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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맛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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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와 이베트...그리고 라우드스 라는세인물로 그려지는 한편의 수체화같은 내용의 만화이다. 어찌보면 현대판"로미오와 줄리엣"을 그대로 본딴형식에 약간의 다른 내용을 첨가한 만화이기두하지만 그나름데루 원수연작가만의 독특한 내음새를 풍긴다. 완결편인 10권에서의 허무하게죽음을 맞는 이베트...그런 그녀의 죽음을 따라간 엘리오...그리고 그둘의 죽음을 한편에 서서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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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와 이베트...그리고 라우드스 라는세인물로 그려지는 한편의 수체화같은 내용의 만화이다. 어찌보면 현대판"로미오와 줄리엣"을 그대로 본딴형식에 약간의 다른 내용을 첨가한 만화이기두하지만 그나름데루 원수연작가만의 독특한 내음새를 풍긴다. 완결편인 10권에서의 허무하게죽음을 맞는 이베트...그런 그녀의 죽음을 따라간 엘리오...그리고 그둘의 죽음을 한편에 서서 묵묵히 맞이할수밖에 없던 라우드스의 각각의 섬세한 독백적인 대사들은 읽은독자로하여금 적잖은 감정들을 품게하는데....특히나 라우드스의 독백적인부분에서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그부분은 정말 슬픔으로 온몸을 감싸는 듯한느낌을 받는 장면이다. 오랜기간동안에 걸쳐진 내용이었던 "엘리오와이베트" 한편의 막이 내려짐과 동시에 그들의 이야기두 막을내렸다. 긴박한 액션과 사랑얘기를 동시에 다룬 기가막히게 잘짜여진 한편의영화처럼 숨막히게 읽는이를 조여드는 느낌이 꽤 짜릿하다.그런 맛을 즐기고싶으시다면....읽어봐야할만화이다.

[인상깊은구절]
이건 아니었던 것 같다. 내사랑을 저기에 두고 돌아서는 이 모습이...기껏 내가 살아온 인생이란말인가...?? 어쩌면.....마지막 체온마저도 다 꺼져버릴지도 모르는 내사랑을 거기에 두고... 안타까움에 온몸이 가루로 타버릴것 같은것을..견디며.... 하지만 돌아갈수밖에 없다. 난평생 이 순간을 후회하리란 것을 알면서 돌아갈수밖에없다. "때로는...인생에서 그런 절박한 순간도 맞게 될 때가..."란 서두로 시작되는 자기 변명따위는 할 수 없으리라. 뜨거운 눈물은 내가슴에 피가 되어흐를것이며 평생 이순간의 날증오할것이다. 난......지금 떠난다.
a*****n 2001.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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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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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와 이베트를 처음 읽을땐 솔직히 실망이였다. 다 알고있는 뻔한 이야기가 다시한번 되풀이 된다고만 생각했으니 말이다. 정말 맥락은 로미오와 줄리엣이랑 비슷하다 못해 거의 같을정도이다. 하지만 풀하우스의 원수연님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녀의 멋진 그림체와 날 홀딱 반하게 해버린 라우드스~~ 친구들이랑 같이 만화책읽으면서 우린 엘리오보다 라우드스에 관해 더 많이
"같지만 다른 이야기~" 내용보기
엘리오와 이베트를 처음 읽을땐 솔직히 실망이였다. 다 알고있는 뻔한 이야기가 다시한번 되풀이 된다고만 생각했으니 말이다. 정말 맥락은 로미오와 줄리엣이랑 비슷하다 못해 거의 같을정도이다. 하지만 풀하우스의 원수연님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녀의 멋진 그림체와 날 홀딱 반하게 해버린 라우드스~~ 친구들이랑 같이 만화책읽으면서 우린 엘리오보다 라우드스에 관해 더 많이 이야기했다. 아~~ 마치 모래시계의 재희모습을 보는듯 그는 멋있었다. 아무튼 뻔한 태두리속에서 얼만큼 더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느냐가 작가의 능력이 아닐까싶다. 어차피 사람머릿속에서 나오는 생각은 비슷할 것이고,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도 특별한 것이 없을테니깐. (각자의 사랑이니 나만의 특별함이 존재할뿐~) 하지만 더이상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말고 내 이야기같고, 친구이야기같은 사랑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길 바래본다. 만화같아서 만화를 읽기도 하지만 내 이야기같아서 읽는 만화는 더 재미있을테니 말이다. 지금은 절판되어 더 아쉬운 만화!! 만화책 빌려보는거 아니라는데.. 당장 또 읽고싶은 맘은 어찌해야되나? 그림만으로도 그녀의 만화는 소장가치가 확실히 있는것 같다!!
d*******7 2003.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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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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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와 이베트의 삶. 그리고 라우두스의 삶 그리고 죽어간 이들의 가족들...단한사람의 야망으로 인해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감비노 한사람의 죽음으로 용서하기엔 그가 저지른 짓들이 너무나 엄청났다. 난 분노를 느낀다.. 아직도 자기의 야망때문에 다른사람의 행복이나 가족이나.. 인생조차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그야망이란게 뭘까...너무 허무하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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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와 이베트의 삶. 그리고 라우두스의 삶 그리고 죽어간 이들의 가족들...단한사람의 야망으로 인해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감비노 한사람의 죽음으로 용서하기엔 그가 저지른 짓들이 너무나 엄청났다. 난 분노를 느낀다.. 아직도 자기의 야망때문에 다른사람의 행복이나 가족이나.. 인생조차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연 그야망이란게 뭘까...너무 허무하다. 그냥 그렇게 죽어버리다니...원수집안이지만 사랑할수밖에 없는 운명 그리고 동생을 사랑할수 밖에 없고 그리고 원수인줄 알고 원망했던 사람이 자기의 아버지이고 동생임을 깨달은 그 순간...모든것이 뒤죽박죽이다.. 허무하지만 가슴저리고 안타까운 이야기이다.
