남여 구분없이 똑같에 물려받았지만..

 

조선후기에는 맏아들의 권한이 강해서 맏아들이 거의 대부분 재산을 물려받아

 

그시기에는 가난한 동생과 부자인 형을 쉽게 찾아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지금도 이련 불공평한 일이 많죠.법이 그렀게 된것이 아닌..

 

부모님들의 편애로..

 

어느 시대에나 이런 일은 피면하지 못하는듯 하네요

 

 

 

 

흥부가 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한 직업, 매품팔이가 무엇인지 "연관검색"을 통해 알아볼수 있어요

 

흥부전은 작가불명인 판소리계 소설입니다.

 

그럼 판소리계 소설은 뭘가요?

 

이 또한 연관검색을 통해서 알아볼수 있죠.

 

 

흥부전은 흥부전,놀부전,박씨전 등 다양한 판본이 있는데..판본마다 조금씩 내용이 달라요.

 

그 이유는 오랜 시간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흥부전의 배경 설화 또한 여러가지로 추측되는데 그중에서 [방이설화]와 [박타는 처녀 설화]가 가장 유명하죠. 하지만 흥부전은 인물,지역,풍속 등을 조선의 생활 모습으로 맞게 각색한것입니다.

 

 

 

 

그럼 흥부전에서는 무엇을 알수 있을가요?

 

바로 위에서 예기했던 권선징악과 인과응보죠.

 

착한 흥부는 박을 통해 부자가 되었지만,

 

악의를 품고 일부러 제비 다리 부러뜨린 놀부는

 

온갖 벌이 쏟아져 나오는 박을 박고 큰 벌을 받았죠.

 

 

중국 삼국시대 유비가 한 말이 있어요

 

나쁜 일은 아무리 작아도 하지 말고, 좋은 일은 비록 작아도 행하라<勿以?小而?之,勿以善小而不?》

 

이 내용을 제대로 알고 지나갔음 좋겠어요 ^^

 

 

 

 

 

마지막 아특대(아주 특별한 대담)

 

전 이 부분이 제일 잼있더라구요 ^^

 

흥부전은 작가불명이라, 주인공인 흥부와 놀부랑 대화한 내용인데요...

 

아이랑 역할 놀이 하면서 읽어보는걸 추천드려요.

 

인상에 더 남을거예요.

 

 

 

 

흥부전만 자세하게 읽어보았지만..

 

나머지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하는 선아..

 

나머지 이야기들도 빨리 읽어보자!

 

 

 

#상상의집 #루크하우스 #흥부전 #조선작가실록 #한국사 #작가로보는조선고전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3.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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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초등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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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조금씩 긴 글들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과 창작이나 학습만화보다는 고전을 가까이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추천해 준 조선작가실록 지난번에 재미있게 읽어서 2권 수필도 금방 읽어내려갔습니다^^ 확실히 글과 만화가 함께 있어야 초등 저학년 둘째가 잘 읽어요 아직은 독서를 할 뿐 주요 내용이나 시대별 상황 등 문해력에 필요한 정보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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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조금씩 긴 글들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과 창작이나 학습만화보다는 고전을 가까이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추천해 준 조선작가실록

지난번에 재미있게 읽어서 2권 수필도 금방 읽어내려갔습니다^^

확실히 글과 만화가 함께 있어야 초등 저학년 둘째가 잘 읽어요

아직은 독서를 할 뿐 주요 내용이나 시대별 상황 등 문해력에 필요한 정보들이 많이 부족한 초1 꼬마에게 인물의 특징, 사건, 시대적 배경 등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2권은 조선의 수필 6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난중일기, 한중록, 열하일기, 서유견문, 김구의 백범일지, 계축일기

저는 계축일기는 처음 들어봐서 더욱 궁금했던 내용이에요^^

우선 제목에 있는 "수필"이 어떤 문학을 이야기하는지 아이와 함께 알아보면 좋겠죠?

일정한 형식에 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을 수필이라고 해요. 우리가 쓰는 일기나 편지, 여행기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니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이 많이 도드라지는 특징이 있어요

조선시대에 쓰여진 글에서 인물의 특징을 찾아보고 정의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독후활동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잘은 몰라도 알고있는 이순신 장군

이름과 시호, 출생과 사망, 특이사항, 대표작품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어요

연표로 굵직한 업적을 한 눈에 읽어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서 더욱 좋은.

정유일기? 정유년? 왜 이렇게 썼어요?

