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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Yes 24에서 구매학 도서목록중 가장 기대했던 책!
안녕,간호사 입니다. 사실 저는 2019학년 수시전형으로 전문대 간호학과에 합격한 상태예요 만학도지만 마음만은 여느 학생들과 다르지 않음을 자부합니다 ㅎㅎㅎ
사실.. 간호사의 길은 다들 알고계신것과 같이 그리 편안한 직업은 아니예요 저는 다른 계열이지만 병원 생활을 통해서 친한 간호사분들과 교류를 통해서 간호사의 길에대해서 알게 되었구요 이 길을 가야겠다고 결정하기까지는 5년정도의 고민이 있었거든요 정말 다시 생각하고 다시생각하고....
오늘은 새벽잠이 많은 제가 눈이 엄청 빨리 떠졌는데.. 바로 대학 예치금 납부날이거든요... 어제 잠들기 전까지 정말 할수 있을까? 졸업하고도 다른 학생들처럼 취업이 안되면 어쩌지? 엄청 고민에 고민에.. 고민이 많았어요.
아참! 주절 주절 제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튼
간호사의 길에 발을 내민순간! 저도 몰랐던 간호사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아진 책들을 찾아서 읽고 있어요
그중에서 안녕,간호사 라는 책을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 글과 그림을 써주신 류민지 간호사선생님의 간호학과에 지원한 고등학교 시절부터 간호대학생시기 그리고 어렵고 힘들다는 신규시기&병원생활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주셨어요
입학과 나이팅 게일 선서식,첫 실습,국가고시,첫 취업..... 등 간호학과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현직 간호사분들 또는 간호사의 직업에 대해서 궁금했던분들이 보시면 카툰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일상을 알수 있거나 공감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저는 입학을 앞둔 예비학생으로써 학교생활도 궁금하지만 실 제 병원신규시절 일상들이 와 닿았어요
비로 다른 파트의 업무긴 하지만 저도 일할때 보면 항상 주머니에 온갖 검사지며 봉투, 볼펜,가위들로 꼭 캥커루 주머니처럼 볼록해 있었거든요~ 메모지가 안보이면 심지어 제 손바닥이나 팔에 적기도 했었다는요 ㅎㅎㅎ
이책이 비록 카툰형식이라 읽어내려가는데는 어렵지 않으나 한글자 한글자... 그리고 그때 상황을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웃었다 울었다... 했네요...
주변에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이 계시거나 입학을 앞둔분들께 선물해 드려도 참 좋을 책이네요^^
"나를 보고 싶었다며 고마워하는 환자를 보며 오늘도 힘을 얻는다"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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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는 의사와 간호사가 있지요. 늘 의사만 부각되었고 간호사는 보조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들어 간호사 분들도 대단하신것같아요. 그런 와중에 이런 책이 나오다니 간호사에 대해서 더 잘알수 있고 나중에 병원을 가게 되면 간호사님에게도 감사인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모든 간호사들과 간호사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7년차 간호사의 병원 일상 공감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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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에 입학하기 위해 저자가 경험했던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간호사가 되기 전에 간호학과에서 하는 공부와 실습, 그리고 국가고시 준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간호사가 담당하는 일, 담당 환자가 많아서 많이 바쁘겠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했다. 병원에 입원하는 가족이 있을 때, 간호사들에게 좀 더 친절할걸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왜 간호사의 이직률이 높은지도 알겠다. 3교대라서 남자를 사귀기도, 친구를 만나기도 쉽지 않겠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3교대 자체가 바이오리듬을 깨기때문에 3교대 근무는 굉장히 힘든 일이다. 앞으로 병원에 입원하더라도 간호사들에게 친절하게 반등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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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감 간호사 책, <안녕, 간호사> 한 몇 년전쯤 우연히 페이스북 페이지로 알게됐던 간호사 만화가
보면서 내 20대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추억돋는 계기가 되었다.
간호사는 너무너무 힘든 직업이지만 그래도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보람은 아픈 환자가 나아 퇴원하면서
간호사의 가족, 친구, 지인 나아가 환자와 보호자들도 보고 간호사의 고충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간호사가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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