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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은 고객의 고민을 들어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문제 해결자다
공감과 좋은 질문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을 심리적인 것과 실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 중에서 나는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이 눈길을 끌었다
첫번째는 상호성의 법칙이다.
도움 받은 사람에게 부탁을 받으면 거절 할수 없다는 것이다. 또 적군의
마음을 돌리는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칭찬 하는 것인데 이를 피그말리온 효과 라고도 한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창찬을 듣고 싶어한다. 칭찬받은 사람은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을 호감과 친밀감을 느끼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먼저 주고 칭찬하면 된다는 것이다.
돈드는 것도 아닌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일단 무조건 칭찬부터 하자.
두번째는 일관성의 법칙이다.
보통 긍정적으로 대답한 경우 부정적으로 대처 하기 어렵다는 거다. 누구던
일관성을 깨기가 쉽지 않다. 과거의 좋은 경험을 깨고 반대 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그런 예를 들어 실마리를
풀면 된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유행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또
판매 1위라는 말이 잘 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
걸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네번째로는 호감의 법칙이다
호감을 주는 외모를 가진 사람의 의견이 더 좋고 옳은 의견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발견되는 특정 호감이 다른 면에서도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심리적 현상인 후광
효과 와도 같은 의미다. 그래서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서 상대에게 호감을 주게 해야 한다.
다섯번째로는 권위의 법칙이다.
권위가 있는 사람의 말을 더 신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권위자들의
예를 들거나 초대해서 함께하면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섯번째로는 희귀성의 법칙이다.
희귀하면 할수록 가치가 올라가고 한정판이 잘 팔리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이와 같이 이 법칙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응용은 물론 피해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컨설턴트의 업무인 슬라이드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한다.
심플 해야 하고 쉽게 이해 해야 하고 오직 연습만이 잘해 낼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라는 것이다..
애플의 잡스도 프레젠테이션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연습을 했다고 하니까 우리 같은 범인은 얼마나 더 많이 해야 하는지는
말해 뭐하겠는가.
분명 앞으로 컨설턴트가 유망 직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창업 컨설턴트에 도전 해볼까 싶다.
아무튼 유능한 컨설턴트가 되려면 심리학 공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찿아야 하니까
역지사지가 컨설팅에서도 중요 요인이 되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인생사나 회사일이나 다 똑 같다.
단지 관계냐 이익이냐의 목적이 다를 뿐 기본은 다 같다.
먼저 주지 않으면 절대 얻을 수 없다. 욕심은 또다른 갈등만 만들
뿐이다.
컨설팅의 목적이 문제 해결에 있는 만큼 경청이 중요하다.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개인 것은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설득한다는 것은 공감이 되어야 만 가능 한 것이다.
공감하고 잘 듣는 것만 해도 어느정도 성공을 보장 할 것이다. 또
설득을 할려면 말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거짓말은 순간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나 결국 도움이 안된다.
진정으로 상대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면 더 큰 감사할 일이 돌아 온다.
이게 세상의 이치다. 긍정은 또다른 긍정을 불러오고 부정은 더 큰
부정만 가져올 뿐이다.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것에 집중 해야한다. 임시 방편은
더 큰 문제만 만든다.
컨설팅이던 상담이던 맥은 같다.
문제 해결의 방법에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창의력은 여러가지를 연결 해야 한다. 다양성도 필요하기도 하고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디테일에도 집중 해야 한다. 작은 차이가 승패를
가르는 시대다.
다 노멀화 되어있기 때문에 개성이 더욱 중요 해졌다. 나 다움이 정말
중요한 요인이다.
결국 컨설턴트도 자기 자신부터 컨설팅해서 성공해야만 다른 문제도 해결 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컨설팅과 큐레이션이 화두가 될 거라 는데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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