초1 둘째는 2022년처럼 숫자가 아닌 다른 표현으로 쓰여진 것이 이상하고 궁금했어요

이렇게 책을 읽고 스스로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질문과 찾아보기로 조금씩 배경지식을 넓혀갑니다

앞에 있던 연표를 따로 연습장에 (칸을 넓게) 적고, 책을 읽은 내용을 추가해보는 활동도 재미있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책을 읽고 느낀 이순신장군은 감정을 절제한 사실을 적으려고 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문장이 길지 않아서 읽기 좋았다고....^^;;;)

동시대의 인물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징비록, 임진왜란 등 뗄레야 뗄 수 없는 역사적 지식도 함께 함양시킬 수 있는 독서가 되는 조선작가실록

관련된 굵직한 사건과 인물에 대해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참 많이 얻는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반복해서 읽고, 궁금한거 찾아서 보태며 역사적 지식을 확장시켜나가기를 바라며 우선은 독서를 시작합니다

총 6가지의 수필을 만날 수 있어요

(계축일기는 빠졌어요)

아직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한다면, 한 꼭지씩 읽으며 읽기독립을 완벽하게 해줄 수 있겠죠?

저희도 첫째는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지만, 둘째는 조금씩 나눠서 읽고 있어요


 

몇 일 전 광복절을 맞아 관련 영상을 찾아보다가 한인 애국단 이야기를 듣고는 책을 펼치는 꼬마

책에서 본 게 기억에 남았는지, 열심히 뒤적이며 결국은 찾아냈어요

작년에 독립기념관에 가서 봤던 사진도 찾아보고, 만약 우리가 이 시대에 살았더라면 우리도 이렇게 용감하게 나설 수 있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보게 됐어요

원문을 다 읽어보는 것은 어렵고,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인물과 사건 등 관련지식과 함께 읽으니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에게 역사, 초등고전을 읽게 하고싶다면 조선작가실록 어떠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a****0 202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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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2 수필
"조선작가실록 2 수필" 내용보기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 작가 실록 -수필-                        작가의 상상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던 1권과 달리작가가 실제로 느끼고 체험한 일을 쓴 글인 수필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조선작가실록 - 수필-편이에요.     일정한 형식에 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이 수필인데  우리 아이들이 쓰는 일기도 수필에 포함이 되지요. 조선시대의 여섯 명의 수필가를 만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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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 작가 실록

-수필-

                      

작가의 상상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던 1권과 달리

작가가 실제로 느끼고 체험한 일을 쓴 글인 수필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조선작가실록 - 수필-편이에요.

 

 

 

일정한 형식에 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쓰는 글이 수필인데

 

 

우리 아이들이 쓰는 일기도 수필에 포함이 되지요.

 

조선시대의 여섯 명의 수필가를 만나볼 수 있는 도서 함께 구경해 보시겠어요~~

 

                             

목차에서 보면 본업이 작가는 아니지만

유명한 작품을 남긴 인물들을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아까 일기도 수필에 속하기에 전쟁 중 일어난 일을 꼼꼼하게 기록해 놓은 이순신 장군을 비롯하여 광해군이 동생 영창 대군을 죽이고, 계모인 인목왕후를 서궁에 가둔 사건을 기록한 글인 계축일기까지 접해 볼 수 있어요.

 

 

그 중 우리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이순신 장군을 만나볼게요.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1위이자 가장 많이 읽은 위인전 1위의 주인공

이순신. 그의 연표를 보니 서울에서 태어난 서울사람이네요.

 

                             

짤막한 그림과 간단한 문장으로 그의 일대기를 요약해 놓은 두 페이지만 읽어도

그의 일대기를 다 알 것만 같은 느낌~

                     

난중일기는 7년동안이나 쓴 일기이며 연도별로 편이 나뉘어져 있어요.

                              

1592년 임진일기부터 7년동안 지속된 전쟁이 끝난 무술년의 무술일기까지에는

전쟁 당시의 상황이나 전술을 비롯하여

이순신 장군의 그때그때 심경등이 함께 담겨 있었어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는 그의 의지뿐만 아니라 아군을 잃었을때의 슬픔도

담겨있는 일기들을 보며 이순신 장군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었지요.

 

                               

난중일기는 말 그대로 '난리 중에 쓴 일기'라는 뜻인데

이순신이 직접 붙인것은 아니라고 해요.

정조의 명령으로 '이충무공전서'를 펴내는 과정에서 이순신의 일기에 편의상 붙인 이름이 바로 '난중일기'에요.

 

                               

 

 

<바로하는 팩트 체크>페이지에서는 이처럼 이순신의 평가말고도 그당시의 실제 사건이나 역사적 상황을 사실 그대로 읽어 볼 수 있구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행주 대첩, 진주성 대첩, 한산도 대첩과 아울러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어요.

 

                              

<아주 특별한 대담>페이지에서는 인터뷰 형식을 빌려

사회자와 이순신, 그리고 원균과의 대화를 읽어보면

실제 음성이 지원이 되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했어요.

 

소설뿐만 아니라 난중일기, 한중록 같은 수필에 속하는 고전을

어린이의 시점에 맞게 쉽게 구성하여

어린이들도 고전이 재미있다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조선작가실록 시리즈네요.

