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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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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세이.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앞으로를 생각하는 글이 되는 듯하다.아이였던 이가 어른이 되면서, 부모님에게 의지하던 삶이 이제 주체적으로 변하면서.자기 인생의 모든 순간을 이제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때가 되었다는 게 무엇인지,직접 겪으면서 경험하던 모든 순간의 마음을 기록한다. 낯설고 처음이라 어설프고, 내일의 내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살아가는 모든 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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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세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서 앞으로를 생각하는 글이 되는 듯하다.

아이였던 이가 어른이 되면서, 부모님에게 의지하던 삶이 이제 주체적으로 변하면서.

자기 인생의 모든 순간을 이제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때가 되었다는 게 무엇인지,

직접 겪으면서 경험하던 모든 순간의 마음을 기록한다.

 

낯설고 처음이라 어설프고, 내일의 내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의 답을 찾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을 때...

많이 흔들리고 고민하고 어렵기만 하던 그 시절의 기록들이다.

어쩌면 이런 시행착오는 살면서 꼭 경험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누구나 비슷하게 겪으면서 성장하는 듯하다.

저자 역시 그런 시간을 경험하면서

이게 마치 혼자만의 일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것처럼 자기 이야기를 꺼낸다.

그때 그 시절의 우리를 불러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웃음도 나고, 공감이 되기도 하는 순간들의 이야기다.

가만히 듣다 보면 어떤 순간이 떠오르기도 하고,

괜히 애틋한 마음에 토닥여주고 싶은 순간이 기억나기도 한다.

 

n******i 2019.10.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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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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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어린만큼 통제할 수 없었던 사랑-, 이 책은 누구나 겪었을 젊은 시절의 서툴고 어설픈 사랑을 주제로 해서 쓴 글과 그림이 함께 담겨있는 에세이이다.서툴고 어설프고 무모하고 방황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흔들리는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애써서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현실 이야기를 써내려간 점이 마음에 와닿고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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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어린만큼 통제할 수 없었던 사랑-, 이 책은 누구나 겪었을 젊은 시절의 서툴고 어설픈 사랑을 주제로 해서 쓴 글과 그림이 함께 담겨있는 에세이이다.

서툴고 어설프고 무모하고 방황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흔들리는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애써서 그럴듯하게 포장한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꾸밈없이 현실 이야기를 써내려간 점이 마음에 와닿고 독특한 그림들이 시선을 끈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글이 넘처나는 세상이지만 종이에 씌여진 꾸밈없는 글과 그림에 감성이 이끌린다.

h*****6 2018.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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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취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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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직한 제목이었다말 그대로 '당신'에 대한 헌사이며 그림이었다솔직히 언제 구매했는지 생각이 나지않는데 구매한 eBook 목록에 있길래 읽었다에세이는 잘 읽지 않는데다 소설도 로맨스류는 기피하는 편이라서읽기 전 살짝 걱정을 했는데 뭐 그렇게 걱정을 할 수준까지는 아니었다사랑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글이었다투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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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직한 제목이었다

말 그대로 '당신'에 대한 헌사이며 그림이었다


솔직히 언제 구매했는지 생각이 나지않는데 구매한 eBook 목록에 있길래 읽었다

에세이는 잘 읽지 않는데다 소설도 로맨스류는 기피하는 편이라서

읽기 전 살짝 걱정을 했는데 뭐 그렇게 걱정을 할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사랑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글이었다

투머치한 새벽감성과 약간의 인스타 갬성이 섞여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지만..

사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원래 촌스럽고 유아적인 감정이 아닌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유치한 게 사랑인거지 뭐... 이런 식으로 읽으면 쭉쭉 진도를 뺄 수 있다

공감하면서- 혹은 음.. 이건 아닌데 하면서- 쭉쭉~



일반적인 에세이집하고 다른 건 그림이었다

같은 작가가 그린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화풍을 보이는 건 당연하겠지만 

대부분의 일러스트들이 개별적이면서도 무척이나 닮아있다

색채는 탁한데 쨍한 편이고 인물들은 비슷한데 다들 왠지 술에 취한 듯한 모습이다


아무래도 사랑은 그런걸까? 

생각만해도 취한 듯한 기분이 들고, 취하면 술기운을 빌려서라도 찾고싶은 그런....?



오랜만에 통제할 수 없었던 지난날의 나를 만난 것 같았다

근데 다시 만나고 싶진 않다

넌 그냥 멀리 가라...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 그때의 나야... 

추억 저편 깊숙한 곳에 꽁꽁 숨어주렴...!


