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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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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하기 위한 가이드북이다. 표지에 보면 유럽 18개 국가, 200여 개 도시가 안내되었다고 나오는데 책 내용을 보면 정말로 엄청난 양에 놀라게 된다. 책 두께만 봐서는 이렇게 페이지가 많을 줄 몰랐는데 무려 820페이지나 된다. 아무리 여행기라 하더라도 한꺼번에 읽기란 불가능하다. 더더욱이나 이건 가이드북이다 보니 조금씩 공부해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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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하기 위한 가이드북이다.

표지에 보면 유럽 18개 국가, 200여 개 도시가 안내되었다고 나오는데 책 내용을 보면 정말로 엄청난 양에 놀라게 된다.

책 두께만 봐서는 이렇게 페이지가 많을 줄 몰랐는데 무려 820페이지나 된다.

아무리 여행기라 하더라도 한꺼번에 읽기란 불가능하다.

더더욱이나 이건 가이드북이다 보니 조금씩 공부해가는 기분으로 책장을 넘기는게 좋을 것 같다.


나는 유럽을 자동차로 다녀왔기 때문에 이책의 가치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단 이 책에서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책 앞부분에 있는 안내란이다.

자동차로 유럽을 여행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들과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을 잘 설명해 놓았다.

실제로 자동차를 타고 유럽을 여행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보도록 하자.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도시 소개에 있는 운전정보와 주차정보이다.

자동차를 타고 도시에 진입할 때 주차를 어디에 해야할지 주의해야 할 사항은 없는지 등이 신경쓰일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책이 있으면 그럴 걱정이 없다.

도시마다 지도가 있는데 주차장 위치가 정확하게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고 심지어 주차장 이름까지 적혀있다.

또한 어느 지역에는 차를 가지고 가지 마라, 어디를 갈땐 차를 타고 올라가는게 편리하다, 이런 정보들도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또한 좋았던 점은 자동차 통행금지구간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해놓았다는 점이다.

내가 처음으로 유럽에 갔을 땐 유럽 자동차 가이드북이 있었어도 그런 정보는 나와있지 않았다.

그덕분에 피렌체 구시가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통행금지구간을 들어가는 바람에 벌금을 내고 말았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이런 통행금지구역이 피렌체에만 있는것이 아니었다.

이탈리아, 독일의 많은 도시들이 해당하고 심지어 대도시인 런던도 마찬가지였다.

그때 내가 이탈리아만 차를 타고 들어갔었기에 망정이지 독일이나 영국까지 그랬다면 벌금이 얼마나 나왔을지 끔찍하다.

 

그리고 자동차 가이드북이면서도 대중교통정보가 나와있는 점도 좋았다.

지하철과 버스 안내가 되어있고, 최신요금까지 적혀있다. 하물며 지하철 노선도까지.

주차비가 비싼 곳은 P+R에 주차하고 시내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매우 도움된다.


그밖에 좋았던 점은 캠핑장 지도와 가는법이 빠짐없이 나와있는 점, 추천관광코스가 소개된 점, 도중에 저자의 여행사진첩이라고 해서 가볍게 읽을거리를 끼워넣어놓았다는 점 등이 있다.

 

g********e 201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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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유럽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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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           지은이 : 권남연, 한상철 출판사 : 꿈꾸는 발자국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지기 소금별님이 쓰신 가이드 북인데요~     마침 소금별님 블로그에서 이벤트도 하고 해서     리뷰 하겠습니다 ^^     호주 갔다와서 유럽으로도 워킹 갈거니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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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 

 

 

  

 

지은이 : 권남연, 한상철

출판사 : 꿈꾸는 발자국

 

 

 

 

제가 좋아하는 블로그지기 소금별님이 쓰신 가이드 북인데요~

 

 

마침 소금별님 블로그에서 이벤트도 하고 해서

 

 

리뷰 하겠습니다 ^^

 

 

호주 갔다와서 유럽으로도 워킹 갈거니까요 +ㅁ+

 