 

조선의 소설작가를 맨 먼저 읽어보고

고전에 흥미를 붙인 아이가 선택한 조선의 수필작가

조선작가실록.

 

이 시리즈로 우리 아이는 고전을 온작품으로 읽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 고전을 대출해서 읽고 있는데

동화책 못지 않게 상당히 재미있어해요.

 

독서의 확장을 원하신다면

조선작가실록 추천해봅니다~^^

 

 

o*****8 202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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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작가로 보는 조선고전 조선작가실록 수필편 w.초등고전수필
"[상상의집] 작가로 보는 조선고전 조선작가실록 수필편 w.초등고전수필" 내용보기
앞에서 만나본 소설과는 달리 수필은 조금더 릴리에게 부담을 주는 제목들입니다 ㅎㅎ 제목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와중에 엄마의 눈에 딱 들어오는 제목이 있었어요 바로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난중일기한중록 v열하일기서유견문백범일지계축일기사실 혜경궁 홍씨(헌경 왕후)는 사도 세자의 아내와 영조 며느리, 정조의 어머니, 순조의 할머니로써 더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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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 수필.jpg



앞에서 만나본 소설과는 달리 수필은 조금더 릴리에게 부담을 주는 제목들입니다 ㅎㅎ 제목이 익숙치 않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 와중에 엄마의 눈에 딱 들어오는 제목이 있었어요 바로 혜경궁 홍씨의 한중록!


난중일기

한중록 v

열하일기

서유견문

백범일지

계축일기



조선작가실록 수필0.jpg



사실 혜경궁 홍씨(헌경 왕후)는 사도 세자의 아내와 영조 며느리, 정조의 어머니, 순조의 할머니로써 더 알려진 여인이죠? 이 중에도 사도 세자의 아내라는 위치는 아주 역사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영화로도 제작된 그 스토리에서 저는 아내보다 엄마로써의 혜경궁 홍씨를 기억해요 정조를 지키기 위한 어머니로써의 마지막 모습은 사도 세자를 져버릴수 밖에 없었는데요 아.. 그녀의 그 기구한 삶을 수필로 옮긴 한중록.. 꼭 어떻게 풀어내는지 제일 먼너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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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열 살. 사도 세자와 혼례를 올리고 세자빈이 되었다. 사도 세자는 지혜롭고 총명했다. 하지만 영조 앞에만 서면 두려움으로 작아졌다.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사도 세자의 마음은 자라고 자라, 큰 병이 되었다. 영조가 대리청정을 선언하였다. 사도 세자는 최선을 다했으나, 영조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1752년, 정조를 낳았다. 영조와 사도 세자 사이에서 불안해하던 내게 찾아온 소중한 아기였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말은 거짓인가 보다. 영조는 자식을 차별했고, 사도 세자는 사랑받지 못하는 자식이었다 마음의 병 때문인가? 사도 세자의 기행은 점점 심각해졌다. 옷을 입지 못하는 의대병에 걸리고, 사람을 ... 해치기까지 했다. 나경언의 상소로 영조와 사도 세자의 사이가 완전히 틀어졌다. 그리고 사도 세자가 역모를 계획한다는 몹쓸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사도 세자의 어머니 선희궁은 정조와 나를 살리기 위해 영조에게 사도 세자의 목숨을 거두라 빌었다 영조는 사도 세자를 폐하고, 뒤주에 들어가라 명했다. 사도 세자가 무사하기를 눈물로 기도했다 하지만 끝내 ... 사도 세자는 뒤주 안에서 숨을 거두었다. 지아비를 그리 보냈어도, 나는 환갑까지 죽지 않고 살았다. 후손들이 사도 세자를 그릇되게 기억하지 않도록, 기록을 남겨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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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은 혜경궁 홍씨의 회고록이예요 환갑이 된 후 10여년간 4편으로 한중록을 썼는데 1편은 어린시절과 세자빈으로써의 삶, 2~4편은 사도 세자의 죽음등 사건이 일어났을 때 자신의 집안이 받은 오해를 해명하는 글이죠 사실상 몰락한 그녀의 집안을 일으키고자하는 의도가 담긴 수필이라고 볼수 있어요


글의 내용에는 영조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도 세자의 상황에 대한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경모궁이 열다섯 살 되던 해, 영조는 갑자기 대리청정을 선언하셨다. 경모궁은 나랏일을 보며 중요한 상소가 올라오면 영조께 여쭈었다. 그때마다 영조는 크게 꾸중하셨다

"그 정도 일을 혼자 판단하지 못해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나랏일을 대신 맡긴 보람이 없다."

그래서 여쭙지 않고 처리했더니 중요한 일을 묻지 않고 혼자 결정했다며 나무라셨다. 