s*******a 2019.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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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러스트 집이나 사진첩을 굉장히 좋아해서 이런 류의 책을 정말 좋아해서 수집하는 성격이라 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훨씬 더 좋네요. 특히 평소에 좋아하는 느낌의 책인데도 쉽게 국내에서는 나오지 않는 책이라 항상 아쉬워했는데 이렇게라도 구하게 되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책을 읽는 내내 책이 너무 아름답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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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일러스트 집이나 사진첩을 굉장히 좋아해서 이런 류의 책을 정말 좋아해서 수집하는 성격이라 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어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글과 그림이 함께 있어서 훨씬 더 좋네요. 특히 평소에 좋아하는 느낌의 책인데도 쉽게 국내에서는 나오지 않는 책이라 항상 아쉬워했는데 이렇게라도 구하게 되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책을 읽는 내내 책이 너무 아름답고 예뻐서 눈이 아주 호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2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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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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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주또는 글과 그림을 같이 그렸습니다. 제목인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라는 제목답게 작가의 글은 당신이라는 대상을 상정한 다음 그 대상에 대하여 애잔한 글들을 실어나릅니다. 수필이라고 하는 장르에 속할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반드시 작가의 실제 생활에서 나온 수필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고 하나의 가곡적인 대상을 설정한 다음 소설의 형식을 가미한 것이라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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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주또는 글과 그림을 같이 그렸습니다. 제목인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라는 제목답게 작가의 글은 당신이라는 대상을 상정한 다음 그 대상에 대하여 애잔한 글들을 실어나릅니다. 수필이라고 하는 장르에 속할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반드시 작가의 실제 생활에서 나온 수필이라고 단정하기도 어렵고 하나의 가곡적인 대상을 설정한 다음 소설의 형식을 가미한 것이라는 생각도 하여봅니다.

 

작가의 이름은 주또로 되어있으나 이는 아마도 본명이 아니고 작가가 사용하는 필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미지의 대상에 대하여 끝없이 애닯아 하는 작가의 풍부한 감정의 선드링 살아가는 이 글들은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와 더불어 독자들의 감성에 깊이 있게 다가간다고 하겠습니다.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으나 곰곰히 찬찬히 읽어보면 깊이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c********2 201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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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픔과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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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중 하나 감정보다 능숙하지 못한 사람스킬이 아닐까 싶네요. 사람과 관계를 맺고 갈등을 대하는 태도의 어설픔이 첫사랑을첫사랑으로 머물게 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그런 끝사랑이되지 못한 머든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느낀 감정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경험이 있다면 군데군데 스스로를 떠올리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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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중 하나 감정보다 능숙하지 못한 사람스킬이 아닐까 싶네요. 사람과 관계를 맺고 갈등을 대하는 태도의 어설픔이 첫사랑을첫사랑으로 머물게 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그런 끝사랑이
되지 못한 머든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고 느낀 감정을 짧은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경험이 있다면 군데군데 스스로를 떠올리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r********l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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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 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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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몇 줄, 길어도 몇 페이지 정도밖에 안 되는, 적은 분량의 글들을 잔뜩 모아놓은 에세이집이에요.그 글들에는 작가가 직접 그렸다는 그림들이 곁들여져 있구요.대부분의 글들이 짝사랑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쓴 글인데, 과잉된 감정 탓인지,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이라기보다는 집착처럼 느껴졌어요.마음에 와닿는 글귀도 많지 않았구요.그림을 봐도, 약간은 거북하게까지 느껴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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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몇 줄, 길어도 몇 페이지 정도밖에 안 되는, 적은 분량의 글들을 잔뜩 모아놓은 에세이집이에요.
그 글들에는 작가가 직접 그렸다는 그림들이 곁들여져 있구요.
대부분의 글들이 짝사랑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쓴 글인데, 과잉된 감정 탓인지,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이라기보다는 집착처럼 느껴졌어요.
마음에 와닿는 글귀도 많지 않았구요.
그림을 봐도, 약간은 거북하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그림의 형태나 색감이 제 취향은 아니었죠.
이래저래 여러모로,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m******4 2019.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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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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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음료. 당신이 좋아하는 초콜릿. 당신이 애용하는 브랜드. 당신이 입은 청바지. 당신이 주로 입은 옷의 색상. 당신이 신은 신발. 당신이 건넨 검은색 우산. 당신이 나의 손등에 장난스럽게 남긴 자국. 당신이 멍하니 있을 때마다 썰룩거리는 입꼬리. 당신의 웃음소리. 당신의 접히는 눈매. 당신의 붉은 눈가.당신의 말투. 당신의 억양.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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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음료. 당신이 좋아하는 초콜릿. 당신이 애용하는 브랜드. 당신이 입은 청바지. 당신이 주로 입은 옷의 색상. 당신이 신은 신발. 당신이 건넨 검은색 우산. 당신이 나의 손등에 장난스럽게 남긴 자국. 당신이 멍하니 있을 때마다 썰룩거리는 입꼬리. 당신의 웃음소리. 당신의 접히는 눈매. 당신의 붉은 눈가.

당신의 말투. 당신의 억양. 당신의 입에 물린 담배. 당신의 손가락 마디. 당신의 거짓 같은 품 안. 당신의 반듯하지 못한 걸음결이. 당신의 확연한 뒷모습. 당신의 손에 쥐어준 음료...

s*********2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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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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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당신을 대상으로 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항상 당신을 모든 생각 끝에 달고 사는 저이지만 그게 유독 심각한 날에는 어김없이 펜을듭니다. 당신을 대상으로 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기 위해서 말이죠. 이 때문에 저를 통해 탄생한 그림과 글들은 하나 같이 모두 우울함을 품고 있습니다. 당연한 소리죠. 대상이 당신이니까요. 즉 이루어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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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씁니다

 

당신을 대상으로 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항상 당신을 모든 생각 끝에 달고 사는 저이지만 그게 유독 심각한 날에는 어김없이 펜을듭니다. 당신을 대상으로 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기 위해서 말이죠. 이 때문에 저를 통해 탄생한 그림과 글들은 하나 같이 모두 우울함을 품고 있습니다. 당연한 소리죠. 대상이 당신이니까요. 즉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대상으로 한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r*****5 2018.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