b*****i 200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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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심보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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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와 이베트라는 이름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엘리오와 이베트, 엘리오와 이베트-- 하고 여러번 불러볼수록 두 이름에 친근감이 느껴지고, 한없이 사랑스러워진다. 이 두 이름만큼 궁합이 잘 맞는 이름이 있다면 아마 그게 '로미오와 줄리엣'일거다. 작가가 처음에 말했듯이 이 만화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그러니 처음부터 스토리는 정해져있다. '비극
"심술쟁이 심보가 있나보다" 내용보기
엘리오와 이베트라는 이름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 엘리오와 이베트, 엘리오와 이베트-- 하고 여러번 불러볼수록 두 이름에 친근감이 느껴지고, 한없이 사랑스러워진다. 이 두 이름만큼 궁합이 잘 맞는 이름이 있다면 아마 그게 '로미오와 줄리엣'일거다. 작가가 처음에 말했듯이 이 만화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삼고 있다. 그러니 처음부터 스토리는 정해져있다. '비극적인 운명의 두 연인-' 그리고 그 정해진 이야기에 나는 심술이 났다. 마피아 가문의 결혼식이 있던 날, 모체리가의 어린 숙녀 이베트는 숙적 시네모리가의 아들 엘리오와 만나게 된다.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으나 그 일은 세월에 흘러가고 성장한 둘은 서로의 존재를 잊은 채 일상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모체리 가문이 무너지고 시네모리가에 무서운 살의를 품은 이베트는 시네모리를 없애기 위해 나선다. 그 과정에서 엘리오와의 만남을 갖는 이베트- 둘은 어쩔 수 없는 사랑에 빠지고, 이베트를 사랑하는 이복오빠 라우드스는 자신의 친동생으로 밝혀진 엘리오를 용서하며 둘의 행복을 바란다. 그러나 그 바램을 비껴가며 엘리오와 이베트는 결국 죽음을 맞는다는 비극적인 내용- 그런데 나는 전혀 비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질 않는다. 몇번인가, 아니 만화를 보는 내내 나는 이 '엘리오와 이베트'에 심통이 났다. 시네모리를 처치하지 못한 이베트가 엘리오를 보고 죽일듯한 살의를 느낄 줄 알고 기대했더니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렸단다- 어처구니없는 일이었지만 참았다. 기억이 돌아온 이베트가 엘리오를 떠나길 바랬지만 그러질 않는다. 그래,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해. (참는다, 참아-) 그럭저럭 이야기가 끝을 향해 나가고, '그래도 마지막에 죽이진 않겠지'라며 작가에게 희망을 걸어보았지만 끝내 죽어버렸다. 그래, 역시 엘리오와 이베트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이 만화에게 느꼈던 건 지나치게 정석을 따르는 무료함이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지 정해진 비극의 원칙이 아니다. 작가가 나름대로 해석하고 소화하길 바랬고, 그 편이 훨씬 흥미롭고 사랑스러운 엘리오와 이베트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세련된 그림체였지만, 내용이 훤히 들여다보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이게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나간다면 어떨까'라는 마음이 있었다. 옆구리 허전한 솔로의 엘리오와 이베트 떨어뜨리기 심보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에게 그런 못된 심보를 갖게한 건 조금쯤은 작가의 탓이 아닐까?
k*******n 2002.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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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오와 이베트 혹은 로미오와 줄리엣
"엘리오와 이베트 혹은 로미오와 줄리엣" 내용보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한마디로 엘리오와 이베트를 요약한다면 이렇다 근데 난 엘리오보다 라우드라는 조연에 더 호감이 간다 난 온미남보다는 냉미남이 더 끌린다고나 할까? 냉혹하면서도 활화산 같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부당하는,바라만 보아야 하는 사랑... 얼마나 낭만적이고 비극적인가... 물론 소녀취향의 순정만화라는 테두리 안에서 한 발자욱도
"엘리오와 이베트 혹은 로미오와 줄리엣" 내용보기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한마디로 엘리오와 이베트를 요약한다면 이렇다 근데 난 엘리오보다 라우드라는 조연에 더 호감이 간다 난 온미남보다는 냉미남이 더 끌린다고나 할까? 냉혹하면서도 활화산 같은 사랑을 가슴에 품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부당하는,바라만 보아야 하는 사랑... 얼마나 낭만적이고 비극적인가... 물론 소녀취향의 순정만화라는 테두리 안에서 한 발자욱도 벗어나지 못한 작품이지만 그런 한계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이 원수연님의 작품들인것 같다 수많은 꽃미남들이 등장하고 선과 악의 대립이며 결말에 이르는 과정까지 순정만화의 모티브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지만 아름다운 그림체와 순정,그 자체에 몰입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r***y 200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