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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씩 그런 생각이 든다. 콘텐츠가 뭘까? 미디어란건 대체 뭘까? 주어진 일을 쳐내는데 너무 몰입해서 살다보니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질문에 답을 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나름의 답을 내는 책이다. 펜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결국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콘텐츠와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다. 이 업계에 있는 한 여러번 읽어보고 기억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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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에 감탄할 사람이면 아직 이 책의 진가를 알 수 없다. '이런 펜션을 만들다니'가 중요한 게 아니다. 모든 것이 '콘텐츠'로 불리는 시대다. '나'도 콘텐츠이고, '옆집 카페 이벤트'도 콘텐츠이고, 이 글도 콘텐츠인 세상. 과연 우리는 어떤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그 방법들이 술술 잘 읽히고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그 모든 것 이전에 무엇이든 해낼 행동력과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나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 때 감히 나의 생각만 믿지 말아야한다. 대박 콘텐츠의 비법은 사실 찾고자하면 이곳저곳에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시켜내지 못하는 건 이만한 행동력을 보이지 않았거나 나의 생각대로 될거라고 믿었거나 그 둘다 일 것이다. 스케치업을 배우고, 마케팅을 배우고, 공사를 전두지휘할 수준의 행동력이 있는가? 자신의 생각을 철저히 내려놓고 타겟이라고 하는 대상을 찾아 단순 긍정이 아닌 격한 긍정을 보일 때까지 계속 물어보고 확인받을 자신이 있는가? 아무리 바이블을 보고 따라해도 성공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필요한 진심어린 동기부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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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분야든 비즈니스 분야든 주위 많은 분들께도 추천 해 드리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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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사업과 미디어 마케팅의 상관관계는 과연 무엇일까? 하대석 기자가
집필한 <드위트리 스토리>는 이 두 영역의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찾는 여정인 동시에,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방법은 다 똑 같은 과정을 거친다고 말한다. 부모님이 산 땅에 펜션을 짓는 거대한 작업에 몰두한 그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투잡(?)을 뛰게 되었고,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반얀트리’ 못지 않은 드위트리펜션을 완성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얻었던 건 타 펜션과의 차별성, 주 타켓층에 어필할
수 있는 장점, 효과적인 미디어 활용법 등이다. 작가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땀과 노력의 산물로 얻어낸 노하우를 그냥 썩게 놔주는 건 아니다 싶었는지, 뉴미디어에 접합을 시도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스브스 뉴스’다. 스브스
뉴스의 장점은 드위트리펜션의 마케팅과 그 궤를 같이 할 수 밖에 없는 것.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하지는 못하지만, 이것만은
꼭 말하고 싶다. 펜션 사업이던 미디어 마케팅이던간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그만큼 정확한 목표를
선정하고 힘겨운 과정을 꼭 거쳐야 한다는 것. 이게 바로 하대석 기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어하는 건
아닐까. 마케팅 업에 종사하는 이들은 필수. 그 외 펜션과
미디어 마케팅의 상관관계가 알고 싶다면 올해가 가기 전 꼭 읽어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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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마케팅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브랜드, 제품 등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있었으나, 완벽하게 이해하진 못했다. 하지만 해당 책은 실제사례, 그것도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말해주며 몇 년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쉽고 간결하게 이해시켰다. 콘텐츠의 힘이 해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지금, 이 책은 마케터를 꿈꾸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아주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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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펜션을 SNS에서 처음 접했을 때 단순히 펜션 외관의 화려함으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본 책을 통해 지금의 드위트리가 있기까지 A to Z를 보며 필자의 열정과 고민이 지지대가 되어 지금의 국민 펜션으로 자리잡은게 아닐까 싶다. 사소한 상품을 팔기 위해서 수반되는 기획부터 브랜딩 그리고 소비자 접점 요소까지 기획자로서 나의 업의 분분을 다시한 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어딜가나 쉬운 성공은 없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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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업으로 삼은지 2년차 주니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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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기록하고 싶은 순간을 만들어라' 참 쉽고도 어려운 말이다. 지은이 하대석님은, 그 말을 실천해내는 사람이었다. 이 책을 어떻게 보면, '와.. 이 사람 성공했구나' 하고 끝날 수도 있다. 다만, 성공한 결과물을 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과정과 생각을 보아야 할 것이다. 필자는 마케팅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서, 나름 열정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었는데, 하대석의 열정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더 나아가, 당장이라도 콘텐츠를 만들고 싶게 만든다. 그는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노하우를 설명한다. 억지 마케팅, 억지 광고가 판치는 요즘, 그 원론에 입각하여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려고 한다. 고객이 기록하고 싶은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의 일상의 전부이다.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자신감'이라고 한다면, 불필요한 것은 '자만'이다. 그는 '경청'이라는 키워드를 이야기함으로, '자만'에 대한 주의를 준다. 마케터, 혹은 마케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마케터로서 필요한 모든 '태도'가 이 곳에 담겨 있다고 과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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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마케팅 + 미디어 산업의 전반적 이해와 복합적 사고를 해야만 하는 시대에 좋은 경험적 사례로 쉽게 이해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복합적 사고의 요령을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꼭 팬션이나 숙박업을 준비하는 분이 아니라 창업, 마케팅, 미디어 산업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한 누구든지 도움이 될만한것 같아요 편집과 구성도 좋아 바쁜시간 짬내서 보기에도 불편함이 없어 더 좋네요! 지인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지만 저도 지인에게 추천할려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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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관련 종사자면 누구나 콘텐츠와 마케팅을 어떻게 엮어야 하는지 고민하기 마련인다.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 부분들을 모두 다룬 책이어서 이러한 고민은 이 책을 보면 어는정도 답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1장 [우리가 만든 건 콘텐츠였다]에는 어떤 펜션을 지을지 콘셉트 구상에서 도면 작성, 인테리어, 가구, 커튼 구매는 물론 공사 진행까지 하나하나 어떻게 해냈는지 드위트리 펜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면 드위트리 기획 스토리가 미래 리스크를 예측하고, 타깃을 설정하고, 사업을 구체화 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생생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2장 [고객에서 시작해 고객을 끝난다]에서는 드위트리 펜션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한다. 3장 [모든 것이 미디어다]에서는 마케팅을 넘어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