어떤 행동을 해도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사도 세자와 그를 지켜보는 혜경궁 홍씨의 마음이 왠지 짠하고 안타까웠어요 영조는 왜 이렇게 사도 세자의 마음을 아프고 허하게 했을까요? 이런 행동들은 사도 세자로하여금 더 불안증이 들게하고 외롭고 자존감을 가질수 없게 만들었을 것 같아요


"가뭄으로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구나. 비가 오지 않은 건 세자가 덕이 없기 때문이다."

영조는 가뭄이나 홍수 같은 천재지변에도 경모궁의 탓을 하며 꾸짖으셨다 이에 경모궁은 하루가 다르게 마음의 병을 키우셨다.

이제는 그 어떤 것도 모두 사도 세자의 잘못이 되어버리는 상황에 영조의 마음은 더 힘들지 않았을까해요 그래도 그들의 사이를 좋게해 줄 세손(정조)을 낳은 혜경궁 홍씨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둘의 사이는 더 나빠져갔다고 해요 


1757년은 경모궁이 옷을 잘 입지 못하는 의대병에 걸렸으며, 처음으로 사람을 죽인 해이기 떄문이다. 너무나 놀라 선히궁에게 사실을 고하였더니, 선희궁께서는 음식을 끊고 누워 눈물만 흘리셨다. 

아마 좁디좁은 궁에서 선희궁은 혜경궁의 아주 큰 비빌 언덕이지 않았을까해요 영조와는 다르게 그래도 사도 세자의 어머니로써 자리를 지켜주던 선희궁마져도 사람을 죽인 아들을 보기는 어렵지 않았을까요?


"여러 번 아랫사람을 해쳤다 들었다. 죄 없는 이들의 목숨을 거둔 이유가 무엇이냐?"

"마음이... 상하여 그렇습니다. 언제나 꾸중만 하시니 무섭고 그것이 화가 되어 그런 것 같사옵니다"

"음... 내 이제는 그리하지 않겠노라"

이런 대화가 오가고 아마도 혜경궁 홍씨는 한없이 고맙고 감사하지 않았을까해요 그런데 실제로 너무나도 슬프게도 사도 세자는 영조를 믿지 않았고 영조 또한 변하지 않았다고 해요 이미 너무나도 마음이 틀어져버린 것일까요? 혜경궁 홍씨는 또 다시 슬픔과 무너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영조가 경모궁을 데리고 정성 왕후의 묘에 행차하셨는데 큰비가 쏟아졌다. 그러자 영조는 경모궁을 데려와서 비가 온 것이라 화를 내시며, 경모궁을 궁으로 돌려보내셨다.

영조는 정성왕후 사이에는 후사가 없었고 후궁 정빈이씨 사이에서 효장세자를 낳아 세자로 책봉하지만 10살때 죽고말았어요 이후에 후궁 영빈이씨의 사도세자가 태어나게 된 것인데요 정성왕후가 죽기 전 사도 세자를 많이 아꼈다고 해요 후궁의 아들이 아닌 정성왕후의 의붓아들로써 어쩌면 친아버지인 영조에게보다 훨씬 사랑을 받은 사도 세자는 정성왕후가 죽고 난 후 참으로 슬퍼했다고 해요 그런데 그런 정성왕후의 묘에 가는 날 갑자기 쏟아진 비에 영조는 사도 세자를 탓하며 다시 돌아가라 했으니.. 사도 세자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세손이 영조와 경모궁이 계신 곳으로 뛰쳐나가 울며 고하였다.

"아비를 살려 주십시오!"

"나가거라!"

영조를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윽고 경모궁의 목소리가 들렸다. 

"잘못했습니다. 이제는 글도 읽고 하라시는 대로 할 테니 이리하지 마소서."

경모궁의 애원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간과 창자가 마디마디 끊어지고, 눈앞이 막막했다.

"뒤주 안으로 들어가거라."

아.. 아들이 보는 앞에서 할아버지의 말 한마디로 아버지가 죽게 된 상황을 혜경궁 홍씨는 어떻게 엄마의 모습으로 지킬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혜경궁 홍씨는 이미 남편인 사도 세자가 아니라 아들인 정조를 택했고 선희궁에게 가서 "어머니의 아들(사도 세자)이 아닌 저의 아들(정조)을 살려주세요" 라며 정조를 살려줄 것을 애원했어요 




조선작가실록 수필4.jpg



조선 역사 속 가장 큰 비극인 임오화변


영조는 왜 이토록 잔인하게 아들의 목숨을 거우었던 걸까요? 역사학자들은 두가지 정도로 그 이유를 추측한다고 해요 

첫째, 혜경궁 홍씨가 "한중록"에서 밝힌 것처럼 사도 세자가 병을 앓았기 때문이에요

둘째, 권력을 쥐고 있던 노론 세력에 의해 사도 세자가 죽었다는 것이지요


사도 세자가 앓은 병은 의대증 뿐 아니라 사람을 죽이거나 하는 등 주변에서 사도 세자의 흠을 잡고 트집을 만들어 끌어내리기에 충분한 구실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요 노론 세력들도 그런 점을 이용해서 작은 실수나 작은 행동 하나에 의미를 부여해 영조와 사도 세자의 사이를 더 멀게하고 역모라는 무서운 죄를 뒤집어 씌울수 있었던 거겠죠