 

대신 리뷰는 제가 보고 느낀것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지은이는 처음 도입부에서 자동차로 유럽여행을 하면

 

 

좋은 이유들을 들어 충분히 독자들을 초장부터

 

 

확실히! 자동차로 유럽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들도 쓰여 있지만,

 

 

아무래도 장점이 훨~~~~씬 더 부각 되 보이는건

 

 

어쩔수 없겠죠?? ㅎㅎ (책의 제목때문에라도요...ㅎㅎ)

 

 

 

 

사실 저도 유럽여행 하면 기차여행만 떠올랐었습니다만

 

 

책에 나와있는 객관적인 정보들로 보아

 

 

3~4명이 한팀이라면 기차여행보다 자동차 여행이

 

 

효율성,경제적 측면에서 더 나을 것이라는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기차여행은 예약도 해야하고 목적지를 한번 정하면

 

 

중간에 멈출수 없지만, 자동차는 언제든지 맘에 드는 경치가 있다면

 

 

경로를 바꿀수도 있고 또 예약할 필요도 없이 원하는 즉시 떠날수도 있으니까요^^

 

 

 

 

 

또 눈에 띄는 내용은 유럽은 오래전부터 캠핑 문화가 자리잡아서

 

 

이제 하나의 여행트랜드로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건데요

 

 

캠핑카를 렌트 할 여력이 된다면 충분히 숙소 값도 아낄 수 있다는

 

 

얘기겠죠~? 책의 앞부분에 자동차 렌트의 종류와 가격등등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 책은 총 800페이지가 넘습니다!

 

 

이정도로까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것이 엄청 놀랍습니다만

 

 

저처럼 독한 맘 먹지 않는다면 끝까지 정독하기까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되니 마실거라도 옆에 두시구요!

 

 

 

 

 

제가 책의 내용중 특히 맘에 들었던 부분들은 중간 중간 지은이가

 

 

보고 느낀 것들을 그대로 기록한 쉬어가는 페이지 였어요~

 

 

책이 워낙 두껍다보니 정말로 쉬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ㅎ

 

 

쉬어가는 페이지에서 볼수 있는 지은이의

 

 

서정적인 문체는 저를 가지말고 계속 쉬어가라고~ 잡고 있는듯 합니다

 

 

저는 워낙에 이야기하는 듯한 글을 사랑해서 말입니다 ㅠ.ㅠ

 

 

 

 

책속의 주된 정보들은 각 나라와 마을들의 건물들과 문화, 음식 등

 

 

여행 가이드 치고는 상당히 많은것을 담고 있고 있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저는 상당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여행이란 것은 다른 사람들이 가본 관광지,유적지를 그대로 가보고

 

 

사진 찍어오면 끝!!!

 

 

나는게 아니라

 

 

그 문화속에 들어가서 보고 듣고 마시고 먹는 과정 또한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이런 체험들을 지은이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아주 자세하게

 

 

체험 하고 즐거워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lylyly7

(소금별님의 블로그 주소입니다)

 

 

 

 

 

한가지 책에서 좀 아쉬웠던 부분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대로 자동차로 떠나는 듯한 느낌

 

 

책에서 많이 느껴보기 힘들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쪽 부분에 설명들을 제외하면 딱히 제목이 자동차로 유럽 파헤치기 여야만

 

 

하는 이유는 못찾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책의 충실한 내용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이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동안

 

 

제가 대신 유럽을 한바퀴 돈 듯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

 

 

 

 

 

그외에도 세부적인 주의 사항 같은것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이 책속에서 주목해서 봐야할 것은

 

 

 

지은이가 보고 느낀 것입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나 이글을 보고 있는 분들은

 

 

지은이가 가봤던 곳을 책속에서 보고 그만큼 지식과 견문을 넓혀서

 

 

지은이가 경험하지 못한 그이상의 것을

 

 

유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만 해야겠지요?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t*******7 2012.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