하지만 영조가 그렇게 나쁜 사람만은 아니었다고 해요 자식을 편애하고 사도 세자를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한 매정한 아버지의 모습 말고도 탕평책을 도입한 어진 임금으로써 나라를 다스리기도 했으니말이예요

영조는 좋아하는 화평 옹주와 화완 옹주에게는 사랑을 아끼지 않았지만 사도 세자와 화협 옹주에게 질문을 하고 답을 들은 뒤에는 물로 귀를 씻고 화협옹주가 머무는 집으로 물을 버릴 정도였다고 해요 임금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탕평책을 도입하고 백성들이 내야할 세금을 줄여주며 서얼들이 벼슬에 나설수있게 법을 바꾸는 등의 업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한중록에서는 혜경궁 홍씨의 집안을 살리기 위한 개인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어 그것을 모두 사실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그녀의 눈에 영조의 모습은 어쩌면 사도 세자의 모습보다 더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숙종은 왕비와 사이에서 아들을 낳지 못했고 장희빈과 사이에서 경종을 낳고 숙빈 최씨와의 사이에서 영조를 낳았어요 장희빈이 사약을 받아 죽고 경종이 왕위를 물려받으면 엄마를 죽인 자신들에게 복수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 노론은 경종 대신 영조가 왕위를 이어받기를 원했어요

노론은 영조를 왕위에 앉혔지만 영조는 고루 인재를 등용하는 탕평책을 도입하는 등 붕당 간 권력 싸움을 없애려고 했어요 자신을 반대했던 소론도 내치지 않았지만 그 싸움은 줄어들지 않았지요


한중록은 인현왕후전, 계축일기와 함께 조선 시대 3대 궁중 문학으로 손꼽히는데 허구가 아닌 사실이 기록되어 있고 쉽게 알수 없는 궁중문화와 생활모습이 담겨 있어 역사자료로 가치가 높다고 해요 하지만 한중록의 경우는 혜경궁 홍씨가 정순왕후(영조의 두번째 황후) 집안과 예로부터 사이가 좋지 않고 탄압을 받게 되자 순조에게 보여주기 위해 기록을 남긴 것이라고 해요 개인적인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이다보니 "사실" 만을 쓴것으로 보기 힘들다는 의견도 나올수 밖에 없긴 한 것 같아요


정조는 사도 세자의 사건을 바로 잡고 억울한 오해를 풀기위해서 노력했고 왕에 즉위할때도 당당하게 본인은 사도 세자의 아들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왕에 즉위되면서 다른 신하들이 죄인의 아들이라며 문제 삼고 정조를 휘두를 수도 있었는데도 정조는 그런 것은 안중에도 없었나봐요


정조는 사도 세자의 아들이었지만 귀주에 갖힌 아버지를 보내고 난 후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비의 장례를 치르는 중에 그 기한을 채우지 못하고 효장 세자의 양자가 되었어요 어쩌면 영조의 배려가 정조와 혜경궁 홍씨를 살리긴 했으나 그것이 제대로 된 도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혜경궁 홍씨의 입장에서는 정조를 살리고 본인이 목숨을 부지하여 많은 나이에 한중록까지 쓰게 해주었으니 감사할 일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로써 사도 세자를 포기하고 자식을 택했을 그때 아마도 이 모든 것은 정해진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4******b 202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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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작가실록2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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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필 조선작가실록② 수필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2 수필편을 접해 보았는데요.아이들이 성장할수록 학습만화나 소설 위주를 대표로 보다 보니 한국사나 고전 인문학에 대해서 저 역시 책을 사거나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고전 단어 자체가 어렵다는 인식이 박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고전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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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필 조선작가실록② 수필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작가실록2 수필편을 접해 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성장할수록 학습만화나 소설 위주를 대표로 보다 보니 한국사나 고전 인문학에 대해서 

저 역시 책을 사거나 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고전 단어 자체가 어렵다는 인식이 박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고전을 읽으면 과거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알 수 있고, 

과거를 교훈 삼아 현재를 더 올바르고 즐겁게 살 수 있다고해요.

문제는 도통 익숙해지지 않는 고전 속 예스러운 문체와 옛 풍속으로 

아이들에겐 낯설음이 익숙지 않아서 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 책에는 총 6권의 수필책이 소개되어 있어요.

1. 이순신과 『난중일기』
2. 혜경궁 홍씨와 『한중록』
3. 박지원과 『열하일기』
4. 유길준과 『서유견문』
5. 김구와 『백범일지』
6. 『계축일기』 작가는 누구일까?

조선작가실록을 시작하기 전에 사회자분이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상세히 인터뷰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위인들의 답변 중 이순신 장군님도 계시네요.

1권 소설 편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을 마음껏 맛볼 수 있었지요.
소설과 비교해 보자면, 수필은 상상 속에서 탄생한 글이 아닙니다.
작가가 실제로 느끼고 체험한 일을 쓴 글이지요.

일정한 형식에 매이지 않고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 수필입니다.
붓가는 대로 쓱쓱 말이에요.
그래서일까요?
수필 작품에는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이 오롯이 드러나지요.

수필처럼 일기나 편지, 여행기 등도 수필에 포함 된다고 해요.
한 마디로 고전은 삶과 시대를 비추는 거울!!!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이 말을 새기며 읽어봅니다.

나라와 배성을 구한 영웅
#영웅 #임진왜란 #거북선 #백의종군 #유성룡
대표작품으로 아이들도 한 번쯤 보았을 난중일기.
이순신 장군과 그 병사들이 없었으면 임진왜란 때 조선은 왜적의 땅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병사들의 사기 저하를 위해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도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유언을 남기시고 돌아가셨지요.

아름다운 나라를 꿈꾼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독립운동 #임시정부 #윤봉길 #광복

백범일지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주석을 지낸 김구가 독립운동 중 쓴 자서전이에요.
일제와 싸우다 죽겠다는 각오를 한 김구는 유서 대신 백범 일지를 썼다고 해요.

백범일지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특히 독립운동의 역사를 생생히 느낄 수 있지요.


왜놈들에게 명성 황후가 끔찍하게 살해된 사건이 있었지요.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왜놈을 죽이고 감옥에 갇히게 되지요.

1905년 일본이 우리의 외교권을 빼앗기 위해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어요.
백범 김구 선생은 청년 시절에는 동학 농민 운동과 의병 활동에 참여했고, 일본이 나라를 빼앗은 뒤에는 독립운동에 나섰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며 광복에 큰 힘을 보탰지요.

하물며 광복이 된 뒤에는 남북이 갈리지는 것을 막기 위해 끝까지 애썼다고해요.
이분이 그 당시에 대통령이 되었다면 우리 국민들도 독재정치에 의해 힘들게 살지 않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생기네요.
1949년 남북 통일 운동에 힘쓰고 계시는 백범 김구 선생을 육군 장교 안두희가 쏜 총에 맞아 그만 목숨을 잃고 말았지요.
안두희가 민족 지도자를 왜 죽였는지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어요.

유일한 분단국가로 지내고 있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정말 안타깝고 슬프네요.


s******9 202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작가실록 - 2.수필] 조선 고전 즐길 준비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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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한국사 스타조선작가실록  2.수필조선 고전 즐길 준비를 해요.  고전은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너무 공감하는 말이에요. 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야하는 이유는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이 있고한 시대를 산 작가의 생각과 철학이 녹아있지요. 고전을 읽으면서 얻은 지헤를 통해올바른 선택과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요.초등학생들이 고전을 읽으면 상상력과 사고력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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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한국사 스타

조선작가실록  2.수필

조선 고전 즐길 준비를 해요.


 


 

고전은 고리타분하고 어렵다..

너무 공감하는 말이에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야하는 이유는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감동이 있고

한 시대를 산 작가의 생각과 철학이 녹아있지요.

고전을 읽으면서 얻은 지헤를 통해

올바른 선택과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요.

초등학생들이 고전을 읽으면 상상력과 사고력이 깊어지고

어휘력과 이해력이 높아지며

책을보는 안목이 달라진다고 해요.

여러가지 이유를 고전을 읽으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한 것 같아요.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 작가 실록을 계기로 다시 도전해보려고해요.

 

조선작가 실록- 수필은 6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이순신과 난중일기

해경궁 홍씨와 한중록

박지원과 열하일기

유길준과 서유견문

김구과 백범일지

계축일기와 ??



 

아이가 요즘 흥미롭게 책을 보고 있는 부분이 영조와 정조에요.

영조의 며느리, 정조의 어머니, 사도 세자의 아내인

 혜경궁 홍씨, 헌경 왕후를 같이 읽어보았어요.



 

헌경 왕후의 생애를 표로 요약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눈에 띄는 것은 연관검색!!

요즘 아이들 감성에 맞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ㅎㅎ


 

<작가에게 듣다>에서는 헌경 왕후의 생을 짧은 컷의 만화로 소개하고 있어요.

핵심포인트가 한 눈에 요약되니 아이가 와~ 하며 놀라네요.



 

 

한중록이 어떤 책인지 소개하는 글로 시작해요.

사실 사전 지식이 어느 정도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이 고전이자나요.

이런 배경지식~~~ 제가 원하는 것이였어요.

배경지식을 가지고 고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그리고 짧게 한중록의 본문을 읽을 수 있었어요.

독후활동까지는 아니지만 책을 읽은 뒤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네요.

바로 하는 팩트 체크~!!

영조의 명령으로 사도 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  '임호화변'에 대해 알 수 있어요.

한중록에서 빠질 수 없는 중심 사건이지요...



 

각각의 팩트에 연관 검색도 볼 수 있어요.

임오화변의 연관 검색은 영조의 두얼굴...

자식을 편애한 아버지이지만 탕평책을 도입한 어진 임금.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하고 할 수 없지만

지금 아이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의 사랑이 더 크게 다가오겠지요..

어떻게 여리디 여린 자식에게 그럴 수 있었냐며

스트레스를 견딜 수 없는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급 흥분모드였어요.


그래그래~~ 너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도록 하마~^^



 

가문을 살리기 위해 한중록을 썼다? 는 팩트를 읽으면서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이자 부인은 모두 같은 마음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나중에 지혜로운 여자가 되어 다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많은 책을 읽어야겠다고 하네요.

그러기 위해서 편독은 안된다고 했어요 ㅎㅎ

 

다시 고전 읽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조선 작가 실록- 수필을 읽으면서 조선시대 고전도 읽었지만

왜 고전을 읽어야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이젠 재미있께 읽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



 

*  상상맘으로 제공받을 책을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a********e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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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조선 고전 수필을 즐거이 읽어 보는 [조선 작가 실록 2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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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조선 작가 실록 2 수필]글 박정란, 서재인 / 그림 조윤주상상의집여름 방학 동안에도 책 편식이 많은 울 콩군.저학년 때부터 글밥 많은 책을 척척! 읽어내고는 해서 책읽기에 그리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요.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좋아하는 건 학습 만화이고요.창작 동화나 교과 연계 된 도서를 주로 읽는 책 편식을 많이 해요.그래서 이젠 작정하고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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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조선 작가 실록 2 수필]

글 박정란, 서재인 / 그림 조윤주

상상의집




여름 방학 동안에도 책 편식이 많은 울 콩군.

저학년 때부터 글밥 많은 책을 척척! 읽어내고는 해서 책읽기에 그리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좋아하는 건 학습 만화이고요.

창작 동화나 교과 연계 된 도서를 주로 읽는 책 편식을 많이 해요.

그래서 이젠 작정하고 의무적으로 여러 분류의 책을 읽히려고 노력하죠.

그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우리 고전 읽기!이거든요.

그래도 고전 책을 너무 불쑥 들이 밀면 어른들도 어려워 할 수 있는 고전책이기에 아이에게도 거부감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래서 고른 상상의집 출판사의 '조선 작가 실록 시리즈'를 접해주고 있답니다.


[조선 작가 실록] 시리즈는 현재 3권까지 출간되었어요.

그 중 1권 소설편과 3권 인문편을 보고 난 뒤,

이제 2권인 수필편을 마주하게 되었네요.


 


상상력이 더해진 소설과 달리 수필은 사실을 기록한 글이랍니다.

작가가 실제로 느끼고 체험한 일을 글로 기록한 것이며 일기나 편지, 여행기 등이 수필에 속해요.


[조선 작가 실록 2 수필]에서는 여섯 편의 수필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이순신과 『난중일기』  

혜경궁 홍씨와 『한중록』

박지원과 『열하일기』

유길준과 『서유견문』

김구와 『백범일지』

작자 미상의 『계축일기』


이렇게 6편이랍니다.

기록물의 이름은 낯설지 않지만 이 고전의 수필에 내용들은 아마 다 읽어보지는 못했을 거에요.

저도 마찬가지이거든요.

제가 콩군과 고전의 수필들을 이야기하려면 저도 고전 수필을 정독할 기회를 빨리 가져야겠어요.




가장 먼저 만나 볼 수필은 아이들이 존경하는 위인들에서 빠지지 않는 이순신의 『난중일기』랍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무려 7년 동안의 일기를 담고 있어요.

전쟁을 치르는 동안 작성된 일기로 이순신의 성격과 성품을 들여다 볼 수 도 있죠.




『난중일기』를 시작하기 전, <작가에게 듣다>에서는 간략한 삽화로 그날의 일기들을 한 컷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부분이 콩군은 핵심 포인트! 같다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마치 1학년 때 쓰던 그림일기 같다면서요.

콩군이 '작가님도 그림일기처럼 쉽게 읽어보자고 이렇게 해놓은 게 아닐까?'라며 웃네요.

콩군의 말을 듣고 보니 전 그냥 '음~ 좋은데!'하며 스윽~ 지나쳤던 내용이 그런 의미를 담고 있을 수 있겠다 생각되네요. ^^



 


일기를 쭈~욱~ 기록해 놓기 보다는 아이들이 읽기 쉽고 내용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조선 작가 실록 2 수필]에서는 각 편의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일기를 뽑아내 표로도 작성해두었답니다.

『난중일기』연도별로 편이 나뉘어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스러울지도 모르기에 이렇게 쉽게 읽고 볼 수 있도록 배려한 방법이랍니다.


임진년(1592년) 1월 1일부터 쓰여진 『난중일기』다가올 전쟁에 대비해 군사를 훈련시키고 배와 무기를 고쳐 준비하며, 기존의 거북선을 보완해 발전시킨 내용들이 담겨 있어요.


또한 경상 우수사였던 원균과의 갈등도 쓰여 있고요.

날씨도 물론이고 함께 했던 이들과, 무엇보다 전쟁에 대한 준비와 전쟁때마다의 기록들을 상세히 작성했기에 『난중일기』의 의미를 높게 평가할 수 밖에 없답니다.


날짜별로 간략한 일기일지라도 그 시대의 역사가 담긴 일기이니 참 소중한 것이라며

콩군은 이제껏 일기 쓰는게 귀찮거나 왜 해야 하는지 지루해하기도 했는데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보며 일기 쓰는 걸 좀 즐거이 해보겠다 노력한다 하네요. ^^

간단히 쓰더라도 하루 하루 역사를 이룬 것처럼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싶다더군요. ㅎㅎㅎ



<바로 하는 팩트 체크>와 <아주 특별한 대담: 아특대>도 1편의 구성처럼 만날 수 있어요.

이순신과 『난중일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인터뷰 형식으로 꾸며지는 <아특대>이순신과 원균의 이야기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거에요.



 


[조선 작가 실록 2 수필]편에서, 『난중일기』 다음으로 콩군이 가장 궁금해했던 수필은 『계축일기』랍니다.

작가가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은 『계축일기』!!!

작품의 마지막에 "나인들이 기록한다"라는 내용으로 미뤄 보아, 궁녀가 썼을 가능성이 큰 『계축일기』가 너무 궁금하다고 하는 콩군이었어요.




<작가에게 듣다>에서 『계축일기』에 관해 한 마디로 요약해 놓았네요.

'인목 왕후 폐비 사건과 『계축일기』'라고 말이죠.


『계축일기』광해군이 동생 영창 대군을 죽이고, 

영창 대군의 어머니이자 광해군의 계모인 인목 왕후를 서궁(오늘날의 덕수궁)에 가둔 사건을 기록한 글이랍니다.



하지만 『계축일기』역사적 사실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답니다.

작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는 사실들을 기록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

『계축일기』에서는 광해군이 완전 포악한 사람으로 그려져 있지만,

인목 왕후를 대변하는 기록이기에 그런 듯 하답니다.

<바로 하는 팩트 체크>에서 역사적 사실과는 조금 다른 『계축일기』의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아주 특별한 대담: 아특대>에서는 광해군과 인목 왕후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요.

『계축일기』<바로 하는 팩트 체크>, 그리고 <아특대>까지 읽으면 작가의 기록이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두고도 작가의 생각대로 편파적으로 보이게 쓸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되네요.



그럼 『계축일기』의 작가는 과연 누구일까요?

인목 왕후를 모시던 궁녀? 아니면 폐비가 된 인목 왕후? 아니면 인목 왕후의 딸인 정명 공주?

콩군은 정말 너무 너무 궁금해서 그 역사 속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고 싶다 했어요. ^^

작가를 꼭 알아내서 '왜 자신의 기록인데 내가 썼다고 떳떳하게 드러내지 않았나요?'라며 물어 보고 싶다면서요. ㅎㅎ

저도 콩군이 그러니 더욱 궁금해지네요. ^^



역사를 담고 있는 기록이지만 작가 개인의 생각이 담겨 있는 고전 수필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조선 작가 실록 2 수필]편으로 즐거운 고전 수필 읽기에 도전해보세요. ^^





▶ [상상맘 11기] 위 도서는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c******m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작가실록 2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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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술술 읽어지는 소설에 비해서 고전 수필은 손이 잘 안갔었는데이 책을 계기로 관심이 생겼답니다.일기, 편지, 여행기 등 직접 경험한 일을 편하게 쓱쓱 적은 글이라고 생각하니제가 제 생각을 적는 일기장처럼 적는 이 포스팅들도 그런거 같네요~~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이 담겨있는 글 그래서 그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조선역사에 대해서도 한번에 알 수 있답니다. 요즘 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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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술술 읽어지는 소설에 비해서 고전 수필은 손이 잘 안갔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관심이 생겼답니다.

일기, 편지, 여행기 등 직접 경험한 일을 편하게 쓱쓱 적은 글이라고 생각하니

제가 제 생각을 적는 일기장처럼 적는 이 포스팅들도 그런거 같네요~~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이 담겨있는 글

그래서 그 글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조선역사에 대해서도 한번에 알 수 있답니다.

 

요즘 컴퓨터 화면에 익숙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관 검색 도 있어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a******0 201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